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빌딩 (유투브로 빌딩짓자)

뻥이요 골드가 1000원이었는데 벌써 1200원으로 오르다니요...

이건 뭐... 월급이 오르면 뭐하나 싶은 생각이 스믈스물 올라옵니다.


글을 쓰다보면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돈만 있으면 무조건 하겠다는 발칙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이름하야 유투버 빌딩


  요즘 제가 유투브도 많이 보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면서 지식을 얻고 있는데요. 저도 조만간 이 블로그를 통해 유투브쪽에서 조금씩 영상을 올리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지식과 컨텐츠의 풍부함들을 느끼면서 불현듯 스치는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매주 훌륭한 유투버들을 통해 공개방송을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창현의 거리노래방& 쏭카페 를 보시면 

   그가 평소에 홍대쪽에서 실력자들을 소집해서 노래를 들려주는 컨텐츠가 있는데요. 이 아이디어에 착안해 매주 정기적으로 어떤 장소를 선정해서 특정 유투버들을 소집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분명 홍대같은 경우는 젊은 사람들이 분비는 곳이기때문에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엔터테이너 분야를 공략하는게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많은 명동을 공략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곳의 타겟층은 젊은 사람들? 그것보다는 명동의 땅값을 생각해서라도 그들에겐 유용한 정보, 젊은 느낌, 새로운 느낌, 트렌디한 내용, 등 다양한 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내용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아이티, 먹방등의 다양한 분야의 유투버들을 모아 공개방송을 하자는 거죠. 

대도서관, 김새해, 김미경, 김사장, 정민,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방구석리뷰, 잇썹, 더 로그, 언더케이지, 밴쯔, 마블보이, 발없는새 등 이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선정된 유투버들을 초대해서 매주 사람들에게 실제로 유용한 정보들을 진행각본화 하여 프로그램을 실시간 유투브 녹화를 하는 것입니다. 방송이 끝나면 최종 편집버전을 다시 내보는 일도 하구요. 

 여기서 정말 획기적인 것은 이들 유투버 중에는 얼굴이 공개가 안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언더케이지의 얼굴은 아는 사람만 아시겠지요. 이러한 프라이버시는 최대한 지키는 것은 기본이며 실제로 공개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개인 방송을 올릴때만 얼굴을 안올리는 유투버라면 이런 기회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유투버를 매주 소개하는 자리도 갖는 것도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됩니다. 


삐맨과 언더케이지는 얼굴이 안알려져있기로 유명한 유투버들이죠. 


  발없는 새 같은 경우는 처음에 얼굴이 공개가 안됐다가 썰전이란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공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얼굴을 공개하면서 좋은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영화에 대한 관련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방구석 리뷰룸은 애플기기를 쓰는데 전문적으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쓸지 모르신다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강추인 유투버입니다. 이분도 처음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다가 갑작스레 얼굴을 공개했는데 목소리랑 너무나 다르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충격은 받긴 받았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성격이 좋은 이 두분들은 항상 좋은 컨텐츠로 사람들에게 좋은 호흥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발전한다면 매주 유투버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해 1등으로 뽑힌 분에게는 

상금이나 상을 드리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말 컨텐츠의 욕심은 저 스스로 많은 갈증이 있었는데요. 창업지원싸이트인 케이스타트업에 문의를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기 내용은 문의의 전문입니다.




   요즘 버스킹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들과 주변상권의 상인들을 위한 광고 아이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역전이라던지 도심중심가에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공터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곳에 상권도 형성이 되어있구요. 그런곳에 자주 행사를 하기도 마련입니다. 그리고 버스킹을 하는 친구들은 모두 개인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의 공연을 상설화 시키는 뻔하면서도 다른 계획을 해보고자 하는건데요. 버스킹을 하는 친구들을 모집하기 위해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버스킹 상설공연에 대한 광고를 합니다. 그리고 시가지 주변상권을 돌아다니면서 버스킹 광고 회원 가입 전단을 돌립니다. 매주 상설공연을 하는데 버스킹을 하는 중간에 상권을 위한 광고를 만들어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공연만하는 것에는 많은 부족함이 따를 수 있으므로 매주 MC를 1명에서 2명정도 섭외하여 사연이라던지 상가의 제공이나 협찬 품목을 대상으로 공연 중간중간에 상가의 홍보나 지역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강사들을 섭외하여 강의를 하는 자리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매주 버스킹과 강연, 지역 소식, 시민의 사연, 상권의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1시간에서 2시간정도로 프로그램을 짜서 올리는 겁니다. 강사같은 경우는 시민이 될수도 있고 지역을 위해 힘쓰는 공무원, 다양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공연료는 공연을 위한 모금함과 광고를 지원받는 상가에서 매주 광고를 하는 것을 신청할때 마다 광고비를 걷게 됩니다. 광고비라던지 공연비에 대한 수급의 내용은 일단 더 자세하게 만들어 진행해봐야겠지만 처음에는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주말 저녁 오후5시~7시 사이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도로에서 공연하는 것에 대한 허가는 구청이나 시에다 요청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향도 빌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이런게 가능하다면 저 개인으로는 자본이 없다보니 되도록이면 시에서 지원받아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상설공연 프로그램은 공연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시민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권을 발전시키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 사업들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게다가 상설공연은 매주 페이스북이나 유투브에 업로드를 하는 방식을 통해 창업을 한다거나 도움을 받아야하는 이웃들의 사연을 공유하여 유투브 수익이나 페이스북의 홍보로 상설공연에 출연한 공연인이나 도움을 받아야하는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데 더욱 수월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사업자를 제대로 내어서 사업을 해본적은 없지만 이제는 제가 가진 능력을 구체화해서 실제로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면서 가지고 있는 능력대로 많은 부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의 부는 물론이고 저를 통해서 앞으로 성장할 많은 사람들의 부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러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답변 : 안녕하십니까? K스타트업 운영팀입니다.

