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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구속! 과연 박근혜를 판결한 논리와 같은 논리인가? - 썰전 302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2.11 23:23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안녕하세요. 2주만에 뵙는 것 같네요.

요즘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잠도 예전보다 더 많이 자다 보니까

저번주에 썰전이 쉬다보니 블로그를 자주 하지 못하게 됐네요.

그래도 저는 매일 생겨나는 애드센스를 보면서

(글을 자주 안올리니까 수익이 갈수록 줄어들긴 했지만)

글쓰는 습관이 나의 인생에 많은 것을 바꿔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1월 3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자마자 

가장 시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것은 바로 구속 결정이었을 겁니다.

그래도 구속은 아니지 않나? 라는 심리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뭔가 판사가 잣대를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했던 논리와 비슷하게 가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친분관계에 있어서는 전적인 부분이 아니었다는 게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의 관계의 내용을 보면 알 것 입니다.

아무리 유죄라고 하더라도

구속까지 해야만 했었나와 동시에

법치 적폐에 관련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기소 관련해서

법원의 판결이 국민들의 일반 상식의 판단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선고문을 보고나서 느꼈을 분노의 심정은

분명 법원이 책임질 수 없는 기관이라고 하더라도

국회는 국민을 대신해서 표현을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한다가 절반이상 나왔다는 것을 보고

누군가는 김경수 도지사가 구속이 되어야한다는

감정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해석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현 문재인 정부가 국내 경제관련 사정에 대해

등한시 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매일 참아야한다고

국민들에게 그렇게 하소연한다고 했을때

결국 꼬리가 잡혔을때 국민들이 참고 있는 분노가

한번에 불이 붙여지면서 여당의 극단적인 비판이 일어났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로 나온 통계라고 보여집니다.



일반 사람들은 드루킹의 매크로 기능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30대이지만 매크로에 대해서 들어보긴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였는데요.

매크로의 선두주자 게임, 리니지 였습니다.

저는 그 게임을 하진 않았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았지만 좋아하는 게임장르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밤새서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매크로라는 것을 하면서 리니지 게임 캐릭터를

키운다는 이야길 들었고 그 기능을 사용하게 되다

적발이 되면 아이디가 정지가 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캐릭터 커맨드의 패턴을 프로그래밍 시켜서

게임에 컨트롤을 시간에 맞춰서 키를 입력하게 만드는 방식을

반복시켜서 자동으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것이죠.


그게 결국 편법으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를 시키니까

매크로를 돌리고 시간만 지나면 결국엔 높은 레벨의 캐릭터를 키워내게 되며

그 캐릭터로 스테이지를 점령하거나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죠.



그것을 댓글에 적용시켜서 작동 시킨다면

단연 패턴이 있는 포탈 사이트에 댓글에 대한 내용만

적재적소하게 여러개를 선택해서 뿌리게 된다면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그것을 선거에 악용한다면 말이죠.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사회 분위기를 공포스럽게 조장하여 여론을 조금이나마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매크로에 대한 기본적 사실을 김경수 지사가 몰랐을까?

라는 의구심은 듭니다만

그게 자신을 지지하는 개인의 일탈까지 책임지고 저지를 해야만 하는 걸까?

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는

관계가 그렇게 까지 깊어보이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댓글 매크로의 가능성을 실현 시켰고

실현 시킨 개인의 능력을 평가했을 때는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김경수 도지사가 그것을 직접적으로 지시했다고 하기엔

그 규모자체가 그렇게 투표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기엔 어려워 보이는 것도 사실이며,

김경수 지사가 매크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해서까지

그렇게 선거를 이기려고 한건지에 대한 동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요즘 특검은 무슨 일만 터지면 조사를 하고 난리를 치니까

이건 자료를 확대해석해서 법원에 제출한 힘이 컸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자료들에 대한 상세한 검토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법원이 이를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특검의 수사방식을 가만해서 정당한 자료들을 추리려는 노력이 필요 했었을 건데

모든 자료를 묶어서 판단하려고 한다면 판단이 어렵지 않았을 까 싶었습니다.

 


선거운동 보답으로 공직 제안을 하여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제안을 누가 한것이고

먼저 제시한 사람이 누구인건지 이미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정확하게 팩트를 따지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특검을 왜 하는 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어렵다는 생각인데

특검을 받아들인 김경수 지사가

잘못 판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검을 받아서 조사할 일이 아닌데

특검을 받아들였으니 말이죠.

안나올 먼지도 털어서 올린 자료들이

객관적이라고 믿기엔 어렵다고 보입니다.



김경수 지사는 오영중 변호사를 통해서

다시금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지지자들은 모두 결집을 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제대로 된 재판이냐는 비판을 하면서

의문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한국당은 문대통령 임기가 언제끝나냐고 못살겠다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사실 두 발언 모두 이번 설에 있었던 민심을 대표하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하나는 사법부의 제대로 된 재판에 대한 의심일 것이며

또 하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에 관련한 적극적 활로가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댓글 조작을 승인 또는 동의한 증거가 있다고 1심 재판부에서 판결했는데요.

도대체 김 지사가 어떤 힘이 있었길래

누군가를 고용했다는 그런 효력이 있는 증거가 있었던 건지

지지자들 중에 또라이가 그런 짓을 한다고 해서

그 짓을 말리기엔 이해관계가 있다고 보기엔 어렵고

이런 방식의 판결이라면 착한 사람이 누군가가 나쁜 짓을 했지만

그 나쁜 짓을 한 것을 그만두라고 하지 못했고

착한 사람이라서 적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지 못할 일을 들어달라고 협박하는 행위가 과하니까

그때부터 인연을 끊었다고 하는데

 처음엔 정상으로 보였다가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게 사람 마음인 것이고

지속적인 커넥션이라고 보기엔 무리한 내용이 많다는 것이

비판 될 소지가 많다는 분석입니다.

조작을 동의 할 수는 있죠. 그것은 사람의 마음인 것입니다만

누구나 다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죽였으면 좋겠다고 동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짓을 한 것은 아니죠. 

그래서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것이 조금은 해석의 여지를 두고

적절한 내용인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승인이 중점적인 것일텐데

도대체 동의라는 판결을 넣다는 것이 좀 더 주관적인 판결에 대해

확대 해석할 여지가 다분하다는 것에 판결이 많은 사람들에게

두리뭉술하게 마음대로 해석해라라는 감정을 감추게 할 수가 없네요.

동의라는 것은 같은 뜻을 가진다는 건데

매크로를 하는 것은 효율적이다는 것에 뜻은 같습니다만

선거 조작을 해도 된다라는 것에 동의를 했다라는 합리적 정황이 무엇인지

적날하게 적시하지 못했다는 것에 무엇을 보고

무엇이 유죄인건지 도무지가 알수가 없었습니다.

유죄는 맞는데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만 유죄다. 라는 것처럼

논리가 너무 허술하다는 생각은 버릴 수 가 없네요.



여기에 홍준표는 대선 무효를 주장하는데

이러는 일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보니

어느 국민도 그의 극단적인 말에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번 대선은 역대 최대 표차이를 보이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이 된 건데

드루킹이 미친 영향이 그 표차이에 미쳤다고 보기엔

너무나 세상이 네이버화가 된다고 보기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보여집니다.



이철희 의원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팩트를 집어줬네요.



2011년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던 홍준표 전 대표도

2016년 1심에서는 유죄가 선고 됩니다만



2017년 2심에서는 무죄 선고를 받게 됩니다.

이런 걸 보면 홍준표도 자신이 어떤 경험을 한건지 알고 있기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대선이 무효라고 말하는 거라고 하면

정치적 공세라고 밖에 볼 수 밖에 없는

그런 내로남불의 행태를 지속한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을 겁니다.

그래서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뭐, 말을 바꾸겠죠.

뻔한 거 아닌가요?



김 지사와 드루킹이 주고 받은 

텔레그램 기록이 증거 라고 하는데


예전 배우 이병헌이 불륜 관련해서 카톡 내용에 별거 없었는데

소송 걸었다가 무죄판결나고 맞고소 해서 상대방이 유죄 판결난 기억이 나네요.

상상력이 증거가 되는 세상은 미친 세상이죠.

김경수 지사를 지지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정말 김경수가 잘못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논리가 밝혀져야 하는데 

그에 대한 잘못된 합당한 논리를 찾아보기엔

너무나 어렵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공감이 되지 않는 판결문의 내용을 보면서

도대체 글은 아무렇게나 쓰고 그리고 마지막엔 유죄를 결정하는게 맞다면

이 세상 어느 하나 유죄 아닐 사람은 없다는 논리가 성립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관여 했다는 증거나 뉘앙스는 전혀 존재하지는 않지만

대화 내용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정황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그러면 안되겠지만, 누군가가 그렇게 상상력을 자극했다는 그 이유로

그게 특검이라면 대단히 미친 특검인 것이라고 봐야겠죠.



성창호 판사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역을 했다고 해서

그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건 조금은 위험한 발언이기도 합니다만

판사가 잘못 판결할 수도 있죠.

하지만 판사는 잘못 판결하면 안됩니다.

판결하더라도 납득이 될만한 법의 근간을 들어서 판결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여당이 이렇게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법원 내에서도 이러한 판결문의 책임회피성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는 행위로 겪게 되는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겨도 괜찮냐는

그러한 인권적 문제를 본다면 당연히 자극을 해야하는 문제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 행동을 보면서

그 판사가 김기춘, 조윤선을 구속판결한 건 당연한 것이지만

이번 판결에 적폐판사라고 그러는 건 잘못 됐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사실 본질은 사법부의 적폐의혹과 맞물려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않을수도 없을 뿐 더러

그런 의혹을 사지 않으려면 정확한 팩트가 중심인 판결이 

그것도 세간의 중심인 도지사의 유죄판결은

엄중하고 신중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얻기 쉬운 판결로

결정을 해야할 것입니다만 무슨 이해관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어떤 프레임이 씌워지더라도 사법부의 비판은 이루워져야 했습니다.

 


민주당의 판결 내용에 대한 비판은

첫번째론 증거가 불충분하며,

두번째 심증에 의한 판결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사실 두가지 사안만 봤을때는 구속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증으로만 구속을 하는 세상이라면

게다가 성실히 특검의 조사를 받아온 태도조차

무시한다는 것 자체가 무슨 감정이 있는건지 생각도 들게 합니다.



이 판결을 박근혜 관련해서 비교했을 때는 박 교수의 생각이 도를 넘었다고 보여지는데요.

김경수가 접근했느냐, 드루킹이 접근했느냐를 봤을 때

박근혜가 접근했느냐, 기업인들이 접근했느냐를 봤을 때

주체가 누구냐가 중심인지 생각해보면

전자는 드루킹이, 후자는 박근혜의 정황증거가 확실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상황은 하나는 누군가에게 죄를 덮여씌운거고

하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는거죠.

나쁜 짓을 했는데 그 나쁜 짓으로 정말 이득을 본 것이 있고 피해를 본 사람이 있는지

그게 법에서는 중대한 실형 사안일텐데 말이죠.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문자들이 하루에도 수천만통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뿌려집니다.

그런 문자를 신고해도 무시하는 경찰의 태도는

근무태만이라는 논리도 성립이 되겠습니다.

이번 드루킹 사태로 누군가는 이득을 보았고 

그 이득을 실제로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만

도대체 누가 이득을 보았을까요.



사법부가 법률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고 하기엔

판결문이 일반사람들이 봐도 엉터리처럼 보이는데 믿어야한다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밖에 더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죠.

그들도 인간이고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믿어줘야지

가만히 있다가는 정말 가마니가 될 수 있겠죠?



1995년 컴퓨터 업무방해죄가 제정된 이후로

최초로 실형이 선고가 된 사건인데

이례적인 실형 선고에 대해 판사의 의도를 따져보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를 비교해봤을때도

1심이 유죄였지만

법정 구속이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것을 봤을때도

경남시민들은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박 교수는 아무리 사법부의 판단을 믿어준다고 하더라도

불구속 재판이 사법 원칙이 돼야 한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원칙이 무너진 판결이었다고 보여지며

뭔지 대단히 이례적이라는 생각을 남기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2심까지 가서 불이 붙어야하는데

1심부터 불을 짚이는 판결은

조금은 뭔가 애석하기도 합니다.



이번 김경수 지사 판결을 가지고

성급한 일반화 놀이를 그렇게 해대는 자유한국당 야당의 지지율이

상승했던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겠죠.



이철희 의원이 말한 과유불급의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아무리 국민이 그들의 정치행위를 보면서 불평불만을 하지만

거리에 나왔던 것은 박근혜 탄핵 이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대법원 앞에서 촛불집회를

조금씩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 또 국민들의

촛불이 모이는 것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에 과유불급으로 맞서고 있는 걸 보면

여당이 지금까지 참아왔다는 것을 이번에 조금씩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 공격은 두들겨 맞고 있을때 두들기는 상대가

억지로 두들기는지 잘 두들기는지를 보고 

때만 쓰고 민생을 보지 않는 쓰레기로 전략할 건지 선의의 라이벌로 공생해야할지

만약 전자로 지속된다면 자한당의 모든게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을...

한번의 탄핵으로 명성이 땅으로 떨어진 자유한국당에게 국민들은 기회를 그렇게 주려고 하는데

자유한국당 모두가 그런 사람은 아닐거라는 믿음의 기회를 주려고 하는데

지금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그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조짐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왜... 그 굴을 파서 싸우는 건지에 대해서는

자한당은 이철희 의원에 말을 잘 새겨들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TVSTORY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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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미투운동, 대한체육회 임원 모두 사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체육계의 미래는 없다 - 썰전 301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29 00:18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제2의 심석희 방지를 위한 운동선수 보호법 대표 발의가 이루어졌는데요.

이 일은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 2004년에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서 반복된다고 합니다.



2004년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습적인 구타와 

비인간적인 대우 속에 훈련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 신속하게 여야가 진상조사위를 꾸린 국회가

태릉선수촌에 직접 가 조사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20대 국회에 대해서 15년 전 국회보다

더 무능하고 더 퇴보한 것 같다는 안민석 의원의 생각에 

공감을 하면서도 지금 이대로 계속 스포츠계를 나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동조를 하게 됩니다.


한국체육대학, 같이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해왔던 대한체육회

그리고 전명규 교수



'빙상계 적폐 청산 1순위' 라고 지목하고 있는

'전명규의 끈질긴 생명력'이란 기사도 있었는데요.



체육계에서 성폭행이나 차별행위

선수들을 가지고 노릿감으로 일삼는 행위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체육계 성과주의 풍토개선되지 않아서

선수들의 인권이 무시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즐기는 스포츠'로 진화에 성공한 곳이

많은데 말이죠.



여전히 파벌주의가 만연한 한국 체육계

이야기가 작년에 있었던 평창 올림픽 이후에

1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봤을 때는 

사실 더 이상 체육계의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메달로써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가장 실망스러웠던게 무엇이었냐면

장애인 올림픽 홍보도 문제였긴 하지만

가장 실망했던 것은 평창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수많은 선수들이

대부분 인권을 유린당하는 것을 올림픽이 끝나면서도

계속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웠던 것이었습니다.

