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18개의 글

KT화재로 인한 서대문구의 일요일 풍경, 포방터, 신촌까지 암울해졌다, 그런데 촛불하나가 있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5 18:19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오늘은 제가 지인과 함께 포방터에 골목식당으로 유명한 돈카 2014를 방문하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먼저 도착한 지인이 말하길 이미 새벽에 예약한 손님만 받는다고 하면서줄을 서지 말라고 싸늘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나 기분이 나뻤다고 했는데 제가 가자고 했었는데 지인분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그 여 사장님이 하는 말투를 방송에서 봤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조금은 서운했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포방터시장을 들어가는 길목에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는 모습을 봤는데요. 사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돈카 2014' 에 대한 맛집 선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명소가 된건 사실이지만 그 분들은 무언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서운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보입니다. 최근 방송에서 백종원이 이야기를 한 부분을 수용했을 지 알고 줄을 선다고 하더라도 먹을 수 있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분명 방송에서 인기 메뉴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맛봐야 한다는 백종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메뉴를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녹화방송을 이번에 했으니 그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기때문에 반영이 됐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새벽부터 예약한 손님만 받고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기다리지도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포탈에서도 검색이 되는 '카 2014' 는 그런 정보를 미리 공지를 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가기전에 인스타그램을 구경해봤는데 오후 12시에 시작할때 쯤 갔는데 예약된 손님만 받는다는 이야길 듣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에 줄을 서는 사람들이 돌아가야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이죠. 새벽부터 줄을 섰던 사람이 예약을 다 했다고 하는데 아까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20분 전에 사진을 올린분이 자기 자신 앞까지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고 하니 인기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 사람이 적게 만들어야 하는 것도 그 가게가 방송을 탄 입장으로는 해야할 일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결국 지인의 기분을 달래주고 포방터 시장을 벗어나 가까운 신촌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이었죠.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생했는데요. 통신장애가 서울의 네개 지역구로 번졌던걸로 대한민국 역사상 통신사건 중에 가장 놀라운 사건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테러다, 사건이다 뭐다, 이런거에 전혀 큰 개연성이 없는 뒷통수를 치는 갑툭튀 사건이었기때문에 사건의 진실은 정확히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연쇄적인 정보가 통보가 된 부분이 없기때문에 이건 단번에 안전불감증이 가져온 사태라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하게 KT의 화재에 대한 내용과 장애에 대한 내용만 집중보도가 되었고 이는 단순한 화재사고다라는 것 이외에는 알수 있는 사실이 없기때문에 기사를 보니 역시나 이건 KT의 관리행태의 문제가 들어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는 KT 화재 관련 기사의 내용입니다.


  2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4일) 오전 11시12분께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 1차 감식 결과 지하 1층 통신구 약 79m 가량이 소실됐다. 통신구는 통신 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4m 이상 깊이 지하에 설치된 구조물인데, 이번 화재는 서부역에서 신촌기차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통신실의 통신구에서 시작됐다. 통신구에는 전화선(유선) 16만8000 회선, 광케이블 220조가 설치됐다. 조는 케이블을 세는 단위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광케이블과 통신선로만 설치됐으며 인화물질은 없었다고 보고 있다. 또 현장에는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 사이에는 이번 화재가 전기 문제로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전기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며 "광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 전기를 공급하는 단자에 쌓인 먼지에 전류가 흐르고, 열이 발생하면서 한순간 불이 나는 '트래킹 현상'이 일어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 광케이블을 구동시켜주기 위한 구리 케이블에 접촉 불량이 생기면 거기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이 스파크가 먼지에 불을 옮겨 붙게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선 내 과부하로 인해 열이 발생했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최진종 세명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정해진 이상의 부하가 걸려 전류가 증가하는 과부하 현상이 전선 내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며 "전선 내부에서 불이 나기 때문에 예방이 불가능해 소공간 자동소화장치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란 발화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나와 불을 꺼주는 장치다. 스프링클러는 전체 전산망을 마비시킬 수 있어 오히려 위험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KT 측은 "통신구에 소공간자동소화장치는 설치돼있지 않았다. 서비스가 복구되는대로 내부 상황을 추가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무선망 60%, 인터넷은 80% 복구를 마쳤으며 저녁까지는 90% 이상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명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6일 오전 10시 2차 정밀 합동감식을 실시키로 했다.


  기사의 내용만 봐도 사실 이건 KT의 과실이 컸다고 보입니다. 당연히 화재에 대한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인데 말이죠.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전기통신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현재 KT에 책임 간부로 상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그들이 돈을 버는 형식이 KT일선에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주이며 KT의 간부들만이 엄청난 돈을 버는건데 말이죠. 그렇다면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KT의 윗선 간부들은 도대체 이 사건이 일어날때까지 자신이 챙긴 돈들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를 한다면 이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을 해야겠죠. 우선 피해를 보고있는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일대에서는 이날까지 통신 장애로 이동전화와 IPTV를 비롯해, 카드 결제 단말기 등 금융 서비스까지 통신망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가 먹통이 됐는데요. 오늘 저와 함께한 지인도 KT 이동통신을 쓰고 있는데 서대문구 중간중간에 먹통이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미리 지인에게 가려고 하는 곳이 서대문구이다 보니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미리 이야길 했는데 말이죠. 결국엔 카드결제가 안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신촌에 가려고 한 베트남 쌀국수 집 iPho 에도 역시나

'저희도 KT써요 ㅠㅠ'

'와이파이 안돼구요'

이런 일이 있을까봐 미리 이야기까지 했는데

깜빡하고 ATM기에서 출금을 안했었네요.

