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만들기 프로젝트 4 - 주말점검, 그리고 아지트샵


  아마 제가 지금 결국 하려고 하는 일들이 모두 실패는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빨라지고 느려지고 할 뿐이겠죠. 포기만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보는게 실패 중에 성공을 터트리는 노하우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기록하는게 중요하구요. 이제 제가 스스로에게 약속한 일은 어떻게든 이루어내려고 하는 저의 단련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기록할것입니다. 가능하다, 가능하다 매일 기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도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유튜브도 매일 하루에 영상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라는 책을 사서 읽을 예정입니다. 이 책은 유튜버 김새해 작가가 소개해준 책인데요. 최근에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샀습니다. 



  800페이지의 책 분량을 보고 그때서여 책의 가격을 확인했네요. 2만원이 넘는 가격의 책을 두번째로 사보는데요.

  예스24의 포인트 및 쿠폰 할인 결제해서 14천원대로 구매했습니다. 어떻게든 내안의 잠재능력을 발견해서 저는 그 친구를 다룰 예정입니다. 어제도 새벽같이 일을하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이 너무나 찌푸둥했습니다. 나를 다룰수 없을때마다 명상이란 걸 시도합니다. 내가 가장 편한상태로 귀에 무언가가 들릴때까지 기다립니다. 평소에는 이 자아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가만히 명상을 하다보면 내면속의 자아가 들리게 되는데 이를 무시하게 되면 나를 괴롭히게 됩니다. 그것을 이 명상이란 것을 통해서 풀어냅니다. 이게 가능하다라고 결국 알게 된 것은 말도 안되는 사업가 '될일은 된다' 저자 마이클 A. 싱어의 책을 보고 설마 그게 나에게 도움이 될지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 것이 현재 제 조울증 자가치료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아를 인정하므로써 억압하지 않는 나로써의 온전한 생활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감정의 표출의 기능이 남다른 것 뿐인데요. 그것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약에 의지해야할 뿐입니다. 그것을 저는 꼭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날까지 많은 공부를 하고 시도를 해보는게 제 삶의 목적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잠재능력이란 것이 내가 앞으로 공부해야하는 덕목이란 것을 다시금 깨닫고 한번만 읽고 덮은 부자관련 책들을 다시 꺼내서 주말마다 시간이 날때마다 지속적으로 읽어서 기록할 예정입니다. 마이클 A. 싱어의 말대로라면 저는 큰부자는 아니다라도 적어도 억대부자는 되어있을 것입니다.

  아직 저는 억대부자의 결과는 믿고 있지만 수십억대부자가 되기까지는 아직 확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확신을 내 잠재력이란 것을 통해 그려낼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꼭 저에게 필수 지침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읽으라고 해서 읽는게 아닙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보고 있는 책이 가장 확실한 믿음입니다. 한달에 200을 못버는 직장인이 99만원을 투자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쇼핑몰을 투자한다고 배운 멘토에게 얻은 무형의 것들은 이미 99만원을 갚은 샘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만들어 낼 수 많은 무형의 가치들은 유튜버 심사임당이 말한 이상의 것을 배출할 것입니다. 사실 유튜버 심사임당은 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아웃사이더가 나의 기초적 잣대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제가 가지고 있는 힘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내게 주어진 운명에 조금씩 라인을 맞춰가면서 다시 나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블로그는 그렇게 유명한 블로그가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아마존 관련 책 출판회사에서 경고 메일을 받고나서 글올린지가 반년이나 됐는데 그제서야 신고가 들어오는 수준이니까요. 제가 올린 글이 파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록에 대한 힘은 있는 거란 뜻입니다.

  사실 제가 부자가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아무도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습니다. 원래는 비공개로 기록하는게 부자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기존 방법보다 기록이라는 힘으로 나에게 많은 최면의 힘을 던져주려고 합니다. 노출이 되어도 나에겐 아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부자마인드를 어떻게든 유지를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부자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알게 된 공감되었던 이야기인데 다시 책을 읽으면서 언급을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지트샵에 대한 이야기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알겠지만 앞으로 더 알아봐야겠지만 마케팅이란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개인회생의 결과에 따라 아지트샵의 공략을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마케팅이란 공부는 정말 대단한 삶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그것을 전적으로 믿고 제 모든 것을 담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인생 최초로 말이죠.




  지금 멘토님에게 퇴짜 맞은 이미지인데요. 사실 디자인만 잘 만든다면 괜찮은 문구들입니다. 저도 저 자신을 잘 알고 있지만 남이 보는 이미지가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어떻게든 내가 가진 것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실패하면 모든게 날아간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모든 실패가 재산이란게 제 몸을 매일 써가면서 절실히 느껴집니다. 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말했던 실패가 곧 성공이란 공식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미 성공이란 뜻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실행만 하면 됩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뒷바침하지 않는다면 실패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번에 저를 통해 아지트샵을 하는 분이 생기는데요. 약간은 제 마인드의 문제가 있었는지 가입하는 단계에 우여곡절이 생기더라구요. 이게 제 에너지의 흐름임을 인정하고 기다리는 것에 대한 힘을 계속 인지하고 키워야할 것입니다. 기다리는 힘은 상대에게 매력이 되어 다가오게 만드는 능력, 나의 잠재능력을 알아야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실패가 없는 삶이란게 어떤건지 저는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저녁쯔음에 다시 글을 쓰면서 개인회생에 대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단순하게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최대한 냉정하게 나에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답을 풀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렇게 기록하는 이유는 현실을 무시하고 살았기 때문에 현실이 내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억지로라도 대출을 시키게 해서 비싼 값을 치루면서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마인드 체인지' 라는 책을 쓸 저만의 인생 계획을 쓰는 목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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