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가? 행복한 부자 입문서 '머니패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행복한 부자를 위한 기회를 

저는 얻게 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답니다.

바로 이 책을 읽게되면서 느꼈던 건데요.

책 이름은 '머니패턴' 

그 동안 읽었던 부자가 되기위한 저서들을 보면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힘들게 그 모든 것을 따라야만 하는건지

궁금해야만 했던 시간들을 지내고

어느 순간 저에게 인스타그램에 DM이 왔습니다.



정말 뜻하지 않게 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제게 이런 기회가 생긴걸까 신기하기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기때문에

삶은 나에게 기회를 준것이라고

결국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주가 나에게 삶의 어느 적절한 시점에 응답을 해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자그마한 떨림 느꼈습니다.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심리 시스템

저는 부자에 관련해서 책을 많이 읽은 상태라서

이 말은 정말 뻔한 말이었습니다.

부자들은 왜 그렇게 돈을 끌어당기는 심리에 집착하는 걸까?

이런 물음이 결국 생기면서도

그 심리에 대한 집착에 대한 의미가 있는건지

저는 어느정도 깨닫고는 있었지만

그 믿음이 활성화가 되는 것과 

알면서도 활성화가 안되는 것에 대해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믿음이 어느정도 있었다는 것에

이 책이 다가오기전에 실천에 대한 귀찮음이

어느 정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나서는

어떤 에너지인가는 모르겠지만

결국 제가 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수익이

갑작스럽게 올라가는 현상이 생겼다는 것에

저는 분명 돈의 흐름에 에너지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믿게 됩니다.


이 돈의 흐름의 에너지는 돈 뿐만이 아니라

부정, 긍정에 대한 모든 감정이 흐르는 것에 대한 통제를 일컫습니다.

예전 제가 다녔던 직장에서 경험했던 건데요.


밥을 유리컵에 넣어놓고 유리컵에 감정을 일컫는 단어를

각각 넣었습니다.

하나는 긍정, 하나는 부정에 관련된 단어였습니다.

그렇게 복도에 놔두고 일정기간 배치해 뒀을때

기간이 지난 후 같은 밥의 부폐정도를 확인해 봤을때

색깔이 긍정에 단어를 붙여놓은 밥 유리컵에 부폐정도가 덜했고

부정의 단어의 유리컵에는 부폐정도가 너무 심했던 것을 실제로 보면서

바로 사람들이 보는 단어의 이미지가

무심코 지나가면서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것이

모두 다 피드백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세상의 진리를 크게 알게 됐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찾아보니 2009년 10월 9일 MBC 한글날 특집 - 말의 힘

에서 착안한 실험이었더라구요.

TV에서 보는 것과 달리 실제로 실험을 한 것을 보고

말의 힘에 대해 중요한 진리를 느끼고

자신이 관계하고 있는 사람과의 시너지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한 필수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해서

이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생각대로 산다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한 의식을 계속 가지고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누군가가 저에게 기회를 다시 줬다고 생각하면서

받게 된 책이 바로 '머니패턴'입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준 비지니스북스

부자가 되기 위한 책을 사서 주로 읽다보니까

예전에  지니스북스 출판사에서 산 책이 있는가 살펴봤습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 이정도 책을 읽었는데

아직 부자가 안된걸 보면 뭔가 더 해야하는 것 같네요.

사실 돈을 벌고 싶어서 처음 샀던 책이

바로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라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이 비지니스북스에서 나온 책이더군요.

사실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서 읽자마자

얼마 못가서 공감이 안되서 그 책대로 

실천을 하지 못했던 책이기도 하면서

처음으로 방법을 알 수 있을까 고민해서 샀던 책인데

이번에 받은 '머니패턴' 이란 책도 나에게 맞지 않는 

그런 책이 아닐까 걱정되긴 했습니다.



책은 저번주 수요일정도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최근에 직장을 옮기다 보니까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반려견도 산책을 시키고 할것도 많다보니

평소에 많이 읽어본 분야이다보니

책을 천천히 읽으려고 했습니다.

결국엔 오늘에서야 다 읽고 말았는데요.


객관적으로 읽어볼수는 있겠지만

그저 비슷한 내용의 맥락이지 않을까 싶었기에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표지에서 보듯이 CEO들을 위한 강사라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자산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코칭을 주로 해주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김미경 강사같은 분이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이 책의 표지는 사실 전에 제가 읽었던 돈에 관련된 책서적의

색으로 주로 쓰인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씨를 위주로 강조를 많이 했더군요.