겉으론 그렇게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정도로 스포츠라는 것이

사람의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로 인해 얻은 인기로 지원을 해준 돈을 뒤로 빼서 사기치는 그런

서커스단에 동물들 바라보듯 선수를 이용하는 그러한 파렴치한 행위들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올림픽 하자는 소리만 나오면 데모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폭력 근절 등을 위해 외부인사를 도입한 혁신위원회를 구성한 대한체육회



그러나 안민석 의원대한체육회 임원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제도개선이 필요하지만 그보다 인적 쇄신이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인적 쇄신 없는 제도개선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이란 뜻이죠.

전명규 교수가 저렇게 지탄을 받고 있지만

한국체육대학 국립대학 교수로 그대로 있다는 것이

참으로 석연치 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협회, 연맹감독 책임이 있는

대한체육회장사퇴 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국 같은 경우는 다릅니다.

2018년 미국 스포츠계에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는데

미국 체조팀 주치의 나사르라는 사람이 성추행

그것도 최소 265명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체조스타들의 잇단 폭로로

결국 360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래리 프롭스트 미국 올림픽위원장은

그 사건으로 결국 사퇴를 했습니다.



체육계 미투 사태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정말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과를 한다고 해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더 키울 뿐이죠.



대한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이 투표로 선출을 하다보니까

따라서 '자진 사퇴' 외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대한체육회장에 대한 문체부 역시 인사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정부예산 3400억이 투입되는데요.

100%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의 의견과 정책과 방침에

충실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국감 때 대한체육회 개혁 방안 제출을 요구했었지만

제대로 듣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도 우습게 알고 국회도 우습게 아는

이 상황에서 대한체육회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한다고 해도



말잔치에 불과하다는 안 의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

올림픽 위원회와 미국체육협회가 독립된 기관으로 존재하는 반면에

대한민국은 대한체육회에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소속으로 들어가 있기때문에

수직적 구조로 인해 견제가 어려운 것이죠.



대한체육회장은 체육 대통령이자 절대 권력자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체육 연맹과 협회에 예산을 지원하는 막강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육계 4대 비리인

조직 사유화, 성폭력 및 폭력, 승부 조작, 입시 비리

이 모든 것이 굉장히 구조적이며 제도적인 문제인데

체육계 전체가 판이 바뀌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벌써 15년 전부터 있었던 일들이 공공연하게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면서도

눈을 감아주는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는 국가를 위해 존재를 하다보니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도 메달이 최우선이었습니다.


때리거나 성폭행하더라도

메달 많이 따내는 지도자, 메달 많이 따는 선수가 최고기에

어쩔 수 없는 관행들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선수들이 딴 메달에 대해 국가가 보상을 해줍니다.



현재는 국가가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매달 10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금메달 시 연금 지급을 하는 이런 나라가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안 의원의 이야길 듣고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 전 사회주의 국가들이 몰락하여 없어진 제도를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하고 있다니 말이죠.


선수들은 메달 따는 도구로 전락하고

그런 문화 속에 선수들에 대한 성폭력이 용인돼온 것이죠.



이제는 구판에서 신판으로 넘어가야 된다는 이야기에

우리나라도 드디어 선진국처럼 될 수 있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스포츠 선진국에서는

'국가'가 아닌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데요.

이웃나라 일본 같은 경우도 축구나 야구가 그렇게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아서

수많은 리그가 이루어지면서 스포츠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나라를 꿈꾸면서 살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메달 보다는 국민 건강을 우선한다는 것은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증진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제도 같습니다.



스포츠의 비중을 늘려서 학습을 하는 시간을 많이 부여한다던지

스포츠 선수들의 인권에 대해서도 인식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선진국이 되가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안 의원이 말한 동네마다 '스포츠 클럽' 을 개설해서

남녀 노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체육 동호회는 제도 영역 밖에서 주먹 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돈을 걷어서 학교관리자에게 부탁해서 체육관을 대절하는 형식으로 한다는데

공공연하게 쓸 수 있는 체육관들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생활체육을 언제든지 접할 수 있게 투자를 해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했으면 좋겠네요.



일본 같은 경우도 60년대에는 그렇게 올림픽때 메달을 많이 땄다가

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순위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순위가 다시 올라왔는데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통합하는 과정을 거친 일본이

과도기를 겪었다고 보여집니다.


그간 한국의 스포츠 영재 육성은

권위주의적 문화에 기반했으며


체육 선진국에서 스포츠 영재는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육성했습니다.



문체부에서는 체육계 성폭력으로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며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다지만

이것이 진상조사만을 위한 조사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3년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 발생



2004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폭행 사건



2007년 여자 프로농구 선수 성추행 사건



계속 되풀이되어 온 체육계 폭력 사건

그리고 심석희의 성폭행 미투까지


다시는 체육계에 이런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고

국민들이 선수들이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국가보다는 국민의 구성원으로써의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민들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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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냐 아니면 선의냐 - 썰전 300회 축하합니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21 23:45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안녕하세요. 이번 일요일 썰전 300회가 되면서 특별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목포 부동산 투기 관련해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고향이 목포이다 보니 관심 깊게 보았는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박지원 의원의 행동때문에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욕을 먹는구나 싶었습니다. 실은 손혜원 의원이 목포에 투자하고 힘을 쏟은 부분을 봤을 때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랬다고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봤을 때도 전혀 그렇다고 보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철희 의원의 생각도



박준형 교수의 생각도 투기와는 전혀 멀거나 순수한 의도가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에 있어서는 그러한 행동이 잘못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찰나에 한가지 썰전에서 정말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목포에 자신이 샀던 건물들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이 됐다는걸 몰랐다고 손의원이 이야기를 했었구요.

이후 박지원 의원이 지정하는 사업에 힘을 쏟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내용을 보면서 인과관계가 이렇게 되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은 손혜원 의원이 샀는데 그 곳에 문화재 거리로 지정하는 사업은

박지원 의원이 직접 했다! 라고 합니다.



뭐라고 생각해야할지는 두가지가 보여지는데

하나는 박지원 의원이 손혜원 의원을 위해서 해준거 아니냐

또 하나는 손혜원 의원이 이렇게 집을 많이 사놨을 지는 몰랐다고

박지원 의원이 꼬리 자르기를 한게 아니냐

두가지 내용 모두다 박지원 의원이 크게 잘한 일은 아닌데

어떻게든 꼬리를 자르기 위해 손혜원 의원과 한순간에

의절을 해버리는 행동은 전혀 탐탁지 못했다고 보였습니다.



우선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SBS가 가장 크게 부풀린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다른 언론사는 그 보도에 대해 크게 동조를 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SBS 뉴스를 봤을 때 도대체 왜 목포의 자세한 사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터뷰하는 내용 없이 맹목적으로 손혜원 의원을 비방하는 뉘앙스를

사실관계에 목적성 없이 일부러 다양한 내용을 퍼트려서

맞게끔 만드는 보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건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물어 가는 해'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저어물 는가 해' 라고 적어도

어떤 누군가는 이 글자가 '저물어 가는 해' 라고 읽어버립니다.

이게 바로 순서가 분명 잘못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의미를 맞춰버리는 뇌의 습성을 이용해서

투기는 아닌데 보도가 되는 것은 직접적인 이유를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사실에 결국 뉘앙스 자체가

투기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게 사실관계가 퍼즐을 일부러 흐트러 놓으면서

대중들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기술을 집어넣다는 것이죠.

즉, 스브스의 보도는 감정적 보도라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집이 22채 라는 것이 보도 된 것은 조금은 석연찮은 부분은 있습니다.

여기서 손혜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때 박지원 의원을 타겟으로 잡았다는 것을

주목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목포에 항상 행사를 할때마다 그렇게 박지원 의원이 

밀어주고 지지해줬던 모습을 보여줬다가

갑작스레 박지원 의원이 돌아섰다고 손혜원 의원이 단순하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실 억울한 것은 손혜원 의원이라는 의중이 더 큽니다.

이유는 당연히 박지원 의원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하는 사업에

진두지휘를 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는 것 때문입니다.

만약 문화재 거리로 지정이 되는 것만 아니었다면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 논란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문화재 거리 관련

20채가 넘는 지인 관련 부동산들이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사업에 관여한 박지원 의원이 

오히려 손혜원 의원과 같이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는 건데

박지원 의원이 꼬리를 딱 잘랐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목포 의혹' 관련해서 손혜원 의원은 "SBS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를 하기로 했구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사퇴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그 의지는 관철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거는 손혜원 의원, 검찰 수사를 각오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듯 한데요.

사실 손의원의 강단을 봤을때는 보통 강단이 아니란 것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부분 알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전 이재명 지사가 자진탈당을 해서

나중에 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권장한 것과는 다르게

이번엔 손의원의 탈당을 말리는 것을 권유했다는 것을 보고

여당쪽에서도 그렇게 좋은 그림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보는 것 같습니다.



목포 투기 의혹 관련해서

설마 검색어가 올랐지만 지속적으로 보도가 될까

걱정이 됐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다니

참으로 격세지감입니다.

JTBC에서도 SBS 와 손혜원 의원의 대립으로 표현한 걸 보니

'강건너 불구경'이라는 말이 맞을까요?

사실 SBS의 이해관계가 엮인 목포에 아파트 건설사 이야기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의혹을 오히려 SBS에서 손혜원 의원의 목포 문화재 도시 행보로 인해

건설사가 피해를 입은 것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냐고 하는

그러한 의혹에 대해서 SBS가 직접 해명하는 뉴스도 하는 걸 보면



15분 24초 이후에 보면 SBS에서 해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굳이 해명하는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어디인지는 알지만 목포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은 아닙니다.

현지인인 제 친구가 그 쪽 근처에 집이 있는데

집값이 오를 일이 거의 없다고 하는군요.

어렸을 때 추억이 있던 거리이긴 합니다.

예전 YMCA 청소년 연맹 단체가 그쪽 거리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길을 쭉 따라가서 보여지는 길은

사람이 전혀 없는 인기척도 거의 없는

그러한 거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른쪽에 파란 강을 건너면 삼학도인데요.

차라리 그곳이 목포시민들에게 유명하면 유명했지,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시간내서 가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가려고 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박화성 기념관은 목포사람이면 왠만하면 아는 유명한 곳입니다.

목포의 역사속에 인물이다보니 어릴때 자주 그 분의 이야길 들으면서

박화성 시인이 목포에서 대단한 분이라는 건 알 겁니다.

지도에 약도랑 비교해보니 목포역 부근인 것으로 보이며

거기에서 대반동쪽으로 목포 여객선 터미널쪽을 통한

그 위쪽에 위치한 예전에 미성년자들에게는 금기시 된 거리가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어떤 할머니가 "학생, 꽃에 물좀 주고가" 라고

하는 이야길 직접 들었었죠.

그러한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곳에 문화재 거리가 지정된다는게

문화재 거리에 딱 포함된 지역은 아니겠지만

그쪽 부근에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상비되어 있었죠.

지금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그 부근이 어두운 동네였습니다.



손 의원의 조카 및 지인들이

17년 3월 부터 이 거리의 건물을 구매했다고 하며



2018년 8월 6일 국내 최초 거리 전체가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됐다고 하는데

사실 거기에 무엇이 볼게 있길래

지정이 됐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제시대 건물, 박화성 기념관, 이것말고는 딱히

거기에 생겨난 건물들이 깊게 들어가보면

구도심 구석구석 비슷하게 생긴 곳이 많기 때문이죠.



부동산 시세가 크게 뛰었다는 의혹은

사실 서울 사람들이 이야기하기엔 억측 같은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이런 의혹을 갖고 있는게

목포사람들에게는 불쾌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는 손혜원 의원도

글을 자주 쓰는 것 같은데

이런 자주 글을 쓰면서 흥분하는 모습은

조금은 우려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만

그분의 성격을 봤을 때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의 측근들은 손혜원 의원을 대단히 능력이 있는 분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적을 내려놓기로 1월 20일, 결정을 하였고



이번에 나경원 의원을 보면서

얼마나 목포에 대해서 잘 알고 그런 발언을 하는건지

그 지역에 자유한국당이 한번이라도 득권을 해본 적이 있으면서

그럴 말 할 자격이라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일이 정치적 공세라고는 보여지는 느낌에

당의 밥그릇 싸움 속에 손혜원 의원의 행동이

오히려 적절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는

야당에 이야기가 나올 것을 이미 짐작하고 있는

손혜원 의원



검찰의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자신있다는 발언을 하는 듯 합니다.



박준형 교수가 이번 손혜원 의원의 사건이 붉어진 이유는

가혹한 표현들이 그 동안 누적이 되어서 

쌓인 감정이 커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는 국민의 감정을 건드리는 행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유튜브를 하두 많이 보면서 느꼈던 이번 사안은

사안으로 봤을때는 욕을 그렇게 크게 먹을 사안은 아닌 것 같은데

대부분의 댓글을 다는 것을 보면

손혜원 의원을 공격하는 목포를 한번도 가본적 없는

사람들이 대놓고 손혜원 의원을 저격하는 성향의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선동열 감독도 꼼짝 못하게 청문회를 했던 손혜원 의원

멘트를 보니 깜짝 놀랄 것 같네요.

'2억 받으시고요?'



직설적이고 가식 없는 손혜원 의원 스타일은

의견 차도 생기고

충돌도 잦아지는데



그런 손혜원 스타일 때문에 

과도한 매를 맞는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투기는 아니지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그 행위가 적절했느냐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투기는 아니지만 여기까지 몰고 올 수 있도록

드리블은 한 것은 SBS와 박지원 의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손 의원 측근들이

한 지역의 부동산을 20여 채나 집중 매입했다는 건



영리 목적이든 공공 목적이든

비지니스를 위한 것임은 틀림없다는 의견이지만

아직 피어나지도 않은 사업을 뭉개기 위해서

그렇게 투자를 하는 사람의 싹을 자르는 행위는

목포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조금더 생각 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저는 최근에 목포에 유달산에 오르면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정말 감외가 새롭더군요.

제 고향에 타지의 사람들이 게스트 하우스에 방문해서

묵는다는 사실자체가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사업을 할 목포사람들이 과연 많이 있을까요?

목포의 발전이 제대로 안되는 것을 보고

그게 싫어서 서울에 올라온 사람인데

사업에 대한 감각이 일편적으로 남악으로 쏠려있는 상태에서

그들에게 기대할 문화적 재정의 힘쓸 여력은

목포 현지인들에게 기대하기는 많이 어려운 것임을

목포에서 자라온 사람으로써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목포사람들은 손혜원 의원처럼 투기도 못하는 지역에

그렇게 많은 부동산을 지인들을 끌어들여 그렇게 부동산을

사들이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보고 많이 고마웠습니다.

그 지역이 정말 목포 사람들이 잘 안가는 지역입니다.

