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11개의 글

KT아현지사 화재, 위로금인가 배상인가 - 상인들이 나쁜건가? 왜 이렇게 됐을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29 04:38 플래너 팩트칼럼


안녕하세요. 요즘 왜 그렇게 태클이 많이 들어오는지 신기할 지경이네요.

저도 블로그로 사는 사람이긴 사람인가 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컨텐츠가 없어서 글쓰는게 걱정이었는데,

요즘엔 글을 쓰면 말도 안되는 시정요청이 걸리는데

그로 인해 요즘 들어 줄어든 포스팅 업데이트에 다시 불을 붙이는 것 같았습니다.

불을 붙인다는 말에 화들짝 놀랄만한 기업이 있죠.

바로 KT인데요.

이번에 KT 아현지사 화재 중소상인 피해대책 마련 간담회가 마련되서 KT 아현지사 화재로 카드결제가 막혀 매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KT의 '위로금 지급 방침'에 크게 반발하며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배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년 1월에 위로금을 지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인들은 KT가 위로금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어떤 사람들 눈에는 그들이 너무 돈을 뽑아먹으려고 한다고 하며 또 어떤 사람입장에서는 KT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통신업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력이 있고 직접 현장에서도 뛰어보면서 영업을 했었던 사람의 입장으로 이야를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데요. 화재에 대해서는 통신사가 잘못한것이 언론에 보도상 사실로 들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KT는 약관을 들먹이면서 사회적 공적 책임이라는 소재라는 그정도 내용으로 무마하려는 듯한 이야기를 하니 상인들이 노발대발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만 KT라는 기업이 상인들의 모든 것을 책임질 수는 없다는 생각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시할 것이 있다는 것은 KT의 잘못이 어디까지인 것이냐는 것입니다. 


이번에 일어난 KT아현지사 화재관련해서 의아한 구석이 많습니다. 화재에 대한 책임소재를 봤을 때는 누가봐도 KT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역력합니다. 그로 인한 책임은 KT가 지는것은 맞겠지만 약관을 들먹인다는게 조금은 의아합니다. 막말로 KT가 내일부터 서비스를 그쪽에서 안하겠다고 오늘 갑자기 통보했을 때 그때도 약관을 들이밀면서 서비스 철회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는데요. 그쪽 지역에 다른 인터넷 가입을 갑자기 알아봐야할텐데 설치가 한달동안 밀릴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것도 사고라고 보면 볼 수 있을건데요. 그 부분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약정위약금은 당연히 없애준다고 하겠지만 그것으로 해결될까요? 고객은 서비스를 3년간 이용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을 대비해 다른 통신사로 옮겨가야할 상황에 대해서도 비상시에는 대비를 해야하는 것 또한 통신사에서 이런 사항을 대비해 명시를 하는 것 또한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통신망 사고를 대비해 타 통신사 망을 덤프해서 사고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안도 고려를 해야할 것입니다. 사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자신이 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한 것과도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을 실수로 죽일 수는 있지만 실수로 죽였다고 살인이라는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안은 실수라는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역력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들의 실수로 약관을 들이민다는 것은 조금은 난해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KT는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금감면'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하는데 이승용 전무는 "약관에는 장애시간에서 최대 5배에 달하는 요금을 일할계산해 보상하도록 돼 있지만, KT는 6배에 달하는 요금을 보상하겠다"면서 "화재로 매출에 심각한 피해가 있었음을 감안해 피해지역 상인들에게 평균 매출액과 카드결제액 등을 기반으로 산정한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KT의 '위로금 지급 방침'에 이은표 KT불통피해상인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KT 화재로 장사를 망쳐 경영이 어려워지고 가게 문을 닫은 곳도 있다"면서 "KT는 방화범이고, 국가는 방화 방조범인데, 손해 배상이 아니라 위로금을 지급한다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는데요. 서울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장도 "우리는 KT에게 '우리 불쌍하니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고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간담회를 주최한 노웅래 의원도 "KT가 아현지사 등급 분류를 잘못해 D등급으로 두고 불법행위를 한 사실은 이미 드러났으며, 부실 관리책임도 명백하다"면서 "면피성으로 위로금을 지급할 것이 아니라 상인들의 피해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간담회의 한 참석자는 "KT는 '사장님 성공팩' 같은 통신상품을 패키지로 판매하면서 '소상공인들이 KT 솔루션을 사용하면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마케팅하고 있는데, 정작 장애가 발생하자 상인의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동네는 인터넷이 KT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동네는 CJ, LG 만 들어올수 있다고 합니다. 이사를 하시면서 그런 상황을 많이 겪어보셨을 겁니다. 이건 상인들도 마찬가입니다. 상가건물이 세워질때 인터넷이 들어올 수 있는 망이 한정이 되어있는데요. 여기서 가격까지 강점을 보인다면 당연히 관련 인터넷기업에 가입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떤 담합까지 이루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결국엔 누가 먼저 그 지역에 인터넷망을 구축하는지에 따라 인터넷을 가입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따라 인터넷을 가입하는 경향이 있는건 마케팅으로 인해 생긴 건 사실이죠.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관련한 인터넷 기업으로 가입을 하고 싶어도 통신망이 안들어오면 아무리 좋은 동네라고 하더라도 못쓰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통신망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경쟁기업보다 너무나 인터넷을 싸게 하면서 품질도 좋게 유지를 한다면 말이죠. 누가 안쓰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면 가입을 했을까요? 통신망을 선택할 수 있는 상업단지인데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해서 가입을 시켰는데도 그 마케팅을 믿고 가입한 당사자들은 그들의 실수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위로 같은 말로 덮어버리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저 같아도 화가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T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이며, 상인들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보상이라는 말과 위로라는 말은 다릅니다. 위로라는 것은 기업이 잘못은 하지는 않았지만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보상이라는 것은 실수를 인정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도대체 KT아현지사의 화재가 KT를 가입한 가입자의 몫이 되어야한다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될수가 없었던 것이죠. 법적으로 신용및 체크카드 결제를 거부한 상가는 벌금을 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KT가 어떤 이유로 그들에게 면책을 줄 수 있습니까? 당시 사건이 생겼을때 어떤 손님은 아예 결제를 안했거나 상가를 이용한 손님들이 상가의 상황을 배려하여 현금으로 결제를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매출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모든 것이 상가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고로 인한 보험은 KT가 누구에게 드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이번 일은 원칙이 지켜졌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난것에 대한 입증을 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여져 상인들의 편을 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KT도 이에 대해 꼬리를 내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한데요. 처음에는 위로라고 했다고 재차 검토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사회전반에 걸쳐 밀접한 서비스이다보니 대중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가 크기에 협상에 관련한 패를 최대한 KT가 유리한쪽으로 밀고가려고 하나씩하나씩 꺼내는 형식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요즘 상인들의 입장에 눈꼬리를 올릴일이 생기기 시작했죠. 바로 최저임금에 대한 주휴수당관련해서 인데요. 소상공인들을 위해 주휴수당을 없애자는 법안을 내자는 이야기가 자유한국당 쪽에서 나왔습니다. 주휴수당을 지원해준다는 정부의 이야기도 들렸지만 그게 실안이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 잘먹고 잘살자는 것과 아무나 사업을 하자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같아도 월급을 받고 있는데 소상공인 살리자고 주휴수당을 없애는 법안이 통과된다면 더욱더 소상공인 밑에서 일을 안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 여파로 대기업이나 일반기업에서도 주휴수당을 못받는 일이 생긴다면 당연히 소상공인을 하는 사람들이 반감을 사게 될 것입니다. 주휴수당이라도 있어서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삶이 나아질거라고 보는데 그것을 다시 제한한다는 것 자체가 반대로 진통이 예상이 된다는 것이죠. 소상공인들이 그로인해 얻는 혜택보다 반대로 중소대기업들이 얻는 실효가 더 크게 되버릴텐데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실현되기 어려운 법안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실현이 된다고 하더라도 소상공인들 밑에서 일을 안하는 현상이 더 심화되거나 소상공인을 비난하는 일이 더욱 비일비재하게 될 것입니다.  현상의 이유는 저는 극단적으로는 교육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도전정신, 벤처정신을 강조하는 기성세대들의 가장 큰 문제는 현실의 교육제도가 그런 정신을 모두 깎아내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현실의 교육제도는 모두 대기업을 위한 스펙을 추상화시키는 일정으로만 가고 있고 대기업이 아닌 다른 수많은 다양한 일들의 가치를 외곡시키기에는 충분히 어릴때부터 정제화가 되기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교육이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현재 유치원관련 법안부터 제대로 통과가 안되고 있으니 이 또한 자유한국당이 역할이 컸더군요. 이렇게 말하면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는 것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론 제가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그만큼 자유한국당은 보수당이 맞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의 성장을 통해서 나라가 발전했기때문에 기득권층의 권력을 보호해줘야만 된다는 생각이 바로 보수당에 이념이 지배적일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그러면서 국민국민 그러는데 목소리의 뉘앙스를 봤을때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표리부동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의를 의무로 표방하는 식의 어투를 자꾸 내보입니다. 사실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처절하고 투쟁하는 모습, 그렇지만 결과적으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민번호를 지닌 모두가 아니라 대기업같은 확실한 부를 가지고 있는 특정부류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릴 뿐입니다. 교육법안만큼은 양보를 할 수 없는게 교육법안까지 보수적으로 미루게 된다면 대기업 위주의 국가로 돌아가는 상황이 계속 정당화가 오래될 것이라는 것임을 저는 직감하기때문에 현실이 대기업을 건드는 일은 조금은 보수쪽에서도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지만 교육은 후세대를 위한 일이기에 그 일 또한 특권층만을 위한 삶을 살게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이기에 이는 확실히 바로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최근 국민연금관련해서 정부에서 내놓은 정책안을 봤을땐 주먹구구식의 대안을 내놓았고 지금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제가 국민연금을 받게 되는 시점에는 아예 이 정책안이 폐지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수록 이 국민연금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투자의 개념, 의무의 개념으로 봤을때 어떻게 보면 사기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또 이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가적 개념으로 봤을때는 이건 분명 미래에 국가의 재정적 부담으로 진행되면서 국민이 국가의 노예가 되라는 해석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가의 빚이 수천조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세수를 그렇게 걷으면서 국민연금으로 노후에 돈을 불려서 돌려주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은 물가의 시세를 반영한다는 이유로 없는 세수를 후세대에게는 더 늘려서 없는 돈을 빌려서 쓰겠다는 겁니다. 국민한테 걷은 돈으로 투자해서 돈을 불려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없는 돈을 후세에게 빌려서 준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국민연금을 냈던 분들이 지금 받는 연금을 보면서 어떤생각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지금 국민연금제도를 개편하는데 그래서 세수부담을 어디에서 한다는건지에 대해서는 항상 들어오면서 그게 말이나 되는건지 생각하면서도 국가가 보장해준다는게 지금 현재 있는 국회의원들이 죽으면 받을 수 있는 돈 이야기나 하는데 그게 말이되는 건지 말이죠. 그때 되면 또 문제를 제기하는 세대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당연히 문제를 당시 제기하면 모르쇠로 일관했던 현세대의 어른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얻게되겠죠. 이건 현정부를 비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비판하지 못할거라면 닥치라고 할거라면 조용히 이민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돈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엄청나게 벌거나 해야겠죠. 아니면 그때가서 생각하거나 말이죠. 개인의 세수를 후세의 세수로 물려주는 방식은 전혀 탐탁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건 투자가 아닌 돌려막기이기 때문에 국가가 해서는 안되는 연금제도인 것이죠.  만약 연금제도의 다른 이점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KT의 화재관련, 상인, 그리고 세수관련, 연금관련 이야기까지 해봤는데요.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보니 여기까지 이야기를 쓰게 됐습니다. 아마 글을 읽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모르실수 있을텐데요. 결론상 현정부가 잘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자유한국당도 잘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라는 겁니다. 이걸 그대로두고있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현정부가 노력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야당이 잘못된 핵심을 제대로 비판해줘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야당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들이 죽을때 문제는 발생할 정책만 약속을 하는데 이것은 현재의 국민과 후세의 국민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후세에는 발생하지 않을까요? '1987'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먼 시대의 사건도 아닌데도 인권탄압의 심각한 사회 시대를 표현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1997년 IMF 가 왔을때도 국가를 원망한 적이 없었는데요. 당연히 어릴때고 부모들이 힘든 탓이 국가의 이유라고 전혀 생각지 않았고 내가 힘이 없고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생을 하면서 자라왔기에 어떻게 될지 뻔히 예측이 되기때문에 그래도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 같은 대재앙은 발생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현상을 제대로 읽고 살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다면 향후 20년 후에 이 나라는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힘이 없기때문에 미국으로 이민해야할 거라고 처음으로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이런 생각이 든건 아마 대법원의 요즘 판결내용이나 국회법안이 통과 된 내용을 보면서도 느끼기도 했을 것입니다. 최근 인권위원회에서도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가 징벌적 소지가 다분해서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제시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인건지 증빙을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이지 징벌적으로 복무기간을 36개월로 늘려야한다는게 어떤 취지인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국방의 의무, 민주주의, 자유주의, 법치주의, 인권, 이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모두 비교해서 봤을 땐 어느 한쪽이 치지는 않더라도 가장 중요한 기본권은 침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국방의 의무가 대체 복무도 국방의 의무에 포함이 되는건데 대체 복무가 국방에 의무가 아니냐라는 의문을 가져보면 말도 안되는 것처럼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말 자체가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겠다는 건데 말이죠. 국가에서 태어난게 선택의 자유가 없지만 신념의 의지는 존중한다는 기본권 해석에 대한 차이로 국방의 의무와 관련해서 그들을 심신장애로 보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왜 교도소에 가서 육체적 노동을 해야하는건지 범법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교도소에 꼭 가야만 하는걸까요? 교도소를 가서 검토를 했다는 것과 관련 법안에 대한 찬반통계를 들이미는 것을 보면 저는 인권위원회의 말이 더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동시에 군인들이 무엇을 먹는지 공개하면서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뉴스를 보도하는 것들을 보면서 그 내용을 말하는 기자도 식단이 개선됐다는 상세 내용을 이걸 왜 뉴스로 말해야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는걸 보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게다가 이번 미국의 국방비 인상 관련 협상뉴스를 보면서 대처하는 국방부의 자세또한 비지니스적이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바로 뒤로 빼는, 그러면서 자신의 주머니속은 그렇게 배부르게 불리는건지 그렇게 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저렇게 하면 우리나라가 약점이 있어보인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 당당하고 쿨하게 미국과 거래를 할 수 있어야할 것입니다. 약소국의 현실임을 감안하자면 차라리 신경을 끄는게 마음이 편할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내가 사람답게 살려면 남이 사람답게 살수있는건지 부터 알아야할 것입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2018년을 마치면서... 확신했던 가능성은 맞추고 끝내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25 17:26 플래너지니가 펼치는 세상


2018년, 5월 26일 블로그를 시작하는 첫 글을 쓰고나서 250개가 넘는 글이 쓰여졌습니다. 7월 21일 처음으로 애드센스에 합격하고 나서 22일부터 최초로 수익이 생겼고 이후 꾸준히 지금까지 벌게된 수익이 300달러가 넘어갔습니다. 다섯달만에 우리나라돈으로 고작 33만원 되는 돈이지만 저는 최근 글이 부쩍이나 줄게되었던 것에 그래도 수익은 꾸준히 매일 생기고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쓰지못하는 한동한 과도기를 겪었다고 해야할까요? 우선 요즘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도 있었고 한동한 비판을 하고 싶지도 않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한번 글을 쓸때마다 한두시간 이상을 소모하면서 글을 올렸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죠. 사실 제가 일 자체를 하나를 하면 최선을 다해서 내가 만족할때까지 질릴때까지 올리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은 잘 안읽힐수도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또 만들어 놓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방대한 량의 데이터가 되어졌다는 느낌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저 형식대로 정해진 틀에 글만 올려진다면 나의 생각이 담겨진 나만의 보물인 블로그라고 여겨지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글을 엉망진창으로 쓴다고 하더라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라는 것을 이왕이면 보여주고 싶었다는 생각이 컸다고 해야할까요?