상기 질의와 관련하여 이미 버스킹티비라는 유사 콘텐츠가 기 운영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금이나 이런 부분도 텀블벅이나 와디즈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지원을 받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콘텐츠에 대해 검색을 해보신 후 사업의 차별성과 방향에 대해 한번 더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툰 느낌으로 아무 생각없이 무턱대고 한번 물어나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유사컨텐츠가 있다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지원 받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일단 자본금이 없으면 이 사업은 못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역시나 차별성과 방향을 잡고 진행을 해야한다는 답변은 정말 좋은 답변인 것 같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저 질문은 어느정도 쑥쓰러운 정리되지 못한 느낌의 막연한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쓰는 포스팅의 내용도 어떻게 보면 막연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전에 썼던 글들 보다는 발전된 느낌이긴 합니다.


 이 유투버 빌딩에 대한 계획을 소개하는 것을 블로그와 유투브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1차적으로 해야할 것이구요. 목적을 이야기 안했군요. 1인 컨텐츠시대에 이 유투버들이 단체로 방송을 하면서 얻게 되는 시너지들을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접근 하고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출연한 유투버들 또한 이 방송으로 인해 부를 창출 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자산의 가치를 빌딩 1개 이상으로 도달 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할 수 있게 유투버들의 경험담을 나누면서 서로 돕도록 컨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큰 틀인데 세세한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유투브를 만드는 과정에 임하면서 세세히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을 시도할 생각인데요. (설마, 진짜...) 그러기 위해선 실제로 많은 유투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해야할 것이며 세부 기획들을 만들어가면서 그 기획들을 촘촘하고 빈틈없이 점검하면서 실행에 옮기도록 해야겠죠.

   확장이 된다면 이 프로그램을 영어버젼 자막 및 더빙을 필요로 해서 진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세계 유투버 시장의 컨텐츠로 발돋음 할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의 시너지를 합치게 되면 분명 세계화를 통해 국가적 유투버 컨텐츠 월드컵과도 같은 대회 아이템도 제시해 국가대표 유투버의 선발로 조회 및 세계 투표를 거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확장 시키는 것까지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이죠. 거기에서 이루어질 수많은 국제적 난민들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시사에 대한 내용이라던지 전세계 시청자가 보는 유투버 월드컵을 통해 광고를 하는 것 까지 기획 해볼 수도 있겠죠.


  이러한 계획은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제가 즐겨보고 있는 유투버 말고도 다른 분들께서 유독 좋아하는 유투버들까지 음원시장에서 차트순위를 매기면서 재미있는 경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인 컨텐츠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게 만드는 그러한 기회까지 제공하는 일은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는 확신도 듭니다.