관광? 전혀 인기척도 느끼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런 그곳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발전시켜보겠다는데

목포 사람들 다 남악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문나있는데

왠 말도 안되는 투기로 몰아서면서 드리블로 문화재 거리까지

이야기를 하는데 현지인이 거기에 누가 있습니까?

죄다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 밖에 없을 겁니다.

젊은 세대들의 유동인구가 거의 없다는 것을 착안했을때

투기라뇨.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문화재 거리라뇨.

박지원의 힘이 얼마나 쌨으면 그렇게 됐겠습니까.

차라리 젊은 세대의 힘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사업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오히려 그쪽 거리는

젊은 세대들이 거의 가지 않는 거리입니다.

어둠의 거리와 인식을 같이하는데도 어떤 힘으로

박지원 의원은 쌩뚱맞게 거기를 문화재 거리로 지정했을까 의문입니다.



박지원 의원도 돌아섰다는 그 기사를 

SBS에서 보면서 도대체 박지원 의원은

어떤 감각을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건지?

속았다고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뭐가 속았다는 건지?

그 동네가 어떤 곳인지 잘 알면서

목포가 발전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기본 힘이 젊은 세대들에게 있는지 알면서도

그렇게 목포가 대단한 자원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럴려면 젊은 세대들이 움직여야 하는데도

그러한 면에서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있는 실정속에서

박지원 의원은 어떻게든 목포의 화려한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 이미지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보여질 뿐입니다.



손 의원은 2년 전부터

목포 부동산 투자를 공공연하게 추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문화의 거리를 만드려면

문화의 거리를 만들 수 있는 예술인들이

그 지역에 상주해야 하는 것인데요.

문화재 거리가 지정됐는데 그곳에

도대체 어떤 예술인이 있느냐는 의문을 먼저 제기해야겠죠.

사실 박자 자체가 어긋나긴 했어도

손혜원 의원의 지인들이 그쪽에 상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은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예술인에게 목포에 문화재 거리에 상주하기 위해

건물을 사라고 권유해도 쉽게 들어가겠습니까?

이건 생활터전의 문제도 걸려있는 부분입니다.

그 쪽지역의 문화도 제대로 모르는데

사람 한명을 믿고 그렇게 그 지역에 예술인들을 상주시키겠다는데

그것도 능력있는 예술인들을 말이죠.

그러한 사람들 없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된다?

어떻게 예술인을 그 거리에 상주시키고

더욱더 화려한 문화의 거리로 만들 수 있는건지

예상되는 그림은 있습니다.

예술촌이나 예술인들을 상시 행사를 통해서

그때 그때 번지르르하게 보여주는 행위와

상주하게 만드는 것은 어면한 문화도시 정착의 수준이 다릅니다.



투기였다면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지 않았을 것이라는

당연한 이야기와



시세 차익을 위해서였다면

개발지역에 투자했을 것이라는

당연한 이야기는

목포사람들은 모두 남악투자한다는 이야기랑

같다는 것입니다.



손 의원의 목포에 대한 관심은 문화재청에서 알았다는 의견은 이해하는데

문화재청에서 알았다는 것과 손 의원이 부동산이 22채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검찰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인과관계에서는 당연히 서로 이 상황을 알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분의 강단으로 본다면 강조는 하되 자신이 그로 인해 좋은 이유보다는

'모두가 좋은건데 왜 안해?' 이런 뉘앙스로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투자하세요! 대박납니다.' 라는 말을 누군가가 했을때

'대박 날거면 네가 하세요' 라고 답변하라는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대박이 나지도 않았고 우연의 일치일 확률도 높고

오히려 투자를 안한 사람들이 투자를 하라고 한 사람의 말을 안들어놓고

국회의원의 힘을 이용한 것이다. 비리다, 투기다라고 말하는게

오히려 어불성설이라는 말이죠.



국회의원은

국가 정책을 활용할 소지가 있다고 하여

이익출돌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손의원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조카한테 1억을 증여하고, 조카는 또 몰랐다는게 아니라

조카가 부동산을 사는데 있어서 고모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니까

그에 대해서 부모가 큰 일을 하고 있는 분인 걸 아니까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었던 것에

고모에게 받은 도움이 평소 정치나 부정비리에 대한 아무런 관련 지식이 없던

자신에게도 불똥이 붙으면 큰일 날줄 알고 지레 겁먹어서

정치인도 아닌 사람을 인터뷰할때 뭔가 자신이 편익을 취한 것 같다는

뉘앙스로 들릴까봐 몰랐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손혜원 의원이 조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짐작은 해볼 수 있습니다.)



경리단길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조카가 고달프다는 이야기에

젊은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가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일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돈이 많은 고모라고 보일 뿐

서민들은 이런 표현을 달가워 하지는 않죠.



이철희 의원이 중도적인 입장에서

정확한 이야기 하나를 얹어놨는데요.

문제 제기받을 땐 팩트(Fact)에 집착하게 되어있고

문제 제기할 땐 느낌(Feel)에 호소 한다고 합니다.

서로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해결했으면 하는 게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이겠죠.



언론사에서 세게 나오면

손혜원 의원의 성격따라 세게 나올 것을

누군가는 예측하지는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정치 9단인 박지원 의원의 모습이 눈에 선한지 모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어면히 야당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에 봤던 것처럼

결국 여야의 문제로 확산되는 공식이 되버렸습니다.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은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작명 센스를 또 발휘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손혜원 의원이 고등학교 동창이니까

여기에 서영교 의원까지 엮어서



이름하야 "김혜교 스캔들" 이라고 명명합니다.



김정숙, 손혜원, 서영교라는 사람의 이름을 묶어서

김혜교 스캔들이라고 명명 했는데요.

묶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도 자극하면서 문제의 사이즈를 더 키울 수 있기때문에

전략적으로는 분명 잘했지만

결정적 한방일 수는 없었다는 의견에

헐뜯을려고 하는 모습도 한두번이지

이건 오히려 자유한국당의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재판 청탁 사실이 밝혀진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이메일 조사과정에서

서 의원이 지인 아들 재판의 선처를 요구한 내용의 메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서 의원은 원내수석직에서 자진 사퇴했으나

이후 당 차원의 별 다른 징계가 없어

비난 여론이 거세진 상황입니다.



검찰 관련된 건 검사를 통해서

법원 관련된 건 판사를 통해서

속된 말로 청탁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문건에 드러난 걸 보면

여러 의원들이 청탁을 한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파견 판사가 임종헌 전 차장에게 

서영교 의원이 청탁을 한다는 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그게 증거로 남았다는 것인데요.

서 의원만 증거가 분명한 상황입니다.



나머지 현직 의원들의 청탁에 대해선

임종헌 전 차장이 묵비권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국회에서 검사도 법관에게도

청탁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난 1월 17일

'서영교 논란' 방지차 부장판사 국회 파견을 없앤다는

법원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서 의원이 선처를 부탁한

추행죄를 받은 사람이 속칭 바바리맨 인데



통상적으로 바바리맨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는

공연 음란죄가 적용되지만



이 사건에서는

강제 추행 미수죄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공소장을 보면 변론 기일을 더 잡아달라고 청탁했다는데

판사는 추가 변론 기일 없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런 걸 보면 서 의원의 청탁이 실제론

재판에 영향을 줬다고 보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TVSTORY #POOQ



손혜원 의원 관련한 목포 부동산, 투기보도에 관한 

저의 생각을 유튜브로도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썰전이 드디어 300회를 맞았는데요.

우리곁을 벌써 6년 가까이 함께 했네요.



2013년 2월 21일 썰전 1회를 시작으로



지금은 언급하기도 어려운 강용석 변호사와

당시 이철희 소장과 함께 의욕 넘치게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사실, 유시민과 전원책으로 바뀌면서

처음에는 정말 어떤 말인지 몰라서 멍하니 이 프로그램을 바라볼때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니 그들이 말하는게 편하게 바뀌면서

결국 정치나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사 예능의 선두로 나아가길 빌면서

JTBC의 시사예능 1위 프로그램 썰전은 항상 시청하면서

포스팅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의 생각도 많이 적으면서

공부를 하는데 너무나 즐겁다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썰전! 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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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법 발의, 제 2의 임세원 사태 막을 수 있나? - 썰전 299회(2번째)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17 21:29 플래너 팩트칼럼


지난 12월 31일 성균관 의대 강북 삼성병원에서

정신과 환자가 상담 중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생겼는데요.

요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누군가를 사망을 시키는 사건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는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그뿐 아니라 병원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 사건들이

의료를 하는 의료인들에게 많은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흉기 협박과 난동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니 

불안한 의사들의 걱정이 심각해져만 갑니다.



의료기관 기물 파손 및 의료인 폭행, 협박

신고, 고소 사건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그동안 의료인 폭행 사건에는 '반의사불벌죄'를 적용해서

그나마 신고한 내용도 실제로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하는데요.

반의사불벌죄 조항으로 인해 가해자와 의사 간 합의가 종용되기도 합니다.



의료인이 폭행을 당해도 합의 등으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를 엄격히 처벌하려는 원칙을 갖고 입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박형준 교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의사를 살해했던 가해자 박씨의 일지를 보면

2015년 조울증으로 약 20일 간 입원치료를 했고

2017년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1년간 치료를 하지 않다가

2018년 12월 31일 다시 찾은 병원에서 의사를 살해합니다.

이를 임세원 교수 사건이라고 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었죠.

  조울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저로써는 이 대목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요. 조울증이란 병이 사실 우리 사회에 이슈로  간혹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울증이 중증이 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게다가 조울증을 겪는 환자가 전세계에 비율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 편이라고 하는 통계적 수치도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전문 의료진들의 입장은 조울증을 판명하려면 6개월간 입원치료를 해서 병을 확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20일 간 입원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조울증이라는 확증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냐는 의문을 제기하는게 먼저입니다. 실상 조울증이 아닌 다른 비슷한 병인 조증,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 등 다양한 정실질환과 비슷하기 때문에 만약 오진이 되었다면 그에 맞는 질병에 관한 약이 아닌 다른 약을 제공해서 복용할 확률이 있다는 것이죠. 실상 조울증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부했던 환자는 자신의 질환가 이해가 다른 상황들의 부작용들이 몸속에서 이루어지면서 도저히 자신이 조울증이라는 것을 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 약의 부작용들과 혼합하여 이와 같은 극단적인 일이 생길 수 있는 확률도 무시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까지 들어서도 조울증 치료약은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최근 부작용을 줄인 약을 선보였다고 했으나 그 또한 사람마다 느끼는 효과가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정신과에서는 조울증을 거의 불치병 보듯이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치료법이 약 밖에 없다는 현실에 조울증이 아닌 것 같은 환자에게 정황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조울증 진단을 성급하게 내린다는 것으로 실제로 이로 인한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잘못된 의사들의 행동들로 이런 상황이 야기가 된 것인지는 어느 누구도 의문을 제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조울증의 해석 자체가 서양의 학문으로 극한되어서 해석되어야 하는 것으로 법이 해석되기 때문에 실효적 증거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유튜브로 한번 다뤄볼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정신병에 관련 실상을 잘 모르는 이철희 의원은

표면적인 내용만 보고 관련 질병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치료를 거부할 경우라는 것은

분명 환자가 치료의 다른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는 

환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신과 환자 중

본인이나 타인을 해한 적 있는 환자는 

재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전과자가 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는 이야기처럼

암환자가 암이 재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처럼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정신과 환자 관련 정보가

해당 지역사회센터에 공유돼야 하는데



환자의 동의 없이 정신과 환자 정보 공유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의사들도 알고 있고

이게 사회적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는 판단보다는

실제로 정신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의사도 사람인데 정신병에 과한 정도만 체크를 할 뿐이지

신의 영역과도 같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의사들도 치료라는 것을 이론이라는 걸로 알면서 

이를 자신들이 말로써 고친다는 식으로 쉬쉬거리면서 

모든 걸 통제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을

그들이 나서서 정신과 환자에 대한 사회적 위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환자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을

그 관점부터 이해하지 않고서 말하는 이철희 의원의 의견은

전혀 동조할 수 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지만 중증 정신질환자의 경우

강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믿을 수 없는 게

정신과 관련 병원이 실제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부의 감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인권유린의 확률이 높아지는 곳도 바로 이 정신병동입니다.



그래도 외래치료명령제는 

필요해 보입니다만

조울증에 한해서는 6개월간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을 받게 해주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위험한 병이면서도 쉽게 오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외래치료명령제에 동의를 안 해주는 이유는

바로 재정적 부담이 1번일 것입니다.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서

정신질환자 정보를 지역사회에 공유한다는 것은

그들을 성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없게끔 격리를 하는 발언처럼 들리면서

결국 자신들이 오진을 받은건지 인지적 장애가 있을때

자칫잘못하면 그게 사회에 더 큰 불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질환자들은 첫째도 치료, 둘째도 치료가 중요합니다.

정신질환자들의 제대로 된 이해없이는 

그들의 정보를 함부로 유출해서는 안되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의사들도 이철희 의원의 말에 동조를 안할 것입니다.



임세원 교수 사건을 들으면서 이번에도 조울증 환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급한 순간에도 임 교수는 두 번이나 뒤돌아보면서 간호사들을 대피시켰습니다. 



평소 인망이 두터웠던 故 임세원 교수,

조울증에 관련한 증상을 모르고 진료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는만큼 그들을 아끼는 줄 알았을 까요.

조울증 환자들만은 이런 잘못된 일을 일으키게 되는 걸까요?

의사들도 치료를 제대로 못하는 조울증 환자,

이건 여러분들이 남들처럼 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까요?

모르는 사람들은 정신병에 걸린 환자를 실형을 보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신병이라고 오진했다면 그 오진이 고쳐지지 않는 것도

바로 이 조울증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아실까요?

잘못된 약치료방법이라는 것을 계속 인정하고 살아야 하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척하는 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켰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울증이 보이는 현상중에서 극단적인 증상을 알고 있었더라면

치료할때도 안전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서 치료하지 않는 치료법은

더 이상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지는 못하는 걸까요?

사실 언론에서는 잠깐 충격적인 사건으로 보여지는 뉴스들이 나올때마다

조울증이 나오면 그때만 사회적 이슈로만 잠깐 다뤄지다가

어느새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고 사라집니다.

이번엔 의사가 죽었는데 저는 한가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유족의 품격'을 보여줬다는

故 임세원 교수의 유족의 이야기 중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언제든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


이 이야기는 정말 잘 아셔야할 것이

치료를 받는 정신과 환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현실이

그들을 더욱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이 결국엔 임세원 교수 사건 같은 큰 아픔을

사회에 가져다 줬다는 것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감추게 만드는 그러한 환경이

결국엔 어느순간 사회 저편에서 고름처럼 터져나올 뿐

그것을 글씨로 세상에 새긴 사건이

바로 임 교수 사건이 되버린 것입니다.



한국 의료환경의 문제점은

첫번째 의료불안

두번째 의료불신이라고 꼬집었는데요.

