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의 37가지 명언 #1(1~13)


  북스토리에는 어떤이의 이야기도 실리는 곳입니다.  책이란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이건희 회장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이야기도 많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분입니다. 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삶의 궤도는 가히 나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신의 경로에도 가깝다고 말 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 그의 명언 10가지를 수첩에 적어가면서 열심히 살고자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머니'라는 책과 '될 일은 된다' 란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이 좀 더 확실해지기 시작했는데요. 부자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 고민해봤을 때 그들의 삶이 결국은 어떻게든 모든이들의 집중을 받게되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사람들 스스로 그에 대해 그러한 일들을 만드는 것이 세상의 일이라는 것을 말이죠. 본적 없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이란 욕은 다 먹어도 그 위치에서 굳건히 버티고 있다는 것 또한 스타의 삶과도 비슷하기도 합니다. 분명 좋은 일을 하는 기업인데도 말이죠. 우리나라에 삼성의 위치는 기업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릴때 가전제품하면 금성이 1위였고 대우와 삼성이 2,3 위를 다퉜었는데 지금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삼성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책임지는 1등기업이 되었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기도 했고 다사다난 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결국은 이건희 회장이 살아있는 한 삼성의 기세는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경영권 승계문제에 대해서도 삼성을 위한 가장 큰 결정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강상의 안좋은 상황에서도 회장직을 물러나지 못하는 것이 그의 욕심인지 아니면 그게 최선인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이미 권력욕이 있었다면 삼성의 모든 경영혁신에 대해 많은 참여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보도가 됐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1위 기업인데도 그러한 일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그가 그렇게 회장직에 욕심이 있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가 평생 일구어놓은 삼성이란 큰 회사를 모든 인생을 정리할 때 쯤에 놓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려고 해도 가질 수 없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저 삼성이란 회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계와 미래를 위해 일하는 직장이라는 게 기본입니다. 삼성과 관련되어 투자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그가 회장을 굳이 지금까지 해야한다는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그를 아직까지 삼성회장자리에 그대로 나두려고 하진 않았겠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부의 크기에 접근하려면 그의 생각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할텐데요. 그의 생각중에 가장 중요한 명언들을 모아서 올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의 사진을 찾아보는데 너무나 인상이 강해서 어떤 사진이든 온화하기 보다는 기업가의 추진력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관상이라고 보입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의 37가지 명언
 
01.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남을 축복하는 일이, 그렇지만 왜 그렇게 해야하는 건지 에 대해서는 좋은 말을 많이 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단순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침 밤, 총 두번 내가 계획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it works라는 책을 항상 입으로 발음하면서 읽는데요. 말을 하는 습관을 그만큼 들이면 그 내용이 결국 자신의 몸에 새겨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02.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 자신의 몸 상태를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자세로 삶을 임한다면 분명 자기 스스로에게 관련된 일들이 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기도 하지만 자세가 어떠냐에 따라 그에게 앞으로 닥칠일이 더욱 좋아지거나 혹은 나빠지기도 하죠. 우울한 사람 옆에 가기 싫은 이치처럼 기뻐하는 이 옆에는 항상 긍정적인 일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03.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 이것또한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이 말은 정말 잘못생각하면 부자들이 돈을 많이 쓰니까 나도 나에게 돈을 많이 쓰는 사치를 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요. 실상 부자들은 사치를 한다기보다는 자신에게 의미있는 철저한 소비생활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가난한 사람의 눈에는 사치로 보일 수 있다는 뜻이죠. 부자처럼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롭 무어의 '머니'라는 책을 읽어본다면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시간이 되면 그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책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생각차이를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돈에 대해 우리가 대해야하는 자세가 부자와 가난한 사람과의 차이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되면서 분명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04. 부자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 이 문제는 정말 확현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부자 옆에 줄을 선다는게 그들에게 잘하라는 뜻이 아니라 부자들이 모여있는 환경에 들어가 있다면 그들이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어떻게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 가치와 행동적 가치는 분명 어떻게든 학습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들과 닮아진다는게 부자가 되기위한 가장 큰 숙제인 것이죠.  그들이 어떤 수익을 얻고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적어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워렌버핏처럼 대단한 자산가를 만나기 위해 점심한끼를 먹는 것을 경매할때 낙찰된 금액이 상상할 수 없이 비싼 것도 이를 뒷받침 해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05.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사람을 좋아한다.


