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프로젝트 플랜으로 가즈아 1탄

책쓰기 프로젝트 플랜에 돌입하다.



  제 PC의 배경화면입니다.

  저 사진은 누가봐도 헐크처럼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은 바로 헐크의 주인인 '아마데우스 조'입니다. 원래는 마크 버팔로 아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마크 버팔로가 이제 마블과의 계약이 끝나면 이 캐릭터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사실을 저는 이해합니다. 항상 저 화면을 보면서 제 폭발스러운 힘이 두뇌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꿈을 꾸고 있습니다. 분명 나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힘이 세상을 어둡게 만들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었죠. 이것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생각의 차이에서도 나타나는 함정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 생각을 제어하기 위해 나만의 헐크를 제어할 수 있는 슈퍼 천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나중에 저 소년은 세계에서 7번째로 똑똑한 사람이 됩니다.  큰 기업의 CEO가 되기도 하지요. 저도 이러한 사람이 되리라고 꿈꾸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의 특징은 힘이 헐크인것과 동시에 두뇌도 헐크가 됩니다. 인텔리전트한 최고의 힘있는 부자가 되기위해 항상 저 화면을 보고 꿈을 꾸고 있네요. 그리고 제가 겪었던 경험들이 그가 겪었던 경험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도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와 저도 별반 다를 것없이 많은 고난을 겪었던 것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설마 내가 겪은 남들과 다른 경험이 세상에 이야기해봤자 누군가가 재미있게 볼 수나 있을까? 아니면 나를 미친놈으로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 이야기를 굳이 꺼내려고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살면서 내 안의 이야길 굳이 꺼내서 자랑할 이유도 없었구요. 하지만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놓는다는 것은 내 안의 다른 성장을 각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분명 저는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많은 글들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이 어떤면에서는 멋이 있기도 했고 어떤 면에서는 촌스럽기도 했습니다. 많이 촌스럽기도 했지만 내가 생각한 이야기들을 어떻게든 길게 이어나가면서 수많은 연상되는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온다는 사실에 내가 이야기해놓고 어떻게 이런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온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의문은 어느새 가능성을 보게 되고 그 가능성을 무작정 펼치다보니 나도 모르게 제 메모장에다가 책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신경을 안쓰는 삶을 사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회사에서 일이 끝나면 나를 빼고 개인적인 회식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어도 굳이 신경쓰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것을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 헤어져도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만나는 것인데 그들이 진정으로 내가 돈 이외의 것으로 필요하다면 그것은 나와 생각이 같아야한다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과오를 범하는 것이 일이 끝나면 자선사업가가 됩니다. 따로 회식을 하면서 돈을 쓰기 시작합니다. 제 시선에서는 그런 행위를 해야한다면 비지니스의 연장입니다. 그 행위로 돈을 벌 수 있어야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돈을 위한 관계 말고는 없어야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돈을 쓰려고 만나죠. 큰돈을 벌어다 주지 않는데도 말이죠. 예전의 목표는 내가 성장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이 곧 부를 만들어줄 것이고 내가 성장하고 싶지 않더라도 그들은 몇년후에 차이가 나는 나의 자산가치를 보고 성장했다고 생각할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 블로그는 굳이 회사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 명함을 드릴 생각입니다. 소극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는 그래야한다는 뜻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나를 알리기 위해서는 내가 소리를 지른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SNS에서 마음껏 홍보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홍보는 결정적인 사람들 몇사람들에게만 이야기를 한다면 그들이 진정으로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한 진심을 전하는 홍보를 통해야만 분명 시간이 지나므로써 얻게되는 증폭적인 광고 효과로 인하여 나의 블로그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관심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안하고 사니까 그렇게 광고를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서워서 이 일을 시작한다면 그것은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반대로 진행이 되면서 제 블로그의 품질이 저하될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활동은 분명 내가 마음으로 맞는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마음 껏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곧 이 책을 쓰기 위한 블로그를 연재 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최근에 유투브 김새해 작가님의 영상을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아침마다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단 10분이라도 명상을 하면서 그대로 있다보면 하루가 아주 개운할 정도로 그 날은 행복하게 되더라구요. 목소리의 주파수가 저에게 힐링을 주는 그러한 코드가 느껴졌습니다. 그 기운을 빌어 저는 그분의 강의를 우연치 않게 보게 됐는데요, 그 강의가 바로 책을 쓰는 방법에 대한 강의 였습니다. 