검은색과 노란색의 보색 조합으로 사람들에게

은밀하면서 눈에 많이 띄게 하려는 그런 효과를 노린 것 같더라구요.

역시 돈은 은밀한 사람의 심리를 노리는데 있어서

노력을 해야하는 분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뒷면에 표지를 보면서 이 책에 대해 평가를 해주는 유명인의

글들을 보면서 조금은 이 책의 진가를 읽기전에 평가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려면 이 분들의 평가가

이 책의 실제 가치를 절하하는 느낌으 조금은 들었습니다.

형식적으로 평가한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고 보일뿐

감정이 노출이 안되어있다는 것에

책을 읽은 유명인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다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그 말인 즉슨, 부자가 되기 위해 마음은 먹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는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자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책의 내용을 다 읽어본 저로써는

부자가 되는 방식이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는 것을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권의 책만 읽어서 그것이 전부라고는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 책의 내용에 따라 자신에게 맞고 견딜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여

그대로 실천을 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책은 참고만 할 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스스로 선택해야합니다. 책임도 자신 스스로 져야하는 것이구요.

타이밍이 맞다면 부자가 된 책의 저자의 말대로

 적절한 시기에 자신만의 적절한 댓가를 치루고

그로 인해 다음을 위한 부의 건축을 위한

투자의 씨앗을 싹 틔우는 조그마한 결실이 큰 열매를 맺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닐테니 말이죠.

의심이 된다면 또 한번 더 읽어보고

더 읽어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이번 '머니패턴'이란 책은 저에게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초심의 마음을 일컫게 해줬다고 해야할까요.

미래를 확신하지 못했던 저 자신에게

확실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워줄 수 있는

계기와 용기를 주었다고 평가합니다.

지은이 이요셉, 김채송화 님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남자분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이 저자분의 활약을 본 사람이 아니다보니까

처음에는 여자분이 집필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다가도

대한민국 남자 강사로 치열하게 살았던 이야기들을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삶들이 불가능한게 아니라는

용기를 북돋아줌에 있어서 거를건 거르면서 생각하게 되면서도

좋은건 분명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사라는 직업을 하다보니

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여러사람을 상대로

강의할 만한 소재로 자료를 올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러한 주제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한다면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는 될 컨텐츠들이 여러가지가 눈에 띄더군요.


머니패턴진단표라고 해서

자신이 평소에 정리가 안됐던 돈에 대한 심리를

진지하지 않게 단순하게 풀어본다면

쉽게 자신이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중간중간에 정말 유익하면서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내용들을 조금씩 설명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볼 건데요.

우리는 평소에 생각에 머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쟁취하는 경향이 강하죠.

주위에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저 또한 어릴때는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안하고 그대로 모르면서 고생하는 경향도 많았는데요.

그래서 삶은 단순하게 행복한 부자가 되려고 사는 것이

얼마나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꼭 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생각한다고 모든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이루어지는 이유 또한

분명 평소에 자신이 추후에 이러한 일이 생길 것을

예측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목표가 평소에 있었다면

'구하면 얻을 것이다'라는 진리를

몸소 실천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책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깨달았던 내용중에서

핵심을 찔렀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얼마 벌지도 못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대하는데 있어서는 내가 벌고있는 실정과는 다르게

내 눈높이 이상의 지출을 하면서 까지

누군가를 베풀어야한다는 생각은

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저자또한 그러한 경험을 했었더라구요.

그런데 그가 정말 다행이었던 것은

이러한 대접을 하면서 대접을 받는 사람 중에

어느 누구도 그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한번이라도

해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반대로

이렇게 이야기를 해줬던 사람이 누군지 알기때문에

그러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면서

부자가 되는 습관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에게 진정으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진실된 부자를 아는 것도, 즉 정직한 부자를 아는 인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돈에 대한 흐름을 막는

타이밍이 습관처럼 무시하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을 이 책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러한 언급은 보기가 드문데요.

저 또한 이러한 흐름을 타기 위해 항상

누군가가 베푸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이것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피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면서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자신이 인지하고 있다는 것도 반증합니다.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준 선물이라고 할때

어떻게 당위성으로 그 선물을 거절 할 수 있는건지

그 거절로 인해 내가 가지고 있는 

머니패턴에 큰 영향이 없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 또한 첨부됐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정말 거절해야 큰 불행을

막게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단어가

바로 부구열인데요.

부자가 되려고 하는 열정을

바로 부구열이라고 하더군요.


