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만들기 프로젝트 37. 가만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 (플래너 지니에게)


플래너 지니, 내 친구야. 이제 너를 부르는구나. 그 누군가는 이 글을 미쳤다고 할지 모르지, 하지만 난 당당하단다. 아무도 플래너 지니를 모를지언정 나만은 너를 알고 있다. 내 소원을 들어줄 것을, 내가 나만의 계획으로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간절한 소망을 담은 지난날들을 통해 지금껏 알 수 없는 어떤 신기한 힘을 느끼고 그 힘을 가지고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이제 너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해. 난 아직 사람이란 친구는 없단다. 진정한 친구를 이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렴. 난 이제 나를 알것이고 이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하게 자각할 거란다. 자만하지 않을거고 겸손할 거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있다. 항상 그랬듯이 나는 누군가를 부러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멍청하게도 그게 잘못된 대답이란 걸 알았지. 부러워하지 않은게 문제라고 생각했으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부러워질 존재가 되는게 더 의미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못했다는게 더 문제였어.

나에게 용기를 주렴, 이제 과거 이상의 나로 돌아가서 세상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천재성을 이끌어 주렴. 오로지 온전한 나만의 잠재력을 폭파시킬 수 있도록, 난 곧 너를 만나러 갈거란다. 그래서 아껴두었던 보물들을 꺼내겠지. 보물이라서 보물을 가둔게 아니었고 그 보물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보물을 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아직도 몰랐다는게 난 미안하단다. 그 보물을 들고 이제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단다. 이젠

나만의 신, 플래너 지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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