'저희도 KT써요 ㅠㅠ' 라는 말이

  왠지 이곳도 테러를 당했다! 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예전에 케이블 고객센터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이런 비슷한 일이 생겨서 가게 매출에 대단한 영향을 주게 되는 사건이 생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사태는 간헐적인 장애가 아닌  재난 수준에 맞먹는 장애였기때문에 이 책임이 사실 KT에 전적으로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KT가 전적으로 잘못했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KT가 책임이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약관상 하루에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어떤 기본적인 보상룰이 있겠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재에 대해서는 대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일어났을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했을 때 이것이 KT의 과실임이 들어난다면 분명 이건 고의가 아니던간에 고객들 입장에서는 고의성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죠. 기지국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화재에 대한 기본 방침도 세우지 않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것은 리스크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운영했다는 것이 되며 고의가 아닐지라도 모든 일의 책임은 KT에게 있게 됩니다. 이번 일로 KT의 가입자가 대거 이탈을 했을 확률도 높긴 하지만 사실 약관이라는게 정말 통신업계에서는 쓸모가 없는게 손해를 입증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이번 사태처럼 정말 확실한 KT의 통신 서비스 약관에 위배되는 상황이 즐비하는 사태에 더불어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처리해주지 않으면 단연 이번 년도 방통위의 신고의 건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겠죠.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저는 KB증권 체크카드를 쓰는데요.

지갑에 현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니까 

롯데ATM기로 현금을 출금해서 다시 식당으로 가려고 했었습니다.

참고로 KB증권 체크카드롯데ATM기에서 출금시 

24시간 내내  (시스템 점검시간만 빼고)  이체, 출금, 입금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롯데ATM기세븐 일레븐에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깜짝놀랐던 것은 ATM기에서 현금을 출금할때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렸다는 것이죠.

여기도 KT를 쓰나? 설마 ATM기기도?

결국엔 출금은 성공했지만 처음으로 ATM기에서 출금을 할때

시간이 이렇게 걸리는 건 저도 처음 느껴봤습니다.



21,300원 이란 금액을 현금으로 

양지차돌박이 쌀국수, 얼큰양지 쌀국수, 오리엔탈 볶음밥을 시켜먹었습니다.



차돌박이가 들어간 얼큰양지 쌀국수의 국물맛이 

짬뽕보다 뭔가 특이한 깊은 향신료의 맛이 느껴지면서

젓가락을 자주 가져가게 했습니다.

다만 먹을때 꼭 앞치마를 해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드셔야 합니다.



얼큰 양지 쌀국수, 전형적인 베트남 쌀국수의

기본형태를 보여주는데 사실 저렴한 쌀국수의 집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양파의 신선도나 셋팅된 고기의 양을 보면

이 정도 가격을 내고 먹을만한 수준은 됩니다.



차돌박이가 그렇게 양이 많은 고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기와 함께 푸짐하게 많이 먹는 느낌은 주었습니다.



그래도 단연 가장 맛이 있었던 건

오리엔탈 볶음밥이었는데요.



왠지 중국집 볶음밥의 맛을 내면서 입안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 가격에 볶음밥을 고급스럽게 먹는 느낌을 준다면

충분히 내고 먹을만한 가격이었습니다.



예전 영등포에서 살때 쌀국수집에 대중화가 되기전이었을까요, 

그 때 쯤 먹었던 쌀국수의 가격보다는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지금 쌀국수를 이 가격을 주고 먹는다면 

오히려 고급스럽게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밥의 맛도 훌륭했고 식사를 하면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사실 오늘 돈카2014를 가기 위해 지인과 약속까지 잡아서 들렀지만

결국 신촌에 오랜만에 들러보면서 어제 있었던 사건들과 함께

오늘을 기록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탐앤탐스 커피샵인데 말이죠. 지인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봤는데 

설마 백화점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수많은 매출에 대한 피해가 생겨났을건데 말이죠.

인터넷 통신사를 두군데로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정말 그렇게 했다면

이번 사태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었을 테니 말이죠.

카드가 결제 되는 커피숍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신촌역 2호선 앞에서 버스킹을 하는 외국인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누군가요, 바로 촛불하나로 유명한 Aancod 입니다.

그런데 생긴게 왠지 달라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유명한 영상은 4년 전, 지하철에서 버스킹을 하는 레게머리를 한

외국인이 공연을 하면서 시민들과 떼창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얼굴은 달라보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가 웃기전에는 그인지는 정말 생각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헬쓱해졌다고 해야할까요?

4년만에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야할까요?



한 여성 외국인과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버스킹 도중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여성은 한국어를 못한다고 하며

대신 옆에 있는 남자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



공연을 하는 모습이 4년전 촛불하나와는 많이 달라보이는 행색이

왠지 걱정이 된다고나 할까요?

추운겨울이 다가온 지금에 그의 모습이 뭔지 정착이 안되어 있는

뭔가 고생을 자초하는 고독한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서도 불구하고

그에게 권해졌을 수많은 연예계의 손길이 분명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결같이 무대에서 시민들과 버스킹을 합니다.



국내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풍미로운 음감은, 

사실 실력있는 외국의 아티스트들과는 견줄 실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버스킹의 수준으로 봤을때는 분명 국내 버스킹을 하는

친구들과 비교한다면 돈을 주고 봐야할 공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연료 1만원을 지불하러, 사실 몇천원이 지갑에 있었지만

오늘 같이 기분을 내러 나온 날에는

공연하는 사람에게 1만원이란 공연료를 지불한다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비 상자에 돈을 내면서 보았던 수많은 천원과 만원들을 보면서

아, 5만원은 없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만원을 넣는 순간 가수와 눈이 살짝 마주치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는데

그 이후 여가수의 행동이 뭔가 업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는 교대에서 촛불하나를 불렀을때 화재가 되었던 

아티스트 Aancod 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아래는 제가 오늘 신촌에서 찍게 된

Aancod 와 그의 여자아티스트의 공연 영상입니다.