최근 144.56달러가 입금이 된것을 확인했고 아마 다음달에는 입금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18.84 + 144.56 = 263.4 / 총 263.4 달러가 입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광고 수익 누적 스코어가 300달러이기에 입금안된 금액이 47달러정도 됩니다. 적어도 100달러 이상이 수익이 누적되어야 입금되는데 남은 기간동안 100달러를 채우긴 어려울 듯 보입니다. 글만 잘쓰고 연말에 큰 이슈가 터진다면야, 안될 일은 없긴 하지만 아마 이번 한해는 이걸로 마무리를 지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최고의 조회수 피크는 바로 10월에 있었습니다. 수익 피크 또한 10월에 달성을 했었죠. 10월에 10만원이 안되는 수익, 11월에는 수익이 7만원이 넘는 수익, 이번달은 5만원이 안될 것 같습니다. 사실 12월이 되면서 글을 일주일에 한번씩 쓰는데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하루는 글을 쓰지만 나머지 6일간은 글을 안쓴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6일간에도 수익은 계속 올랐었고 글을 안쓴 하루에 최고 7달러가 넘는 수익까지 받았던 기록까지 보면서 이게 블로그를 하는 맛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번 년도에 방문자 조회수 10만을 돌파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었고, 300달러는 돌파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디어 300달러가 이번주 일요일이었던 12월 23일에 돌파가 됐습니다. 내년에 얼마나 많은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년도의 통계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TV스토리'라는 TV리뷰단에 당첨이 되었던 행운의 순간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제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글을 작성해야만 무료로 POOQ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주는 것만으로도 일상 생활에 TV 프로그램을 보는게 더욱 편리 해졌기에 TV리뷰 글도 쓰면서 블로그 수익도 얻고 게다가 TV리뷰단으로 얻는 혜택들까지, 블로그 광고 수익 이외에 얻는 혜택들로도 좋은 경험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가장 큰 보람이었던 것은 여행리뷰를 했던 건데, 그 리뷰로 10만원 상품권, 게다가 원고료, 광고수익, 게다가 알쓸신잡에 컨텐츠와 연관되 실검이 올랐을 때 제 블로그의 글이 많이 검색되었던 그 순간, 누군가에게 제 글을 자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었습니다. 글을 잘 못 읽고 책도 잘 못 읽는 사람이었지만 글도 매일 쓰면서 어떻게든 처절하게 힘들게 열심히 책도 읽어가면서 낮에는 일하면서 밤에는 블로그를 쓰고 그렇게 주말에도 열심히 블로그를 하면서 생활 했었는데 결과물로 얻은 수익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게 내가 퇴직을 할때까지 누적된다면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차라리 글을 더 쓰는 방법을 연구하여 나중에 내가 퇴직을 하더라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 상태로 퇴직을 한다면 퇴직이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글이란 것은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활자로든, 전자로든, 입체로든 어떤 상황에서도 존재를 할 것입니다. 


최근 제가 저도 모르게 휴일이 되면 잠만 내리 자다보니 블로그를 작성하고 싶었어도 작성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끈기가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요세 직장에서 공부를 다시하고 있는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매번 작성할때마다 직장에서 시간이 날때마다 쉬지 않고 블로그 포스팅을 연구하고 찾았던게 큰 도움은 됐지만 직장생활에 방해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평생 직장이 어디있겠습니까만 마음잡고 이 직장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다시 조금은 난해해졌던 이유로 다시금 글을 쓰게 되네요.

이렇게 블로그를 쓰는 정성만큼 회사에서 업무를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를 하면 어떨까 싶어서, 게다가 이렇게 노력하면 회사에서 더 많은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는데, 직급상승을 하게 되는 인정을 받진 못하더라도 업무로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을 잘하면서 회사를 편하게 다니면서 돈도 좀 더 번다면 다닐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회사의 내년 월급 체계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는 조금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나 블로그를 다시 손을 대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회사 월급에는 그렇게 큰 욕심은 없었는데 유독 이 회사가 처음에 월급을 어느정도 불러서 그런걸까요? 1년을 다녔는데 내년에 월급의 상승폭을 낮췄고 게다가 연차를 쓰지 않고 다니면 연차수당을 주는게 일반적인건줄 알았는데 연차수당을 안주기 위해 연차를 다 쓰게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난해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수단으로 돈을 벌어야하는데 굳이 다른 수단으로 돈을 벌지 않고 전문성을 더 키워가면서 돈을 벌겠다는 의지도 꺾어버렸으니 말이죠. 다시 좋은 회사를 찾아야할 것 같다는 생각은 멈추진 않게 되더라구요. 내년엔 최저시급이 175만원으로 이번해 대비 17만원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너무나 적은 급여 인상폭은 내후년을 바라본다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로 인해 삶의 질이 라질 것 같진 않았기 때문이죠. 이건 갈수록 최저급여와 가까워지게 될 경우 월급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차라리 최저급여을 받는 일을 애당초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사기를 당했다고 해야할까요? 최저급여를 받는 회사에서 일을 해봤기때문에 그 급여에서 1년이 지나면 급여수당이 10만원이 생기고, 2년이지나면 20만원, 이렇게 올라가는 수준인데, 여기는 갈수록 최저시급에 맞춰지는 기분이니... 회사에 정을 붙여도 되나 싶었는데 아마 조만간 좋은 회사를 구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로 알아봐야하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청년이라는 메리트를 이 회사에 더 투자했다가 평생을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으면서 살지도 모르기때문이죠. 마지막 남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년부터는 자기계발을 필두로 많은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오가는 올해 연말이지만 내년이라고 해서 달라질까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만큼은 이번년도만큼 내년에도 잘 운영이 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사실 처음에 책을 쓴다, 무엇을 한다 계획도 많았지만 어떻게 보면 나의 능력으로는 너무나 무모한 계획이었기도 했습니다. 막연한 일을 어떻게 해낼까 싶기도하고 도전해보려고 했지만 무너지는 순간도 많고 중도에 중단한 일도 많았습니다. 


내년 2019년에는 유튜브도 다시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현재 중단한 유튜브에 조금씩 늘어나는 구독자를 보고 조금은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컨텐츠를 내 맘대로 만들어도 구독자는 생기는 현실에 제가 가야하는 길이 아직도 무엇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뭔가 뚜렷한게 나오겠죠. 사실 최근에 유튜브를 열심히 구경하면서 그들이 가는 길이 얼마나 외로운 길일까 싶기도 했고 정말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했습니다.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해도 전문적으로 잘하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 요즘 쉬면서 많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가 나오면 전문적으로 배우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글은 정말 잘 쓰는데, 영상으로 만들면 또 이게 산으로 갈 수도 있겠다 싶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런 채널은 누군가가 미리 하고 있어서 나만의 색을 어떻게 입힐 것인가 고민도 되더라구요. 인생은 어떻게든 다음으로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실 유튜브를 하려는 저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영상편집인데요. 편집 툴인 프리미어 말고 다양한 그래픽을 활용한 영상을 넣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자마자 결국엔 생각이 커지면서 막히기 시작했는데요. 그게 분명 가능한데 그렇게 할거면 차라리 본업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라는 막연한 이유가 컸을 것입니다. 프리미어만 하면 가능할 줄 알았던 유튜브, 내가 아는 통찰력 선에서는 최고의 머리를 써서 만들었던 영상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이펙트를 모르면 다른 영상들에 비해 너무나 촌스러워진다는 사실에 돈을 주고 영상을 만들기는 또 싫고, 그랬던 점이 지금의 유튜브의 중단을 만들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유튜브 영상이 끊기기전에 구독자가 24명이었는데 지금은 30명이 넘어갔는데요. (정말 적죠 ㅠ.ㅠ) 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구독자가 늘고 있다는 것과 댓글이 계속 달린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기위해 저는 겨울잠을 계속 자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나란 사람은 암흑기, 그리고 암흑기를 담보로 하는 발광기라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계속 반복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암흑기때도 표현을 열심히 해왔던 그러한 매개체였다는 것에 얼마나 다행이었나 싶었습니다. 하나하나씩 포기해갔을때도 이 블로그만큼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글을 썼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다시 시작할때도 많은 힘이 됩니다. 바로 이게 재산이란 것일까요? 


월급을 기다리는 게 아닌 월급을 찾는 여정을 매일 온라인 세상에서 기록을 통한 시간의 투자로 인해 지금껏 걸어왔습니다. 수상을 하는 건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을 알아주는 몇몇 지인들에게도 나만의 경력을 자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블로그의 방향이 부자가 되기 위한 사람의 일상이지만 그 정체성이 애매모호하긴 해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걸로써도 감사합니다. 블로그 수익이 목적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된다는 것도 있다면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큰 변화는 없겠지만 꾸준히 달려가는 블로그를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_^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수익공개감사합니다^^300달러 돌파도 축하드리구요:) 내년도 파이팅입니다.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내년에도 화이팅 하세요!~~~

썰전 296회 - 성소수자(퀴어) 를 위한 나라는 존재하는가? / 세계사 평행이론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25 09:55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썰전에서는 정말 흥미로운 소재인 바로 퀴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퀴어, 바로 성소수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이상한, 기이한’ 등의 뜻을 가진 ’퀴어(queer)는 처음에는 동성애자를 비하하거나 경멸할 때 쓰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다 198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이 전개되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부정적 의미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퀴어는 동성애자는 물론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단어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왜 나오냐구요? 저는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영화가 동성애에 관련한 이야길 다뤘다는 내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800만이나 돌파했다는 스코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퀸의 음악은 어렸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음악이었는데 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위에는 이러한 퀸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중성적인 매력에 음악들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요. 특히 휘성의 노래나 YG 등 남성다운 매력보다는 감성적인 매력의 노래들을 많이 듣는 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이러한 노래들을 잘 언급하지 않고 키가 높은 힘이 쎈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습니다. 선율을 다스리는 예술적 감각의 노래들을 좋아하진 않았죠. 그래서 그런건지 이제 와서 퀸의 음악을 따라부르는 요즘 현상을 보면서 이 나라는 역시 유행에 민감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익숙해지겠지란 생각에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 란 영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볼만하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보고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퀸의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 보다는 퀸은 음악 자체로 인정받는 그룹인데 그들의 서사시를 영화로 만들었을 때 굳이 그들의 어떤 면을 화재로 만들 것인가에 치중했을지에 대한 뻔한 감정이 떠오르다 보니 역시나 나중에 알게된 이야기지만 동성애가 다뤄진다니 말이죠. 이번에 머큐리가 성소수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고장 영국을 꺾고 세계 흥행 2위를 달성한 것을 봤을때 우리나라가 동성애에 대해 열려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퀸의 음악성을 그리워해서 그러는걸까? 사실 퀸의 음악을 따라 부르는 현상을 봤을때는 그렇게 영화의 작품성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아 보였습니다. 영화가 아니었어도 퀸의 음악은 대단합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퀸의 음악은 후세에서도 들을 만한 노래라고 칭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들어왔어도 아무런 거리낌 없었고 오히려 당시의 다른 대중음악보다 훨씬 쎄련됐고 중독성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퀴어였다고 이번에 알게되었으니 조금은 새로운 공식이 생겼다고 해야할까요? 퀴어들의 예술성,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무서운 힘, 이것은 이뿐만 아니라 세계사 속에서도 많은 증명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확실한 의견을 가지게 만듭니다.



LGBT 라고 했을때 이 의미가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가 하두 줄임말을 많이 쓰다보니까

이런 성소수자들의 단어에 대해서도 이렇게 줄임말을 써야하나 싶었네요.



LGBT 는 

Lesbian (레즈비언), Gay (게이) ,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은 여자는 여자끼리

게이는 남자는 남자끼리

양성애자는 남녀구분 없이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성을 바꾸는

이러한 의미인데, 즉 자석의 양극과 음극이라고 보는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성을 부정하는 성소수자들을 뜻합니다.



일본에서는 오츠지 카나코라는 국회의원이

2005년에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 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국회의원 1명, 기초 의원 7명이나 되는 일본의 성소수자 정치인들

굉장히 개방적이라는 것은 정치인들도 성소수자들을 허용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트랜스젠더 가 이젠 익숙한 문화가 되긴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트랜스젠더라는 것 자체가

가까이 해서는 안될것 같았고, 공포감이 조금은 들었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헤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난해함과

거리감 같은게 존재했었습니다.

내가 성소수자가 아닌데 성소수자들에게 잘해주면

날 성소수자로 의심하는 것이 싫었다고 해야할까요?

성소수자가 떳떳하다면 성소수자들이 아닌 사람을 대할 때

이렇게 말하면 예의가 바른 것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


"난 성소수자야, 너는 성소수자가 아니잖아? 

그래서 난 널 성소수자가 아닌 걸로 알고 있을게,

그리고 성소수자가 아닌 감정으로 대할 거야."


이게 바보같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이 안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성소수자들이 있으면 구경거리로 전락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영화관에 단체로 관람을 하러 갔는데요.

그 당시 어떤 여장남자를 보았습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회사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어떻게 저렇게 하고 다니지?'

라는 반응이었는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다리에 알통은 아니지 않나?"

라고 말했죠.

 


독일 내 여러 분야에서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이 많다고 하는데요.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독일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으며 

'동성 결혼'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5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룩셈부르크



대도시에서는 성소수자 차별이 거의 없는 반면에



프랑스의 도시 외 지역 보수적인 천주교도, 이슬람 교도들이 많으며

미국의 도시 외 지역에서는 동성애에 비판적인 복음주의 기독교들이 다수 있습니다.

대도시 외 지역에서 커밍아웃을 하면 매우 어려움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미국에서 정말 유명한 게이가 있죠.

바로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인데요.