그 강의를 보기전에도 갑작스레 제 메모장에다가 it works 가 나의 계획이 책을 쓰는 것까지 만들게 했다고 적어댔었는데요. 그때 흥분한 나머지 김새해 작가님의 책을 쓰는 영상을 1편부터 4편까지 한번에 보고 포스팅을 하나라도 작성하고 자려고 했는데 작성하는 내내 아무런 생각을 못하고 글을 쓰다가 생각이 사라지고 글을 쓰다가 생각이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면서 간단한 문장 몇개를 쓰는데 이십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분명 글은 썼는데 내가 이글을 왜쓴건지 이해를 하려고 해도 무슨글인지 몰라서 한참을 계속 읽어댔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그글이 무슨글인지 이해하고 다음글을 쓰고, 생각이 갑자기 멈춰버리는 증상이 반복되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차려지지 않는 상태에서 겨우 몇문장을 완성하고 포스팅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포스팅은 시계반품 포스팅입니다.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에서 어떻게든 미친듯한 노력을 해서 마무리지었는데 아무도 모르셨을 겁니다.) 그런 일을 겪어버리니 정말로 저는 세상 처음으로 내머리의 지능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경험을 하고야 말았죠. 그 증상이 왜 일어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어떻게 보면 저는 한번 파고들면 끝장을 보는 성격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한번 시작한 강의를 공부하는 일이 시간이 끊겨서 정리를 하게 되면 흐름이 끊길 것 같아서 한번에 집중해서 강의를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머리에 지식이 포화상태에서 크리티컬하게 더 집어넣으력고 하다보니 정신이 자꾸 빠졌었나 봅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마음에 그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좋은일에 대해 흥분을 하면 내것이 되기엔 너무나 버거운 일이지만 목숨을 걸만한 일이기도 하다.' 결국은 이 것이 어떻게 보면 나에겐 꿈과도 같은 일이기도 하면서 이건 내가 목숨을 걸어서 해볼만한 일이다라는 생각이었죠. 인생살면서 처음으로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원래는 전에 연극을 처음 할때 덧마루 나르다가 힘들어서 걸어다니면서 눈을 깜빡깜빡 하다가 정신을 잃어서 쓰러질 뻔 했던 때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 말고는 이번 책 강의를 보고 바로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생각이 삭제되는 경험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작정하고 덤비는 내용의 크기에 따라 제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작으면 그만큼 넘치는 물의 양에 제가 잠수를 당해서 정신을 계속 잃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이 일은 내게 있어서 아직은 시작하면 큰일이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플랜은 세워도 된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랜을 세우기로 합니다. 책을 쓰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지 말이죠. 제가 실제로 뭘 이루고 유명한 사람은 아닌데 어떻게 해서 책을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한지는 4~5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제 제 나이 34살에 어느정도 삶의 철학중에 분명 제가 남들보다 잘 아는 분야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분야를 공부하는 게 얼마나 고리타분한건지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내가 어떻게든 좋아하는 분야들로 들어가 내가 아는 심오한 지식을 어떻게 점목시켜야할 것인가를 이제서야 감을 잡고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심오한 심리 셀프 성장,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 심오한 이야기들이 많기에 굳이 그 이야기를 듣고 싶지도 않은데 자기이야기를 들으라는 것처럼 항상 강제성을 느끼면서 그 이야기와 동떨어진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굳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정말 세상에 살면서 겪어왔던 수많은 억울했던 일들을 감추고 또 감춰봤는데 지금에서야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되더니 결국은 제 이야길 하게 되더라구요. 제 이야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들으면 재미있을건데 언제 공개할건지, 죽어서 공개하면 누가 봐줄지 모르니까 기회있을 때 시간있을 때 내가 하고자할 때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때 내가 건강할때 무조건 덤벼야한다고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평소에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서 그 일을 진행할까요? 다 때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때면 얼마나 서러웠던건지, 그런데 때가 됐어도 그 때에 하는 일은 그 때나 지금이나 힘이 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부러워하지도 말고 몰랐던 것을 생각하지도 말아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는 책을 제대로 읽진 못했지만 그 책의 제목만으로도 무소가 동물 파이터서열 TOP3 안에 드는 동물인데 (제가 알기론 2위쯤 됩니다.) 그 동물의 위대함은 1위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죠. 그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남들이 말하는 기준이며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두려움 일 것입니다. 저는 그 두려움이 아무것도 아니라기 보다는 두려움이 오면 그 두려움은 지나가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왔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이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이 처음부터 강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이 지금 그들을 살아가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잘 살지 않아도 됩니다만 그래서 잘 살아도 되는 것임을 알기에 저는 책이 나에게 주는 수많은 영감들을 최근 몸에다가 계속 집어넣다보니 결국엔 책이란게 왜 사람에게 중요한 양식인건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 좋은 것을 어떻게든 나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집필하게 된다면 저는 분명 세상에 달라진 사람이 될 것이란 것을 확신합니다. 