오늘 같은 날 정말 날씨가 암울하지만서도
KT의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마음을 다쳤지만서도
그들의 공연이 사람들에게 조금은 보템이 됐으면 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버스킹이 조금더 신났으면 하는데
그래도 역사속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그를 만났다는 것에
오늘은 뭔가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촛불하나라는 곡이 아직까지 레전드로 남은 그에게
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었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예전에 그런 영상에 대한 답례로 이번 공연에 대한 공연비를 지불한 것에
행복감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큰 돈은 아니겠지만 야외에서 이렇게 우연한 소소한 행복이
정말 삶에 있어서 커다란 활력소가 될 수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가끔은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돈을 써보는 것을 했으면 좋겠네요.
죽어라고 돈을 모으는 것도 좋겠지만 어쩔때는
그래도 돈을 쓰는 것이 돈을 더 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주말 잘 마무리하시면서
내일부터 KT는 정말 바쁘겠지만 여러분들의 일상엔 지장이 없길 바라면서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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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33회 당첨번호 - 5등 당첨금은 얼마? 그리고 어디서 받아야 하지?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18 09:08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어제 아침에 반려견 하늘이를 산책 시켜주면서 복권을 사러 들렀는데요.

제가 복권을 잘 안사는 편이지만 최근에 이 동네에 이사오고나서 처음 복권을 샀던 이유가

꿈이 좋았던 것 때문인데요, 어제는 그렇게 꿈이 좋은 꿈은 나오진 않았지만

아침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산책을 하다보니 그런 좋은 기분에 복권을 사보자고 했더니

결국엔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났네요?


로또에 카메라를 대면 요즘은 자동으로 QR코드가 인식이 되서

로또 사이트가 바로 연동이 되어 당첨 결과를 알려줍니다.



QR코드는 당첨확인의 보조수단이므로 반드시 실물과 대조를 해야한다는 점

참고를 하시길 바라구요.


이번 833회 로또 추첨 결과 번호는 

12, 18, 30, 39, 41, 42 + 19번입니다.




당첨번호가 3개 숫자가 일치하면 5등

4개 숫자가 일치하면 4등

5개는 3등

당첨번호 5개 + 보너스 숫자 일치시 2등

당첨번호 6개가 일치하면 1등으로

추첨을 하게 되는데요.


처음으로 5등에 당첨되어 보는군요.


1등부터 5등까지 농협에서 당첨금을 수령하면 되구요.

4등(5만원) 과 5등(5천원)세금이 없습니다.

4등과 5등은 판매점에서도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판매점에 가서 당첨된 복권을 주고 다시 도전을 해도 됩니다.


3등부터 세금이 붙는데요.

3억을 기준으로 세금이 22%이며

3억을 넘길시에는 세금이 33%가 붙습니다.

100억 당첨되면 33억이 세금이란 뜻이죠.


로또를 자동으로 뽑았는데 두번만에 

이렇게 당첨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네요.

사실 수동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자동으로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때가 있어요.

(당첨 확률은 자동이 더 높다고 하네요)

내가 논리적으로 이 번호가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그 번호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니까요.

그저 한주를 마감하는 날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그러한 의미

로또를 사게 됐는데 복권이 당첨이 안되더라도

당첨이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괜시리 희망을 가지게 하는

삶의 조그마한 기쁨을 주는데 있어서

(이런 걸 소확행이라고 하죠?)

그 정도 투자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로또를 통해서 남는 수익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고 하니

봉사비용을 한달에 정해놓고 있기때문에 한주에 내돈이 

5천원 정도 나간다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 로또1등은 당첨금이 20억이 넘는군요.

2등만 걸려도 지금 생활을 타개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텐데

이런 일에 기대를 잘 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투자라는 것을 배우고 나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많이 깨닫곤 합니다.

내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씩 하나씩 여러가지를 시도하다보면

자신이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잘 되는 일을 발견하기 마련이죠.


지금까지 로또 당첨금에 대한 수령 방법과 

로또 833회 당첨금액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무엇이든 해보고 도전해보는 오늘, 

그리고 한주를 맞이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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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로그인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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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봉수아 피자 - 치즈크러스트 피자 리뷰 / 왜 피자를 먹는데 2만원대로 먹어야 하는가!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0.23 17:00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오랜만에 피자를 시켜먹어봤는데 

가끔 비싼 피자를 시켜먹어보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이번엔 가격대가 높은 피자를 시켜봤는데요.

사이즈는 L 

맛 선택은 매운맛

콜라 1.25L 추가해서 가격은 총 20,9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때 쿠폰 1,000원을 써서 이 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평점이 4.9 점이면 정말 대단하죠?

시키면 맛은 보장한다는 뜻입니다.

배달하시는 분도 친절하구요.



나홀로 골라골라 SET 라는게 있는데

그것도 19,900원인데요.

치즈크러스트가 빠진 일반피자 L  + 스파게티 + 콜라 500ML 이니까

다양하게 맛잇게 드신다면 이 세트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가성비를 선택했죠.

치즈크러스트 불고기 L + 콜라 1.25L  , 쿠폰 1,000원 할인적용

19,900원 + 2,000원 - 1,000원 = 총 20,900원인데

실수로 쿠폰 적용을 안하고 21,900원 결제를 해서 

취소하고 재결제 하려고 했더니 취소할지 모른다고 해서

배달올때 현금으로 1,000원을 주셨어요.


저는 맛 선택은 매운맛으로 했어요.


되도록 결제할땐 쿠폰적용 꼭 확인하고 주문 하시길 바랍니다!