스티브 잡스가 가고나서 그 당시 

왜 커밍아웃을 선언한건지 조금은 난해하기도 했습니다.

선언할 거면 오르기전에 선언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타이밍상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겠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폰 XS가 나오면서 느꼈던 가격의 충격은

스티브 잡스의 영혼을 아직까지 담보로 

잔인하게 애플의 제품을 파는 것 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실 그가 한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바로 동성애자라는게 양성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그것은 신이 준 능력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자유인 것인지, 그게 당연하다는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분명 누구보다 더 폭이 넓을 것이며

이 양면성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애플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힘이 되었을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에 최초의 커밍아웃 이슈를 달고 살았던

홍석천, 그는 천성이 너무나 착한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을 것입니다.

그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이 게이가 아닌 것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룰에서는 분명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룰을 이해하며 공감하며 오히려 자신의 성정체성과는 다른 타인을

더욱 도와주는 사실들 일 것입니다.



2016년에 결혼식을 최초로 올린 김조광수씨, 김승환씨

동성결혼이 불허가 됐는데

그게 서대문구청에 소송할 것인가 싶기도 했고

법으로 안되는 것을 사회적 논의로 이끌기 위해

애먼 기관에다가 소송을 거는 행동은

결과적으론 사람들에게 관심은 끌었겠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 관련 없는 기관의 담당자들은 

무슨 봉변을 당한건지 말이죠.



  서울시청에 몇번 갈 일이 있었는데 기독교인들이 시위하면서 피켓을 들고 농성을 벌였던 모습을 봤었는데요. 동성애를 인정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생각은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시행하자는 것이었죠. 그에 대한 생각은 동의하는 바였습니다. 성소수자라고 차별을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성소수자들이 반대로 역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까지 내포가 되어있습니다. 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박원순 시장이 하는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에 이것은 인권을 말하는 건데도 이것을 반대하는 사람들 자체가 인권이란 기본권이 침해가 되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길 한다는 것입니다. 차별 금지라는 인권을 보장하는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건데 감정적인 오류를 범하면서까지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발휘한다면 반대로 그들이 해야할 것은 성소수자들이 차별금지법을 적용받기 위해 해야할 조항들을 추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주는 혐오감이 사회에 적절하지 않는 점에 대한 의견들,  그렇다면 그 혐오감이 생기지 않게 해야할 의무들에 대해서 피력을 해야하는 것이죠. 모든 의견은 인권이라는 기본 틀에서 생각해보면 쉽게 이야기가 풀릴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적 전제를 어디에서 두느냐에 따라 이것이 인권을 침해하느냐 아니면 이게 보편적인 가치냐에 대한 부분은 각자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리수가 처음 나왔을때도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트랜스젠더가 사회에 많이 알려졌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하리수로 그치는게 현실이었죠.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설명해주는 대목이라고 봅니다.



일본의 마츠코 디럭스라는 여장 남자 방송인이 있는데

MC 랭킹 1위에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남장이든 여장이든 뭐든 가리지 않고 하는

개그맨 박나래가 요즘 대세라죠?



메이크업 전과 후가 너무나 다른 마츠이 마츠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샘 스미스 또한

이번 썰전을 통해 커밍아웃을 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어 조금은 놀라웠네요.



이 밖에도 미국의 MC, 코미디언인 엘렌 드제너러스,



엘렌의 배우자 - 포티아 드 로시



유명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신시아 닉슨

신시아 닉슨은 올해 3월, 뉴욕주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CNN 대표 뉴스 앵커인 '앤더슨 쿠퍼'

트럼프에게 돌직구를 날렸던 사람으로

언론인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술계 LGBT의 역사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시작이 됐었죠.

금기시 되는 내용이 즉 예술이 되기도 하면서

고결해 보이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미켈란젤로도 동성애자였고



천재 시인 랭보와

동료 시인 베를렌느 또한 연인관계였다고 합니다.



영화 '토탈 이클립스'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바로 랭보 역할을 했었는데요.

레오가 정말 리즈했던 시절이네요.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동성 연인 사업가 피에르 베르게

동성애가 억압받던 시대, 정체성을 표출하는 창구가 되었던 '예술계'

사실 어떤 세계일까 궁금해지기도 하는 난해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예술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에 대해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 을

보시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을 건데요.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긴 이유가

당시 영국에서는 범법이었기 때문이었는데

어렸을 때 유일하게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친구를 잃어서

그때부터 생긴 잘못된 가치관이 

그를 동성애자로 만들지 않았나 의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때는 말을 똑바로 잘 했었는데

말을 더듬는 친구를 사귀면서 그때부터 줄곧 말을 잘 더듬기 시작했었고

그 습관을 고치기가 너무나 힘들었었기 때문에

어떤 퍼즐을 만나면 안되는 사람이 그 퍼즐을 맞추게 되면서

결국 자신의 사회결여성이 시작은 되지만 천재성은 얻게되는(?)

그런 일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앨런 튜링은 나치 독일의 암호기 애니그마로 만들어진 

악명 높은 암호들을 해독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이 덕분에 영국군은 독일 잠수함의 위치와 공격 계획을 예측했습니다.

'히틀러 만세!' 라는 말이 앞에 붙으면 뒤에 내용대로 실행을 한다는 암호였다는 것

영화를 보시면 관련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링크는 POOQ에서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를 볼수 있는 링크로 연결했습니다.



연합군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튜링이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영국 법원에서는 '화학적 거세'를 선고 받았습니다.



충격받은 튜링은 결국 독이 든 사과를 삼켜서 자살합니다.

이에 기초해서 만든 튜링의 기계가

바로 컴퓨터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셨나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를 컴퓨터라고 하지 않고 PC라고 합니다.

Personal Computer, 바로 여기서 Computer가 

튜링의 기술을 기초해서 만든 기계인데요.

컴퓨터 자체로는 사람들이 쓰기는 난해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대중들이 쓰기 쉽게 만든 컴퓨터가

바로 미국에서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PC 인 것입니다.

PC의 원천 기술은 바로 영국의 튜링이 나치 독일군을 대항해 만든

영혼을 불어넣었던 기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동성애자들이 알고있는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무시하면 안될 것입니다.

소수의 동성애자가 세상을 바꿨다고 할 정도로 우리 실생활에서는

많은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이 예술계, 수학계에서도 존재합니다.



그런 그가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면한다는 결정으로

그가 죽은지 5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영국의 위상을 높여주면서도 

동성애자를 인정하겠다는 영국의 현실을 반영해 줍니다.


이밖에도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가 귀족의 삶과

동결된다고 믿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어린 청년들과 중년 남성들을 짝을 지어 

'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성인 남성 멘토를 '에라스테스(Erastes)' = 사랑하는 자

청년 남성 멘티를 '에로메노스(Eromenos)' = 사랑받는자

라고 칭했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동성 커플을 통해 문화와 지적 전통이 계승되는 것이

가장 귀족적이고 우아한 방법이라고 여겨졌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어린 제자와

동성애를 했다는 일설도 있었고



플라톤의 여러 저서에서도 소크라테스는

동성애를 찬미했다고 나옵니다.



동성애가 군사적으로도 활용되었던 적이 었다고 하는데요.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 테베의 신성대는

연인 150쌍의 병사로 이루어진 동성애자 부대로

강력한 전투력으로 스파르타도 격파를 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절친, 기병대장 헤파이스티온이 병으로 쓰러져 죽자

극도로 슬퍼했던 알렉산더 대왕,

 다음해 갑자기 생을 마감하게 되었었는데요.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이

'연인'을 잃은 상심 때문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은 정말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화랑의 '사다함'과 ' 무관랑'



에도 시대에는

청년들과 동성애 관계를 가졌던 무사들이 있었는데요.

15명의 장군 중 무려 7명이 양성애자일 정도로

양성애자가 많았습니다.


일본은 1860년대 메이지 시대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금기시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종교의 영향도 있겠지만

식민 지배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는 조승연씨의 생각을 들어보면

영국이라는 문명 국가가 다른 야만족들을 

교화시킨다는 오만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다처제도 안되고 동성애도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문화가 다른 식민지에 가서 청교도적 윤리관을 강요한 영국으로 인해

자유료운 문화였던 식민지 국가들이 

영국인의 보수적인 윤리관에 동화가 된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1967년 영국은 '동성애 처벌법'을 폐지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영국령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우간다 등은 

아직도 '동성애 처벌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며느리이자

세자였던 문종의 아내, 순빈 봉씨

성격 문제로 문종과의 금슬이 안 좋았다고는 하나

궁녀 소쌍과 동성애를 하다가 결국 폐출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조금은 충격적이네요.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제도였을 건데

감히 왕의 집안에서 동성애를 하다가 걸렸다고 하니 말이죠.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한다고 하며



탈레반 치하에 아프가니스탄은 동성애자를 생매장을 시킨다고 합니다.



IS(이슬람 국가) 는 동성애자를 빌딩에서 떨어트려 죽이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섬뜩하네요.

그러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럼 북한은 어떨까요?

공산주의 쪽에서도

동성애 자체를 나쁘다고 규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를 자본주의적 퇴폐 문화로 보는 시선도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 북한이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에 따르면

50명의 北 동성애자 집단이 발각됐다고 하는데요.

북한 최고의 공업대학 김책공대 교수 등 

사회 저명 인사도 다수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주모자들은 처형을 했고 나머지는 교화소(교도소)행이 됐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지역쪽인

탄자니아 (프레디 머큐리 출생지) 에서 

성소수자 검거 특별팀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동성애 행위가 3차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동성애 사형 국가가 12개국이나 존재한다고 하니

성소수자들은 아프리카쪽을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1990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동성애를 정신질병목록에서 삭제를 했습니다.



일본 치바현의 신설 중학교에서는

교복을 남녀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커트, 바지, 리본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교가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건 우리나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사실 어떤 여학생이 교복을 바지로 입는 것을 보긴 했었는데요.

우리나라도 이런 학교가 있지 않나 싶긴 한데요.

여기 일본에서 말하는 이 중학교는

남학생이 치마를 입을 수도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진보적이긴 한데요?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까지 되는 것이 말이죠.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국가는

2001년, 네덜란드라고 합니다.



현재 동성결혼 허용은 아시아는 없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희망이 있는 곳은 대만이라고 합니다.



2017년, 대만 최고법원은 동성결혼 금지법을 위헌 판결하여

2년 이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을 만들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내년 5월,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LGBT 영화제인 '아웃페스트'



2018년 스폰서가 '현대자동차' 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조금 의외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에선 매년 열리는 LGBT 퍼레이드가 있는데요.



아베 신조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2014년 LGBT 퍼레이드에 참여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은 보수 정당도 

성소수자에 관대한 편이라고 보는 것이죠.


동성 커플을 인정하는 제도는 지자체에서 도입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알록달록한 제도들을 잘 시행하는 건 일본만의 특징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법이 보수적이라고 할지라도 어떻게든 돌려서 불법을 합법화 시키는 

일본인들의 능력은 가히 가공할만합니다.



그래도 결혼만은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성매매가 불법인 일본도 어떻게든 성매매를 걸리지 않게 만드는

그런 점을 봤을 때는 그게 그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혼의 목적 중 포함되어있는 하나가 바로 아이를 낳는 건데

그러한 기능이 안될 것을 대신해서 커플이란 개념이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입양이라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입양의 조건도

그의 부모의 전제가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성별이 합당한 조건인지 중요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를 못합니다.

입양되는 아이의 성적 결정권을 존중해야하는 기본의지가 있기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결론은 일본의 이 제도가 가장 합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해야하는 가장 합당한 이유가 바로 재산, 그리고 자식의 문제가

크기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POOQ에서 바로 보기 가능합니다.

첫달은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추가로 유익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기간 한정 POOQ(푹)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이 있는데요.

11월부터 3개월간 POOQ(푹) 신규 이용권 구매자에게 방송 월정액(모바일 기기 전용) 상품을 6,900원->2,900원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제휴사 카드(KB체크, 시티신용)로 결제하면 2,900원 캐시백으로 0원에 이용 가능하다는데요,

게다가 프로모션 기간 중 본 요금제를 구매한 사람 모두에게 영화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땡큐 영화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나온 영화 곰돌이 푸의 더빙버전이 있는데 영어로 보는 것보다 이건 더빙으로 들어야 제맛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땡큐 영화 쿠폰으로 보실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앤트맨 2, 한솔로, 블랙팬서, 다양한 최신영화를 볼 수 있는 땡큐 영화 쿠폰 이벤트를 참가하시면 아깝지 않으실 거에요.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실시간 방송, 게다가 VOD 20만 편이 무제한인데 ‘POOQ(푹) 서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 좋은 기회입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지만 감정적 비난은 이유없이 삭제됩니다.

TMI (투 머치 인싸 액터) 역사극 - 영화 마약왕, 이게 현실이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23 22:24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Too Much Insider Actor History Movie

라는 장르를 개척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영화 마약왕

사실 한마디로 디스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이 정말 대단했다고 보여지는 영화 마약왕

고생은 고생대로 했을 건데 말이죠.

극본의 구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이 사진은 실화라는 이야기를 뒷받침해주는 사진이네요.

영화에서도 이 장면이 나오는데요.

사실 전개가 실화치고는 조금은 난해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 우리나라 군인들이 정말 군인들일까 싶은

설마 지금도 군인들이 출동하는 사건이 있다면

저렇게 대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저 장면이 그렇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실화라는 요소에서는 디테일을 살렸다고 봅니다.



부산이고 일본이고 뽕으로 챔피언 먹은 이두삼,

그가 그렇게 살아야 했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당위성을 전개로 해서

열심히 영화는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시대는 1970년대 대한민국으로

그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고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사건 기사와 오버랩 되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난건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소름이 끼치는 감정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때도 저랬는데, 지금 시대에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는?

그 당시 마약으로 안전하지 않은 나라라고 누가 생각을 했을까요?

저 당시 기사를 지금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잘 알 것이라고 했을때

저조차도 저 시절에 살지 않았기때문에 까마득히 몰랐었던 사실이었는데

지금 영화로나마 지금도 마약관련 사건이 부를 소유하고 있는

일부 계층들이 마약을 밀반입해서 실제로 하다가 적발이 되어서 

체포되는 사례가 언론을 통해 몇차례 공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꼬집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정말 안타까운 것은

너무나 좋은 배우들이 출연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영화라도 출연을 해서 자기만의 연기색을 펼치는게

연기자들의 본연의 일이겠지만

사실 이 영화는 너무나 편집된게 많았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그들의 연기를 제대로 보지 못한게 의심스러울 뿐이었습니다.