이 부분은 짚어볼 대목 같았습니다.

의료불안은 솔직히 의사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끼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의료불신이 바탕이 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인과관계가 없다고 까지는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의료인들의 폭행을 당하는 일에 대해서는 

환자나 환자가족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불친절한 의사에 대한 경험도 경험이지만 오진에 대한 결과로 환자들이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것도 무시를 할 수 없습니다. 몸의 치료도 의사가 하는 것이지만 마음의 치료 또한 의사가 해야하는 몫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면에서는 의술 자체가 서양의 의술만 의술이라고 인정하는 현 시대의 사회분위기 자체가 조금은 이러한 면에서 허술한 점도 존재해 보입니다. 동양의술중에 서양의술과 점목하여 사람의 마음이나 허함을 치료하는 방법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의료 불안만 문제 삼으며

의료 불신 이슈를 외면하는 것은 문제라고 하는

이철희 의원의 지적은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의사협회가 의료불안으로 인해 요구하는 내용이

이의원 생각으로는 과도한 요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국가의 재정을 투입해 모든 의료기관 내 청원경찰 배치를 주장하는데

이건 좀 과한 조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국가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했지만

사실 청원경찰이 병원에 가면 꼭 있다는 것도

환자를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도 무슨 환자같은 소리를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의협은 드라마 내 '의사 폭행 장면' 등의 자제도 요구하는데

차라리 총쏘는 씬을 내보내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

'의사 폭행 장면 자제' 는 권유는 가능하나 

강제하긴 어려운게 현실이죠.



의사협회가 정말 '의료 불신'에 대한

해결책도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에 대해서 병원은 항상 발뺌하는 모습을 보고

환자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든건지

그러면서도 그들은 떠떳하게 법대로 하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런 그들을 정말 전부 세금을 내면서까지 보호해줘야하는 건지

말이 안되는 이야기겠죠?

환자와 의료계 모두를 생각하는 방안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정신질환자의 범죄율이 높은 것이 아닌데



그러나 중증정신질환자 중

일부는 범죄 고위험군에 해당됩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중증정신질환자는

70%이며 나머지 30%는 등록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정신병 환자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제약이 크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대한민국에 정신병 중증정신질환자가 14만명이 넘게 있다는 것도

정말 우리나라가 심각한 정신적 감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보면 행복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불행한 나라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임세원 정신' 을

의사 분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이철희 의원의 이야기와 함께



임세원씨가 살아생전에 했던 말을 읽어 봤는데요.

그의 말에 더욱 힘을 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는 갔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를 괴롭히지 않게 그의 뜻을 더욱 깊게 새기고

사건은 일어났지만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본질을 볼줄 아는 눈으로 모두 힘을 합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TVSTORY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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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좋아질까, 신년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 썰전 299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16 20:49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2019년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기조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모든 국민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번 기자회견에서 가장 핫했던 세 가지 이슈는



1. 경제 정책

2. 청와대 비서진 개편

3. 대북 문제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보여집니다.

정말 2년간 잘 버텨왔는지 물어보고 싶은 현 상황에서

이번 대통령의 기조연설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요.



언론과의 소통이 잦은 편이 아닌 문 대통령의 발언에

이번 발언의 내용이 많이 집중 되는 것은 사실이었죠.



정말 차분하고 드라이했던 진행이

문 대통령 캐릭터에 잘 맞았다고 생각하는 이철희의원을 보면서

왜 이렇게 여당 편을 드는 것이 티가 나는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현 정부를 응원하고자 하는 말이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현 정부는 지금 뭔가 자신감 있는 이야기를 내놓아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실망감도 들긴 했었습니다.



돌직구를 날렸던 김예령 기자가 정말 핫했었는데요.



"그 자신김은 어디에서 나오시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이 술렁술렁 거린 듯 합니다.



김예령 기자가 한 말이 맞다고 하는 의견과

무례하다는 의견도 섞여있었는데요.

사실 도전적으로 들리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가 국민들에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였으니 이 결과의 책임은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을 조금은 직설적으로 표현했다고 해도

이건 정당한 의견 표현이라고도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를 바꿀 정책의 효과를 본다고 했을때

남은 시간이 3년인데 말이죠.

조금은 희망을 열어줄 실낱같은 이야기들을 해준다고 한다면

그나마 좋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아쉽게도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그러한 자신감 보다는

지금 하는 일을 쭉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만 확인 했습니다.



혁신 성장과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 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철희 의원은 이는 의도적 선택이라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 성장의 혜택이 소수의 상위 계층과 대기업에 집중되었고"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곧 복지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더 펼쳐보겠다는 의미로도 들립니다.



저소득층 근로소득이 1년새 16% 줄었고

저소득층 일자리 줄고, 고소득층 소득 늘었다는

이런 기사들을 보니 정말 경제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나라가 흉흉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작년에도 일자리에 20조 넘는 돈을 지원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가 보이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이 있는 박형준 교수



  이번년도에도 문대통령은 창업과 일자리 관련해서 지원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생활 밀착형 SOC 는 8조 6천억원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SOC는 Social overhead capital의 약자로 사회 간접자본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도로, 항만, 철도, 공항 등의 소위 말하는 인프라(Infrastructure)라고 불리는 기반시설을 이야기 합니다. 그럼 생활밀착형SOC란 무엇일까요? 생활밀착형SOC는 대규모 토목공사가 아닌 도서관, 체육시설, 어린이집, 문화시설, 주택 등과 같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시설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취업자수는 매년 감소가되면서 

이번 2018년도에는 정말 최저치를 기록해보였습니다.



씨앗의 성과는 당장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철희 의원의 이야기가

사실 그렇게 탐탁지는 않아보입니다.

경제란 것이 기다리고 기다린다고 해서

바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국민들이 매번 불안에 떨면서

기다리고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고용지표가 가장 나쁜 것에 대해서

대통령도 인정하셨고 이에 대해서

정부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큰 과제로 느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런 언급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정부가 모델로 삼고 있는 경제정책이

북유럽과 스웨덴을 삼고 있다는 박형준 교수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안갈 수가 없었는데요.



스웨덴은 5~60년대에 대량 생산,소비로 복지와 성장을 이뤘습니다.



7~80년대에는 급격한 사회주의 정책을 쓰기 시작했구요.



90년대 초에는 사회주의 정책의 여파로 외환 위기를 맞았습니다.



90년대 이후에 20년 동안 스웨덴이 다시 좋아졌는데



그 이유는 신자유주의 정책 때문이라는 

박형준 교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18년 기준 경제자유지수는 대한민국이 27위며,

스웨덴이 15위 인데요.



복지는 복지대로 하되

경제의 자유도는 높여야 한다는게

박준형 교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읽어봤던 경제관련 교수 글 중에

우리나라가 복지에 대해선 정말 쓰는 금액이 너무 작다는 것을

예를 들어 자린고비 경제정책을 쓰고 있다는 비판을 한

교수의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우리나의 복지는 10%정도 측정이 되어있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20%가 복지에 예산이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IMF 때 외환위기를 맞았던 우리나는 현재는 외환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고

OECD 에서도 이런점을 들어 오히려 투자를 권장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복지대로 한다고 해도 정말 복지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

지금 야당의 행태들로 인해 막히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 것으로

집권 여당이 그대로 지는 모습만 보다보니

정말 두 여야가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웨덴이 정말 부러운것은 

기업의 고용 유연화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잘린다고 하더라도

나라에서 다른 직장에 갈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복지제도가 제대로 되어있기때문인데요.



우리나라는 이러한 복지가 잘 안되어있기 때문에

해고는 살인이라는 용어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때문에 현재 택시기사들이

카카오 카풀에 대해 파업을 하는 이유가 

뭔지 조금은 이해까지 가게 됩니다.


카카오 카풀때문에 분신까지 해야만 했을까요?

고용유연화가 정말 되지 않는 나라에서는

그들은 그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면서도

그 탓은 정부한테 할수 밖에 없다는 게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잘못도 없는데

자유경제서비스가 활성화가 되고 있는 현실에

제약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 고용유연화가 안되는 이유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박교수가 걱정하는 부분은

공공관련 일자리는 늘렸지만 대기업에 대한 지원미비로 인한

고용의 질 저하가 큰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저또한 걱정이 많이 되는 대목입니다.

경제가 살려면 공공관련 일자리 보다는

기업의 활성화가 우선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기업의 활성화가 곧 복지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자본의 활력을 주기때문이기도 하죠.



제조업 고용률이 낮아지고

3~40대 일자리도 줄어들고

주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도 72만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로봇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가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게다가 이번 국민은행 파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될 4~50대 실업자들의 문제도

정부는 생각을 해봐야할 것입니다.



정말 한심한 건 왜 이렇게

국회에서 정책을 올려서 넘기려고 해도

항상 파행만을 고집하는 여야의 태도를 보면서

국민들은 답답하게 그들을 바라볼 뿐입니다.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실현이 되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요?



정치에 대한 협치가 안되는 것에 정말 이골이 난 국민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는 것에

서운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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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TV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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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부도의 날, 6.25전쟁 이후 최대 국란,1997년 IMF 외환위기 사태가 궁금하다. - 썰전 297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06 10:09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최근 개봉작인 <국가 부도의 날> 을 보셨습니까?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그렇게 좋은 흥행 스코어는 기록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는데

375만이라는 스코어는 영화 규모에 비해서는 

선전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썰전에는 이 영화에서 배경이 된 1997년 일어난

IMF 금융위기에 대한 발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배우들의 규모를 보더라도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들로 포진이 되어있습니다.



'뱅상 카셀'이란 배우가 누군지는 잘 알지는 못했지만

이번 '국가부도의 날'을 보면서 이 배우가 누구인지

정말로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력이 정말 대단했고 분명 이름있는 배우이겠구나 싶었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는 영화로는

제이슨 본, 블랙 스완, 오션스 트웰브(오션스 일레븐 시리즈) 가 있겠습니다.

그는 프랑스 출신의 배우로 감성이 풍부하면서도

냉철한 그의 딕션을 들으면서 강하면서도

확고한 냉정함을 보여주는데 있어서 정말 훌륭한 호흡을

이 영화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왠지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지만

정말 실화처럼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그의 역할은 IMF 총재역할이었는데요.



김혜수와 함께 열연을 펼치게 되었는데

두 사람의 연기 내공은 결이 달라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김혜수는 아역부터 지금까지

배우의 삶을 살아오면서 방송연기가 기본이었지만

뱅상 카셀의 연기는 연극에서 기초한, 야생, 본능의 감정에 대한 그의 호흡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단한 배우임에는 틀림없는 뱅상 카셀과

맞닥들였을때 김혜수의 연기내공 또한 빛을 발했다고 해야할까요?



유아인 또한 이번 영화의 연기의 호흡이 유아인 스러웠다는 것은

당연히 배우로 기대하는 부분으로는 실망스러웠지만

왠지 이런 영화들과 잘 맞아떨어지는 낙천스러우면서도

흥분감을 떨치지 못하는 그의 불안한 감정 연기력은

왠만한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의 연기력을 보고 항상 유아인으로써의 최선을 다한다는

그러한 터프한 배우라고 보였습니다.

'제 2의 최민수의 길을 간다'라는 것처럼 말이죠.

캐릭터의 분석은 둘째치고 그저 유아인이라는 사람이

연기를 한다는 것이 뚜렷하게 보였다는 것에

연기력보다는 스타성이 두드러졌다는 것에

실망 반, 그리고 칭찬 반을 해보고 싶었네요.

그의 역할은 증권사 딜러인데 캐릭터가 유아인이다.

그런데 그 유아인이라는 캐릭터가 멋있다.

캐릭터에 대한 해석의 부족함, 하지만 유아인이면 멋있다.

이런 면이 강하게 작용했던 건 앞으로 그가 나올 영화에서

많은 선배 배우들한테 좀더 배워나가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영화에 조연스러운 역할이면서도

주연을 꽤찬 배우 조우진

역시 빛나는 조연들이 주연이 되는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면 만들어질 수록

그럴수록 영화가에서 그들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결국엔 질이 풍부한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게 될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영화를 보면서 이들 배우들의 평은 이정도로 하기에

시사나 오락성으로 봤을땐 이 정도 영화는

꼭 어린친구들도 봤으면 하는 하나의 영화에 들어갑니다.

딱히 큰 폭력성도 존재하지 않고

(목매다는 장면이나 투신장면은 있으나 적나라하지 않음)

경제에 대한 이야기,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이 어떤 현실이었는지

그래서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

게다가 비정규직이 왜 생겨난건지에 대해서는

그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IMF 시절에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때였고

당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학교선생님이

계속 TV를 보면서 사설을 늘어놓으셨던게 기억이 남네요.

가계가 그렇게 어렵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던게

중학교때도 주위에 친구들이 

그렇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때문에

고등학교때까지도 그런 일은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자라왔었죠.

부모님이 속사정을 감춰서 몰랐었던 걸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부터 집은 기울었는데요.

그게 IMF랑 관련이 있지는 않아 보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 자수성가해서 돈을 많이 모았었고

어느순간 그 돈들이 모두 사라지면서 빚으로 바뀐 것이

결국엔 버티다 못해 시간이 흘러서 집이 무너진게

이 IMF 의 여파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잘 버텨왔었는데 결국엔 시간이 흘러서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던게 바로 이 IMF 아닌가 싶습니다.



저 당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 중에서

바로 대우가 기억나는데요.

우리나라 3대 전자기업인 금성, 삼성, 대우

이때는 금성이 LG로 바꾼지 1년 남짓이 된 시절이었네요.

그때부터 대우는 많이 소외되기는 했었습니다.

대우의 제품보다 LG나 삼성제품이 더 구성이 좋아보이면서도

품질이나 서비스도 괜찮았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전자기업의 3등기업 이미지를 갖고 살았지만

그래도 망할지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시 현대에 대해서는 어린 저로써는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전자기업이 대중적인 이미지가 좋았기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어린이들이 현대에서 하는 사업을 알 필요가 없었죠)

'선경'이라는 기업은 지금 말하자면 'SK' 입니다.

저희 때는 교복사업으로 유명했죠?

유승준을 모델을 한 교복, 스마트

메이커 교복으로 유명했던 그룹, 선경이

바로 지금의 국가 거대 통신기업 SK입니다.



시대별 재계순위를 보시면서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기업의 이름들의 변천사를 보면

삼성과 LG, 현대가 우리나라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들은 항상 승승장구를 했었네요.

80년대에 현대가 재벌 1위를 하다가도

결국엔 삼성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형국을 보니

우리나라는 삼성제국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상 최대 외환위기 였던

IMF 구제금융 사태를 그린 영화

'국가부도의 날'

IMF원인이 무엇인지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하겠습니다.