- 힘들어도 웃어라라는 말은 가히 신의 경지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이렇게 살수 있다면 역시나 회사에서 승진한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겠죠? 웃으면서 산다는 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만 자신만의 꿈이 있고 실현해야하는 일이 있을때 그것을 욕심으로 웃을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꿈을 위해 웃을 것인지에 대한 느낌은 다른 부분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격적 소양을 쌓고 마음을 정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특히 명상이란 것을 자주 한다면 이러한 면에서 준비를 잘 할 수 있겠죠.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때도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나를 믿는다는 것은 반대로 내 몸에서 작동하는 모든 현상에 대해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본의식과 무의식은 항상 상호작용을 하기때문에 내 몸이 불편한 것은 반대로 상대방도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작동하는 무의식이 주는 어떠한 정보는 본의식에서는 미처알고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알고있지 않은게 무의식에서는 훨씬더 나은 결과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무시하게 되기때문에 그 멈춤신호가 자신의 생각을 멈추게 한다면 분명 자신을 믿고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추후에 일어날 일을 다시 한번 잘 정리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집과 아견, 편견은 우선 멈춤 신호에 가장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에 오히려 자신을 믿지 못해 자기 스스로 다투다가 결국은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는다면 무의식에 집중하시는 것이 분명 건강상에도 나쁜 결과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07.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 저는 최근에 애플워치를 사러갔다가 판단이 안되어서 결국은 나에게 적당한 가격선의 시계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합리적인 소비였고 재미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나의 정서에 도움이 될만한 핏터블한 내용으로 채우고자 했더니 애플워치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러한 제품을 사고 써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제 일상생활에서 그 기기가 큰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져보고 써보고 일상생활에 가치가 있을 수 있게 시뮬레이션을 한다면 그것이 내 생활의 패턴에 시간을 차지하는 가치로 볼때 추진력 있게 나의 정서라던지 경제적 생활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근거들이 있는건지 가만해 봤을 때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결과를 알게됩니다. 내가 그 제품을 알지 못하더라도 분명 제품을 쓰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일 것입니다. 그 생활을 인정하는 간접경험으로도 충분히 그 기계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고 대중화가 되지않은 제품의 역할에 대해서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치와 동반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지 고려했을 때 결국 사치가 될 확률이 높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낭패를 막는 것은 나에게 맞는 물건을 고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했던 합리적인 소비와 다르게 낭비를 하게되는 소비를 하게된다면 내가 맞이하게되는 돈을 쓰면서도 돈에 대한 좌절감이 들어갈때 돈을 내가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이라는 것이 나를 컨트롤 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자가 되려면 이 돈이 주는 의미를 잘 컨트롤 해야합니다. 일확천금을 준다고하더라도 내게 합당한 돈이 아니라면 돈이 아닌 것입니다.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 뒤쳐지지 말라는 뜻이라고 보이며 삶에 있어서는 쟁취하는 삶을 살라는 말의 의미로 보입니다. 기업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할 정신같습니다. 저는 기업가는 아니지만 그들의 삶의 태도에 따라 결국 기업이 좌지우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콤하고 배부른 떡을 가만히 먹고만 있다면 누군가는 그 떡을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떡을 만들 수 있어야 그 떡을 찾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높이는 일을 만들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것은 곧 수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 마음에 대한 경건한 자세를 말하는 내용입니다. 행동은 기도로 시작해서 자신을 안아주고 그 행동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든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그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의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 투명한 영혼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어떻게서든 내 주위의 모든 환경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고 그 환경들이 움직이는 패턴을 읽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결국 미래를 보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된다는 의미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요한 것은 듣고 몸이 반응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영혼과의 교감을 통해 자신만의 프로세스가 계속 적립되면서 스스로 하는 행동들이 의미가 부여되면서 세상의 움직이 자신의 움직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드를 맞추는 행위를 하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 마음이 가볍지 못하면 앞으로 하는 일들도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무거운 상태라면 어떻게든 주위에 도움을 청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 그대로 자신이 해결하려다 하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가족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의지할 수 있는게 정말 행복한 인생이라고 봅니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 이것은 어제 제가 겪었던 어떤 일때문이라도 정말 공감이 되는 문구인데요. 회사 프로그램에 불만을 표현하는 어떤 고객이 도를 넘어 말버릇처럼 계속 거짓말한다는 이야길 합니다. 한명의 고객과 무수히 수많은 고객들의 차이는 그 고객이 하는 이야기가 회사에 수익을 얼마나 안겨다주는지에 대해 적정성을 고려해봤을 때 아무리 내 앞에 쉬운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일이 결정될때는 회사의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받게되는데요. 그렇게 쉬울거 같으면 자신이 하면되는데 관계도 없는 사람 앞에서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 이야길 했을때 '이 사람은 도대체 이렇게 해서 자신의 기분이 풀어지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것도 좋고 말도 안되는 이야길 듣는것도 해야할 일이기때문에 인정을 했지만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일에 대해 힘이 없는 사람에게 계속 붙잡고 말로만 하는 행위는 벽에다가 대고 떠드는 행위처럼 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실례를 범했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돈을 위해 계약하고 일하는 관계에서는 돈의 댓가만큼 일을 하면 되지만 이번 경우에는 도를 넘어선 고객의 행동이 제 위치에서 저에게 반응하는 대화의 내용이 제가 계약한 돈의 가치보다 훨씬 정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이 무사히 끝났기때문에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회사 다니면서 회사와 계약한 사항 이외의 사람으로써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의 한계로 잘못된 일이 있다면 그 마음을 정리를 하고 일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고객이 아무리 회사를 위해 투자를 하는 입장이라고 할지라도 관여의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회사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게되면서 극단적으로는 회사의 운영이 마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마비가 앞으로 회사의 발전을 촉매시키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내용도 아닌 회사의 큰이익에 관계되서 치부하는 일이 아니기에 오히려 손해가 확실하고 장기적으로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자선사업을 할 명목도 아닌 곳에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13. 씨 돈은 쓰지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왜 씨 돈이 필요한지 그 이유는 세상 살면서 최소한의 금액만큼은 비상금으로 챙겨놔야한다는 뜻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어떤일이 생길지는 모릅니다. 누군가를 전적으로 믿고 사는 행동 또한 자신의 삶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씨 돈은 여유를 형성합니다.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분명 위기에 있어서 어떻게든 한차례의 극복을 해주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극복 이후에는 그 씨 돈을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삶의 지혜이면서 자신만의 보험을 만드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명언 37가지 중에 13개에 대한 해석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37가지 명언에 대한 코멘트를 다 달려고 하다가 중간에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파트를 3개로 나누어서 글을 올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그의 명언을 정리해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적는 시간이 분명 허툰 시간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명언들에 대해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해보는 습관을 길들여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미 이루어진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온전히 자신의 몫입니다. 똑같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적으로 참고는 하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천천히 고쳐나가보는 것도 좋은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열심히 쓰다보니 여러분들에게 좋은 이야길 계속 쓰게 되어 저 자신도 변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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