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만들기 프로젝트 27. 가시화, 3년 안에 1억 만들기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지니가 펼치는 세상2019. 5. 15. 11:45
다만 그로 인해 얻었던 새로운 기술들이나 마케팅의 이해로 인해 스스로 양심으로 이루어야할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겠다는 그런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나다운 컨텐츠를 만들겠다는 계획, 투자한 비용이 지금은 크지만 앞으로의 성공을 위해 얻게된 마음가짐을 비교하자면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다. 그 돈이 모두 나간것도 아니고 그로 인해 더욱더 나 스스로 해야만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굿건하게 이해하게 됐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가 있어도 그 실패가 상처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댓가로 치면 지금 제가 앞으로 할 일들로 벌어들일 소득에 비해 적은 비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큰 금액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출했던 비용이 적게 느껴질 만큼 벌게끔 노력할 것입니다.
3년 안에 1억을 만들기 위해 저 스스로 만드는 컨텐츠에 대한 계획을 꾸준이 만들어서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지금 있는 책부터 꾸준히 정리하면서 마인드 셋과 동시에 컨텐츠에 관련된 창조 계획은 위의 내용에는 힌트만 있고 진짜는 머리속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저만의 아이템을 똑같이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독보적인 나만의 이야기를 세일즈 하는 방법, 이제 마인드 셋과 동시에 한번에 터지는 시기가 곧 올 것입니다. 위에 있는 계획대로 곧 이루어질 테니까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전거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오랜만에 넘어졌습니다. 앞에 자동차가 깜빡이를 키지 않아서 슬로우 모션으로 들어오는 차 때문에 브레이크를 갑자기 쌔게 걸면 미끄러지는데 시간이 걸려서 더 힘을 줘서 브레이크를 잡으면 분명 자전거가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 쓰러져도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그 순간 저는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자마자 바로 자전거를 세우고 앞으로 나섰습니다. 출근길이 급한 것도 있었지만 여기서 넘어지고 그 순간을 감상했다면 더 아팠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운동을 잠깐 했던게 도움이 됐던건지 일단 몸에 큰 상처는 나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전거를 타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날뻔 했던 것을 느끼면서 공기에 흐름과 상태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은 분명 매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이 다른 세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살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번 경험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매일이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잠깐의 사고로 이어질뻔 한 것으로 인해 사고에 집중했다면 그에 따른 많은 부정적 생각이 있었겠지만 지금 저는 매일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똑같은 반복적 일상 속에서 다른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그때그때마다 어긋나는 나를 단련 시켜야하는 막힐때마다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 크게 하기로 했습니다. 남탓이 아닌 나 자신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돌아보는 행동, 오늘 있었던 아슬한 경험 이후 저는 제 자신이 전과 다르게 나 자신에게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삶의 패턴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로 인해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이 전과 다를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씩 느끼게 되면서 이제 제가 계획하고 있는 건 결국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천만이 저를 증명하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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