그 중 이성민씨



  이희준, 조우진, 김대명, 이 네분들은 원래 조연을 잘 했었던 배우였지만 특히 이성민씨는 주연을 해도 워낙 잘 해내는 배우다 보니 이번 영화에서 어느정도 비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말이죠. 배두나가 주연이라고 하는 것은 후반부 들어가서 출연했을 뿐인데 영화를 보고 검색해보니 알았다는 것에 조금은 캐스팅을 극의 전개를 위한 목적이 아닌 분명 네임벨류(Name Value) 를 통한 정해진 짜맞춘 캐스팅이 아니었나 싶기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약왕 이두삼을 상위 클라스로 도약하게 하기위해 디딤돌이 됐던 역할이 배두나가 했던 김정아 역할이기도 했지만 주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후반부에 나왔기때문에 사실상 이 영화는 상업영화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영화가 상업영화인건지 시대극인건지 햇갈릴 정도로 캐스팅은 분명 상업영화 배우들만 혼재되어있는데 시대상 이야기만 계속 하니까 말이죠. 



  특히 이두삼만 이야기하는데 그럴거면 조연들이 그렇게 계속 해서 스펙타클하게 나올 필요가 없었던 것이죠. 이두삼의 연기를 했던 송강호가 연기를 못했던 것은 아닌데 호흡을 집중할 정도로 심정의 변화폭을 누군가에게도 주지도 않았다는 것에 이 영화는 참으로 아쉬운 영화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에 몰입하여 그가 연기한 필로폰 연기는 메소드가 당연히 부족할 수 밖에는 없겠지만 이 영화의 특징인 디테일이 떨어지는 요소에서는 부합하다고는 볼 수 밖에 없는 배우의 연기를 보려고 하면 안되고 사건 자체의 내용들을 계속 집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분명 19세라고 하기엔 적절한 영화이지만

영화, 독전의 수준보다는 덜 잔인하다는 이야기는 해야할까요? 

그저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 그 실화가

도대체 왜 19세여야만 하는건지는 이해가 안가는 수준의 영화였습니다.

윤제문씨가 나오는 연기가 섬뜩해서 그랬을까요?



  조정석씨의 연기도 당연히 기대하고 봤는데 말이죠. 전에도 송강호와 같이 출연했던 관상에서도 정말 연기를 잘했었는데 인싸 배우가 된 이후로 거기에서 연기가 멈췄나 싶을 정도로 이 영화는 본인에게는 커리어로 좋은 영화인가 싶기도 하구요. 항상 조정석이 나오는 영화는 조정석만의 특유의 개성이 돋보였는데 말이죠. 이 영화에서만큼은 너무나 자제되고 시대와는 동떨어져보이는 그러한 예의바른 검사의 모습을 보니까 캐릭터가 정확해 보이지 않았던 아쉬웠던 배우 중에 한명입니다. 워낙 이 영화가 인싸 배우들이 많다보니 조정석이 그렇게 집중이 되어보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잘생기게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영화에서 정말 한심하게 느끼는 거지만 역사적 고증이 너무나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점? 그런게 요즘 상업영화의 현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바쁘게 찍기만 하고 멋있어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돈을 받으면 배우가 스스로 역사적 고증을 하기 위해 디테일한 노력을 스스로 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네임 벨류( Name Value ) 라는 것이 어느정도 있게 되면 적당히 하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하는 배우들이 계속 가는 이유가 한국 영화의 특징이면 특징이라는 점도 무시를 못합니다. 예전 배우 김명민의 루게릭병을 연기했을때의 메소드는 정말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역사이긴 하지만 그건 조금은 무리했다고 볼 정도로 참 힘들었을 일이었을 것입니다. 설경구의 역도산, 이러한 영화들 처럼 캐릭터를 위해 분석하고 노력하고 하는 행위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1970년대 보여지는 디테일함이 배우들의 얼굴을 통해서 나타나는 배우는 적습니다만 그래도 주연을 하는 배우들은 영화를 살리기 위해 솔선수범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전체를 봤을땐 그런 솔선수범은 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약왕의 전처 역할을 했던 김소진씨가 차라리 배두나보다

주연급의 연기를 펼쳤다고 하면 펼쳤다고 해야할까요?

강렬함은 크지는 않았지만 분명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할 정도로의

캐릭터의 억쎄고 충실한 감정연기는 영화보는 내내 가장 잘했다고 해야할 정도로

그나마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줬습니다.

주연을 많이 해보진 않았겠지만 이런 큰 영화에 조연이라는 역할에는

많이 보진 못했던 배우였기때문이라고 해야할까요?

임팩트가 강한 여배우들에 비해서는 약했지만 그래도 선전했다는 평입니다.

배두나가 왜 주연이야? 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 영화의 필로폰 이야기는

잘은 모르는 사람도 마약이 어떤건지 이해하게 되는

그러한 학습효과를 갖게 합니다.

사실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정말 궁금하게 되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9세를 붙여야 했나 싶기도 했는데

영상의 자극적인 면을 좀더 심하게 해놓는다면

아마 이런 마약의 이론적인 부분이 날라가긴 했었을건데

자극적인 면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마약은 돈,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쾌락의 새로운 세상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판도라상자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에

애들이 시청하기가 위험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역시 장인정신이 투철하구나?

라는 넌센스한 교훈도 얻게됩니다. 

한번 하면 미친듯이 달라들어서 장인의 물품을 찍어내는 나라

그게 바로 한국이라는 현실,

지금도 그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조우진의 연기는 정말 명실상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조연이라고는 하지만 최고의 조연배우 반열에 올랐습니다.

비어보이면서도 날카로운, 그러면서도 세심하면서도 강한

무섭고 강한 연기에 능한 그가

영화 '내부자들'에 이어 이번 '마약왕'에서도

어떤 연기를 펼칠까 정말 기대를 했던 한 사람인데 말이죠.

조우진의 책임은 아니지만 말이죠.

이번 영화를 보면 정말 조우진의 책임은 아니라는 것을

재차 언급하고 싶습니다.

각본의 문제지.

캐릭터 이미지가 너무 쎄서 그랬을까요?

허구적 요소가 너무 제한적이라서 그런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을 너무나 강조하려고 한건지

왠지 그의 모습이 이번 영화에서 '한따까리(?) 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만 가득한 영화가 됐을 뿐입니다.



돈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권력을 맛본 자가 뽕까지 맛을 보게 되면

결국엔 어떻게 되는건지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그 현실을 알려주는 전개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곡선과 전개를 한건지

그러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게 아니라

한편의 역사를 알려준 영화라고만 평가를 해야했습니다.



이두삼이 말한 '이 나라는  내가 다 먹여 살렸다 아이가'

꼰대의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항상 나오는 레파토리의 이야기

그런데 이 이야기가 왜 그가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결과를 암시해주는 걸까요?

무언가 보상을 받기 위해 베푸는 행동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게 진리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도 그의 말에는 응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가 했던 모든 행동들로 인해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는 그 말을 해도 아무런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결과를 이르게 되는데요.

그게 돈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그가 추구한 쾌락때문이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돈인건지

쾌락이 주는 공허함때문인건지

많은 공부를 하게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배두나의 연기에 농후함은 딕션의 어눌함이 어느정도 존재했지만

그래도 급이 되는 연기를 볼수 있다는 것에

조금은 만족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왠지 많은 것을 화면에 넣으려 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주연들의 어색한 연기들을

그대로 스크린에 집어넣는 것을 봤을 때는

급하게 만들었다는 감정을 지울수는 없었는데요.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했던 행동들이기도 했겠지만

배우들의 딕션이 어눌한것이 설정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무책임했던 편집이라고 해야할까요?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조정석의 경우는 조정석만의 특유의 호흡이 중간중간 나타나다보니 캐릭터가 보이기 보다는 조정석이다라는 감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어느정도 극에 흐름을 방해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연기변신을 어느정도 예상을 했었는데 말이죠. 서울출신 열혈검사의 캐릭터라고 생각할 수 없게 엘리트적인 요소를 가지면서도 무모한 감정 노출도 자제하는 것을 보면서 화를 내는 것이 화를 내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미생'의 영원한 장그레의 동반자, 김대명씨는 연기가 볼만은 했지만서도 이두삼의 동생 이두환의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왠지 이두삼씨를 착하게 만드는 그러면서도 동생이라는 연관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느낌이 들게 하기도 했습니다. 자기 연기만 하는 스타일? 당연히 대배우인 송강호씨를 상대로 다가가기가 어렵기도 했겠죠. 하지만 형이 있다면 동생으로 알고 있는 형의 습성을 잘 안다는 연기가 디테일 했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겼습니다. 워낙 송강호씨가 맏형의 역할을 잘 소화해냈기때문에 그럴까요? 두환이가 두삼이의 귀를 물었을 때... 그때의 디테일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그를 다시 봤었을 건데 말이죠. 하지만 무서운 얼굴을 한 사람과 짐승, 그 모습의 차이 밖엔 볼수 없었고 맹목적인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인간으로써의 두환이가 어떻게 형을 배신한건지 조금은 연기가 타당해 보이진 않아보입니다. 그저 짐승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이성적이진 않아보이는데도 이성적으로 배신이라는 것을 할 줄 안다는게 말이 안되어 보였다는 이야기죠.




김소진씨의 연기는 이 옷을 입었을 때 명품이었다고 할정도로

정말 훌륭한 연기력을 펼쳤습니다.

재미가 있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마약왕이라는 영화에서 건진 배우는

김소진씨다! 라고 말할 정도인데요.



이 장면에서도 마약왕, 이두삼의 전화를 받으면서도

그녀의 감정연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조연이 맞는걸까 생각을 안들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자극했던 연기자가 바로 김소진씨였는데 말이죠.



시대적 배경은 잘 구현해냈다고 생각은 됐습니다.

배우가 볼거리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어떻게 구현해낸건지 전체적인 모습은 1970년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그 시대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아버지의 옛 시절 사진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느낌은 알고 있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이 영화에서 감독이 정말 아꼈던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박지환씨인데요.

최근 마동석 주연의 '성난황소', '범죄도시' 에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폭소를 안겨준 배우죠.

짠한 연기 전도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무장면도 아닌데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캐릭터입니다.

정말 흔하지 않은 캐릭터라는 것을

이번 마약왕을 통해서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마약왕 관련 이미지를 검색해도

박지환씨는 잘 나오진 않는데요.

그게 바로 우민호 감독이 노린 이 영화의 액기스가 아닐까요?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관객들이 동조해서 유일하게 풋웃음을 안겨준

정말 큰 장면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마지막에 대사가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본다면

정말 감독들이 좋아하는 배우,

흥행하고는 관계없이 쓰게 되는 배우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다면 박지환씨를 왜 언급해야하는지 모두들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한 조우가 있으신분들만 공감하시려나?


  아무튼, 저는 이 영화의 평가를 내리자면 오락영화도 아니고 예술영화도 아니고 상업영화도 아니다. 하지만 분명 출연진은 상업영화 출연진이었다. 그런데 내용은 히스토리가 중점, 한 사람의 일대기만 그린다. 사건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게 끝인 영화는 아무런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가 힘들더라. 그나마 유일하게 포스터에서 보면 왜 그의 뒤에 장총이 있어야만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을때 이 영화의 앤딩을 의미하는건지는 뭔가 뻔한 클리세 같다는 느낌을 어느정도는 들게 합니다. 제작을 하기 위해 투자한 사람들이 어떤 돈 낭비를 하려고 작품을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영화 '내부자들'을 만든 감독의 후속작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실망아닌 실망을 하게되는 게 현실이면서도 왜 감독의 색이 발견되지 않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 나온 저는 스코어를 300만으로 점쳤습니다. 송강호가 아무리 주연을 하더라도 예전 '밀정'이란 영화를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KBS1에서 나올 정도로 교양성이 풍부했었는데요. 그래도 밀정은 750만명은 넘었군요. 드라마라던지 반전, 긴장감이 풍부한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너무나 자제하면서도 마약왕의 특성처럼 배우로 '돈지랄'을 한건가? 싶을 정도로 배우를 제대로 못써먹은 영화였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시대적인 이야기와 그로 인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이해, 그리고 대한민국 마약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된 것은 분명 이 영화를 보게되면서 알게되는 유익하다고 해야하나 두려워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애매한 뭔가 우리나라의 잠재성을 이해하게 되는 비리교육적 요소도 풍부했습니다. 이게 디스인건지 아니면 사람의 약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는 삶의 철학성까지 되짚어 봐야겠다는 그런 계기를 주는 영화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람이 약물이라는 것으로 쾌락을 얻고 그로 인해 쾌락보다 더 큰 쾌락을 얻기 위한 익숙한 관성이 결국엔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말이죠. 이게 바로 담배의 세금을 인상하면 담배피는 사람들이 욕 하면서도 담배를 사서 피는 것처럼... 아니면 다른 쾌락의 매체를 적용시켜 먹는 것을 늘려서 살이 찐다던지 액상 담배로 바꾼다던지... 쾌락의 주체를 다른 것으로 바꾸면서 생기는 부작용들을 보면서... 쾌락의 극은 결국 인간의 어떤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는건지 그 모습에 대처하는 대한민국의 사회는 지금은 마약 청정 국가라고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우리가 안보고 있는 곳에서 그들은 그 쾌락을 즐기고 있는건지 모릅니다.



'밀수나 바람이나 들키지나 마라'

라는 예고편의 대사에서도 보듯이

마약도 돈이 있는 사람들은 들키지 않으면 그만이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말이었습니다.


최근 양진호 회장의 마약관련 사건

예전에 있었던 아기 물티슈 대표가 

마약을 한 상태로 도로를 질주하다가 사고를 내서 

실형을 살게된 이야기

이런 사건들은 없었던게 아닙니다.

모두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이며 그 권력층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마약은 분명 사회의 현실입니다.

쾌락을 찾는 것을 멍청하다고 할 것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법이라면 법이 허락하는 한

쾌락을 추구할 권리는 있을 것입니다.

법이 당연한 쾌락을 추구할 권리까지 침해하는 현 실정의 법도

어떤 사람에게는 부당하다고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 영화의 교훈은 마약이든 뭐든간에

걸리지만 마라...

과유불급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요양병원의 비리, 당신도 언젠가는 가게 될 곳이라면 참겠는가 - 그것이 알고 싶다 1149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16 17:29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 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최근 페이지 정책을 위반하였다는 통보를 받아서

관련 사항 확인요청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컨텐츠는

전체 관람가 컨텐츠이라는 것을 페이지에 기재합니다.

그렇게 해도 성인컨텐츠라고 하신다면

구글 애드센스 측에서 페이지 관리를

임의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광고주들의 피해관련 가능성 보고서를

구글 본사에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요.

바로 여러분이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을 모시기 어려워지게 되면서

데려간 곳이 바로 요양병원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곳이 정해진 병원의 기능은 하지 않고

사람들의 돈만 벌려고 하는 그런 일을 하는건지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이 깨진 상태에서

이젠 수술도 하기도 힘든 나이에 노모의 상태를 보면서

자식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싶습니다.



절개가 된다는게 너무나 쉬운일 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걸까요?

아무리 늙은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저런 상태라고 한다면 다른 곳도 동일한 상태로 다치기 쉬울텐데

그럴려면 이건 이미 부폐된 시체상태의 몸이 아니라면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일텐데 말이죠.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어디에 찍힐데가 있다는 건지...

