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기술 - 스마트 렌즈



  이 사진은 드래곤볼의 손오공의 친 아버지인 버독이 프로텍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프로텍트는 전투력을 측정하는 가상의 기계로 지금 구글 글라스라고 해서 개발이 된것과 상상하면 비슷한 모습이죠.



  그렇다면 이제 이 구글 글라스에서 더 발전할 기술이 있다면 결국 렌즈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이 기능은 아직 상용화가 되지 못한 상태로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아주 떨어지는 상품입니다. 이제 겨우 태블릿PC가 상용화가 되가는 단계인데도 말이죠. 구글 글라스가 나왔을 때에도 국내에서는 태블릿PC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죠. 이제 여기서 우린 한가지의 미래 장비를 예측하게 됩니다. 바로 스마트 렌즈인데요.



  이건 정말 유리기술 중에선 최종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나노의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렌즈라는 물체에 기계를 집어넣는 기술을 미래에 누군가가 분명 개발을 할 것이란 예상이 됩니다.

  정말 쓸데 없는 생각이라고 해야하나요? 이 기술이 개발이 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으신가요? 이제 시각의 기술에 있어서 이것보다 더 뛰어난 단계가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저는 이 렌즈가 개발이 된다면 무엇보다 대사를 못외우는 저의 능력으로 연기를 못하는 한을 풀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가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이제 예술의 분야도 기계가 대신한다는 이야기가 떠도는데요. 그때쯤 되면 제가 원하는 소원도 이루는게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요? 인간을 위해 개발되는 기술인데 예술의 분야에서 기계의 완성도와 인간의 감성의 비교는 어떻게 차이를 발견해 낼 수 있을까요? 그런 점에서 저는 아직 사람의 분야는 기계와 달리 예술에서 존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구글 글라스의 기술이 그래서 앞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어떻게든 이러한 스마트 기기를 빨리 섭렵해서 일상생활에 응용해서 써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런 기기들이 나와도 일상생활에 응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이제 미래는 지금 나온 기술들을 즉각 활용하는 시대로 변할 것입니다. 가격의 부담을 떠나 많은 부자들이 생김으로 가치창출의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러니 헌것은 기부하거나 아님 중고로 팔고 새 물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가격대가 비싸지 않더라도 적당한 품위의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는 분명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경제, 미래에 큰 투자를 하는 일입니다. 동시에 기부나 봉사활동 또한 이 미래를 위한 일인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개인화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도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달콤한 상상들을 하면서 나만이 누릴 수 있는 미래로 가는 행복한 일상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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