 프롤로그가 너무 길었나요? 일단 저는 내년 1월부터 책을 집필해 6월까지 출판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계획이며 실현 가능한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빠르면 3월까지 진행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올해 말까지 최대 20~30권의 책을 읽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금 부터 1주일에 한권씩 읽는다면 말이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벌써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책읽는 것과, 집에 가면서 책을 읽는 것을 포함해 2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잡아놨는데 집에 너무 빨리 도착해서 시간투자가 많이 안되더라구요. 이사를 가면 책읽는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획이 추진되고 지속되면 이 책 읽는 시간에 대해서는 틀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간계획표



  최근 출근 하는 아침에 책을 읽고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주간 계획표를 바로 짜버렸습니다. 순식간에 제 생각을 응축해서 바로 집행해버렸죠. 원래는 시간을 많이 두고 천천히 해야지 쉬면서 많은 내용물들이 나올 것인데 항상 즉흥적으로 머리속에 응축된 생각들을 많이 폭발해내느라 그리고 결국은 다음 일을 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더라구요. 사람은 머리를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말은 좋게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말로 바꿔야 겠더라구요. 그말 듣고 한참을 머리써봤더니 잠만 오더라구요. 머리를 쓴다는 것은 분명 집중을 하는 것인데 스트레스가 몰려오면 졸음이 찾아옵니다. 그것은 머리를 잘 못 쓰는 것이죠. 좋게 쓰면 되는 것인데 말이죠. 좋은 말들이 계속 생각나 포스팅을 하면서 이 내용들은 분명 나중에 책에 쓰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되네요. 아무튼 이러한 글들이 두서 없이 포스팅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 내용들이 누적이 되고 또 되어서 제 첫 걸작품을 만나게 해주는 커다란 밑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막 생각나는데로 매일 적고 또 적어서 그 내용들을 마음대로 해서 엮어본다면 어떤 책은 되긴 하겠지만 내용은 없는 책이 될것이라는 믿음에 저는 계획을 세워야 결국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나올 수 있고 나 자신이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제가 사랑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나란 사람의 표현을 사람들이 받아줄 것을 앞으로 책이란 것을 편찬하게 되면 될 것이다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능인이고 싶고 그 기능을 누구도 범접하지 않게 세상에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세상 쉽게 보는 것은 정말 잘못된 사실임을 이런 글을 쓰면서 많이 깨닫게 되네요. 전문가는 역시 왜 전문가인건지 쉽게 그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시간을 어겨가면서 블로그 하나를 겨우써가네요. 그렇지만 하다보면 분명 노하우가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글을 5천자 이상 올려가면서 써내려가고 있는데 여기까지 공백포함하면 6800자 정도는 되는군요. 이정도 실력이라면 분명 저는 앞으로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김새해 작가님의 강의를 보면서 실천을 하려고 하는 것이죠.


  일단 책쓰기 프로젝트 플랜으로 가즈아는 시리즈로 올릴 생각이며 먼저 아무 생각 없이 쓴 프롤로그가 이정도 되네요.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의 플랜부터 서슴없이 이야기 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그 강의 내용을 저의 이해에 맞게 계획을 세운다는 느낌으로 올려 보려고 합니다. 플랜을 중심으로 써보려고 하니 그 분의 강의와는 전반적으로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24시간이 부족하도록 보내는 저의 하루는 이제 일상이 되고야 말았네요. 지금 블로그를 쓰면서 보내는 시간이 아무런 소득이 없고 목표의 결과가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이게 누적된다라는 사실만은 저를 기쁘게 해주네요. 컨텐츠 목록을 갑자기 줄여봤는데 (애드센스가 허락이 잘되는 조건이라고 해서) 방문자는 갑자기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계속 헤매고는 있지만 다시금 블로그는 계속 수정이 될 것입니다. 컨텐츠를 줄이기 전이 딱 보기 좋았었는데 계속적인 시험을 통해 최적의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숙명이겠죠? 조회수가 늘어나는 것이 줄어든 것에 대해 조금은 마음은 아프지만 그것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일단 하루 조회수 1천을 먼저 목표로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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