바로 기업 부채가 확 늘었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단기외채(1년안에 갚기로 하고, 외국에서 빌린 돈외국에서 빌린 돈

비중이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1997년 말, 외환보유액은 39억 달러였는데

단기외채액은 250억 달러였으니

갚아야하는 돈이 가지고 있는 돈보다 6배나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동남아發 외환위기가 일어납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IMF구제금융을 공식으로 요청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전개하게 된 이유를 상세하게 묘사한 영화가 바로 '국가부도의 날' 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허구적 요소가 짙은게 많으니 정부가 무능하다라고 하기 보다는 국민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보는 관점으로 영화를 해석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을 상상하기 싫어서였을까요? 그 시절 고초를 겪었던 많은 국민들이이 IMF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굳이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목매달고 죽은 사람들, 투신한 사람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 누군가에게도 책임을 지라고 하지 않고 자살을 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최근 비트코인의 열풍을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의 JTBC 토론을 다시보면서

아무리 정부가 있다고 하더라도 성숙한 사람들이 욕심을 내지 않으면

결국 힘없는 국민들의 억울한 희생들이 생겨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유튜브 영상이 18년 1월 18일에 올라온 영상인데

18년 중순쯤부터 비트코인이 나락으로 떨어졌었죠.

이러한 토론이 없었더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인해서

IMF 때 처럼 목을 매달고 자살하러 갈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군요.

유시민 작가가 사람을 여럿 살렸다라고 평가한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이런것 처럼 현자들의 활동이 보장을 받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IMF 때 처럼 당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시 대기업의 성장공식닥치고 공격이었다는데요.

일단 문어발식 확장부터 했던 기업들

그 중 해태그룹진로그룹은 계열사가

각각 15개와 24개까지 늘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해태제과도 지금은 주식회사도 사라지고

야구팀도 사라지면서 추억을 남긴 그룹이지만

아직도 해태는 크라운제과에 속해서 

우리의 다과로 예전처럼의 인기는 아니지만

아직도 제과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해태 계열사가 저렇게 많은지는 처음 알게됐네요.

해태전자, 해태텔레콤은 지금 들어보니 신선한 이야기입니다.



남들이 하면  나도하고

남들이 안 하는 건 내가 먼저 하는

그런 문어발식 경영방식으로

닥치는 대로 돈을 꾸면서 많은 기업들이 

빚이 늘어나면서 부실화가 되어갑니다.



'어차피 맞을 매' 였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꼭 IMF까지 갈 정도의 위기였나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96년말, 97년 초에

노동법 개정으로 인한 파동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 우리나라의 노동개혁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요구가 굉장히 강했다고 합니다.



신한국당(현 자유한국당)이 '노동법' 날치기 개정을 하고

노동계가 당시 크게 반대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후 헌법재판소는 노동법 개정이 

불법이라고 판결을 했다고 하여

개혁 실현에 대한 국제적 신용이 확 떨어진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외환위기를 노동법 개혁 실패때문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6.25 전재 이후에 가장 큰 사건이라고 언급을 하는 이철희 의원

사실 이러한 시대에 살았다는게 저도 딱히 미끼진 않았는데요.

체감이 그렇게 현실로 와닿지는 않았기때문이죠.

저보다는 가족을 책임지는 부모님들이 겪었던 고충이었을테죠.

6.25 전쟁 이후에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백서가 하나 없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백서란 정부가 정치, 외교, 경제 따위의  분야에 대하여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여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만든 보고서 입니다.



당시 여력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라도 만들면 되는데

모두에게 잊고 싶은 기억이었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이철희 의원의 이야기를 듣고

그만큼 당시 IMF는 치욕적인 역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부도의 날' 에서는 오해의 소지를 

살 수도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IMF라는 국제통화기관이 미국정부의 힘으로 

한국에게 의도적인 압박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화만큼은 아니지만

IMF 금융구제에 대한 미국 책임이 상당히 있었다고 보는게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IMF 이전부터 미국이 자본시장 개방을 요구했지만

한국은 거부했다고 합니다.

IMF 금융 구제 이후 결과적으로는 자본시장을 개방하게 됐죠.



IMF 협상 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렀던 美 재무부 립턴 차관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는데요.



19년 12월 3일 IMF 협상이 끝난 직후에도 외환위기가 바로 인정되지 않자



12월 17일, 김기환  경제협력특별대사를 미국으로 파견하여

미국의 래리 재무장관과 추가 협약인 'IMF 플러스' 로 합의를 보게 됩니다.



외환관리법 전면 개정

한국 기업에 대한 외국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M&A) 허용

정리해고제 수용 등...

사람보다는 자본주의가 우위에 있는

그런 사회가 이 IMF 금융위기 사태 이후에

일어났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힘들고 살고 있지 않나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IMF 플러스' 로 인해 비로소 

미국이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하게 됩니다.

IMF 최대지분인 미국이 IMF를 사실상 좌지우지하기때문에

미국의 압력이 작용했다고 볼 수있는 측면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게다가 그 당시 일본에게 달러를 빌려오려고 시도를 했다고하는데요.



일본에 협조 융자를 부탁했지만



한국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는 미국 루빈 재무장관의 통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미국이 한국의 IMF 구제 금융을 유도하여

자본시장을 열려고 했던 의도는 분명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입장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그럴 순 있다고 하지만

미국이 일본에게까지 그렇게 요청하는 것은 

한국으로서는 조금은 난해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당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의원이었던 박형준 교수는

IMF 외환위기를 분석했는데

만약 미국이 통화 교환을 해줬다면

한국이 그 정도로까지 기초 체력이 흔들렸던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IMF 구제 금융까지 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사실 그 당시에도 많은 국민들이 그 이야기를 자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과 일본이 모두 통화 교환을 거절했고

외환 유동성 위기가 오면서



IMF 외환위기의 충격으로

흑자 기업이 7,000개가 파산을 합니다.

사실 외화를 아무리 빌렸다고 할지라도

7,000개의 흑자 기업을 파산 시킬정도로

 여파가 컸다면, 이건 IMF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줬더라면 원금을 회수하고도

국가경제의 많은 부분의 발전을 이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업자가 220만명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정부의 부담도 늘어나게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현 시대의 어른들이  지금의 청소년이나 직장인들에게 

개척정신이 없다고 뭐라고 한다면

이 당시 IMF때는 왜 막지 못했냐고 뭐라고 하고 싶을 정도네요.

개척정신이 있어서 IMF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어른들도

IMF를 극복하지 못하고 나라를 믿고 경제를 일구어 왔던

성실한 사람들까지 결국엔 희생량으로 만들고 살아남은 자신들의 모습은

떠떳한건지 묻고 싶을 정도니까요.


당시 IMF 로 인해 양극화 효과가 엄청나게 났다고 하는데요.

이로써 지금의 양극화 문제의 원인을 분명하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IMF 외환위기의 또 다른 충격은

강력한 구조조정입니다.

IMF도 보고서에서 과도한 구조조정이었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제조업에서

금융업 자본주의로 가는 과도기였는데요.

유명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 회장 출신인

당시 루빈 재정부 장관을 필두로

새로운 먹잇감을 찾던 미국의 눈에 띈

금융시장 우량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빨리 금융시장을 열라고 하는데

김영삼 대통령이 그걸 안열어 준 것이죠.



금융시장 개방을 위해 IMF 구조조정을 

활용한 것이라는 이철희 의원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후 1998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본 시장이 개방이 되면서

대기업 빅딜이 일어나는데요.



영화에서 가장 섬뜩한 대사가 있었죠.

'대우가 청와대와 면담을 요청합니다.'

그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외국자본 GM에 넘어간 대우자동차



대우의 세계적인 인프라도 모두 손실이 되버리고 말았죠.



IMF 위기에 따른 교훈은

"외환 관리가 중요하다" 라는 허무한 결론으로 잇게 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처럼

나라를 잃을때도 외교에 대해서 전혀 무뇌한이었던

국가의 현실처럼 말이죠.



그놈의 경제지표를 항상 말할때마다 

OECD를 외치는데요.

그 유명한 OECD가 IMF 관리직전에

가입을 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할 것입니다.

영화에서도 이렇게 OECD에 가입했다고

축제의 현장에 있다가 결국엔 IMF 위기사태까지

발발하게 되는 내용으로 펼쳐지는데요.

'빛 좋은 개살구' 였군요.



96년에 이미 무역 적자가 200억 달러 이상이었고

덩달아 외환보유고도 추락했기에

'무역 흑자'를 유지하는 건

수출지향적인 국가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죠.

현재의 높은 외환보유고는

한국경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하루가 멀다하지않고 매일마다

IMF로 도배되었던 뉴스를 보았던 그 시절

얼마나 힘들었던 삶이었는지

이러한 삶에 국가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지

그 영화를 보면서 더 느꼈던 것은

당시 투자를 해서 지금은 부자로 살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서

겉으로는 인자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신분이란 것이 어떤건지 알고 우열한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한

냉혈한 전쟁을 위한 인간이란 동물일 뿐이란 사실을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그런 허무하고 나약한 본인의 현실을 읽을 수 밖에 없다는게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사람들이

하루를 멀다하지 않고

매일같이 보도되는 뉴스들로 도배가 됩니다.



하지만 당시 대한민국 국민의 결속력을 보여줬던

이야기가 있었죠.



아나바다 운동,

금모으기 운동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민들의 결속력이 빛이 났습니다.



정치계 인사들은 IMF로 인해서 보는 시선의 온도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하지만

보는 시각은 달라보였다고는 합니다.

진보 진영에는 재벌 개혁의 기회, 

보수 진영에는 노동 개혁, 구조 조정의 기회

사실 결과로 봤을 때는 진보 진영에서는 한게 없습니다.

보수 진영이 성공을 한것은 맞죠.

그렇게 되므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심화가 되는 결과가 일어났기 때문이죠.

그때는 너무나 큰 파장으로 일부재벌들이 

무너져버리게 되는 효과가 일어나면서

국가의 근간이 흔들렸었기 때문이죠.



(극 중) '금융 위기'가 발생할지 1주일 전에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금융 위기 발표가 미뤄지면서

파산에 이르는 중소기업 사장



(극 중)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이 

경제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극 중) 대선이 코앞인데 국가 부도를 알리는 건

야당 후보한테 쓸데없는 시비거리나 제공하게 된다는 

재정국 차관


극 중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딱 맞아 떨어지는 시나리오에

저런 사람들이 설마 없었겠냐라는 생각에

결국엔 국가 위기에는 약자는 안전할 수 없다는 것에

혼자라도 항상 자신이 살 수 있는 상황은 만들고 살아야된다는 것을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나이를 먹게 될수록 더욱 처절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가적 위기에 누군가는 나라를 버릴 것이고

누군가는 같이 살자고 할 것입니다.

최근 한국주식시장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이 붕괴되면서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주가하락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최근에 주식을 매도하게 됐었는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비슷한 상황이 펼쳐진 것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18년 12월 3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높였는데요. 

예금이자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이 소강상태가 이루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너무나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보니

다시 국가경제의 위기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가는 올라가는데 최저임금도 현재 소상공인들의 발목을 잡고 있고

최근 공유경제 활성화로 인한 택시기사농성으로 인해

실 문제는 사납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고스란히 더 나은 서비스 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것으로

일터는 잃기는 싫고 경쟁을 하지 않게 보장은 해달라고 하고

뭔가 꽉 막혀있는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자신의 일터의 제도를 바꾸기보다는 다른 회사의 제도에 대한 컴플레인이

택시기사들에게는 상황상 훨씬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묵여있는 것은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들,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전에 썼던 포스팅 중에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2018/05/27 -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 스태그플레이션이 올지도 모른다

이 글이 조만간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최저임금은 오르지만 물가도 오르고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은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은 축소가 되면서 결국엔 돈을 쓰지못해 

가게지출이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면

이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봄까지는 기다려봐야할 것입니다.

다시금 봄이 되면서 조금은 더 좋은 소식으로

경제가 좋아질지 누가 알겠습니까만

지금 주식시장의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는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최근 신재민씨의 공익재보 국가채권관련 사건까지

IMF 시절을 잊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지는 않으리라고 믿습니다만

어떻게 현실을 돌파해나갈지는 국민들이 얼마나 정치에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르지도 못할 나무에 오르지 않을테니, 살려만 다오!'

울부짖는 소리를 정부는 잘못해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말 오르지 못하게 한것이 누구책임인지

방관했기때문에 결국엔 그들이 그러는 것이 아닌지

조금은 심층적으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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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선빈 커플 탄생의 비화, 라디오 스타를 시작으로 런닝맨에서 만나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9.01.01 04:22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2018년 연말에는 '이선빈'이

화재의 검색어 1위로 오르면서

그 뒤를 이어 '이광수'가 올랐는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 싶어서 확인해 봤더니

커플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광수가 평소에 연애를 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

뭔가 런닝맨 전소민과는 항상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이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중요한 건 나오는 여자 게스트들 마다 그렇게 진심을 보여주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까웠는데요.


어떻게 이선빈과 함께 했던 날이 조금은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사귄지 벌써 5개월이나 됐다고 하는군요.



처음에 이선빈이 2016년 8월 31일자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수많은 힙합아티스트들을 제쳐두고 



이광수를 이상형이라고 지목했었죠.



리액션이 좋은 이광수가 자신과 성향에 맞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스타일만 보면 딱 힘이 좋고 약간은 억쌔지만 

생활력 좋고 마음 좋은 여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디오스타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POOQ으로 넘어갑니다.

첫 가입후 한달은 무료이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내용을 바로 보시려면 20분 가량에서 보시면 됩니다.



라디오스타가 방영된 날 다음날

이선빈의 이상형은 이광수라는 내용으로 기사가 떴는데요.

이후 런닝맨에서 얼마 안가서 촬영을 한 듯 합니다.

런닝맨 제작진이 광수를 위해서 힘을 많이 쓴듯 하네요.

16년 10월 2일에 방송한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세명의 미녀와 데이트를 할 기회를 얻으면서

이선빈을 만나러 가게 되는데요.



처음 이광수를 만나게 되는 이선빈은 눈빛을 보면서

정말 좋아하는걸까?

조금은 의심이 들면서도

지금껏 런닝맨을 나온 이광수와 함께한 파트너가 된

여자 연예인들을 봤을 때

당시 이런 눈빛은 의외로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지금봐도 정말 광수를 좋아하는 것 같죠?



하지만 광수는 여자연예인들과 가까이 한다고 하더라도

갑작스러운 고백에 조금은 부담스러웠을 것 같네요.

초면에 자기가 이상형이라고 하더라도

갑작스런 감정일거라고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데이트를 하면서 이상형이 누군지 알면서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이광수의 행동

이선빈이 예쁘니까 당연히 물어보는거겠죠.



오빠라는 답변에



너무나 좋아하는 이광수

금사빠라고도 불리웠던 광수가

좋아하는 걸 바로 티를 냈는데요.



