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만들기 프로젝트 39. 영성이 나에게 준 선물 (프로토타이핑)

저는 이미 이 세계에 계속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가 나에게 주는 영감을 놓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가 지금이란 것을 영성의 이야길 귀 기울이고 그래서 오늘 새벽에도 이 플랜은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우선 제가 하고 있는 유튜브 자기계발 기록을 훈련하고 있는 동안 틈틈히 떠오르는 슈트사업에 대해 기록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나의 감각을 연구하고 그 감각에 따른 피드백들을 통해 슈트의 구성 계획을 조금씩 세우는 건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나는 자기계발을 배우고 있습니다. 기본을 배우고 기본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다보니 전과 다른 생활습관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슈트 트레이닝 모드, VR 탭틱 FPS 건, VR 탭틱 슈트 등
자세한 내용은 이제 꾸준히 기본이 기초되는 것을 기초로 앞으로 상세하게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저는 미대생도 아니고 그림도 그리 잘 그리지 않고 과학보다는 수학을 좋아합니다. 그런데도 가능하다고 믿는 건 수학을 읽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증명하는 것과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다른 것이지만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행하면 가능하다는 촉은 이미 어릴때부터 키워왔습니다. 귀찮고 노력해야한다는 점때문에 외롭게 나아갔었지만 그걸 지금해서 달라질건 크게 없겠구나,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 무엇이 더 좋을까 싶기도 했구요.

논리가 어긋나기도 합니다. 수학을 좋아할 뿐이었지, 잘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수학적 사건이 다가오면 틀리더라도 부딪칠 줄 알았습니다. 이제 그 공식들을 틀리더라도 즐기는 시기가 되겠죠.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든 세상의 공식들은 내가 느끼고 있는 영감들이 수학적 공식으로 인해 풀이가 될테니까요.

과학은 수학을 알고 있다면 거들것입니다. 혼자해서는 안되겠죠. 오늘도 하루를 잘 시작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계획해야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지금 해놓은 것들이 실현한 발전을 토대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전보다는 분명 어려운 일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노력이 아닌 통찰력을 요구하는 일들이 많아질테니 말이죠. 머리를 많이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2달이란 기간동안 자기계발서적을 정리해야하지만 '변화의 시작 5AM클럽'을 다 읽게 된다면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후 자기계발 서적은 있는 책들부터 해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잊는 자에겐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그 책들은 내가 끌려서 샀던 책들인데 이해하지 않고 나아가길 이제는 거부합니다. 집중과 선택, 이 두가지를 필두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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