병원측에서는 그렇게 밖에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가장 무책임한 말은 '솔직히 말해서'라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이런말은 보호자가 들어야할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죠.

병원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참아줬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잘잘못을 떠나서'라는 말 또한

돈을 내고 입양을 시키는 가족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한 표현이 아니란 말이죠.



이성모란 할아버지는 왕년에 35년간 교직에 머물면서

영어로 많은 아이들을 가르친 학교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런 그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렸다는 것으로

자식과 함께 살기 힘든 상황에

결국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요.



왕년에 교직에서 몸담을 때 시절

우리의 선생님과도 같은 분이죠.

제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저정도 나이대가 되시겠네요.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할아버지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요양원에서 어떤 사건이 생겼고 그 일은

요양원에서 어떻게 설명을 한걸까요?



그의 얼굴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파집니다.

버려진 사람처럼 그의 몰골은 말이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놀라서

물어봤더니 대답했던 아버지의 말이

'약간 키가 크고 하얀 가운을 입은 사람...'



설마 요양병원 환자를 말을 안듣는다고

무차별하게 팬걸까요?



요양병원에서는 '모른다'라는 답변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인권문제를 이야기로 

녹화를 하지 않는다고 변명을 하는데요.

CCTV가 녹화가 안됐다?

정말 사실일까요?



그러나 이성모씨가 입원했던

요양병원 간호사의 제보로 이 사건은

확실한 비리가 있어보인다는 상황이 보여집니다.



환자가 말을 안듣는다고 사람을 팬다는게

이게 말이 된다는 건지...

환자가 병원생활을 하면서 다칠때 가족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안했다는게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건지...

이곳이 요양병원이란것이 사실인건지

우리는 크나큰 감사를 통해서 이 사실을 발본색원해야할 것입니다.

 


의료재단 이사장이 하는 변명은

이성모씨가 피가 응고가 되지 않는 약을 투여하다보니

멍이 쉽게 든다고 했으나

주치의는 그 약을 복용했다가

문제가 더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약을 끊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응고제가 투여된다고 해서

눈에 출혈이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전문가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물리적 외력이 작용했다...

이건 병원이 맞는걸까요?


지금 이 프로그램이 보고 싶다면


POOQ 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POOQ에서 3개월간 POOQ(푹) 신규 이용권 구매자에게 방송 월정액(모바일 기기 전용) 상품을 6,900원->2,900원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제휴사 카드(KB체크, 시티신용)로 결제하면 2,900원 캐시백으로 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프로모션 기간 중 본 요금제를 구매한 사람 모두에게 영화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땡큐 영화 쿠폰을 제공합니다.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에 실시간 방송, VOD 20만 편이 무제한', ‘POOQ(푹) 서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케이블TV나 IPTV에서 지상파 월정액만 해도 월 14,300원인데 말이죠. POOQ에서는 이게 2,900원에 가능하다니... 그 동안 보시지 못했던 다시보기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컨텐츠로 행복한 겨울을 나시는 기회입니다. 게다가 KB체크카드가 있으시다면 캐시백도 하면서 영화까지 한편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까지, 12월에도 최초로 가입하신 분에게는 3개월간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 가입 사이트 : https://www.pooq.co.kr/voucher/recommend.html


- 땡큐 영화 쿠폰으로 볼 수 있는 영화들 : https://www.pooq.co.kr/customer/event_view.html?eventId=132&prevPage=1

위 링크를 참고하셔서 시청하시면 좋겠네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어떻게 이런 일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직원이 있었겠습니까?

자기가 일하는 일터가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라고 느껴졌다면

자신도 똑같은 입장에 처한다고 생각했을때

가만히 있었을 수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당시 관리과 직원이 '그것이 알고 싶다' 에

제보를 하게 됩니다.



CCTV를 버젓이 녹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호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죠.



양심이 있다면 그들도 돈을 받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번 돈이 누구에게 다 들어갔냐는게 정말 중요하겠죠.



하드디스크를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받고

내려가는 순간 피해자의 자녀분인 이경률 씨와

관리과장이 대화를 하는 것을 듣게 된 관리과 직원은



병원측에서 일어난 사실을 

무언가 숨기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것이 병원인 걸까요?

지금 이사장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면서도

추가로 요양병원을 더 짓고 있다고 하며

가족들이 요양병원에 고위 간부들로 상주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이건 정말 확실하게 조사를 해서 법의 처벌을 받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깜짝놀랐던 것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습니다.

바로 식단에서 그 진실이 드러나게 됐는데요.

전 요양병원 영양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버는지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 밥값을 한끼에 8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측정하게 하고



이런 식의 식단으로는 영양실조가 걸릴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영양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양병원은 정말 약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폭리의 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팽이두부 된장국을 보니까

이게 건더기가 어디있는건지...

차라리 컵라면을 하나 먹는게 나을까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는 내용물이더군요.



돈뼈 감자탕에는

감자와 국물만 있는...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식대가 있는건지



영양사 가산, 조리사 가산, 식당직영 가산 말고

요양병원 식대에서 800원만 떼더라도

3천원이 남습니다. 두당 3천원을 병원에서 수익으로 하는건데

그렇다면 두당 식사의 절반값을 남기는 장사라는 뜻입니다.



요양원 이사장은 돈이 100원이라도 안맞으면

영양사에게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요세도 이런 세상이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을때

저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탄원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여기만 그러는건지,, 전국이 그러는건지

낱낱이 조사해달라고 말이죠.



게다가 이뿐만이 아닙니다.

밥이 문제가 아니라

들여오는 의료기구까지,

환자까지 담합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대학병원 진료협력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환자를 지원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환자 한명에 10만원을 거래한다는데

정말 이걸 파해쳐서

수많은 병원에 징벌적 벌금을 내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팔아넘긴 환자의 정보로 인해서

그 환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돈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환자들의 운명이 요양병원에서

처참한 삶을 살게 됐을 때

요양병원에 정보를 넘겨준 병원 또한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사람을 치료를 하는 의사들이

당연히 돈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 이외에 사람의 인권을 유린할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병원은 세워지지도 만들어지지도 말아야할 것입니다.

그런 병원에서 일 조차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바로 의사의 기본 윤리라고 의사들에게 강요를 해야할 것입니다.

자신들이 배운 기술이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고 하면

사람을 살리는 기술로 사람을 굴리지는 말아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소속된 병원의 방침 또한 그들의 경력이 되는 것이기에

병원의 이러한 비리가 발견이 된다면 하루빨리 보이콧을 선언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야할 것입니다.



요양병원은 노숙자 환자가 입원하면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노숙자들을 입원시키는 것을 유도하는 데요.

예전 지인이 이 사실을 알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모든게 국민의 세금이 나가는 것인데

아프지 않은 멀쩡한 사람이 입원을 해서

요양병원의 배를 불리고 멀쩡한 사람의 삶을

사회구성원으로써 생활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그러한 사회역발상적인 행위를 하는 그러한 요양병원의 행동까지



노숙자들을 통한 그들의 수익을 얻는 방법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노숙자들을 기초수급자를 등록해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기초수급자 카드를 뺏어서 매달 20일이 되면

기초수급자 지원금 중 



1만원만 남겨주고 나머지 금액을 병원비로 결제를 하는...

그들의 생각은 아무런 양심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의료사기가 성행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이라는

그런 거짓말 같은 세상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

아무도 그 일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너무나 어이가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당연히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돈이라는 것이라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사람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이 아닌

사람의 이용가치가 우선이라는

의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간호사들의 나이팅게일 선서

과는 전혀 맞지 않는

그러한 병원의 행동은 서로 짜고 치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말 깨끗하지 않는 의료인들의 행태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의료인들이 책임지고 이 일을 발본색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의료인들의 명예를 회손하는 일을 하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수 많은 의사들의 노고와 수고의 가치를

훼손하면서 돈을 버는 행동을 누가 용서를 해줘야 합니까?



이 할머니는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라서

그리고 왼손만 움직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변을 쌌다가 맞았다고 하여

얼굴에 멍이 들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마'라는 할머니의 말에

이게 무슨 말을 뜻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어떤 이유로 그 누구를 해코지하려고 하겠습니까



죽음이 앞에 있는 할머니가

어떻게 자해하려고 다칠수 있겠습니까



기침을 크게 해도 갈비뼈가 나갈 수 있다는 말은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닌 불가한 상황을 가능성을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건데

그런 뉘앙스는 환자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줄때나 하는거지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자신들이 갑인 입장으로 보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리적 분석을 하자면 말이죠.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보겠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보더라도

이는 잘못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넘어지셨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는 거고 말이죠.



사건 발생은 새벽 4시

간호사가 교대를 할때 의사의 진찰은 오전 8시 20분

그때서야 조치를 하게 되었다는데요.



의료법 시행규칙을 무시한 처사라고 하네요.

그래도 요양병원은 돌아갑니다.



이틀만 출근하고 한 두시간 근무 하면서 하루에 받는 금액이 약 40만원

돈이 없다고 요양병원은 하루종일 상주해야할 의사를 고용하지 않으면서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직비 아껴가면서

돈을 버는게 요양병원입니다.

그것은 어면히 의료법 위반인 것이죠.



이런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원로 의사들이 비중이 많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들의 체력적 문제가 아무런 이유가 될 수 없는 조건으로

요양병원에서는 이를 유리하게 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건복지부의 답변은 어떤 것일까요?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걸 우리가 왜 들어야할까요.

유체이탈의 화법을 말하는데

왠지 일을 안하는 것처럼 들릴 뿐이네요.

의무를 시행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처럼 말하는게

누군가가 발각을 했고 그것에 대한 것을 알았냐는 것을 물었을 때 

보건복지부는 의무가 있다는 말에 어떤 책임을 지고 있었던 걸 까요?



'인지하게 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이 말에 의미는 걸리지만 마라

그러니 불법에 대한 감시는 하지 않겠다

라는 말과 같아 보입니다.



최대한 근절시킨다는 말,

믿을 수 있는 말인가요?

저들은 저들 위에 국민이 있는건지

아니면 저들의 윗사람에게 말을 해야하는건지

정확하게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건가 싶기도 합니다.

항상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는 민감하고

정확하고 신뢰감 있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하는 것이

그게 바로 국민의 신뢰를 쌓는 길일텐데

국가비상사태의 메르스라던지

악독한 병균들이 퍼졌을때 저 사람의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이

똑같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은희씨의 말에 조금은 더 서글펐던건지 몰라서

이렇게 심한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얼마 못 살고 다 죽을 목숨들이라 맡겼다

그렇게 생각하고 정부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말이 순전히 자식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었다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약자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서민의 삶의 최소한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침해하는 그들은 인간이 아닌 국민의 가슴을 찢는

불한당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이러한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 분들이 가시는 길, 마지막이라도

그들이 고생은 했지만 자식들의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아프지 않게끔, 자신이 없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모색하는

노력해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 아버지를 잃어본 사람의 입장으로

어렸을 때 돈이 없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당시 저 또한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일지 모르는 그 때

했었던 매몰찬 행동 때문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마음이 아파오는게 부모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돈이 없어도 그들이 마지막 가는길에 원하는 것

그들이 하지말라고 해도 죽음은 똑같을 것이라고

숨통을 틔워줄 술을 마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그렇게 강했던 아버지가 건강때문에 절대 마시면 안될 막걸리를 마시다가

화내는 나를 보고 결국엔 아버진 서럽게 우셨습니다...

빵과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시면서

힘이 빠지면서 건강이 나빠지시니...

휴대폰을 못쓰는 현실에 아버지에게 전화카드를 사주고

담배를 피지 마라는 의사의 말에도

아버지는 얼마살지 못할 것을 아니까

나는 아버지에게 담배를 사다줬습니다.

같이 살수 없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로 가는 기차를 타면서 

그러면서 아버지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기차가 떠나면서 창문으로 보이는 아버지가

나에게 마른 얼굴에 유난히 크게 보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봤을 때

아버지가 내 자식같아 보였다고 해야할까요.

'걱정하지마라고, 행복하다고...'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그렇게 들리니 왜 나는 아버지를 못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버지가 설마 길을 잃을까바 마음속에서는 너무나 걱정이 됐었는데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나는 어떻게라도 살텐데,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니까...

그것보다 고맙다라고 아버지에게 그 말을 들은 순간이 아팠습니다.

의사가 하지마라고 하는 담배를 사주면서

전화카드를 잃어버리면 엄마를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그 당시 난 경찰의 도움을 받아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아선 안되는 거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새우잡이 배를 타면서 돈을 벌려고 했지만

몸이 약하다고 내버려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안좋은 몸으로 며칠간 방황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

그의 몰골은 탄광에서 작업을 하다 온 인부같이

그러나 일은 하지 못하고 쫒겨난 행색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나이만 20대였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루살이 청년이었을 뿐이었죠.

꿈이 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에게도

최소한의 삶이 있는 것인데...


아무 이유없이 사회의 죄인처럼 살았어도

이제 저는 그러한 일에 할말을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살수 있게 됐을까요.



마지막 가는 길에

해주지 못하면 한 평생 한으로 남는게

자식의 마음이라서 그런지... 공감이 갑니다.

아직도 나의 삶이 윤택해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내가 알고 느끼고 있는 것은

이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냉혹한 사실을 받아들일 뿐...

그것은 나도 다른 사람도 모두 똑같이 느끼게 될 현실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젊었어도



여전히 젊은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아버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내가 성인이 되면 술을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되길 바랬습니다.

그랬는데 기다려주지 않았던 것

성인이 되자마자 아버지는 아팠고

그리고 술을 같이 마실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날 염려하는게 싫었습니다.

군대에서 나왔을 때도

아버진 나를 걱정했습니다.

자신의 삶이 자식에게 아무런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었어도

아버지는 아버지였으니까요.


부모 못이기는 자식 없다고 한 사람의 말을 이해 못했던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 아버지한테 맞았었고

어머니 또한 종교를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결국 집은 망했고 아직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형제들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면 저만 참 못난 놈이 되는건가요?

그래도 이럴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존재는

어디가나 필요할 겁니다.

그게 항상 저였으니까요.

이러한 일은 절대 일어나선 안될 것입니다.


당신이 키우고 있는 자녀가

 미래에 당신을 요양병원을 보낸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죽을때 행복하게 살았다고 느끼길 바라는게

바로 자녀일테니까 말이죠.


#TVSTORY #POOQ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vf2416
    • 2019.02.13 01:16 신고
    강냉이밥을 권장함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2MB처럼 맨밥에 간장 먹던가ㅋㅋ

손편지, 데스노트... 절친이 나의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 1148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9 15:53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1148회에서는

작년 2017년에 있었던 친한 친구가 자신의 배우자를 강간한 사건으로

결국엔 부부가 자살을 하게 된 사건으로 

세상에 이목을 끌게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1심, 2심 모두 남자의 강간행위가 무죄라고 판결이 내려졌지만

그들이 자살한 후 대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다시 판결하라고 하여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이 사건을 취재하였습니다.