 매주 유투버 관련 소모장비에 대해 관련 회사 광고를 하면서 추첨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컨텐츠가 방송이 된다면 지상파 EBS에서 방송된다면 또 어떨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1인미디어시대가 확장이 되고 어린 친구들이 지금부터 이 1인미디어 시대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부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금부터 열심히 연구를 하는 것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대한민국이 컨텐츠로 성장하는 속도는 10년 후 미국을 제치고 컨텐츠 시장 세계 1위로 지구촌의 문화들을 모두 잠식 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유투브를 열심히 하는 훌륭한 미술작가, 독서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분들, 그리고 주부들도 유투브를 하면서 생각할 수 없는 수입을 얻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어린친구들이 지금부터 이런 기술을 배운다면 분명 미래에는 엄청난 컨텐츠 시장으로 우리나라가 최고의 위치에 서있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가 없을 겁니다.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애를 낳으면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이 유투브 시장에 대해 알게 되면 끊임없는 수익을 창출해 숨겨질 수 있었던 그녀들의 가치를 더욱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두서가 없는 내용이었지만 분명히 머리에 그려지는 그림입니다. 제가 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놓는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내용들이 실행이 된다면 만족할 겁니다. 하지만 제가 지속적으로 이 컨텐츠를 생각하고 있다면 분명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올릴 것입니다. 틀을 잡은 게 아닌 대략적인 구상만 한 이야기이기때문에 틀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크게 내용은 수정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회사생활은 하고 있지만 거기서 승진에 대한 욕심이 크게 없기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이 작업들이 저에게 가져다 줄 부가 결국은 나에게 자유를 만들어주게 된다면 누군가가 이 내용을 보고 지나치지않고 협의를 하여 컨텐츠 제작에 돌입할 수 있다면 이것은 거짓말이 아닌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런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저는 이미 월급을 받고 있으니 밥값과 차비만 준다면 이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회사가 끝나면 매번 미팅을 하면서 계획의 진척을 보고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기획을 계속 짜면서 프로듀싱을 직접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것도 대도서관님에게 말이죠. 처음 그 분을 봤을때 말을 걸면 뭐든지 답변을 해줄 것 같다는 인상을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나름이겠지만 밥값과 차비만 준다면이란 말을 그 분에게 이야기하면서 이런 컨텐츠를 만들기위해 당신의 이름으로 된 회사에서 프로듀싱할 기회를 주시라고 대신에 컨텐츠의 영상에 대한 공개는 제 사이트에 동시에 올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이야길 건네는 거죠. 그렇게 됨으로 얻게되는 광고수익이면 충분하다라는 멘트를 한다면 정말 멋지겠다 싶기도합니다. 컨텐츠에 대한 갈망은 어찌나 저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직까지 못한 프로그램들,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정리가 되는 계획들이 갑자기 자산이 되어가니 정말 놀라우면서도 버겁기도 하면서 힘들면서도 너무나 시간이 빨리가면서도 어느새 저는 주저리주저리 많은 것들을 해낸 사람이 되어갑니다. 아직도 컨텐츠 만들 것은 많은데 왜 이렇게 컨텐츠를 만드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드는 건지, 왜 이렇게 앞으로 할게 많은지 너무나 일복이 터졌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일을 이렇게 하면 여자는 따라오는건가요? 라는 물음을 던졌을 때 이미 답은 나왔군요. 그건 말도 안되는 거니까 따로 생각하라고 말이죠. 

 지나가는 길이라도 이 글을 읽으셨다면 소문을 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많은 내용중에 컨텐츠를 소문내시라고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여기에 언급된 유투버들이 나중에 단체로 방송을 찍는다면, 이 분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각종 유투버들을 합동을 시켜서 유익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길거리 방송 프로그램을 유투브로 찍는다면 말이죠. 


  한가지 더 마지막으로 추가적인 소스를 제공하자면 이러한 1인 컨텐츠 만들기를 우리 어른들만 한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시츄에이션입니다. 1인 방송을 만드는 교육을 학교에서도 과목으로 지정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나 발전한 이 컨텐츠 시대에 정기과목으로 만들어서 말이죠. 유투버들에게 일자리를 풍부한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또한 많은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이 하나의 제목 유투버 빌딩이 많은 것을 창출 해 내버리네요.

  

  정말 만들어진다면 말이죠. 제가 자유라면 말이죠. 돈 걱정 없는 자유라면 말이죠. 이루어질텐데 말입니다. 그래요. 그때까지 저는 계속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성장해 나가는 도중에 누군가가 만들어낸다면 말이죠. 저는 그 순간 새롭게 더 성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입니다. 이미 미래를 앞서간 프로그램 하나에 대해 큰 틀을 잡아놓은게 있단 말이죠.

  PES 플레이 일렉트로닉 스포츠인데, 이건 그런 시대가 오면 분명 제 머리속에서 어떤 컨텐츠로 개발이 될지 떠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3년에서 5년까진 컨텐츠의 구성의 뼈대가 겨우 나올 듯 싶긴 합니다. 그러니 이제 제가 여러분들을 사로잡을 훌륭한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이런 자신감이라도 가지고 살아야지 컨텐츠 만들 맛이 나지요. 발칙한 상상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의견이나 격려의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어떤 상상이 세상을 놀라게 할건지 기대가 되네요.

플래너 TP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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