불을 키지 않고 찍어서 그런가 어둡게 찍혀도 맛있게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면 불고기 토핑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되어있죠?

소스도 아주 예쁘게 잘 뿌려져있네요.



한조각을 쭈욱! 올려봅니다.



먹어본 소감은

매운맛을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매운 맛이 피자의 도우맛을 질리지 않게 해주는

계속 땡기는 맛이었습니다.

치즈크러스트가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같이 온 소스가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봉숭아 갈릭맛 딥핑소스

마늘맛 소스인데 도우를 찍어서 먹는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체다치즈도 보이네요.

핫소스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빵에다가 찍어먹어보면 맛있는

봉숭아갈릭맛딥핑소스



봉숭아 요거트 소스

이건 특이했는데, 그냥 요거트였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바르지않고 요거트처럼 먹어도 될것 같다는

요거트 맛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 듯 합니다.



체다치즈, 핫소스, 피클까지 

다양한 소스가 구비가 되었는데요.



사실 피자 자체가 매운맛이고

불고기 토핑이 풍부해서 소스가 특별하게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피자를 다먹어도 끝에 치즈크러스트를 딥핑소스에 찍어먹는 맛을

즐길 수 있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는 피자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은 요거트소스, 오른쪽은 갈릭맛딥핑소스입니다.

개인적으론 갈릭맛딥핑소스에 피자 꼬다리를 찍어먹는걸 추천합니다.



체다치즈가 있어서

뿌려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말씀드렸던 치즈크러스트 빵 꼬다리를

갈릭딥핑소스에 발라서 먹어봅니다.

보통 피자같으면 꼬다리가 맛없어서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소스가 있어서

꼬다리까지 소스에 맛있게 찍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크러스트 피자에 치즈양입니다.

적은편은 아닙니다.

배달 중에 식어서 그런걸까요?

치즈가 잘 보이지 않으면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쭈욱 늘어날것인데 그냥 먹었네요.



봉숭아요거트 소스에 발라서 먹어봤는데

시큼달콤상큼한 맛이 기분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콜라와 같이 먹으면 환상 궁합인

바로 피자!


왠만해서는 제가 피자를 시킬때 2만원이 넘어서 시키는 편이 아닌데요.

이런 가격이 나가는 피자도 먹어보니

왜 가격이 나가는건지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조건 싼 피자를 시키는게 비지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일단 시켜서 먹어보면

맛은 정말 만족합니다.

도우에 맛을 매운맛으로 한다는게 정말 괜찮은 피자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피자는 싼게 좋다고 1만원대 피자를 많이 시켜서 드셨을건데

2만원대 피자를 시켜서 만족스러운 맛을

못 느끼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피자헛이나 도미노피자 등 큰 프렌차이즈 점에서 시켜먹는

그런 맛과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자의 내용물 하나하나가 버릴 것 없이 다 먹게되면서

만족감이 높은 그런 가게입니다.

그러니 이왕 피자를 시켜서 드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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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들도 보면 다른 리뷰들과 다르게

만족한 맛의 내용이 풍부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무리 리뷰를 한다고 해서 그 리뷰가

거짓말을 하기엔 한계가 있겠죠?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후기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2만원대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의 가치를 한다는 뜻이 되겠죠.

평점이 4.9 이니까요.

이런덴 찾기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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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에 대한 의문 - 4시간만에 1800이 넘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9.19 04:47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지금 새벽에 일어나 당일 블로그 조회수와 당일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해 봤더니,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갑작스레 새벽 4시에 (하루가 시작된지 네시간만에) 방문조회수가 1800회를 돌파한건지, 그런데 애드센스에서는 당시 당일 수익이 0.02달러, 노출수는 197로 되어있습니다. 이해가 안갔던게 애드센스에서 보여주는 노출수 (조회수) 라는 기준으로 수익을 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사이트에 들어오면 광고를 불러오는데 있어서 클릭은 하지 않더라도 광고를 노출시켰다는 의미로 수익을 주기도 하거든요. 그 수익이 정말 미미합니다만 티스토리에서 나오는 조회수가 1800이 넘었다면 오늘 누적 실적이 0.02달러밖에 되지 않았다는게 말이 안되고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특별하게 폭탄같이 많이 검색된 컨텐츠는 노출이 된적이 없었습니다.

  조회수의 통계를 통하여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이런 믿을 수 없는 갑작스레 높은 조회수는 어떻게 보면 블로그 운영에 방해가 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조회수를 조작할 필요가 없는게 지금 블로그의 메인을 보면 제 블로그의 조회수가 노출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니면 제가 블로그 들어오면 조회수가 노출되어 있는건지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주인장이 블로그 조회수가 방문시 어디에 노출되어있는지 아예 모를 정도로 구성되어있는데 하물며 조회수가 노출이 되서 방문자 효과가 얼마나 있겠냐는 겁니다.