1심, 2심의 중점적인 무죄 선고의 이유는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며

이를 피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건 성폭행과는 거리가 멀다고는 알수 있습니다만

협박을 통한 올가미를 놓고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게 된다면

상황 전체를 놓고 해석하는게 맞겠죠.

그녀와 그 남자의 관계의 시작이나 상황을 면밀히 검토를 해봐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단편적인 상황만 보고 해석을 했을 뿐이죠.

이것이 법이라면 초등학생도 판결을 하겠죠?



서로 정말 싫으면 안 들어가는게 맞겠지만

그 남자가 가족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했을 때

상황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화면은 드라마 '나쁜형사'에 한 장면인데요.

연쇄살인마 검사의 대사입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집에 함부로 들이면 안되지?!

김기사 곧 퇴근할텐데

집에 와서 부인이랑 갓난쟁이 시체를 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애는 놔두고 부인만 사라지는게 좋을까?"

칼까지 들이밀구요. 그럼 이 여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것도 밖에 나갈때 말이죠?

끌려나갔을까요? 아니면 순순히 따라나갔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를 봐서 그랬을까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순순히 따라나서지 않았을까요?

조금만 그의 심기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녀의 가족이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윤리라는 것을 대기전에 말이죠.

그런 윤리를 판가름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에게 이로운 편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법을 악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법은 최소한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윤리와는 다르게 사람과 사람이 약육강식의 세상속에서

신체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머리로 아무리 계획을 잘 짠다고 해서

이 모든게 사람의 기본권을 해쳐서는 안된다는게

바로 법의 취지일텐데 말이죠.

법은 사람의 심리까지 최대한 생각하여

판결을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 친구는 논산에서 유명한 깡패였다고 합니다. 사실 사용하는 언어도 괭장히 거칠었던 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현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가 알고 있는 친구 중에 형사도 있고 말이죠. 이런 친구를 조금은 조심해야한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친구를 아는 친형이 오히려 경계대상이라고 한때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깡패였던 친구가 있었지만 그 친구는 착해서 조직을 나온다고 했다가 많이 맞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죠. 깡패 출신의 잘못된 실패자들의 특징은 여자 알기를 쉽게 안다는 것? 사실 여자가 이렇게 된것도 남편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남편의 친구들이 비슷한 부류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활동적인 남편의 성향상 깡패친구와 인연을 끊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절대 자기 친구는 그럴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깡패의 성향상 소속감을 중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겁이 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말려달라고 호소하는 표현을 하기는 하지만 이미 그 표현은 수위를 넘는 표현이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말리기는 조금은 애매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항상 극단적인 상황에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깡패들의 습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죠. 누구의 명령 없이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스스로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여자와 카페와의 첫 만남에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는 것을 그렇게 한 후에 깡패가 하는 정치적 행위를 자연스럽게 했다는 그런 수순을 거쳤다고 해석이 됩니다. 



성폭행 사건 수사 관계자는 사건을 제대로 본 것이 5일만에 

갑작스레 이런 일이 생기기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편 친구의 시작에 비롯한 사건이었기에

어떤 평범한 가정주부가 백주대낮에 의도적으로 다른 남자와 만나고

5일만에 관계를 맺는다는 것인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



  당연히 모텔에 끌려가기에 이르러서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법은 이런 일을 꼭 해야하는 것이 법이냐고 강조를 하는 듯한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미 목숨을 담보로 한 상황에서 범죄자의 비위를 맞추지 못했을 때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나중에 인터뷰를 하던 그 남편친구의 옛애인의 진술의 내용도 이와 같은 문맥선상에 있었다고 파악되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을 하게되면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압박말이죠. 자신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으로만 치부했지 인연관계라는 사실은 감추었으며 PD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언가 남자와 말못할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고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대게 성폭행을 당한 여자들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여자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죽고싶다는 소리를 했을 때도 그때는 죽지마라고 대신 빌었었죠. 그 아이는 다행히 살았고 나는 그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때 쯤 자연스레 멀어져 갔습니다. 그 아이의 비밀을 지켜주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빌었는데 그 이후 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것이 나로써는 이해가 안갔을까요? 누군가는 분노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난 그 애를 위해 분노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를 짝사랑하던 친구가 대신 힘들어 했었고, 지금 그들 둘다 따로따로 잘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난 당시 여자를 살렸고 대신 정말 좋아했던 많은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제발 살라고 빌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죽을까봐 말이죠. 강간을 했던 친구를 그 자리에 같이 했던 나의 잘못이다라는 것, 그 여자아이는 내 애인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 아이는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여자를 위해 친구를 잃을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의 성격이 자신을 배반한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깊게 말이죠. 그 아이가 나를 찾는 순간 그 순간 그 아이를 모른척 했다거나 쓰레기로 취급했다면 말입니다. 그 당시 어떻게 됐을까요? 사는 동안 이런일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겠죠. 자살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인이 될 수 없을 것인데도 왜 여자와 함께 죽었냐는 것이죠. 이게 법보다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옛 애인의 인터뷰 같은 경우는 TV의 내용을 보시면서

이해하는게 훨씬 의미전달이 잘 될 것같네요.

 이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면

POOQ에서 바로보기를 클릭하세요~!

#POOQ #TVSTORY



대법원에 가서는 결국 1심과 2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환송했다는 통해 살아남은 그녀의 가족들이

불행중 다행이라는 표현의 장문의 글을 올렸던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건이 일어난지는 1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서야 그녀의 억울함이 다시 판결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죽었다는 것이

어떤 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리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법이 최소한이라는 이유는 바로

그 뒤에는 낭떨어지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그런 심정으로 법에 의지를 했었던 것이고

피해에 대해 겪어보지 않은 법관들이 판단하는

모든 것들은 민감하고 신중해야할 사안입니다.

이 판결로 그녀가 겪어야할 삶의 충격들은

판사들과는 관계가 없다고만 하면 끝일까요?



남편친구의 지인은 성폭행이라는 것을

공식으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뭔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지인이 대신 전해준다는 것은

남편친구와 이해관계에 있어서 친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폭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폭력이라는 것 자체가 이루어져야만

성폭행라고 한다면요.

당연히 그의 말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만, 가족을 전제로 협박과 고성이 오고갔다면

그것은 조금 다르게 해석해볼 여지도 있는데 말이죠.



여론때문에 환송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뭔가 전체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판부가 여론 때문에 판결을 뒤집었다는 것도

입증하기가 어려울 것인데 말이죠.

반면에 그러한 결정을 통해 대법원이

나머지 법들에 대한 영향력은 없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단순한 편향적인 사고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죽었다는 것에 대한 책임은 어쩌면

대법원이 있는게 아니라 1심과 2심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과관계를 면밀히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지인의 마음이 불리한 쪽에 위치해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편지를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저런 장문의 편지를 써본적이 있죠.

그래서 그 편지를 써서 세월호의 범인을 찾아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박근혜가 처벌받는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고 말이죠.

생각만으로 쓴 글은 그렇게 사건에 크게 영향을 줄 확률은 적습니다.

허전한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뿐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잠재울만한 그런 크나큰

증거들이 전혀 없기때문에 말이죠.

알고있는 일들을 나열해봤자 피해자와 피의자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그렇게 큰 효력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편지는 감방에서 적은 편지이다 보니 말이죠.

자신이 투자하고 있던 어떤 사업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사건 자체로만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땐

장씨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결론입니다.



당시 카페에서 처음 만났던 장씨는

소리를 질렀다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카페 직원 증인이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명백히 여자와 장씨, 그 둘의 시작이

석연치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겠죠.



그녀에게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던걸로 드러났습니다.



진술 중에서 가족을 협박했다는 내용을 봤을 때

왜 이런 협박을 한건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에

판결에 대한 오리무중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죄라고도 확증할 수 없고

무죄라고도 확증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시 되었던 걸까요?

성폭행사건이란 약자와 강자사이에 적용되는 논리이다보니

법이 약자를 강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피하고자

그런 결정을 했을때 약자는 전혀 보호를 못받게 되면서

오히려 강자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기보다는

면밀히 자료들을 더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서류들을 법리 전문가들을 통해

더 확인해볼 수 있게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잠정적 무죄라는 새로운 판결법을 내려봐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대법원의 판결이 대한민국 모든 법원의 

판결 기준이 되기때문이라서 그러는걸까요?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는

법원의 태도는 결국 장기전으로만 가면 어떻게든

자신들의 억울함은 풀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수 많은 죄 없는

불쌍한 약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들을 위해서

이러한 잘못된 자살이라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을 하는 모든 법원들이 이를 각성해서

법을 집행 해야만 할 것입니다.


같은 결혼식장에서 한명은 신부로,

또 한명은 미래의 범죄자로

남편 옆에 있던 친구라는데 절친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 있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절친의 여자를 성폭행을 했다는게

무섭기도 하면서도 자살을 왜 했어야만 하는건지

그들의 현실은 결국 서로에게 거짓말만 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되버린 그러한 참혹한 비극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죄 없는 신부측 가족들만 슬퍼하고 노여워 할 뿐이죠.



대법원에서 하급심에 환송을 한 이유는

성인지 감수성 (Gender sensitivity) 가 결여됐다고 하여 파기했다고 하는데요.

사회 모든 영역에서 특정 성별에 대한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반영한 판결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국엔 다시 판결을 하게 되겠지만

대법원에서 유죄를 전재로 내려보냈다는 게 강하기 때문에

결국엔 이 사건이 유죄로 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장씨가 많은 법조인들을 알지 않는 한 말이죠.



2004년 6월에 성폭력 범죄 전담 재판부가 설치됐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전문성이 있는 인력이라기 보다는

그냥 판사면 거쳐간다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성범죄의 인식은 조금은 극단적이다고 해야할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젠더 의식에 대한 교육을 확실하게 해야하는데요.

전혀 그런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힘 없는 아이들이

결국엔 사회에 나와서 운 좋게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가면 모르겠지만

결국엔 자신의 의사에 대해 폭력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을 때

강한 의지가 결여 되버리게 된다면 그들은 

살아있는 이리들의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배당 공략하기 - 12월이 끝나기전 주식 배당에 대해 알고 넘어가세요!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5 23:42 리치 플랜/주식 스터디


안녕하세요. 이번해도 곧 끝나갑니다. 벌써 12월 5일인데요.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구요. 12월에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꼭 아셔야할 달콤한 보너스를 위해 준비를 하셔야할 일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배당이란 건데요. 최근 제가 삼성전자 주식 4주에 대한 배당을 받았다는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갑자기 또 무슨 배당이냐 할건데요. 그건 3분기 배당이었고 그럼 이번에 하는 배당은 무엇이냐라고 물어볼때 내년에 받을 배당을 위해 이번년도 내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이 배당에 대한 개념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배당이란 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배당 기준일 현재 보유한 주식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주주에게 이익배당을 하는 경우, 발행회사로부터 지급(주총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 되는 현금 배당 또는 주식배당을 일괄수령하여 각 영업점 실질주주에게 배분하여 지급합니다. (1,000원 미만의 배당세는 면제 - 소액부징수)


1. 공시정보에서 배당금 배정유무를 확인하고 

2. 배당권리내역을 증권사의 HTS프로그램에서 조회합니다.

3. 현금배당일 경우 발행사의 당사계좌 입금확인 즉시 계좌에 자동입금됩니다. 

주식배당일 경우 상장일 업무개시전 계좌에 자동입고처리 됩니다.

4. 주식배당 단수주대금지급(현금배당지급방법과 동일)을 합니다.


단수주대금 - 배당을 받을때 주식의 비율상 소숫점 이하로 떨어지는 숫자에 대해서는 주식을 부여할 수 없기때문에 1주가 못미치는 주수의 대하여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분

 주식배당

 현금배

 배당 형태

 주식

 현금

 사전공시의무

 있음

  - 사업년도 말 10일전까지 사전공시를     한 경우에만 주식배당 가능

(12월 결산법인의경우 12/21 일까지)

 없음

  - 사업년도말까지 배당에 대한 공시내용이      없어도 추후 주주총회를 통하여 현금배당 지급이 결의될 수 있음

 배당락

(기준가 조정)

 있음

(보통주배당부종가 x 배당전주식수) ÷ 배당 후 주식수 

*보통주배당부종가란 배당락전일종가를 의미

 없음

 기말배당

 ○ 기업의 결산년도 마감에 따라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주주에게 이익배당을 하는 것

 ○ 결산일로부터 3개월내에 정기주총 개최 → 배당통지서 발송 → 주총 결의 후 1개월이내 지급(최장 4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음)

 중간배당

 ○ 결산기 중간에 배당을 실시하는 것

 ○ 반기말로부터 45일이내에 이사회 결의 → 배당통지서 발송 → 1개월 이내 배당금 지급

 ○ 현금배당만 가능, 주식배당 불가

 ○ 정관에 근거규정이 도입되어 있는 기업만 가능

 분기배당

 ○ 결산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하는 것

 ○ 현금배당만 가능, 주식배당 불가

 ○ 정관에 근거규정이 도입되어 있는 기업만 가능

 ○ 분기말로부터 45일이내에 이사회 결의 → 배당통지서 발송 → 20일이내 배당금 지급

 현금/주식 함께 배당하는 경우

 지급일이 각각 다를 수 있으며, 주식 → 장개시 전, 현금 → 입금확인 후 즉시 자동 입금(고) 됨.

 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주민세 1.4%)

※ 3년 이상 장기보유주식의 비과세 혜택 종료 (2010년 12월 31일)

 기타대여금

 주식배당시 제세금을 징수하게 되면 해당 계좌의 잔액부족 시 기타대여금이 발생함.


배당은 기말배당, 중간배당, 분기배당  총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말배당은 연말에 기준일을 세우고

중간배당은 6월 말에 기준일과 연말에 기준일을 세웁니다.

분기배당은 3개월에 한번씩 기준일을 세웁니다.

1년에 1번 배당을 받느냐, 두번 배당을 받느냐, 4번 배당을 받느냐 차이이며

1년에 한번 배당받는 주식만이 주식배당이 가능합니다. 

주식배당이 가능하다고 해서 무조건 주식으로 주는 건 아니며

현금으로 배당을 할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배당을 했다고 이번해에도 똑같이 배당을 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다가 배당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건 내년 3월에 주주총회를 여는 것을 보거나 내년에 배당에 대한 공시를 확인해야만 진행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되도록 배당을 받으신다면 기업들을 잘 분석하셔서 영업이익이 적자가 난건지 흑자가 난건지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당 공시를 보면 시가배당율(%) 이 있는데 이를 현금 배당율(%) 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배당금 ÷ 배당기준일 주가 x 100 으로 계산한 수치가 시가배당율입니다.

배당금 354원 / 9월 28일 삼성전자 종가 46,450원 x 100 = 0.76211



배당금액면가 x 현금배당율로 계산한 수치가 공시된 1주당 배당금입니다.

