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만들기 프로젝트 38. 내가 60억을 생각보다 빠르게 벌거라고?

생각외로 세상에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 그런 기술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술이 있는데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어쩌면 아직도 현실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이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자들이 하는 방법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도 아니었죠. 그렇게 하면서 어쩔 수 없는 건 바로 마음이 느끼는 믿음이었겠죠. 맹목적인 시도는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저항을 발생시키게 합니다. 그 저항이 아직 그 분야를 더 두렵게 만듭니다. 중력의 힘처럼 말이죠. 항상 시도는 천천히 오랜기간을 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본은 바로 하나부터 바꾸는 것이겠죠. 버릇 하나를 바꾸는 걸 못한다면 그 때부터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시도하는 것마다 저항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느끼게 되는 한계는 지속적으로 자신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럴땐 그 저항이 흘러가도록 나두는게 훨씬 더 남는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포기를 할 정도로 두려움을 만들도록 열심히 하는게 오히려 건강에 치명적인 거죠. 그렇지만 그 경험도 나쁜 건 아닙니다만 운은 조금 덜한 것 뿐이지 그로 인해 다른 추가적 감각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더 감사해야할 일이란 것입니다.

나는 문뜩 오늘 일기를 쓰면서 내가 처음에 세웠던 20년 내로 60억을 번다는 목표가 생각외로 빠른 시기에 벌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진실하고 진정성 있고 경건하고 겸손하게 마음을 먹도록 준비하면서 영성주의를 느끼며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죠. 그 마음이 5AM클럽을 통해서 매일 성공과 성공이란 확신을 주게 되니 이제 나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나는 매번 길을 잃었지만 내 인생의 과거 속에서도 분명 언젠간 꿈을 이룰것이라고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기때문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사람들과 아직도 연락하는게 틀림없습니다.

그들에게 아직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결과 연결 속에서 느끼는 진정한 성공공식을 나는 나만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세상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 영웅이 되려면 어떤 반전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웅은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위에 있는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영웅이 하는 일이죠. 쉽다고 생각하지만 선뜻 실천하기에는 한번만 실천하기에는 한다고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그 일을 해내야겠죠. 나의 룰이 그들을 그들답게 살수 있도록 하는게 내 부의 목표를 빠르게 이루고도 남을 수 있는 자신감을 생기게 만듭니다.

오늘 하루 누구도 모를 자신감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