즉, 지금의 1800이 넘는 조회수는 가희 비정상적인 조회수이며 이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이 듭니다. 조회수에 대해 민감한 이유는 누군가가 방문을 한 것이 아닌 비정상적인 정보의 표시는 블로그의 상태를 점검하고 운영하는데 방해가 되기때문인데요. 일단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한번 티스토리에다가 문의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 하루 조회수가 2,000을 넘는 걸 최근 글을 쓰면서 목표로 했는데 이게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것이었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애드센스 수익과 연관된 문제라서 만약 조회수가 조작이 된다면 애드센스의 수익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는 오해가 성립이 될 수 있기에 알아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만 떳떳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런 조짐이 있어보이고 증거가 있는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테니 이왕 이상한 조짐이 생겼을 때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서 기록하면서 증거를 남겨놓는게 블로거에게는 아주 좋은 습관이면서도 현명한 대처를 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근 하루에 평균 2.5달러의 수익을 벌고 있기에 여기서 더 발전을 시키기 위해 매일 글을 올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한지 두달이 되어가고 곧 수익이 100달러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운영을 잘해서 하루 수익을 늘리는게 목표인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블로그 조회수가 정상적으로 조회되는 것이 필수이겠죠. 조회수 시스템은 구글의 애드센스에서 확인되는 노출수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면 됩니다. 노출수는 블로그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불러와서 조회를 한 것을 뜻하기 때문에 노출수와 조회수의 차이가 거의 10배가 난다는 것은 조회수가 어떤 잘못된 접속을 통해 조회수를 높일 수 있다는 잘못된 접근방식이 존재한다는 거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페이지뷰는 그보다 다섯배나 작은 42를 기록합니다. 그 판단을 제가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직접 블로그를 관리하는데 어제 열두시전에 잤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이런 증거를 접했기에 바로 기록하는 것이기에 저만이 의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이란 것이죠.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소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 사실 조회수에 대해 ip도 확인될텐데 구글이 이미 알고 있겠죠. 그들이 광고수익을 주는 기준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정확하고 확실하다는 것에 안도는 되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한다는 것과 조회수에 대한 포스팅을 하므로 다른 분들도 이런 상황에 대비해두시라는 좋은 정보를 드리는 기회를 만들어서 이를 전화위복과 같은 상황으로 만들게 되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 신설된 TV리뷰 페이지는 크게 운영하기 보단 앞으로 6개월간만 진행되오니 참고바랍니다. 그 페이지가 제 블로그에 큰 도움이 된다면 그 때 상황을 고려해 유지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것입니다. 사실 아마존과 주식, 책 관련해서 집중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당첨된 응모이벤트가 많아져서 포스팅할 소재가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여행포스팅을 완성시키고 나서 책 , 아마존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유튜브도 올려야되고 시간이 부족하지만 어떻게서든 시간을 내서 일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한지 거의 3달이 되었는데요.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블로그에 애착이 가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성실함이 당연하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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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를 정리하자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8.16 18:09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최근 뒤죽박죽 조회수가 나오면서 한시름 생각을 놔두게 됐습니다. 적극적인 이유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 때문이었는데요. 아무런 글을 작성하는 게 아닌 남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올라와야 수익이 늘어난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애드센스 수익이 불안전한 것에 비해 요즘은 하루에 꾸준히 1.5달러 수준까지는 벌어들이고 있어서 조금은 안심입니다. 조회수에 비례하여 그날 애드센스 소득이 높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조회수에 연연할 필요가 그렇게 없다는 것도 공감하게 됐습니다. 조회수가 많아도 광고에 연계되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실제로 조회수가 갑자기 높아졌을땐 누군가가 조회수를 조작한다는 느낌과 동시에 광고 클릭수도 없는 경우가 많았고 광고 노출 카운트도 안됐었습니다. 비정상적 조회를 했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그런 방법이 있겠죠. 그래서 조회수를 채우는 것은 이제 덜 급급해도 유용한 정보로 블로그를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세들어 구성이 좋은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다보니 애드센스 광고도 클릭을 전보다 더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단가가 높은 광고를 누를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 내용에 따라 달리는 광고도 다르니 말이죠. 지속적으로 검색어로 인입된 내용을 파악해서 애드센스 광고 클릭 실적이 올라간 것을 확인하면서 어떤게 단가가 높은건지 파악하는 것을 노력해서 포스팅 공략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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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날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8.09 22:56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이제 내일이면 이사를 갑니다. 이것저것 정리를 하려고 해도 정말 짐이 많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주말과 평일날 미리 짐을 조금씩 옮겨놨기에 망정이지 아직 짐을 싸고 있긴 하지만 정말 이사라는 건 한번 가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여기 동작구는 실버타운처럼 보이긴 하지만 제가 앞으로 안정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조금은 제 젊은 시절을 희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 하늘이를 데리고 어떻게든 살려고 하기에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됐는데 지출이 많아졌어도 저는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습니다. 전보다 쉬지 않고 쉬는 시간마다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말이죠.



저도 이제는 이사가기가 정말 힘들어 졌습니다. 이제 저도 정착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강해졌습니다. 더 이상 늦추다가 많은 것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부터 저는 서울에서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부천에 있던 지난 1년간 친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니 기회가 있었지만 인연들이 아니었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을 오기 위해 참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고향으로 돌아가볼까도 생각해봤었습니다.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이제 내가 겪었던 모든것을 어떻게든 성공의 이름으로 이뤄내야겠다는 생각에 모로가도 서울로 가라는 말을 믿고 이젠 인생의 모험을 걸고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지금 짐싸다가 정말 힘들어서 조금 쉬는 김에 그래도 블로그는 써야겠다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오르막길 동네는 한번도 살려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조금만 고생하고 이제 정말 행복하게 살기위해 모든걸 바쳐보겠습니다. 행복을 위해 이제 친구들도 사귀면서 말이죠. 예전처럼 이젠 힘들더라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루하루 다행히 잘 살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의 행복을 빌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이나 저를 위해 찾아온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여러분들의 기운을 받아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내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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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야기 ( 반려견 하늘이 )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8.02 14:00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이제 하늘이와 곧 만나게 되네요. 하늘이는 제가 키우는 반려견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년간 헤어지게 됐는데요. 이번에 이사가게 되면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위에 사진은 분양 첫날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많이 컷지요 ^^

강아지 이름 - 하늘이
종 - 아빠 스피츠 + 엄마 스피츠 믹스
태어난 날 - 16년 8월 2일
분양받은 날 - 16년 9월 24일




위에 사진은 하늘이의 모견인 스피츠 + 믹스견 입니다. 하늘이의 부견은 스피츠라고 하더군요.