삼성전자 액면가 100원 x 현금배당률 3.54 = 1주당 배당금 354원


소액부징수 제도라고 하는 건 어떤건지 알아볼까요?

1,000원 미만의 배당세는 징수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주식 배당금이 총 5,700원이라고 한다면 세율 14%를 적용해 세금은 798원이 됩니다.

위의 배당세금은 798원이지만, 1000원 미만이므로 징수하지 않고 면제됩니다.

제가 이번에 삼성전자 배당금을 1,200원 이상을 받았는데요. 세금을 징수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1,200원의 세금이 1,000원이 안되서 그랬던 것이죠.

그럼 배당금을 얼마까지 받으면 세금이 안나오는 걸까요?

1,000원을 14%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

7142.85714 이기 때문에 7142원까지만 받으면 세금은 부가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배당액이 354원이니까 나누면 20.1751412 이기때문에

20주까지 보유한 주주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을테죠.

21주를 가지고 있었다면 배당액이 7434원으로 측정되면서

세금과 주민세를 계산해버리면 6,289원을 받게되네요?(주민세 계산까지했습니다.)

주민세 1.4%까지 떼기때문에 100 - 15.4 = 85.6 % 를 받게 되는거죠.

삼성전자 20주를 보유한 사람은 배당액이 7,080원이고

삼성전자 21주를 보유한 사람은 배당액이 6,289원이니까

21주 기준액에서 한주씩 더 사시는 분들은 354원이 아니라

303.024원씩(354원 x 0.856) 더하면 됩니다.



- 배당어디에서 조회하는 건가요?

한국예탁결제원 사이트(http://www.ksd.or.kr/)에서 배당현황 조회 가능합니다.

결산배당, 중간배당, 주식배당, 우선주, 지급일자 등 모두 조회가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를 클릭했더니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실 HTS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배당 관련 메뉴나 권리 메뉴를 찾으시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고 배당을 받는 것에 대한 조회만 가능하오니

상세한 권리내역조회는 증권사에 문의 해야합니다..


배당 관련 핵심 포인트!


- 12월 결산 종목의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보유하면 되는건지?

1.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 권리가 없는 상태

2. 배당락 조치 시기 : 사업년도 종료일 전일.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예시 : 2018년 12월 31일 마지막거래일인 경우

12/26(수) 12/27(목) 12/28(금) 12/29(토) 12/30(일) 12/31(월)

여기서 28일 금요일은 폐장일(납회일)이며 31일은 휴장일입니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권리가 발생하려면 12월 26일까지 매수 또는 보유

(12월 26일 매수분 결제일 :12월 28일) 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12월 27일부터 매도를 해도 배당권리는 발생합니다.

※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각 년도마다 

마지막 거래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 12월 결산 및 3월 결산 법인에 따라 배당이 12월에 해당이 안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주식이 12월에 결산을 합니다.


- '공시정보'에서  '주식 명의개서 정지기간'이라는게 있는데 이 기간에 매매거래 정지가 된다는 의미인가?

 주식매매는 정상적으로 거래 됩니다. 명의개서란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회사로부터 주주로 인정받기 위해 주주명부에 성명과 주소등을 기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권을 매매함에 있어서는 명의인(명의주주)이 누구인가가 문제되지 않으나 배당, 감자, 증자 등의 경우는 실질주주가 아닌 명의주주가 권리의 주체가 되므로 명의개서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 배당금통지서보다 배당금액이 적게 들어 온 경우

 세금 15.4% 공제 후 들어오며 세금차액도 아닌 경우라면 해당종목을 한 증권사가 아닌 복수증권사에 보유했을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 통지서 발송기준은 기준일 전 가장 최근 주소를 신고했던 증권사 기준으로 발송됩니다. (원래 배당통지서는 기준일 기준 등록된 주소로 증권사에서 예탁원에 통보, 12월 말 결산법인 배당종목 보유시 12월 말일자 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예탁원에서 주주들에게 일괄 발송합니다.)


- 배당 가산액 (gross up)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를 할 때 배당 소득이 2천만원 초과시 총 금융소득에서 2천만원(이자소득을 먼저 차감)을 차감한 후의 배당소득에 대하여 100분의 11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당소득금액에 가산하여야 하고 이를 gross up 이라고 합니다.

배당가산액은 배당소득금액에 가산하였다가 산출세액에서 공제(배당세액공제)하게 됩니다.

배당소득에 가산한 금액은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배당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법인의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로 이미 과세된 소득을 배당단계에서 주주가 배당소득세를 납부 하였으므로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주주단계에서 소득세를 과세할 때 해당 소득금액에 대해 과세된 법인세 상당액을 배당소득총수입금액에 가산하여 소득세를 계산한 다음 그 배당가산액을 소득세산출세액에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배당세액공제는 ①그로스업 한 금액과 ②산출세액-원천징수세율방법의 산출세액 중 적은 금액으로 합니다.


★ gross-up 대상제외 경우는

① 외국법인으로 받는 배당소득

② 선박투자회사, 기업구조조정부동산 투자회사(CR리츠)등에서 받은 배당소득

③ 펀드, CMA, MMF 형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④ ELS, DLS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 의제배당이란?

형식적 (이익처분에 의하지 않는)으로는 배당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로 회사의 이익이 배당과 같이 주주에게 주어지는 경우이며 보통 주식취득시 소요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급 받는 경우 (감자, 합병, 분할, 해산시)와 무상주를 교부받는 경우(요건 충족시)가 있습니다.

① 주식 취득시 소요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급받는 경우

② 무상주를 교부 받는 경우

  무상주를 교부 받기 위해서는 잉여금(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의 자본전입이 필요합니다.

  이중 이익잉여금으로만 자본전입이 된다면 의제 배당에 해당됩니다.


- 고배당

 고배당은 과세특례가 적용될 수 있는 기업이 해당 됩니다.

시장평균 배당 성향, 수익율이 120% 이상이면서, 배당증가율 10% 이상, 또는 시장평균배당성향,수익율이 50% 이상이면서 배당증가율이 30% 이상인 경우입니다. (배당율이 원래 적은 경우도 증가율 높으면 적용)

소액투자자는 일반 배당소득세율 14% 보다 낮은 9%로 적용합니다. ( 대부분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자는 이에 종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인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분 중에서(지방세 포함해서 6.6%~41.8%까지 적용)

금융소득 + 기타소득 = 2,000만원 이상 38.5% or 41.8% 일때 한계세율 적용 ⇒ 27.5% 분리과세선택(절세측면유리)

2015년 결산을 마치고 지급되는 분부터 3년간 고배당 과세감면 한시적인 혜택입니다. 지급일 기준으로 2016~2018년에 지급받는 배당금 중 고배당기업이 주는 배당금이 대상입니다. 즉, 2017년 사업연도 지급분에 대한 혜택으로 일몰종료하여 현재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 참고 용어


시가배당률 =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 일반적으로 배당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입니다.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 액면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제점은 기업의 주가가 높아졌을 때 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투자수익(배당금)이 배당률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 배당금/현재주가 X 100

⇒ 현재 주가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투자하는 금액의 몇%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배당 성향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 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에서 얼만큼 배당금으로 쓰는지를 알아보는 지표,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이 많아질 것이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보유금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하니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018년의 배당금, 배당락

2018년 휴장일(거래안되는 날) : 12월 31일 (월)

납회일 또는 폐장일 (마지막 영업일) : 12월 28일 (금)

배당락 (주가 하락 날, 매수 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7일(목)

2018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하는 날짜 : 12월 26일 (수)


지금까지 배당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아봤는데요. 최근에 금리가 올라가면서 주식시장이 주춤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조금은 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번년도에 주식을 하면서 깨닫는게 항상 위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주주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주식을 계속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손절매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될 것인데요. 언제나 투자는 기업을 보고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투자한 주식에 대해서는 이익을 본다고하더라도 그것이 불안한 투자로 손해로 귀결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배당이란 것을 주는 회사라고 한다면 1년 동안 장사를 잘 해왔다는 뜻이 되니까 주주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서 관리를 하는 게 투자의 기본적 태도일 것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면서 투자란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MBC드라마 - 나쁜형사, 신하균, 위험할수록 그는 더욱 빛난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4 19:30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오랜만에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본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이 드라마는 19세입니다. 월화드라마로 어제 첫화가 진행됐는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리나케 이 드라마는 꼭 봐야된다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푹으로 시청을 했었네요. 정말 화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싸이코 패스 검사가 나오면서 하는 행동들이 TV에서 적나라하게 표현을 하는데 직접적으로 사람의 시체가 표현된 건 아니지만 싸이코패스 검사의 행동이 시청자들에게 상상력을 충분히 줄 수 있을 만큼의 수위까지는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1화부터 피가 튀기는 살인현장을 목격할 수 있으니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실 분이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그래도 신하균이 나오는 드라마니까 실감나게 표현을 하는 것은 기대해 볼만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신하균 이외에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는 조금은 어투라던지 이미지가 부각이 확실이 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는 크게 튀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가 진행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신하균이라는 배우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다작을 한 배우지만 그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한결 같이 연기력은 보장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 연기력 갑의 대열에 신하균이라는 배우는 항상 스크린에서는 홍보를 하지 않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말이죠. 얼굴이 아직까지 곱상해서 그럴까요? 그런 그가 ‘나쁜형사’ 라는 타이틀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고 하니, 그것도 19세 드라마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 드라마가 19세라고 해도 수위조절이 심해서 자극적인 내용은 많이 나오진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1화를 보시면 정말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가요? 지상파 드라마에서 그런 흉흉한 장면과 비리검사, 형사 등 성역이 없는 불법적인 내용들이 난무하는 장면들이 1화부터 너무 쎄게 나오다보니 아쉬운 부분은 몇개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밥먹고 볼 드라마는 아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먹고 볼 드라마는 아니다!

장형민 역에 김건우라는 배우는 그렇게 연기는 잘하는 것 같지 않아면서도 사이코 패스 연기가 서투름 없이 잘한다는 것에 조금은 소름이 끼치기도 했는데요. ‘공중파에서 이런 연기를?’ 이란 편견과 동시에 ‘해버렸네?’ 라는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었던 연기는 이 사람 보통 담이 큰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장형민은 1화에서 보면 결국 신하균이 맡은 역인 우태석의 도화선을 불붙이기 위해 극의 장엄한 희생이라고 하면 희생이라고 해야하나요? 악이란 것을 처벌 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을 저지르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만들게 된 이유가 됩니다.

김건우 (장형민 役)


그 장엄한 이야기는 1화에 모두 표현이 되는데요.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죽음에 대한 묘사가 심하게 되다보니 자극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자극적일 것이냐, 아니면 그 자극속에서 사람의 연기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냐에 대한 문제는 분명 주연이 가지고 있는 몫이 정말 클 것입니다.

첫방이 시청률이 9.2% 였다고 하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시작인 듯 합니다. 1화 처음에 BBC 관련 자막이 떴는데 처음엔 이게 뭔지 했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나쁜형사가 원작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BBC가 어쩌구 해서 거기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정도로만 대충 생각했었는데 Luther 라는 게 드라마 이름이었군요.



드라마를 잘 안보는 제가, ‘미스터 선샤인’도 주위에서 보라고 해서 그렇게 몇화를 억지로 봤다가 지루한 나머지 이건 시간 많을 때 봐야겠다 싶어서 시간이 계속 없는 나머지 중간에 포기하고 했지만 이번 드라마는 처음부터 나온다는 소식을 몰랐지만 그래도 1화가 나오자마자 신하균이 19세 연기를 드라마에서 보여준다니 이건 꼭 봐야한다고 아침부터 신하균의 연기를 감상했습니다.

신하균 (우태석 役)



사실 그의 연기 말고도 다른 등장인물들의 연기들을 눈여겨보려고 했으나 그닥 기대되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최근 슬기로운 깜방생활이라는 드라마에서 유명해진 배우인 전춘만 역을 맏은 박호산씨도 기대를 해볼만한 배우임에는 틀림없지만 임팩트를 가질만한 캐릭터까지는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주연으로 나온다고 하니 그냥 전형적인 한국 형사 캐릭터에 그친다면 조금은 아쉬울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하균을 상대하는 주연인데 말이죠. 내공은 단연 있겠지만 나이가 내공을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박호산씨가 어떤 연기 변신을 하실지 기대하기 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충실한 연기를 펼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호산 (전춘만 役)



이 드라마에서는 아이돌이 출연을 하는데요. 사실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올때마다 이 친구는 아이돌보다는 연기로 나가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친근한 페이스라서 지금은 그룹에서 탈퇴를 했지만 B1A4 출신인 차선우는 신가영 역을 맡은 배다빈과 호흡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형사 하기는 무섭고 하지만 형사들을 위한 일을 잘하는 신가영, 차선우는 채동윤이라는 역으로 신하균과 함께 하면서 신가영과 달콤한 앙상블을 보여줍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산뜻하고 적절한 연기력에 이제 자신의 일을 찾은 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사실 영화 신과함께에 나온 아이돌 엑소의 디오의 연기를 보는 것보다 훨씬 연기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온다고 해야할까요. 인기와 실력은 별개라고 보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말 큰 배우가 될 확률은 저는 차선우에게 한표를 던집니다.




좌, 차선우(채동윤 役), 우, 배다빈(신가영 役)


태석의 아내, 김해준 役인 홍은희가 나오는 것은 조금은 의하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극중에서는 35로 나오는데 35살 치고는 냉정하고 성숙하다고 해야하나요? 연륜이 느껴지는 점이 조금은 미스 캐릭터인것 같기도 합니다. 올해 나이가 반백살인 유준상의 아내인데 연기 캐스팅에 있어서 조금은 언발란스 한 부분이라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흠인 긴장되는 음악이 나올때 너무나 옛스럽다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미모로 보아 30대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지만 연기력으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홍은희(김해준 役)


연기는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신하균 곁에서 뭔가 은근히 비밀스러운 러브라인을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는데 사이코패스라는 소개가 조금은 의외라는 생각도 들면서 여자로써 특별한 매력이 있어보이는 호감이 가는 캐릭터인 배우 이설을 보게 되었는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알수없는 매력을 펼치면서 일상 생활도 이러는걸까?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완벽하진 않아도 그녀만의 매력을 신하균과 맞춰가면서 이번 드라마에 기대되는 유망주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적극적인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향해 리드를 하려는 성격이 강한 캐릭터를 자기만의 색깔로 잘 표현해 내는 것 같아 연기력으로 평가하는 게 아닌 사람 자체의 매력으로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데 많은 일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설 (은선재 役)


아래의 POOQ 링크로 들어가시면 나쁜형사 1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회원가입시 한달간 무료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VSTORY #POOQ


아래는 드라마 '나쁜형사' 캐릭터 설정 내용입니다.