열정이라는 것은 노력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려고하는 의욕은 노력과 다르게

꿈인 것이고 목표인 것이며

내가 원하는 삶인 것입니다.

원초적으로 보면 먹이감인 것이죠.

배고플때 뭔가를 먹고싶다는 의지가 생기듯이

열정 또한 내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감정의 증폭인 것입니다.

이 책은 여기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심리 패턴을

분석해서 적어놨습니다.

다행히 저는 가난한 사람의 심리 패턴을 

현재는 많이 벗어난 상태이더군요.

예전에는 저도 가난한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왜 그렇게 삶이 힘들었던 건지

삶 자체가 이해가 어려웠던 적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삶은 살다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오게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부구열이 중요하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놓았습니다.

부구열이 없으면 부자가 안되는 것이냐는 물음에

저자는 99도씨에서 100도씨로 변하는 그 순간을

믿어야한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건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어려운 의지로 극복하게 되면

다음에 이루려는 극복또한 동일하게 어렵게 극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책의 내용에는 단순히 답을 적어놓은 것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읽어야하는 대목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대목에 어릴적에는 무차별하게 열심히 하다가

결국엔 자기 스스로 지쳐서 제뿔에 지쳐서

미래를 등한시하기에 일수 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다가도

초보자에게 좌절감을 안겨줄 수도 있는 항목이

군데군데 존재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심자들은 이 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면서

이러한 책에 대한 후기를 조금은 참고들을 하면서 읽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가치는 이러한 심리테스트도 군데군데 존재한다는 건데요.

가장 처음에 무의식적으로 그려넣고 테스트하는게

자신의 현재 원초적인 심리상태를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그저 의심하다가 그려서 내 자신의 실제 성격이 어떤지

분간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이런 테스트는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고

참여했다가 나중에 읽어보는 내용을 보고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하고나서 내가 이런점은 고쳐야겠다고 단순하고

편하게 넘어가면서 나를 인정하는 습관에

좀더 삶이 다채로워지고 풍부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던 걸 저 그림에다가 표시했는데요.

뒤에 해석을 보면서 제가 어떤 성격인지 해석이 되더군요.


일단 어떤 테스트인지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매해서 여러가지 자신의 경향을 

테스트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 부분이 정말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자가 되기위해 단편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그러한 쉬운 책은 정말 많이 봤는데

트라우마를 극복하라는 내용도 분명 기재한 책도 봤습니다만

저자의 경험을 필두로한 내용이다 보니까

왠지 공감이 가는 내용이 좀더 머리속에 확실히 와닿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보다 더 큰 무기는 찾기가 어려운 것 또 한 사실이죠.

여기에 나왔던 여성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는 주식과 투자에 대한

인식을 좀더 긍정적으로 검토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걸까에 대해

죽을때까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건데요.

저는 직업이라는 계기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투자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알게되면서

부라는 것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건지

공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조금씩 믿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조금씩 부를 통제할 수 있는 패턴을

쌓는다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 나온

여자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욱더 심층적으로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트라우마라는 실체를 지우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젠 그 트라우마를 무기로 어떤 투자에 대한 리스크에 대한

확실한 대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투자는 결국 심리싸움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그릇의 크기로

결정되기도 하는 그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심각한 인간은 끝내 벌을 받으리라'

이 말을 듣고나서 저는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분명 심각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리고 심각할때마다 벌어졌던 참혹한 스트레스들을

생각한다면 이 '픽사'라는 회사의 경영철학은

이미 벌을 받은 사람이 경고를 하면서

당신들을 이끌겠다라는 의미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반대로 저에게는 이젠 그러한 심각함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게 해준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움직인다는 것은...

정말 주식을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알게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고 매도하는 물량에 따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에 덩달아

더 매도하고 더 매수하고 이러한 증상은

바로 감정, 즉 심리에 의해 기인한 현상입니다.

어떤 주식이 평가절상이 되어 생각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시기에는 그렇게 거래가 되고있다가

언젠가 적당한 시기에 원래의 가격을 찾게 됩니다.