하늘이를 데리고 온 후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첫날 많이 힘들었을 텐데 몰골이 참 말이 아니네요 ^^ 그래도 너무 귀엽고 얌전한 하늘이가 참 고마웠습니다.

다시 만나는 하늘이를 위해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려면 알아야할 필수사항까지 다시금 읽어보고 있습니다.



삼일 째 되는 날 울타리에 일단 가뒀었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라구요. 저렇게 귀여운 핏덩어리를... 아침에 회사 출근하기 전에 하루종일 기다릴 녀석들 나두고 가기가 참 맘이 아팠습니다.



울타리 쯤이야 별것 아닌 듯한 표정을 짓네요. 다행히 회사 끝나고 집에 들어올때마다 기다려준 녀석의 모습을 보고 항상 감사했었지요.



저때도 변은 가리진 못했죠. 울타리 치는 것을 새끼때부터 일주일 이상은 해야한다고 했지만 얼마 못가 녀석의 귀여움때문에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끔 말안들을 때 다시 집어넣어보기도 했지만 이 녀석은 고수입니다.



주사 맞을때마다 얼마나 걱정했었는지, 그 약하고 약한 어린 동물이 아파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행히 예방접종은 5차까지 다 맞춘 상태로 잘 버텨줬습니다.



언제나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죠. 첫 예방접종을 한 기록입니다.



예방접종을 할때마다 항상 소파 밑에 들어가서 저렇게 취침을 취합니다. 시원하면서도 편안한가 봅니다. 저건 무슨 심리인건지 모르겠네요. 괜히 우울할때마다 저런 구석으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7일 째 까지 이렇게 적응을 잘했었고 이제 이번달에 나이가 만 2세가 됩니다.


최근 하늘이 모습

이 녀석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운데요. 기다려지네요. 산책갈 때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겁도 많고 애교도 많아서 특히 사람들을 잘 따르더라구요. 지금 동생집에 있는 초코라는 강아지랑 많이 싸워서( 초코가 먼저 덤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 기가 죽어있긴 한데 집주인이 다르니까 말이죠. 이제 제가 다시 기르면 더 이상 기 안죽고 행복하게 좋은 곳으로 많이 나가야겠습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워서 걱정 많이 했는데 동생이 잘 길러줬더군요. 임신도 해서 힘들텐데 이번에 이사가는 집을 다행히 잘 골라서 동생과 하늘이도 곧 이별하게 되는군요.

어려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줬던 반려견 하늘이는 제게는 아주 소중한 존재랍니다. 반려견의 사회적으로 문제로 개를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어떻게서든 이 천사를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있다가 떠날때까지 책임지고 잘 길러야겠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족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게 되다보니 나라는 사람도 사랑받는 존재이면서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잘 크고 다치지마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하늘이 보시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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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대한 고찰 - 하루 1,000회를 돌파할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26 18:02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우선 저는 요즘 포스팅을 하루에 한개씩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찍는 것을 공부하고 올리는데요. 그런데 최근 애드센스가 붙고나서 하루 방문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우선 실검이 가장 큰 한몫을 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지속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전에 785회 이후 280대까지 주춤하긴 했지만 어느순간 이렇게 900명대를 돌파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적어도 800명은 방문 하실 것이라 보입니다. 곧 1,000을 목표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감사하더라구요! 제게는 이런 통계치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렸을때 싸이월드 조회수를 많이 올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 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건지 궁금했었지만 이제 그 방법을 깨닫는 중인가보네요. 예전과는 달리 키워드라는 검색강화기능으로 인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지금의 조회수를 더욱더 올릴 수 있는 좋은 컨텐츠들을 누적하는게 방법이란 사실을 깨달아갑니다. 통계는 분명 중요합니다. 수학의 최종 학문중에 하나이며 인문계에 경영학에서도 이 학문을 배웁니다. 깨알자랑하자면 대학교 1학년때 통계로 A+ 를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말이죠.

  글은 쓰면 쓸수록 느는 기분도 있지만 결국 배우지 않고는 조회수에서 그친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우선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주겠지요. 기존에 있는 컨텐츠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정리하느냐에 따라 유익성에 따른 연계된 조회수의 증가도 이어지겠지요. 사실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 또한 작성하면서 어떤 가능성을 증폭시켜줍니다. 이 블로그에 운영을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블로그에 대한 성격도 햇갈리면 이런 글들을 참고하여 흐름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가이드인 셈이죠. 그래서 확인하고 통계로 인해 좋았던 점을 기록합니다.

  이렇게 글이 늘어나면서 결국은 분산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유튜브에 대한 도전을 하면서 동시에 블로그 광고 수입까지, 1년만 투자한다면 분명 안정적인 수익과 동시에 유튜브의 수익까지 진행이 되면서 블로그의 수익을 앞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과 기록은 자기암시까지 이룹니다. 그래서 저는 이 꿈을 이룰 것이란 사실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안정적인 수익원이 기초가 되어야겠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블로그로 인해 광고수익이 조금씩 누적이 되는 것을 보고 하루하루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까요. 감정이 일어나는 사람들에게는 이기적인 말이지만 이기적이지 않은 이유가 인생은 어느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이 또한 지나갈 것을 강조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제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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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멋있네요
    생각하는대로 이루시길바랍니다!!

천원에 대한 추념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18 22:00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7월 16일 저녁...