당시 잠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

그날 광수랑 데이트를 하면서

광수의 어떤 행동을 보면서도 계속 웃어대는데

사실 연예계 활동을 한지 얼마 안된 연예인이다보니

조금은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그 당시에는 들긴 했습니다만



이광수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렇게 큰 위험은 있지 않을것 같지만

갓데뷔한 연예인의 생명은 열애설로 인해

위험해질 수도 있기때문에

이선빈의 행동은 당시 의문점이 들어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정도의 생각이었는데요.



그래도 다음에 한번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깊었던 연예인이었습니다.



이광수와 다시 짝이 된다고 하면

뭔가 더 좋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 런닝맨을 매일 보지만

이선빈이 왔을때 처럼

실제 연인처럼 보이는 느낌은 없었으니까요.



리액션이 광수를 좋아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연예인은 이선빈 밖에 없었다는 생각에

언제 런닝맨에 다시 나올까 기대를 했었습니다.



처음에 나올때는 게스트로만

이광수가 이상형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거짓말 탐지기 테스를 해봤는데요.



이선빈은 망설임 없이

'네' 라고 답변했지만



결과는 거짓 경보가 울려퍼졌죠.



감전이 되면서 손이 아플텐데

어금니를 꽉 물고 참았던 이선빈



처음 보는 이광수를 보고

'설마 이상형이 아니라고 나오면 어떡하지?'

라고 하는 불안에 거짓말로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처음 초대하는 게스트한테 거짓말 탐지기를 하는 건

조금은 의하하기도 하면서

이광수를 보호하려는 차원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두번이나 전기를 참았다는게

사실 그게 진실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긴장해서 거짓말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거짓말 탐지기 원리를 생각해보면

손바닥에 혈의 흐름을 감지하는 상황에서

일정한 흐름이 갑자기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하려고 한다고 했을 때

혈압이 올라가면서 거짓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눈치 없는 광수는

다시 한번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한다는 것에

해보자고 천연덕스럽게 진행을 하더군요.

얼굴을 돌리면서 아픈 표정을 짓는 이선빈



알고있으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선빈이를 부르는 광수

그리고 바로 고개를 돌려서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선빈



불안하지만 결국 하고 테스트 하는 선빈

이럴때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거짓말이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협박을 통한 증언은 증거가 될수 없다는 말을 아실겁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나온 말은 사실이더라도 거짓말로 보는 것이죠.



이렇게 그 둘의 첫만남은

거짓말 탐지기에서부터 조금은 어색해진 사이가 됐지만

역시나 광수의 천연덕스러움으로

언제나 런닝맨의 자연스러운 앤딩을 만들어주는 광수

그렇게 그날 재미있게 선빈이와 놀면서 하루를 마치게 됩니다.



런닝맨 320회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맘을 아는걸까요

아니면 모르는걸까



선빈이 저런 말을 한걸 보면

방송이긴 하지만 사심을 전한 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이선빈이 착한 성격이라기 보다는

굿쎄다고 해야할까요?

강직한 성격이다 보니 저정도 양보한 것을 보면

참으면서 쟁취하는 성격이라고 보여집니다.

내강외유라고 해야할까요?


첫 만남을 뒤로하고

그녀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어언 1년 가까이 걸렸네요.



17년 7월에 방영한 런닝맨 커플레이스 편에서

다시 출연하게 된 이선빈

"난 지금도 이광수에게 관심이 있다"

라는 답변에 거짓말 탐지기를 시도하는 유재석



'설마 저 애가 날 좋아하나?'는 듯한

표정을 보이는 이광수

그리고 '난 아직도 광수가 좋아' 

라는 표정을 보이는 이선빈



드디어 거짓말 탐지기는 진실의 종이 울리면서



광수의 표정은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왜 이선빈이 나올때마다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미는 건지



유재석도 광수에게 가서

질문을 하는데요.

그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저 장면이 궁금하시다면

위 POOQ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진심을 축하하면서



그렇게 서로 쑥스러워 하면서



이광수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나 싶었는데요.



게임을 시작할때

둘만의 대화가 녹음에 담겼는데

저때부터 사랑이 싹텄던걸까요?



라고 말하기엔 이 커플레이스에서 보여줬던

그 둘의 활약이 너무나도 예능스러웠기에

참으로 광수가 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긴 했었는데요.



그래도 런닝맨의 모든 촬영 과정에서

그 둘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고 해야할까요?



이선빈이 광수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현모양처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챙겨주는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왠만하면 해주지 못하는 행동일텐데 말이죠.



방송이라고 할지라도

이 정도면 호감이 있다는 것처럼 보이긴 하더군요.

다시봐서 그렇게 생각되는건지도 모르지만

꽝손인 광수를 보고도

그렇게 화를 내지 않는 게스트는

손에 꼽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욱은 하더라구요.



마지막 엔딩은 왜 그렇게

광수의 마스코트같은 일이 생기는 건지



이선빈이 집라인을 타고 싶다고 했는데...



이때 너무나 빵터졌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졌길래?



이렇게 광수가 화내도

너무나 아름답게 웃는 그녀는

이광수의 그녀, 이선빈

역시 이광수는 사랑이 다가와도

모든걸 레전드로 만들어버리는 치트키 같은

예능신이 내린 존재입니다.


그렇게 17년 7월 이후에 그녀는

런닝맨 출연을 한 적이 없었는데요.


12월 31일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 이선빈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관계자 측은 “이광수와 이선빈이 사귀는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5개월째 열애 중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광수와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지석진은 이날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를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리 알고있었냐"는 질문에 그는 "노코멘트하겠다"라면서 “이광수가 굉장히 인성이 좋다. 이선빈은 사실 두터운 친분은 없지만 괜찮은 것이 느껴진다. 제수씨”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선빈의 인스타그램 SNS 사진


2018년이 가기전에 좋은 소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그 둘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길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좋은 웃음

항상 전해주시길 바래요!


#TVSTORY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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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96회 - 성소수자(퀴어) 를 위한 나라는 존재하는가? / 세계사 평행이론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25 09:55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썰전에서는 정말 흥미로운 소재인 바로 퀴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퀴어, 바로 성소수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이상한, 기이한’ 등의 뜻을 가진 ’퀴어(queer)는 처음에는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경멸할 때 쓰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다 198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 전개되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부정적 의미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퀴어는 동성애자는 물론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단어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왜 나오냐구요? 저는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영화가 동성애에 관련한 이야길 다뤘다는 내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800만이나 돌파했다는 스코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퀸의 음악은 어렸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음악이었는데 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위에는 이러한 퀸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중성적인 매력에 음악들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요. 특히 휘성의 노래나 YG 등 남성다운 매력보다는 감성적인 매력의 노래들을 많이 듣는 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이러한 노래들을 잘 언급하지 않고 키가 높은 힘이 쎈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습니다. 선율을 다스리는 예술적 감각의 노래들을 좋아하진 않았죠. 그래서 그런건지 이제 와서 퀸의 음악을 따라부르는 요즘 현상을 보면서 이 나라는 역시 유행에 민감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익숙해지겠지란 생각에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 란 영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볼만하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보고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퀸의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 보다는 퀸은 음악 자체로 인정받는 그룹인데 그들의 서사시를 영화로 만들었을 때 굳이 그들의 어떤 면을 화재로 만들 것인가에 치중했을지에 대한 뻔한 감정이 떠오르다 보니 역시나 나중에 알게된 이야기지만 동성애가 다뤄진다니 말이죠. 이번에 머큐리가 성소수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고장 영국을 꺾고 세계 흥행 2위를 달성한 것을 봤을때 우리나라가 동성애에 대해 열려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퀸의 음악성을 그리워해서 그러는걸까? 사실 퀸의 음악을 따라 부르는 현상을 봤을때는 그렇게 영화의 작품성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아 보였습니다. 영화가 아니었어도 퀸의 음악은 대단합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퀸의 음악은 후세에서도 들을 만한 노래라고 칭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들어왔어도 아무런 거리낌 없었고 오히려 당시의 다른 대중음악보다 훨씬 쎄련됐고 중독성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퀴어였다고 이번에 알게되었으니 조금은 새로운 공식이 생겼다고 해야할까요? 퀴어들의 예술성,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무서운 힘, 이것은 이뿐만 아니라 세계사 속에서도 많은 증명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확실한 의견을 가지게 만듭니다.



LGBT 라고 했을때 이 의미가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가 하두 줄임말을 많이 쓰다보니까

이런 성소수자들의 단어에 대해서도 이렇게 줄임말을 써야하나 싶었네요.



LGBT 는 

Lesbian (레즈비언), Gay (게이) ,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은 여자는 여자끼리

게이는 남자는 남자끼리

양성애자는 남녀구분 없이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성을 바꾸는

이러한 의미인데, 즉 자석의 양극과 음극이라고 보는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성을 부정하는 성소수자들을 뜻합니다.



일본에서는 오츠지 카나코라는 국회의원이

2005년에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 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국회의원 1명, 기초 의원 7명이나 되는 일본의 성소수자 정치인들

굉장히 개방적이라는 것은 정치인들도 성소수자들을 허용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트랜스젠더 가 이젠 익숙한 문화가 되긴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트랜스젠더라는 것 자체가

가까이 해서는 안될것 같았고, 공포감이 조금은 들었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헤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난해함과

거리감 같은게 존재했었습니다.

내가 성소수자가 아닌데 성소수자들에게 잘해주면

날 성소수자로 의심하는 것이 싫었다고 해야할까요?

성소수자가 떳떳하다면 성소수자들이 아닌 사람을 대할 때

이렇게 말하면 예의가 바른 것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난 성소수자야, 너는 성소수자가 아니잖아? 

그래서 난 널 성소수자가 아닌 걸로 알고 있을게,

그리고 성소수자가 아닌 감정으로 대할 거야."


이게 바보같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이 안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성소수자들이 있으면 구경거리로 전락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영화관에 단체로 관람을 하러 갔는데요.

그 당시 어떤 여장남자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회사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어떻게 저렇게 하고 다니지?'

라는 반응이었는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다리에 알통은 아니지 않나?"

라고 말했죠.

 


독일 내 여러 분야에서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이 많다고 하는데요.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독일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으며 

'동성 결혼'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5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룩셈부르크



대도시에서는 성소수자 차별이 거의 없는 반면에



프랑스의 도시 외 지역 보수적인 천주교도, 이슬람 교도들이 많으며

미국의 도시 외 지역에서는 동성애에 비판적인 복음주의 기독교들이 다수 있습니다.

대도시 외 지역에서 커밍아웃을 하면 매우 어려움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미국에서 정말 유명한 게이가 있죠.

바로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인데요.

스티브 잡스가 가고나서 그 당시 

왜 커밍아웃을 선언한건지 조금은 난해하기도 했습니다.

선언할 거면 오르기전에 선언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타이밍상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겠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폰 XS가 나오면서 느꼈던 가격의 충격은

스티브 잡스의 영혼을 아직까지 담보로 

잔인하게 애플의 제품을 파는 것 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실 그가 한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바로 동성애자라는게 양성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그것은 신이 준 능력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자유인 것인지, 그게 당연하다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분명 누구보다 더 폭이 넓을 것이며

이 양면성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애플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힘이 되었을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에 최초의 커밍아웃 이슈를 달고 살았던

홍석천, 그는 천성이 너무나 착한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그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이 게이가 아닌 것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룰에서는 분명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룰을 이해하며 공감하며 오히려 자신의 성정체성과는 다른 타인을

더욱 도와주는 사실들 일 것입니다.



2016년에 결혼식을 최초로 올린 김조광수씨, 김승환씨

동성결혼이 불허가 됐는데

그게 서대문구청에 소송할 것인가 싶기도 했고

법으로 안되는 것을 사회적 논의로 이끌기 위해

애먼 기관에다가 소송을 거는 행동은

결과적으론 사람들에게 관심은 끌었겠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 관련 없는 기관의 담당자들은 

무슨 봉변을 당한건지 말이죠.



  서울시청에 몇번 갈 일이 있었는데 기독교인들이 시위하면서 피켓을 들고 농성을 벌였던 모습을 봤었는데요. 동성애를 인정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생각은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시행하자는 것이었죠. 그에 대한 생각은 동의하는 바였습니다. 성소수자라고 차별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성소수자들이 반대로 역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까지 내포가 되어있습니다. 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박원순 시장이 하는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에 이것은 인권을 말하는 건데도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들 자체가 인권이란 기본권이 침해가 되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길 한다는 것입니다. 차별 금지라는 인권을 보장하는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건데 감정적인 오류를 범하면서까지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발휘한다면 반대로 그들이 해야할 것은 성소수자들이 차별금지법을 적용받기 위해 해야할 조항들을 추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주는 혐오감이 사회에 적절하지 않는 점에 대한 의견들,  그렇다면 그 혐오감이 생기지 않게 해야할 의무들에 대해서 피력을 해야하는 것이죠. 모든 의견은 인권이라는 기본 틀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이야기가 풀릴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적 전제를 어디에서 두느냐에 따라 이것이 인권을 침해하느냐 아니면 이게 보편적인 가치냐에 대한 부분은 각자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리수가 처음 나왔을때도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트랜스젠더가 사회에 많이 알려졌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하리수로 그치는게 현실이었죠.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대목이라고 봅니다.



일본의 마츠코 디럭스라는 여장 남자 방송인이 있는데

MC 랭킹 1위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남장이든 여장이든 뭐든 가리지 않고 하는

개그맨 박나래가 요즘 대세라죠?



메이크업 전과 후가 너무나 다른 마츠이 마츠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샘 스미스 또한

이번 썰전을 통해 커밍아웃을 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어 조금은 놀라웠네요.



이 밖에도 미국의 MC, 코미디언인 엘렌 드제너러스,



엘렌의 배우자 - 포티아 드 로시



유명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신시아 닉슨

신시아 닉슨은 올해 3월, 뉴욕주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CNN 대표 뉴스 앵커인 '앤더슨 쿠퍼'

트럼프에게 돌직구를 날렸던 사람으로

언론인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술계 LGBT의 역사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시작이 됐었죠.

금기시 되는 내용이 즉 예술이 되기도 하면서

고결해 보이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미켈란젤로도 동성애자였고



천재 시인 랭보와

동료 시인 베를렌느 또한 연인관계였다고 합니다.



영화 '토탈 이클립스'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바로 랭보 역할을 했었는데요.

레오가 정말 리즈했던 시절이네요.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동성 연인 사업가 피에르 베르게

동성애가 억압받던 시대, 정체성을 표출하는 창구가 되었던 '예술계'

사실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지기도 하는 난해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예술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에 대해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 을

보시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건데요.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긴 이유가

당시 영국에서는 범법이었기 때문이었는데

어렸을 때 유일하게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친구를 잃어서

그때부터 생긴 잘못된 가치관이 

그를 동성애자로 만들지 않았나 의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때는 말을 똑바로 잘 했었는데

말을 더듬는 친구를 사귀면서 그때부터 줄곧 말을 잘 더듬기 시작했었고

그 습관을 고치기가 너무나 힘들었었기 때문에

어떤 퍼즐을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 그 퍼즐을 맞추게 되면서

결국 자신의 사회결여성이 시작은 되지만 천재성은 얻게되는(?)