그러니 그러한 기대심리를 생각하고 적재한 시기에

주식을 팔게 되면 결국엔 이득을 보는 것이고

반대로 그러한 기대심리에 덩달아 이 주식을 사고났더니

이후 평가절상이 됐던 주식이 정상가로 가격이 내려가면서

어떤 안좋은 시기에 맞물려서 주식이 다시 하락곡선을

터무니 없이 타고 있을 때

결국엔 손해를 보는 것을 감수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한 상태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경향을 보일때

사람의 마음은 흔들리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이 주식을 처음부터 제대로 모르고 투자한 사람은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구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글날 특집에 말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 처럼

의식 지도라는 이야기 속에서 의식 수준에 따라

에너지를 룩스라는 단위로 표현하여 사람의 쟁취하고자하는 

능력을 표현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도 좋은 부분은 받아들이고자 했지만

이 내용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 잘못 받아들여져

힘을 내기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면서 오해한다면

방법론적으로만 치부되어 반대로 이 방법을 불신하게 되면서

안좋은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의 내용중에 무조건 좋은 에너지라는 생각만이

좋은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는 충분한 휴식, 자신만의 기준으로

충분한 휴식을 전제한 조건으로 표현되는

감당할 수 있을만한 적절한 시기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책의 적절한 호환적인 내용을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보니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은 내용대로

제가 습득해서 실천해본다면 분명 저는

앞으로 40이 되기 전에 회사에서 독립해서

돈을 지배하고 관리하면서 돈이 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하는

책의 저자와도 같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봤습니다.

그것보다는 분명 이상하게 저는 과거의 경험들이

제가 원하는 시기에 빛을 발하면서 99도씨가 100도씨가 되는

순간을 맛보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분명 제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솔직한 부분도 덩달아 존재했기때문에

저는 정말 아쉬움보다는 얻어가는 것으로 인해

생각의 전환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에 대한, 부자에 대한 생각을 항상 많이 하고 살았는데

전적으로 책에 대해서 의지를 하면 안된다는 것도

여러가지 경제서적을 읽다보니 느끼는 부분이었지만

결국 이 책에서는 제가 평소에 돈에 대한 책을 쓰는 저자들이

이러한 부분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웠던 것과

아, 그래, 이거였는데... 라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그러한 내용들이 혼재되어 집필이 되어있다보니

분명 교훈적인 내용을 잘 걸러서 배우게 되니

부에 대한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제가 가진 부의 계획들이

오히려 점점더 구체화가 되면서 부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에 대한 단순한 관심으로 읽는다면 이 책을 

입문서적으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책도 좋은 책도 많지만

이 책의 특징은 현직 강연가, 강사님이 집필했기때문에

청중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어체를 잘 구사했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책에 있는 10분의 1을 기부하라는 내용은

기독교의 가르침은 십일조를 이야기하는 건데

많은 부자들이 강조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어떤 책은 돈에 대한 관리 내용을 어렵게 표현하기도

체계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전적으로 성인임을 이해하고

독자의 수준을 인정한다는 것을 전제로

(즉, 이 책을 읽을 수준에 의지가 있다면 어느정도

경제적 관념에 대해서 절실하거나 몸소 실천중인 사람이다고 확신)

책을 썼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격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충분히 쉽게 자신들의 문제를 간파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서적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돈에 대한 관리에 대한 것을

'머니' 라는 책에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놨습니다.

사실 그렇게 무작정 따라하기엔

정말 성실한 사람이 아니고선 어려울 수 있는데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 책을 읽을때

아예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책을 읽었을때를

비교해볼때 집중력은 분명 '머니패턴'이 우세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인 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대해 분석하고

들어가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 책은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는

그러한 자신에 대한 돌봄부터 진행하기때문에

한번 읽고 또 다시 읽어서

언제나 자신을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단련을 쉽게 하기 위한 서적으로 

정말 추천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제공받아서 그렇게 호의적으로 표현했다라기 보다는

저는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쓴 저자의 강의를 한번 시간이 된다면 듣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책을 쓴 저자의 접점이 쉬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책에 대한 사실력에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인 것인지

저는 새삼 감사한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제가 생각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기회를

다시 주어진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러한 기회를 준 비지니스북스 담당자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김새해 작가

3월 19일에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서 소개를 한 책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왜 가난한지

부자는 왜 부자인건지

그렇게 설명을 하는 내용은

어떤 부에 관련한 서적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는 내용이라서 크게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핵심을 찌르는

확실한 내용이겠죠.

김새해 작가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이 내용은 꼭 언급해야할 것 같네요.

'부자는 잘 받는다'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서 일하게 한다.'




이 책의 특징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심리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검사를 통해서

트라우마라는 중점적인 뿌리를 건드리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책을 읽던 어떠한 독자들은

자신도 몰랐던 상처들을 아울러주는 좋은 책일 수 있습니다.


부자마인드, 당신의 것인 건

당연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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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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