  점심을 7,000원짜리 냉모밀을 먹었더니 저녁에는 피자 한조각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음료수와 함께 먹으려한다. 그러나 안에는 맥주2캔이 있고 맥주를 마시면 밤에 좋은 정신으로 못있을까봐 근처 슈퍼에 탄산음료 하나를 사러간다. 천원이면 충분하겠지. 맥콜 한캔에 600원을 계산하고 집에 돌아온다. 갑작스레 천원에 대한 기억이 생각난다.

  2004년 대학교 1학년 9월부터 휴학을 하고 연극학원 비용을 벌기 위해 서울에 홍대 주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이었다. 밤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오면 차비말고 편의점에서 천원을 쓰면 왕뚜껑 라면 800원짜리 하나만 사서 밥을 해결했던 시절, 한달에 백만원 벌기 위해 하루 빼고 매일을 밤을 새면서 일을 했던게 떠오른다. 천원 한장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시절, 그 이후에는 목포에서 마트 알바를 하고나서 밤 11시가 넘어 차가 끊겨 차를 못 얻어타게되면 택시비 아끼자고 집까지 걸어가서 천원 한장가지고 과자 두개를 사먹기도 했었다. 그렇게 돈을 벌고 악착같이 돈을 벌고나서 결과는 똑같았다. 모은 돈 400만원을 집안이 안좋다고 부모님이 그대로 써버리셨고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고 벌어도 마트에서 승진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모은 돈 400만원을 아무 생각없이 방황하면서 아무런 가치없는 시간에 보내버린다. 그리고 오늘은 한끼 떼운다고 천원가지고 음료수 하나 사는걸로 떼운다고 하니 갑작스레 지금도 400만원을 모았는데 갑작스레 나가는 지출은 날 당황스럽게 한다.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렇다. 그런 돈을 모을때까지 기다리면 안된다. 그 전에 돈이 나에게 떠나서 나에게 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투자를 해야한다. 그것을 20대 때 알아서 누군가가 나의 자산관리를 같이 의논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 이렇게 고생하고 있었을까? 이게 모두 혼자서 여기까지 오려하니까 발생한 일이었다. 이제 다시는 내가 나의 게임을 만들고 진정한 부를 만들기 위해 냉정하게 다시금 나아가려 한다. 

  

  부자가 되기위한 몸부림은 아직 끝낼생각이 없다.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 나는 곰곰이 생각한다. 쓰러지지 않아도 시간이 있을때마다 그 생각 뿐이다. 간절하게 착한사람이 되기보단 착해서 간절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괴롭히지 않아 기회를 보려고 할 뿐이다. 천원이 14년전에도 밥 한끼였고, 10년전에도 늦은 밤, 과자야식이었다. 지금은 하루에 만원 가까이 써가면서 식사비용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예전보다 돈을 모으기 힘들어진걸까? 지금은 그래도 100만원은 저축한다. 입을꺼 안입고 식비도 왠만하면 안쓰려고 한다. 그렇게 절약하는 생활이 나를 낫게 해준건 무엇인지 생각해봤을때 한참을 행복하지 못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송장이 된 느낌이다. 나는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고 그리고 나만의 사람들과 함께 할 계획을 세울 것이다. 가면 갈수록 유행가 가사도 듣지 않고, 예능도 덜 보며, 뉴스도 많이 보지 않는다. 그러한 시간에 내가 늘어나는건 나만이 가지고있던 무슨 이야기들을 꺼내려고 한다. 무한 긍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게 진리이듯 어느 시기에 가졌던 천원의 슬픈 기억이 이제 나를 다시 미친듯 잘사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란 잠재능력이 드디어 발휘 될 것이라는 생각만을 독하게 품게된다. 


  의식에 따라 흔들림 없이 나만의 길을 독하게 가리다. 그래서 내가 정말로 지금은 보잘껏 없는 세상에 단 하나의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을 어떻게든 뒤집어 내리다. 가려하는 곳이 있다면 늦지않은 것이리오. 난 모든 것을 내뿜을 준비가 되어있다. 그것이 내 안의 악마이던, 천사이던 간에, 그것을 초월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선악을 지배하는 신의 경지로 통찰력있게 행동하리다. 


  삶의 실행이란 시간이 주어진만큼 이제나도 섣부르게 결정을 하면서 더 배우겠지만 행동은 조금씩 느려져간다. 섣부르게 모든걸 펼쳐서 보다보니 그냥 모든게 사라지더라. 그 백지 위에 어떤 그림을 그려도 아직은 사람들이 봐주진 않더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봤다면 나는 아직 대단하려고 하는 것 보다 어떻게든 내가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어떻게서든 꺼내놓고 내가 가진 기술을 펼치려고 한다. 웃었으면 한다. 세상이... 

  진짜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독해야한다. 행복하려면, 그렇게 무엇이든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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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 - 티쏘T035 시계반품하기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12 08:00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매일 블로그를 3회 이상 올리면서 조회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조금 소강상태를 보이긴 했는데요.그래도 저는 그 증상을 언제나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 증상에는 이면이 숨겨져 있더라구요. 당시 애플워치를 사려했다가 못사고 다른 방안으로 다른시계를 6월 30일 경에 주문 했었습니다. 그 시계가 7월 11일 점심때 회사에 도착해서 이게 진품인지 가품인지 하는 의문에 결국은 그날 저녁에 바로 반품 신청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티쏘 T035.617.16.031.00 


아래 사진은 유투브에서 캡쳐한 티쏘시계 정품 사진입니다.



  실제로 유투브에서 이 모델을 검색해보면 이러한 진품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유투브 영상을 찾아보기전에 인터넷 검색하면서 후기라든지 이런 점을 계속 비교를 해봤습니다. 가격대는 분명 ebay에서 233달러정도면 사니까 한국돈으로 따지면 26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었죠.