그런 일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앨런 튜링은 나치 독일의 암호기 애니그마로 만들어진 

악명 높은 암호들을 해독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 덕분에 영국군은 독일 잠수함의 위치와 공격 계획을 예측했습니다.

'히틀러 만세!' 라는 말이 앞에 붙으면 뒤에 내용대로 실행을 한다는 암호였다는 것

영화를 보시면 관련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링크는 POOQ에서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를 볼수 있는 링크로 연결했습니다.



연합군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튜링이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영국 법원에서는 '화학적 거세'를 선고 받았습니다.



충격받은 튜링은 결국 독이 든 사과를 삼켜서 자살합니다.

이에 기초해서 만든 튜링의 기계가

바로 컴퓨터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셨나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를 컴퓨터라고 하지 않고 PC라고 합니다.

Personal Computer, 바로 여기서 Computer가 

튜링의 기술을 기초해서 만든 기계인데요.

컴퓨터 자체로는 사람들이 쓰기는 난해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중들이 쓰기 쉽게 만든 컴퓨터가

바로 미국에서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PC 인 것입니다.

PC의 원천 기술은 바로 영국의 튜링이 나치 독일군을 대항해 만든

영혼을 불어넣었던 기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동성애자들이 알고있는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무시하면 안될 것입니다.

소수의 동성애자가 세상을 바꿨다고 할 정도로 우리 실생활에서는

많은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이 예술계, 수학계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런 그가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면한다는 결정으로

그가 죽은지 5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영국의 위상을 높여주면서도 

동성애자를 인정하겠다는 영국의 현실을 반영해 줍니다.


이밖에도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가 귀족의 삶과

동결된다고 믿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어린 청년들과 중년 남성들을 짝을 지어 

'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성인 남성 멘토를 '에라스테스(Erastes)' = 사랑하는 자

청년 남성 멘티를 '에로메노스(Eromenos)' = 사랑받는자

라고 칭했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동성 커플을 통해 문화와 지적 전통이 계승되는 것이

가장 귀족적이고 우아한 방법이라고 여겨졌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어린 제자와

동성애를 했다는 일설도 있었고



플라톤의 여러 저서에서도 소크라테스는

동성애를 찬미했다고 나옵니다.



동성애가 군사적으로도 활용되었던 적이 었다고 하는데요.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 테베의 신성대는

연인 150쌍의 병사로 이루어진 동성애자 부대로

강력한 전투력으로 스파르타도 격파를 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절친, 기병대장 헤파이스티온이 병으로 쓰러져 죽자

극도로 슬퍼했던 알렉산더 대왕,

 다음해 갑자기 생을 마감하게 되었었는데요.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이

'연인'을 잃은 상심 때문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은 정말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화랑의 '사다함'과 ' 무관랑'



에도 시대에는

청년들과 동성애 관계를 가졌던 무사들이 있었는데요.

15명의 장군 중 무려 7명이 양성애자일 정도로

양성애자가 많았습니다.


일본은 1860년대 메이지 시대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금기시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종교의 영향도 있겠지만

식민 지배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는 조승연씨의 생각을 들어보면

영국이라는 문명 국가가 다른 야만족들을 

교화시킨다는 오만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다처제도 안되고 동성애도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문화가 다른 식민지에 가서 청교도적 윤리관을 강요한 영국으로 인해

자유료운 문화였던 식민지 국가들이 

영국인의 보수적인 윤리관에 동화가 된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1967년 영국은 '동성애 처벌법'을 폐지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영국령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우간다 등은 

아직도 '동성애 처벌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며느리이자

세자였던 문종의 아내, 순빈 봉씨

성격 문제로 문종과의 금슬이 안 좋았다고는 하나

궁녀 소쌍과 동성애를 하다가 결국 폐출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조금은 충격적이네요.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제도였을 건데

감히 왕의 집안에서 동성애를 하다가 걸렸다고 하니 말이죠.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한다고 하며



탈레반 치하에 아프가니스탄은 동성애자를 생매장을 시킨다고 합니다.



IS(이슬람 국가) 는 동성애자를 빌딩에서 떨어트려 죽이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섬뜩하네요.

그러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럼 북한은 어떨까요?

공산주의 쪽에서도

동성애 자체를 나쁘다고 규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를 자본주의적 퇴폐 문화로 보는 시선도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 북한이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에 따르면

50명의 北 동성애자 집단이 발각됐다고 하는데요.

북한 최고의 공업대학 김책공대 교수 등 

사회 저명 인사도 다수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주모자들은 처형을 했고 나머지는 교화소(교도소)행이 됐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지역쪽인

탄자니아 (프레디 머큐리 출생지) 에서 

성소수자 검거 특별팀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동성애 행위가 3차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동성애 사형 국가가 12개국이나 존재한다고 하니

성소수자들은 아프리카쪽을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1990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동성애를 정신질병목록에서 삭제를 했습니다.



일본 치바현의 신설 중학교에서는

교복을 남녀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커트, 바지, 리본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교가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건 우리나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사실 어떤 여학생이 교복을 바지로 입는 것을 보긴 했었는데요.

우리나라도 이런 학교가 있지 않나 싶긴 한데요.

여기 일본에서 말하는 이 중학교는

남학생이 치마를 입을 수도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진보적이긴 한데요?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까지 되는 것이 말이죠.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국가는

2001년, 네덜란드라고 합니다.



현재 동성결혼 허용은 아시아는 없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희망이 있는 곳은 대만이라고 합니다.



2017년, 대만 최고법원은 동성결혼 금지법을 위헌 판결하여

2년 이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을 만들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내년 5월,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LGBT 영화제인 '아웃페스트'



2018년 스폰서가 '현대자동차' 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조금 의외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에선 매년 열리는 LGBT 퍼레이드가 있는데요.



아베 신조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2014년 LGBT 퍼레이드에 참여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은 보수 정당도 

성소수자에 관대한 편이라고 보는 것이죠.


동성 커플을 인정하는 제도는 지자체에서 도입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알록달록한 제도들을 잘 시행하는 건 일본만의 특징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법이 보수적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든 돌려서 불법을 합법화 시키는 

일본인들의 능력은 가히 가공할만합니다.



그래도 결혼만은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성매매가 불법인 일본도 어떻게든 성매매를 걸리지 않게 만드는

그런 점을 봤을 때는 그게 그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혼의 목적 중 포함되어있는 하나가 바로 아이를 낳는 건데

그러한 기능이 안될 것을 대신해서 커플이란 개념이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입양이라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입양의 조건도

그의 부모의 전제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성별이 합당한 조건인지 중요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를 못합니다.

입양되는 아이의 성적 결정권을 존중해야하는 기본의지가 있기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결론은 일본의 이 제도가 가장 합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해야하는 가장 합당한 이유가 바로 재산, 그리고 자식의 문제가

크기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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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비리, 당신도 언젠가는 가게 될 곳이라면 참겠는가 - 그것이 알고 싶다 1149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16 17:29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 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최근 페이지 정책을 위반하였다는 통보를 받아서

관련 사항 확인요청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컨텐츠는

전체 관람가 컨텐츠이라는 것을 페이지에 기재합니다.

그렇게 해도 성인컨텐츠라고 하신다면

구글 애드센스 측에서 페이지 관리를

임의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광고주들의 피해관련 가능성 보고서를

구글 본사에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요.

바로 여러분이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을 모시기 어려워지게 되면서

데려간 곳이 바로 요양병원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이 정해진 병원의 기능은 하지 않고

사람들의 돈만 벌려고 하는 그런 일을 하는건지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이 깨진 상태에서

이젠 수술도 하기도 힘든 나이에 노모의 상태를 보면서

자식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싶습니다.



절개가 된다는게 너무나 쉬운일 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걸까요?

아무리 늙은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저런 상태라고 한다면 다른 곳도 동일한 상태로 다치기 쉬울텐데

그럴려면 이건 이미 부폐된 시체상태의 몸이 아니라면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일텐데 말이죠.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어디에 찍힐데가 있다는 건지...

병원측에서는 그렇게 밖에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가장 무책임한 말은 '솔직히 말해서'라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이런말은 보호자가 들어야할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죠.

병원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참아줬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잘잘못을 떠나서'라는 말 또한

돈을 내고 입양을 시키는 가족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한 표현이 아니란 말이죠.



이성모란 할아버지는 왕년에 35년간 교직에 머물면서

영어로 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학교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런 그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렸다는 것으로

자식과 함께 살기 힘든 상황에

결국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요.



왕년에 교직에서 몸담을 때 시절

우리의 선생님과도 같은 분이죠.

제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저정도 나이대가 되시겠네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할아버지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요양원에서 어떤 사건이 생겼고 그 일은

요양원에서 어떻게 설명을 한걸까요?



그의 얼굴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파집니다.

버려진 사람처럼 그의 몰골은 말이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놀라서

물어봤더니 대답했던 아버지의 말이

'약간 키가 크고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



설마 요양병원 환자를 말을 안듣는다고

무차별하게 팬걸까요?



요양병원에서는 '모른다'라는 답변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인권문제를 이야기로 

녹화를 하지 않는다고 변명을 하는데요.

CCTV가 녹화가 안됐다?

정말 사실일까요?



그러나 이성모씨가 입원했던

요양병원 간호사의 제보로 이 사건은

확실한 비리가 있어보인다는 상황이 보여집니다.



환자가 말을 안듣는다고 사람을 팬다는게

이게 말이 된다는 건지...

환자가 병원생활을 하면서 다칠때 가족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안했다는게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건지...

이곳이 요양병원이란것이 사실인건지

우리는 크나큰 감사를 통해서 이 사실을 발본색원해야할 것입니다.

 


의료재단 이사장이 하는 변명은

이성모씨가 피가 응고가 되지 않는 약을 투여하다보니

멍이 쉽게 든다고 했으나

주치의는 그 약을 복용했다가

문제가 더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약을 끊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응고제가 투여된다고 해서

눈에 출혈이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물리적 외력이 작용했다...

이건 병원이 맞는걸까요?


지금 이 프로그램이 보고 싶다면


POOQ 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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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어떻게 이런 일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직원이 있었겠습니까?

자기가 일하는 일터가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라고 느껴졌다면

자신도 똑같은 입장에 처한다고 생각했을때

가만히 있었을 수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당시 관리과 직원이 '그것이 알고 싶다' 에

제보를 하게 됩니다.



CCTV를 버젓이 녹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호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죠.



양심이 있다면 그들도 돈을 받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번 돈이 누구에게 다 들어갔냐는게 정말 중요하겠죠.



하드디스크를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받고

내려가는 순간 피해자의 자녀분인 이경률 씨와

관리과장이 대화를 하는 것을 듣게 된 관리과 직원은



병원측에서 일어난 사실을 

무언가 숨기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것이 병원인 걸까요?

지금 이사장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면서도

추가로 요양병원을 더 짓고 있다고 하며

가족들이 요양병원에 고위 간부들로 상주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이건 정말 확실하게 조사를 해서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깜짝놀랐던 것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바로 식단에서 그 진실이 드러나게 됐는데요.

전 요양병원 영양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버는지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 밥값을 한끼에 8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측정하게 하고



이런 식의 식단으로는 영양실조가 걸릴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영양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양병원은 정말 약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폭리의 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팽이두부 된장국을 보니까

이게 건더기가 어디있는건지...

차라리 컵라면을 하나 먹는게 나을까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는 내용물이더군요.



돈뼈 감자탕에는

감자와 국물만 있는...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식대가 있는건지



영양사 가산, 조리사 가산, 식당직영 가산 말고

요양병원 식대에서 800원만 떼더라도

3천원이 남습니다. 두당 3천원을 병원에서 수익으로 하는건데

그렇다면 두당 식사의 절반값을 남기는 장사라는 뜻입니다.



요양원 이사장은 돈이 100원이라도 안맞으면

영양사에게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요세도 이런 세상이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을때

저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탄원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여기만 그러는건지,, 전국이 그러는건지

낱낱이 조사해달라고 말이죠.



게다가 이뿐만이 아닙니다.

밥이 문제가 아니라

들여오는 의료기구까지,

환자까지 담합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대학병원 진료협력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환자를 지원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환자 한명에 10만원을 거래한다는데

정말 이걸 파해쳐서

수많은 병원에 징벌적 벌금을 내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팔아넘긴 환자의 정보로 인해서

그 환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돈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환자들의 운명이 요양병원에서

처참한 삶을 살게 됐을 때

요양병원에 정보를 넘겨준 병원 또한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사람을 치료를 하는 의사들이

당연히 돈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 이외에 사람의 인권을 유린할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병원은 세워지지도 만들어지지도 말아야할 것입니다.

그런 병원에서 일 조차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바로 의사의 기본 윤리라고 의사들에게 강요를 해야할 것입니다.

자신들이 배운 기술이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고 하면

사람을 살리는 기술로 사람을 굴리지는 말아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소속된 병원의 방침 또한 그들의 경력이 되는 것이기에

병원의 이러한 비리가 발견이 된다면 하루빨리 보이콧을 선언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야할 것입니다.



요양병원은 노숙자 환자가 입원하면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노숙자들을 입원시키는 것을 유도하는 데요.

예전 지인이 이 사실을 알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모든게 국민의 세금이 나가는 것인데

아프지 않은 멀쩡한 사람이 입원을 해서

요양병원의 배를 불리고 멀쩡한 사람의 삶을

사회구성원으로써 생활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그러한 사회역발상적인 행위를 하는 그러한 요양병원의 행동까지



노숙자들을 통한 그들의 수익을 얻는 방법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노숙자들을 기초수급자를 등록해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기초수급자 카드를 뺏어서 매달 20일이 되면

기초수급자 지원금 중 



1만원만 남겨주고 나머지 금액을 병원비로 결제를 하는...

그들의 생각은 아무런 양심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의료사기가 성행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이라는

그런 거짓말 같은 세상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

아무도 그 일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너무나 어이가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당연히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돈이라는 것이라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사람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이 아닌

사람의 이용가치가 우선이라는

의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

과는 전혀 맞지 않는

그러한 병원의 행동은 서로 짜고 치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말 깨끗하지 않는 의료인들의 행태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의료인들이 책임지고 이 일을 발본색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의료인들의 명예를 회손하는 일을 하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수 많은 의사들의 노고와 수고의 가치를

훼손하면서 돈을 버는 행동을 누가 용서를 해줘야 합니까?



이 할머니는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라서

그리고 왼손만 움직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변을 쌌다가 맞았다고 하여

얼굴에 멍이 들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마'라는 할머니의 말에

이게 무슨 말을 뜻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어떤 이유로 그 누구를 해코지하려고 하겠습니까



죽음이 앞에 있는 할머니가

어떻게 자해하려고 다칠수 있겠습니까



기침을 크게 해도 갈비뼈가 나갈 수 있다는 말은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닌 불가한 상황을 가능성을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건데

그런 뉘앙스는 환자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줄때나 하는거지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자신들이 갑인 입장으로 보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리적 분석을 하자면 말이죠.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보겠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보더라도

이는 잘못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넘어지셨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고 말이죠.



