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는 '머니'라는 책을 보고나서 항상 포스팅을 하고 싶었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끊임없는 스케쥴(?)로인해, 결국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내가 쉬지를 않고 있다니... 믿기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뻔뻔하게 스케쥴 탓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게 사실이라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말을 하는 분들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저는 느끼게 되는 행운을 지금 얻었습니다. 그 행운이 이제는 결과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아직도 굴뚝같습니다. 포기할 것이냐, 포기하지 않을 것이냐 하는 것은 분명 차선이 있냐 없냐에 따라 포기가 아닌 투트랙 전략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거나 한마리라도 잡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포스팅을 열심히 작성해서 연습하는 것 마냥 좋은 포스팅 실력을 쌓게 되고 그로 인해 애드센스를 계속 허가가 안나고 있다고하더라도 분명 저는 그 실력으로 좋은 책을 쓰려고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때문에 결국은 책이 나오게 될것이며 애드센스는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승인이 될것이라는 믿음은 있지만 안되도 책은 남는다는 결말에 이르게 됩니다. 진심으로 편법이 아닌 최선을 다해서 글을 작성하는 저에게는 무식하지만 그 방법이 분명 시간이 걸리더라도 추후에는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사실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김새해 작가님의 책쓰기 강의에서 살도 빠진다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도 있긴 있습니다.
포스팅의 가장 큰 이유는 부자와 '머니'라는 책에서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읽고나서 세월이 지나가면서 바뀌었던 나의 마음가짐에서 이것이 부자가 되어가는 길이 맞다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고 아직 어느정도는 부자의 마인드와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에 내가 꼭 그들과 같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은 길고 살아보니까 짧더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살아보는 것이 무엇인지를 또 새삼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짧을 인생은 행복해도 모자를 판에 그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이 오래걸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이 저에게 주는 분명한 결과는 정해져있습니다. 저는 믿고 있고 그리고 도전할 것이니까요. 내가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흐름이 끊기게 된다면 그것은 신이 결정한 일일테니까 그것까지 내가 할 수 없는 건데 억울할 필요도 없는 나의 삶을 절대 탓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자가되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마음의 비교는 분명 나의 어릴적 못났던 삶의 거울을 다시금 비춰주면서 결국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지를 볼 수 있었던 청사진이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행동과 습관차이(롭무어 - 책, '머니' 219페이지)
부자 |
가난한 사람 |
충분한 책임을 진다 |
비난하고 변명을 댄다 |
돈을 버는 데 매진한다 |
돈을 원하고 꿈만 꾼다 |
크게 생각한다 |
작게 생각한다 |
창조한다 |
소비하고 의존한다 |
기회를 본다 |
문제를 본다 |
돈을 공부한다 |
돈에 휘둘리는 게 나쁘다고 생각한다 |
부자를 존경한다 |
부자를 경멸한다 |
부자 인맥을 갖고 있다 |
비슷한 사람만으로 구성된 인맥을 갖고 있다 |
팔고, 마케팅하고, 홍보한다 |
팔거나 마케팅하거나 홍보하지 않는다 |
받는 데 능하다 |
받는 데 서툴다 |
레버리지에 적극적이다 |
레버리지 대상이다 |
꾸준히 지속한다 |
계속 새롭게 시작한다 |
돈을 나눈다 |
돈을 소진한다 |
돈이 일하는 환경을 만든다 |
돈을 벌려고 열심히 일한다 |
배우고 성장한다 |
더 알 게 없다고 생각한다 |
두려움을 조절한다 |
두려움에 휘둘린다 |
미래를 본다 |
과거에 안주한다 |
멘토의 말을 경청한다 |
친구의 말을 경청한다 |
감정의 균형을 잡는다 |
극단적인 감정으로 고생한다 |
여러분은 여기에서 어떤 사람에 속하나요?
저는 대략 4개정도는 가난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자의 생각에 온전히 다 맞는 것은 아니라서 아직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부자인맥이 없는 것과, 계속 새롭게 시작하면서 꾸준히 지속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앞으로 부자인맥을 만들고 꾸준히 지속하는 일들을 픽스할 계획에 있기때문에 저는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 전에는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은 나시나요? 읽어보시고 나서 어떤 분은 '내가 이래서 부자가 아니구나', '나는 이러는데 왜 아직 부자가 아니지?', '이런거 아니여도 난 부자가 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 대해 읽어보시면서 자신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맞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부자는 분명 우리도 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부자는 행복한 부자입니다. 정말로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서 이 내용대로 하고 있다면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비슷한 인맥이 주는 효과가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해봤는데요. 아직 제가 인맥에 대해서는 뭔가 다시 적립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인맥은 두루두루 다 친한 관계가 아닌 두루두루 모두 조용하게 지내는 관계로 유지하고 있어서 실제로 그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좋은 일도 많겠지만 제가 선택하는 인맥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하네요. 이 점에선 아직 부자가 되는 길은 더 노력해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사를 가게되면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 모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게 계획에 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사가 변수라서 결국은 그때에 맞춰서 분명 저는 어떤 계획을 실행하고 있겠죠. 마음은 그곳으로 가있고 상황이 어떻게 된다고 하더라도 분명 저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로 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조금이나마 가질수 있도록 꼭 노력해보세요.
부자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돈은 단지 자신이 가진 특성들을 과장해 줄 뿐이라는 것을 말이죠. 자신은 그대로 있고 돈을 버는 기술만이 작동한다는 것이죠. 금전에 대한 믿음은 다른 믿음들과 연결이 되어있고 돈이 그것을 증폭시킬 것입니다. 애드센스라는 것은 분명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고 애드센스광고를 해서 수익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부입니다. 저는 아직 기부를 계획하고 있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이라도 계획을 해볼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봉사활동을 마음속으로 꼭 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리고 내가 여유가 생기면 해야겠다고 항상 마음만 먹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일만 열심히해서 겨우 밥만 먹고산다고 생각하니까 아예 기부를 하지도 못하게 되었죠. 그런데 기부를 한다는 것을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여러분은 기부를 하시고 있는게 있나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기부를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일 수 있죠. 그런데 부자들은 이 기부를 하는 것으로 인해 자신에게 돈을 더욱 불러낸다고 합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그래요, 해보면 되겠죠. 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부의 의미는 분명 돈 이상의 큰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계획해봅시다, 여러분!
사람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있습니다. 그게 제 인생에 가장 큰 깨달음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봐도 아무런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내가 없으면 안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속에 내가 없는 상상은 분명 어떤 정의감을 불러일으켜 자신을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어내거나 남에게 책임지지 못할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로 인한 자책감으로 인한 좌절은 부자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말로만 그들과 다르다고 하는 일이 많고 그렇게 말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에서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에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고 있는 그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그 분이 나보다 더 나은 판단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면서 그 사람처럼 반응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니 결국은 일반 사람들과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일이란 것에 목숨 걸 필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될일은 된다' 라는 책을 쓴 마이클 A. 싱어 처럼 그는 스스로 있다가 누군가가 다가와 이야기한 것에 반응을 한것이 그를 파란만장한 삶으로 이끌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보고싶은 것을 본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그가 하는 일의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을 버텨낼 깜냥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우리는 조금더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많은 시도를 해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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