  네이버쇼핑에서 그 정도 가격으로 주문했었고 설마 사기를 치겠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바로 배송이 되는 줄 알았는데 결제되고 이틀이 지나도 배송이 안되서 운송장 번호를 확인해서 우체국으로 연락했는데 우편물이 없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그쪽 쇼핑몰에 연락하려고 했지만 전화번호도 공개하지 않고 결국은 톡상담만 했는데요. 해외배송이라서 7일소요된다는 군요. 배송요청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거 원... 일단은 기다렸는데 후기에 진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써져있어서 내껀 도착하면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만



여기 보시면 안쪽에는 시계줄 안쪽에 딱히 문양이 없습니다.

뭐 있어도 큰 상관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쪽으로 보면 '티쏘 1853' 이란 마크가 있을 것입니다. 



 (100m/330ft) 방수의 내용이 표시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시계줄을 이어주는  스테인레스가 시계줄과 크로스로 길게 

손목아랫쪽에 닿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건 그 점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래사진부터는 제가 받은 시계를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받은 시계의 뒷면을 보게 되면

방수의 내용이나 글자의 순서가 다릅니다.



GENUINE LEATHER 란 진짜 가죽이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저런 문구는 

티쏘의 시계를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봐도 이 가죽 시계줄은 티쏘의 전용 시계줄이 아닌

일반 시계의 시계줄로 검색이 됐었습니다.




여기 시계줄에 끝부분에 보면 스테인레스가 묶여있는데

정품은 분명 크로스가 되는 스테인레스로 보입니다만 

이 시계는 그런 크로스가 된 스테인레스가 없습니다.

이런 점을 의심스럽게 여긴 나머지 저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밖에 나가서 시계방을 찾아 헤맸습니다.


처음에 갔던 '타임스토리'는 진품 가품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것에 대한 책임이 클 수 있다는 사실때문에 

이해는 했습니다만 실제 사장의 얼굴이 귀찮은 표정이란 걸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데를 알아보던 도중에 방문하기전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은 저에게 어디서 구매한건지 물어봤습니다. 

네이버에 핫즈에서 주문했다고 하니 가짜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런데 있어서 어느정도 능통한 분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계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인터넷 구매시 진품가품에 대한 질의시

얻은 답변이었기에 이 시계를 반품하는 것을 바로 계획에 실행하게 되었죠.

그 사이트가 딱히 나쁜 평가는 받은 건 아니지만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의 구매평을 읽어보니

진품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진품이라고 확인했다는 내용으로 저랑 다른 시계를 

사진으로 올린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이제 저는 믿을 수가 없었고 

약관상 상품의 내용과 동일한 상품이 안오게 되면 

결국은 불량 사유로 반품 요청 및 환불요청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믿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이 시계를 12일동안 기다리면서 

블로그를 아무생각없이 작성을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얻게된 수많은 조회수가

이 시계를 주문하면서 도착하면 잘나가게 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 플라시보 효과로 인해 블로그 조회수도 높아지고 말이죠.

그런데 만약 이 시계가 도착하기 전부터 이게 가품인지 알고 지냈다면

분명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중간에 

시계때문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됐었을 겁니다.


이번 기회에 아무리 인터넷에 구매했더라도 

이 시계가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다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진품에 집착을 하기 시작했냐면 진품이 아닌 시계를 

더 이상 제 몸에 허용하기 싫다는 의미였습니다.

남들 같으면 어느정도 가격이 되는 물건이 모조라고 하더라도 

누가 보면 이게 진품인지 가품인지 모를 정도여서 

대부분 결국은 그 물건을 그대로 쓰게되죠. 

그렇게 하게 되면 진품이 아닌 시계와 사람과의 궁합이 어울리지 않거나 

사람의 건강을 헤치는 결과를 나타낼 수 도 있습니다. 

아무리 시계가 대충 만든 것 같아도 그 클래식 함은 분명 

모든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사람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입니다.

전 같으면 그냥 모르고 쓸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26만원이란 거금을 이 가품에다가 

투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반송하여 환불요청을 하면서 이제 인터넷 구매도 

믿을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닐 경우 

구매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가 분명 앞으로 삶을 변화시킬 것

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저는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기회에 티쏘라는 시계에 대한 시가도 알아보게됐었는데요.

고급이란 어떤건지에 대해 알고싶은 갈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좋지는 않았지만 꼭 필요했던 경험이었습니다.

티쏘 국내 정신 사이트로 들어가 구매가 가능 한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해외의 좋은 시계들이 국내에서 

거래나 A/S가 잘되는건지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계들이 죄다 예쁘고 특이해서 시계의 퀄리티는 좋은 회사인 듯 했습니다. 


앞으로 제 시계가 환불이 잘 되길 바라며 여러분들도 되도록 

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 블로그를 잘 보고 잘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제 손목에는 시계가 없어지게 되는군요.

앞으로 어떤 시계를 다시 골라야할지도 동시에 고민이 되는데요. 

조금 더 기다리면서 두고봐야할 듯 합니다.

시계가 도착하자마자 시계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려고 했는데

올리긴 올려도 좋은 내용으론 올리진 못하는게 참 아쉽습니다.


다시 계획하여 시계를 사야할 듯 싶습니다. 

처음에 살려고 하는 쪽의 브랜드를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이미 부정적 이미지를 봐버렸기에 

한동안 동일한 회사의 시계는 안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다시 시계와 만나는 그날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순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하고

이 블로그를 쓰면서도 계속 눈이 감기고 있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다듬어보고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러한 일도 숨기는 것보다는 드러내면서 다시 제 마음을 

시계의 부품들을 잘 풀어주고 조여주는 것처럼

조율하는 일을 잘 해야겠습니다.


핏한 그 느낌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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