사건 발생은 새벽 4시

간호사가 교대를 할때 의사의 진찰은 오전 8시 20분

그때서야 조치를 하게 되었다는데요.



의료법 시행규칙을 무시한 처사라고 하네요.

그래도 요양병원은 돌아갑니다.



이틀만 출근하고 한 두시간 근무 하면서 하루에 받는 금액이 약 40만원

돈이 없다고 요양병원은 하루종일 상주해야할 의사를 고용하지 않으면서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직비 아껴가면서

돈을 버는게 요양병원입니다.

그것은 어면히 의료법 위반인 것이죠.



이런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원로 의사들이 비중이 많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들의 체력적 문제가 아무런 이유가 될 수 없는 조건으로

요양병원에서는 이를 유리하게 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건복지부의 답변은 어떤 것일까요?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걸 우리가 왜 들어야할까요.

유체이탈의 화법을 말하는데

왠지 일을 안하는 것처럼 들릴 뿐이네요.

의무를 시행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처럼 말하는게

누군가가 발각을 했고 그것에 대한 것을 알았냐는 것을 물었을 때 

보건복지부는 의무가 있다는 말에 어떤 책임을 지고 있었던 걸 까요?



'인지하게 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이 말에 의미는 걸리지만 마라

그러니 불법에 대한 감시는 하지 않겠다

라는 말과 같아 보입니다.



최대한 근절시킨다는 말,

믿을 수 있는 말인가요?

저들은 저들 위에 국민이 있는건지

아니면 저들의 윗사람에게 말을 해야하는건지

정확하게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건가 싶기도 합니다.

항상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는 민감하고

정확하고 신뢰감 있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하는 것이

그게 바로 국민의 신뢰를 쌓는 길일텐데

국가비상사태의 메르스라던지

악독한 병균들이 퍼졌을때 저 사람의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이

똑같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은희씨의 말에 조금은 더 서글펐던건지 몰라서

이렇게 심한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얼마 못 살고 다 죽을 목숨들이라 맡겼다

그렇게 생각하고 정부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말이 순전히 자식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었다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약자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서민의 삶의 최소한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침해하는 그들은 인간이 아닌 국민의 가슴을 찢는

불한당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이러한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 분들이 가시는 길, 마지막이라도

그들이 고생은 했지만 자식들의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아프지 않게끔, 자신이 없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모색하는

노력해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 아버지를 잃어본 사람의 입장으로

어렸을 때 돈이 없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당시 저 또한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일지 모르는 그 때

했었던 매몰찬 행동 때문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마음이 아파오는게 부모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돈이 없어도 그들이 마지막 가는길에 원하는 것

그들이 하지말라고 해도 죽음은 똑같을 것이라고

숨통을 틔워줄 술을 마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그렇게 강했던 아버지가 건강때문에 절대 마시면 안될 막걸리를 마시다가

화내는 나를 보고 결국엔 아버진 서럽게 우셨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시면서

힘이 빠지면서 건강이 나빠지시니...

휴대폰을 못쓰는 현실에 아버지에게 전화카드를 사주고

담배를 피지 마라는 의사의 말에도

아버지는 얼마살지 못할 것을 아니까

나는 아버지에게 담배를 사다줬습니다.

같이 살수 없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로 가는 기차를 타면서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기차가 떠나면서 창문으로 보이는 아버지가

나에게 마른 얼굴에 유난히 크게 보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봤을 때

아버지가 내 자식같아 보였다고 해야할까요.

'걱정하지마라고, 행복하다고...'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렇게 들리니 왜 나는 아버지를 못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버지가 설마 길을 잃을까바 마음속에서는 너무나 걱정이 됐었는데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나는 어떻게라도 살텐데,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니까...

그것보다 고맙다라고 아버지에게 그 말을 들은 순간이 아팠습니다.

의사가 하지마라고 하는 담배를 사주면서

전화카드를 잃어버리면 엄마를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그 당시 난 경찰의 도움을 받아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아선 안되는 거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새우잡이 배를 타면서 돈을 벌려고 했지만

몸이 약하다고 내버려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안좋은 몸으로 며칠간 방황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

그의 몰골은 탄광에서 작업을 하다 온 인부같이

그러나 일은 하지 못하고 쫒겨난 행색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나이만 20대였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살이 청년이었을 뿐이었죠.

꿈이 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에게도

최소한의 삶이 있는 것인데...


아무 이유없이 사회의 죄인처럼 살았어도

이제 저는 그러한 일에 할말을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살수 있게 됐을까요.



마지막 가는 길에

해주지 못하면 한 평생 한으로 남는게

자식의 마음이라서 그런지... 공감이 갑니다.

아직도 나의 삶이 윤택해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내가 알고 느끼고 있는 것은

이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냉혹한 사실을 받아들일 뿐...

그것은 나도 다른 사람도 모두 똑같이 느끼게 될 현실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젊었어도



여전히 젊은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아버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내가 성인이 되면 술을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되길 바랬습니다.

그랬는데 기다려주지 않았던 것

성인이 되자마자 아버지는 아팠고

그리고 술을 같이 마실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날 염려하는게 싫었습니다.

군대에서 나왔을 때도

아버진 나를 걱정했습니다.

자신의 삶이 자식에게 아무런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었어도

아버지는 아버지였으니까요.


부모 못이기는 자식 없다고 한 사람의 말을 이해 못했던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아버지한테 맞았었고

어머니 또한 종교를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결국 집은 망했고 아직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형제들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면 저만 참 못난 놈이 되는건가요?

그래도 이럴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존재는

어디가나 필요할 겁니다.

그게 항상 저였으니까요.

이러한 일은 절대 일어나선 안될 것입니다.


당신이 키우고 있는 자녀가

 미래에 당신을 요양병원을 보낸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죽을때 행복하게 살았다고 느끼길 바라는게

바로 자녀일테니까 말이죠.


#TVSTORY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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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f2416
    • 2019.02.13 01:16 신고
    강냉이밥을 권장함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2MB처럼 맨밥에 간장 먹던가ㅋㅋ

손편지, 데스노트... 절친이 나의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 1148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9 15:53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1148회에서는

작년 2017년에 있었던 친한 친구가 자신의 배우자를 강간한 사건으로

결국엔 부부가 자살을 하게 된 사건으로 

세상에 이목을 끌게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1심, 2심 모두 남자의 강간행위가 무죄라고 판결이 내려졌지만

그들이 자살한 후 대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다시 판결하라고 하여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이 사건을 취재하였습니다.



1심, 2심의 중점적인 무죄 선고의 이유는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며

이를 피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건 성폭행과는 거리가 멀다고는 알수 있습니다만

협박을 통한 올가미를 놓고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게 된다면

상황 전체를 놓고 해석하는게 맞겠죠.

그녀와 그 남자의 관계의 시작이나 상황을 면밀히 검토를 해봐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단편적인 상황만 보고 해석을 했을 뿐이죠.

이것이 법이라면 초등학생도 판결을 하겠죠?



서로 정말 싫으면 안 들어가는게 맞겠지만

그 남자가 가족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했을 때

상황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화면은 드라마 '나쁜형사'에 한 장면인데요.

연쇄살인마 검사의 대사입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집에 함부로 들이면 안되지?!

김기사 곧 퇴근할텐데

집에 와서 부인이랑 갓난쟁이 시체를 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애는 놔두고 부인만 사라지는게 좋을까?"

칼까지 들이밀구요. 그럼 이 여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것도 밖에 나갈때 말이죠?

끌려나갔을까요? 아니면 순순히 따라나갔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를 봐서 그랬을까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순순히 따라나서지 않았을까요?

조금만 그의 심기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녀의 가족이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윤리라는 것을 대기전에 말이죠.

그런 윤리를 판가름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에게 이로운 편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법을 악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법은 최소한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윤리와는 다르게 사람과 사람이 약육강식의 세상속에서

신체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머리로 아무리 계획을 잘 짠다고 해서

이 모든게 사람의 기본권을 해쳐서는 안된다는게

바로 법의 취지일텐데 말이죠.

법은 사람의 심리까지 최대한 생각하여

판결을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 친구는 논산에서 유명한 깡패였다고 합니다. 사실 사용하는 언어도 괭장히 거칠었던 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현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가 알고 있는 친구 중에 형사도 있고 말이죠. 이런 친구를 조금은 조심해야한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친구를 아는 친형이 오히려 경계대상이라고 한때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깡패였던 친구가 있었지만 그 친구는 착해서 조직을 나온다고 했다가 많이 맞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죠. 깡패 출신의 잘못된 실패자들의 특징은 여자 알기를 쉽게 안다는 것? 사실 여자가 이렇게 된것도 남편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남편의 친구들이 비슷한 부류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활동적인 남편의 성향상 깡패친구와 인연을 끊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절대 자기 친구는 그럴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깡패의 성향상 소속감을 중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겁이 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말려달라고 호소하는 표현을 하기는 하지만 이미 그 표현은 수위를 넘는 표현이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말리기는 조금은 애매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항상 극단적인 상황에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깡패들의 습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죠. 누구의 명령 없이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스스로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여자와 카페와의 첫 만남에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는 것을 그렇게 한 후에 깡패가 하는 정치적 행위를 자연스럽게 했다는 그런 수순을 거쳤다고 해석이 됩니다. 



성폭행 사건 수사 관계자는 사건을 제대로 본 것이 5일만에 

갑작스레 이런 일이 생기기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편 친구의 시작에 비롯한 사건이었기에

어떤 평범한 가정주부가 백주대낮에 의도적으로 다른 남자와 만나고

5일만에 관계를 맺는다는 것인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



  당연히 모텔에 끌려가기에 이르러서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법은 이런 일을 꼭 해야하는 것이 법이냐고 강조를 하는 듯한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미 목숨을 담보로 한 상황에서 범죄자의 비위를 맞추지 못했을 때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나중에 인터뷰를 하던 그 남편친구의 옛애인의 진술의 내용도 이와 같은 문맥선상에 있었다고 파악되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을 하게되면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압박말이죠. 자신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으로만 치부했지 인연관계라는 사실은 감추었으며 PD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언가 남자와 말못할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고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대게 성폭행을 당한 여자들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여자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죽고싶다는 소리를 했을 때도 그때는 죽지마라고 대신 빌었었죠. 그 아이는 다행히 살았고 나는 그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때 쯤 자연스레 멀어져 갔습니다. 그 아이의 비밀을 지켜주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빌었는데 그 이후 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것이 나로써는 이해가 안갔을까요? 누군가는 분노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난 그 애를 위해 분노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를 짝사랑하던 친구가 대신 힘들어 했었고, 지금 그들 둘다 따로따로 잘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난 당시 여자를 살렸고 대신 정말 좋아했던 많은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제발 살라고 빌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죽을까봐 말이죠. 강간을 했던 친구를 그 자리에 같이 했던 나의 잘못이다라는 것, 그 여자아이는 내 애인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 아이는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여자를 위해 친구를 잃을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의 성격이 자신을 배반한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깊게 말이죠. 그 아이가 나를 찾는 순간 그 순간 그 아이를 모른척 했다거나 쓰레기로 취급했다면 말입니다. 그 당시 어떻게 됐을까요? 사는 동안 이런일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겠죠. 자살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인이 될 수 없을 것인데도 왜 여자와 함께 죽었냐는 것이죠. 이게 법보다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옛 애인의 인터뷰 같은 경우는 TV의 내용을 보시면서

이해하는게 훨씬 의미전달이 잘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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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TVSTORY



대법원에 가서는 결국 1심과 2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환송했다는 통해 살아남은 그녀의 가족들이

불행중 다행이라는 표현의 장문의 글을 올렸던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건이 일어난지는 1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서야 그녀의 억울함이 다시 판결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죽었다는 것이

어떤 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리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법이 최소한이라는 이유는 바로

그 뒤에는 낭떨어지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그런 심정으로 법에 의지를 했었던 것이고

피해에 대해 겪어보지 않은 법관들이 판단하는

모든 것들은 민감하고 신중해야할 사안입니다.

이 판결로 그녀가 겪어야할 삶의 충격들은

판사들과는 관계가 없다고만 하면 끝일까요?



남편친구의 지인은 성폭행이라는 것을

공식으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뭔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지인이 대신 전해준다는 것은

남편친구와 이해관계에 있어서 친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폭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폭력이라는 것 자체가 이루어져야만

성폭행라고 한다면요.

당연히 그의 말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만, 가족을 전제로 협박과 고성이 오고갔다면

그것은 조금 다르게 해석해볼 여지도 있는데 말이죠.



여론때문에 환송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뭔가 전체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판부가 여론 때문에 판결을 뒤집었다는 것도

입증하기가 어려울 것인데 말이죠.

반면에 그러한 결정을 통해 대법원이

나머지 법들에 대한 영향력은 없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단순한 편향적인 사고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죽었다는 것에 대한 책임은 어쩌면

대법원이 있는게 아니라 1심과 2심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과관계를 면밀히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지인의 마음이 불리한 쪽에 위치해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편지를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저런 장문의 편지를 써본적이 있죠.

그래서 그 편지를 써서 세월호의 범인을 찾아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박근혜가 처벌받는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고 말이죠.

생각만으로 쓴 글은 그렇게 사건에 크게 영향을 줄 확률은 적습니다.

허전한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뿐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잠재울만한 그런 크나큰

증거들이 전혀 없기때문에 말이죠.

알고있는 일들을 나열해봤자 피해자와 피의자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그렇게 큰 효력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편지는 감방에서 적은 편지이다 보니 말이죠.

자신이 투자하고 있던 어떤 사업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사건 자체로만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땐

장씨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결론입니다.



당시 카페에서 처음 만났던 장씨는

소리를 질렀다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카페 직원 증인이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명백히 여자와 장씨, 그 둘의 시작이

석연치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겠죠.



그녀에게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던걸로 드러났습니다.



진술 중에서 가족을 협박했다는 내용을 봤을 때

왜 이런 협박을 한건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에

판결에 대한 오리무중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죄라고도 확증할 수 없고

무죄라고도 확증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시 되었던 걸까요?

성폭행사건이란 약자와 강자사이에 적용되는 논리이다보니

법이 약자를 강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피하고자

그런 결정을 했을때 약자는 전혀 보호를 못받게 되면서

오히려 강자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기보다는

면밀히 자료들을 더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서류들을 법리 전문가들을 통해

더 확인해볼 수 있게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잠정적 무죄라는 새로운 판결법을 내려봐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대법원의 판결이 대한민국 모든 법원의 

판결 기준이 되기때문이라서 그러는걸까요?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는

법원의 태도는 결국 장기전으로만 가면 어떻게든

자신들의 억울함은 풀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수 많은 죄 없는

불쌍한 약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들을 위해서

이러한 잘못된 자살이라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을 하는 모든 법원들이 이를 각성해서

법을 집행 해야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