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만들기 프로젝트 30. 더 나아지고 있다.

위대해진다는게 어떤 기분일까요? 그런 기분을 몰라도 되니까 성공하기 위해 위대해진다는 것, 그래서 이제 '위대해져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으니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마인드는 지금 과거의 좌절 마인드와는 다르게 성공의 길로 한발자국씩 내닷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변화의 가장 큰 행동은 악플을 왠만하면 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플이 악플을 낫는다는 것, 그로써 악플에게 마음을 지배당할까 이제껏 두려웠던 건 실패가 실패로만 다가올 것 같았기 때문이었죠.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라는 책도 이제 다 읽어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계획으로 넘어갑니다. 책의 순서를 정하고 그 중 내게 맞는 자기계발 패턴을 공략을 하는 것이죠. 이제껏 읽었던 책 들 중에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만 하고나서 실천으로 옮긴게 얼마나 있었는지 기억이 나는게 거의 없다보니, 이유는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떤 내용은 내게 맞으면서도 다시 다른 새로운 책을 읽으면 그 내용에 따라가면서 그 전에 실천했던 내용을 잃어버리기도 하다보니 이젠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다 누군가가 했던 것들 중에 내게 맞는 행복한 부자되기 실천 공략을 지속적으로 정리를 하면서 이제 다음 계획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5AM클럽 책은 이제 구매할 예정입니다. 지금 산 책들을 정리하면서 읽을 것입니다.

기초가 없다면 꿈을 이루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제가 기초를 쌓고 있는 중이며 성공하기 위해 해야할 수많은 것들을 바로하지 않아도 저만의 룰로 스케쥴을 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과 다르게 여유가 생기면서 한가지씩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5월도 벌써 하순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내가 마음먹은 습관들이 이제 어떤 상태로 바뀐건지 점검을 해봐야할 때도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앞으로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시간이 날때마다 정리하고 또 정리해야겠죠. 본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부자관련 책들을 다시 읽으면서 이룰 수 있는 것 부터 하나하나씩 체크해 나가면서 스케쥴을 확실히 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5AM 클럽의 시작으로 모든 건 하나하나씩 패턴이 자연스럽게 정해져 갔습니다. 시작이 있고 끝을 정한다는 것으로 자연스레 제 리듬은 고정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의 배분을 좀 더 자연스레 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만 자연스레 맞춰질 것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공부를 해왔던 것들이 맞춰지는 과정에서 좋아질 실력들이 낙오되지 않고 유튜브 영상이나 생활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컨텐츠들이 이제 세상의 빛을 바랄 수 있는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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