우태석 / 신하균 - SNS 팀장 39세 


날렵한 몸에 딱 떨어지는 수트를 입고 현장을 누비며 정중한 말투와 태도로 상대방의 허점을 도발하는 심리수사에 능한 우태석은 전국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타고난 형사다. ‘죄지은 자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한다’가 철칙이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범인은 잡고 만다’가 원칙이다 보니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허구한 날 물의를 일으키는 청인중부서의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초보 순경 시절의 태석은, 자신의 판단 착오로 꿈 많은 여고생의 인생이 파탄에 이르게 된 걸 평생 후회하며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를 살해한 용의자로 선재를 만나게 된 태석은 조력자인지 훼방꾼인지 도무지 의중을 알 수 없는 선재와 은밀하게 연쇄 살인 사건 수사를 공조하게 되는데…


은선재 / 이설 - 명강일보 사회부 기자, 사이코패스. 31세


선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타고난 천재다. 천재임을 숨기려 들지 않고, 칭찬 받는 것도 좋아하고, 자랑하는 건 더 좋아한다. 뭐든 잘하기 때문에 세상에 어려운 것도 없고, 그만큼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감정은 느끼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총명하기에 속이는데 익숙하고, 조종하는데 능숙하고, 그래서 누구보다 잔인했다. 어두운 폭력성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광기를 숨기고 있는 태석은 자신과 꼭 닮아있었다. 유일하게 자신이 인정하는 태석이기에, 그를 조롱하고 시험하고 핍박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자신에게만 있다고 여긴다. 그의 반응을 궁금해 하면서 선재는 기쁨을 찾았다. 그래서 선재는 그가 알든 모르든 그의 은밀한 조력자가 되기로 한다.


전춘만/ 박호산 - 청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45세

태석과는 악연으로 얽힌 내부의 적. 경찰학교 교관일 때 태석을 만났고, 머리도 좋고 FM맨인 태석을 마음에 들어 했다. 과거 권수아 살인사건에서 태석이 목격자로 찾은 배여울을 통해 범인을 잡고 공을 세울 생각이었지만, 범인으로 지목된 장선호(장형민)의 부모가 지역 유지로 서장과 막역한 사이인 것을 알게 되자 메뉴얼이라는 핑계를 들어 여울에게 선호와 대질심문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후, 춘만의 비리 행위를 알게 된 태석이 감찰에 고발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되는데..


장형민/김건우 - 청인지검 검사. 연쇄살인마. 개명 前 이름 장선호. 33세

머리 좋고, 인물 좋고, 성격 좋고, 집안까지 좋은 완벽남. 태석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살인마다. 13년 전, 같은 학교를 다니던 권수아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고, 태석은 유일한 목격자 여울을 찾아냈지만 형민을 두려워한 여울은 자신이 목격자임을 철회했고 며칠 후, 실종됐다. 자신의 정체를 유일하게 눈치 챈 태석의 추적을 피해 장선호에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살인 행각에 나서는 장형민. 검사가 된 형민은 완벽한 이중생활을 바탕으로 영장 청구와 기소라는 검사의 특권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법망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청인지검에 부임한 뒤, 형민은 태석과 재회하게 되고 그렇게 두 남자의 두뇌게임이 시작되는데…


채동윤/차선우 - SNS 팀원. 경대 수석졸업 꽃미남 경위. 28세

경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형사. 요령 없고 눈치 없는 전형적인 원칙맨이다.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우태석을 존경했고, 1년 동안 줄기차게 전출 신청을 해서 드디어 우태석의 파트너가 되었다. 규칙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동윤은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태석의 수사 방식에 힘들어 하며 심각한 갈등에 휩싸이지만 어떻게든 범인을 잡고야 마는 태석의 열정과 정의감에 결국 물들어 간다. 3형제의 막내로 자라 남중, 남고를 거쳐 경대에 들어간 동윤에게 여자는 미지의 영역. 때문에 같은 팀인 신가영 순경과는 단짠을 오가는 관계가 된다.


신가영/배다빈 - SNS 팀원. 나인투파이브 순경. 27세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9급 공무원. 안정적인 삶을 위해 악착같이 공부해서 경찰이 되었다. SNS팀이 결성되자 연쇄 살인 전담반이라는 건 허울이고, 나인 투 파이브,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 드림팀이라 생각한 가영은 재빨리 전출 신청을 냈다. 하지만, 팀이 결성되자마자 연쇄살인이 벌어져서 멘붕에 빠지는 가영. 형사의 정의감과 원리원칙을 내세우는 같은 팀 동윤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왠지 남동생 같고 챙겨줘야 할 게 많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반지득/배유람 - SNS 자문위원. IT전문가. 前 보석흥신소 사장

뛰어난 IT 프로그래머지만, 여자에게 뒤통수 맞아 회사도 잘리고, 산업 스파이라는 소문까지 파다해 업계에는 발도 못 붙인다.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남의 사생활 파헤치는 흥신소를 개업했다. 떼인 돈 받아드리고, 이혼 소송 도와드리는 일로 재능을 낭비하다 태석과 인연을 맺게 된다. 덕분에 ‘SNS 자문위원’이라는 뽀대 나는 타이틀을 얻었고, 불법 해킹에 날밤을 지새며 오늘도 SNS의 일을 돕고 있다.


이문기/양기원 - SNS 팀원. 일명 부산토르. 츤데레 해결사

언제 어디서나 허리춤에서 망치를 꺼내 태석을 돕는 전형적인 츤데레남. 태석이 몰고 다니는 사건 사고 덕에 뒤치다꺼리는 기본. 감봉은 옵션이다. 덕분에 비번 날은 대리운전을 뛸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하지만 겉으로 아무리 투덜거려도, 태석을 향한 신뢰와 존경은 굳건하다. 그런데.. 아무리 태석을 믿어도, 경찰도 뭣도 아닌 탐정 나부랭이 지득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하여 오늘도 지득을 SNS팀에서 쫓아내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조두진/윤희석 - 홍보계장. 태석의 절친

태석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둘도 없는 절친.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가장이 되어버린 태석을 경찰의 길로 이끈 장본인. 천성이 순하고 착한 두진은 끔찍한 강력사건과 그로 인해 삶이 망가진 피해자들을 보는 게 힘들어 내근직인 홍보계로 지원했다. 덤으로 절친인 태석이 벌이는 온갖 사건 사고를 몸으로 막아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해 한다. 그러나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사건 사고를 쳐대는 태석 덕에, 본업보다도 열심히 그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하루하루가 고달프다.


최정우/류태호 - 형사과장.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리더

뭐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과 소심의 아이콘이다. 한때는 우태석 같은 열혈 형사를 꿈꾼 적도 있지만 꿈은 꿈일 뿐. 경찰에 배정된 터무니없이 적은 예산으로는 청인시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힘들다. 그래서 13년 전, 정우는 경찰에 협조적이고 아주 훌륭한 유지였던 장선호의 아버지에게 청탁을 받고, 춘만에게 뒤처리를 부탁하게 된다. 그 이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려온 정우. 과연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정의로웠던 형사의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성미라/김나윤 - 과학수사팀 팀장

태석이 순경이던 시절부터 과학수사대를 지켜온, 청인지방경찰청 과수대의 대모. 피 튀기고 끔찍한 현장에서도 언제나 냉철한 판단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사에 도움을 준다. 그 덕에, 태석도 춘만도 미라를 신뢰하고 있다. 짧은 컷트 머리에 똑부러지는 말투, 분석이 몸에 밴 탓에 차갑고 도도한 사람이란 인상을 풍기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미와 여린 감성의 소유자다.


김해준/홍은희 - 법무법인 천진 변호사. 태석의 아내

기본적으로 정의감 있고, 인간애가 넘치는 가슴 따뜻한 변호사다.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는 태석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정의감과 사명감이 가득한 태석이 좋았고. 결혼을 결심했지만… 늘 자신의 안위보다 피해자를 위해 또 사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태석을 보며 해준은 점점 지쳐갔다. 태석을 향한 걱정은 점점 그를 향한 미움으로 변해갔고… 결국, 태석을 저렇게 만드는 사건 피해자들을 향한 원망까지 이르게 되자, 죄책감을 가진 끝에 태석과 이혼을 결심하는데…


배여울/조이현 - 청인고등학교 2학년, 18세  

2005년, 청인고등학교 권수아 실종사건의 목격자.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엄마가 이 세상 전부였다. 가난했지만 오로지 나만을 위해주는 엄마가 있어 하루를 살았고, 내일을 기다렸다. 늘상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며, 대학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을 줄줄이 꿰고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하지만, '그 일' 이후 하루하루가 무서웠고 힘들었다.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경찰 태석이 자길 믿으면 이 끔찍한 두려움에서 해방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과연 믿어도 되는 걸까?



어제로 1,2부가 끝나고 오늘 3,4부가 오후 10시에 방영합니다.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마, 이게 썰전이다! 이철희의원과 박형준 교수 종북 프레임으로 한판 붙다! - 썰전 293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3 23:55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오랜만에 썰전에서 이 두분이 티격 태격하는 걸 보네요.

역씨 썰전은 티격 태격해야 제맛입니다.

종북 프레임 논란으로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다가

결국 불이 붙었네요.



이번 썰전은 조금 볼게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나마 거기서

유독 우리의 흥미를 끄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바로 종북에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종북이란, 북한의 김씨 정권을 위시한 지배층을 결사옹위하고 추종하며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철저히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을 뜻하는데요.

현행법상 종북과 관련한 추종행위는 엄벌에 처하는 것으로 헌법에 명시가 되어있죠.

그런데 이번 뉴스에는 조금은 쇼킹했다고 해야할까요.

김정은 팬클럽이 생겼다는 말을 소문으로 들었긴 했지만

어떻게 길거리에서 말이죠, 김정은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그것도 많이는 아니겠지만 여럿이서 그렇게 환영하는 광고를 하다니 말이죠.

간이 큰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니까

민주주의 국가니까 이 정도 권리는 수호해줘야하나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한 상황이긴 했을 것입니다.

  반공법(反共法)은 국가보안법의 반국가 행위 중에서 공산계열의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규제할 목적으로 1961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이때 반공법에 포함되어 있던 찬양.고무 등, 회합.통신 등. 탈출.잠입, 편의제공 등 주요 범죄는 1980년 12월 31일 반공법의 주요 내용이 국가보안법에 통합되어 반공법이 폐지되면서 적용법률이 변경되었습니다.



청년들이 결성한 논란의 단체인

'위인맞이환영단'



  김정은 위원장의 방한을 환영할 목적으로 결성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단장은 발족 기자회견에서 '공산당이 좋다' 고 외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정말 잡아가서 족쳐졌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지금은 저렇게 해도 아무도 잡아가지는 않나 봅니다. 사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혐오감만 없다면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 게다가 북한에 김정은이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떤 잘못된 일을 한건지 체감상 알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이라서 딱히 그를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자라나고 배워온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체감이 되기가 힘들 것입니다. 조금은 아이러니한게 그럴거면 차라리 북한으로 갈것이지 굳이 남한에서 북한의 체제를 따라할 수도 없는 상황에 뭐가 김정은을 환영한다는 건지 그래도 공산당 체제가 좋다고 한 말은 독일에 히틀러가 금기어인 것처럼, 국제적으로 핵이란 것이 용인이 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금기된 항목이 있는건데 말이죠. 김정은이 공산당 체제를 포기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대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전제가 없이는 어떤 이유라도 김정은의 체제를 옹호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이번 썰전에서 이철희 의원과

박형준 교수는 크게 말싸움을 합니다.

오랜만에 썰전다운 썰전을 본다고 해야할까요?



#TVSTORY #POOQ


POOQ 으로 들어가시면 이 프로그램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한달간 무료이니 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가 존재한다는 박형준 교수의 의견이었는데요.

여기서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단체를 뜻하는데요.

  주체사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이념이입니다.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라고도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핵심으로 하는 사상·이론·방법의 전일적 체계"를 뜻해 주체사상보다 상위의 개념이지만, 북한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구분을 위해 김일성주의와 동일시되는 주체사상을 "넓은 의미의 주체사상", 그보다 협소하고 이론적인 부분의 주체사상을 "좁은 의미의 주체사상"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 종교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단체들



맥아더 동상에 불지른 반미단체



미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하는 사람들



통합진보당 이후 만들어진 정당들



하나같이 박형준 교수는 반미와 관련된 세력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에 이철희 의원은 반미와 종북은 다르다 이야기를 합니다.

제 생각도 박형준 교수가 조금은 오바한단 생각은 들기는 합니다.

반미와 종북은 다른 개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길거리에 지나다니기만 해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태극기 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위법적인 행위를 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격에 파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민족 통일에 관련하여

다양한 가치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조금은 맥락이 비슷하면서도

사실은 다양성이 있는 문화를 공존하고자 하는 민주주의 국가이념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이런 활동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설르 파괴하는 행동은 허용불가하다는

박형준 교수의 입장입니다.



주사파의 실체를 부정하는 건

또 다른 위험이라고 보는 박형준 교수



이 말에 이철희 의원은 애매하게 말한다는 이유로

박형준 교수에게 논쟁을 시작합니다.



있는 걸 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있는 걸 없다고 하는 것은 더 문제라는

박교수의 생각도 일리는 있지만



이철희 의원은 사실관계에 의해 확인된 내용만을

정확히 따지고 들어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내세웠습니다.



  오랜만에 썰전다운 썰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조금 씁슬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말을 한다는 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것을 걱정해야한다는 소리이기도 하거든요. 반백년 이상 분단되어온 국가가 이제는 하나로 합치려면 어떻게 합쳐야할지 사실상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 것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러가지로 자유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문제의 온상이 여기저기 확인되고 덮어지고 있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민생의 경제 또한 많이 안좋아지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 현상을 극복하고자 북한과 어떤 경제적 교류를 통하여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사상과 체계를 받아들일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계가 북한의 주체사상보다는 조금더 높은 개념으로 국민이 주인인 개념으로 모든 북한주민들이 이 개념을 받아 들일 수 있을지 부터가 난관일 것입니다.

  사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정말 통일을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통일한다고 하더라도,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을 제한하여 많은 권한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자신의 권력을 포기하고 나라를 합친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가장 굴욕적인 일이 될 것인데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많은 국민들의 나누어진 생각들이 결합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통일이란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공산당이 좋다'는 자극적인 말만 빼놓고 적절한 환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서울에 광화문 근처로 가보면 가끔 공산당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몇몇 보게 되는데요. 사실 그들도 김일성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만나보지도 않은 그런 사람들인데도 그저 비판하는 것이 일인 것입니다. 그걸 누구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그런일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북한에서 정말 그 메시지를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그런 것 처럼 자신의 사상을 표현할 집회의 자유는 있지만 안보에는 그렇게 큰 지장이 없는 선에서 진행한다면 그게 대한민국의 큰 대세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이 아닌 그저 적절한 시기에 맞는 행사라면 지속적이지만 않다면야 허용을 해줘야하는 것이 맞겠죠?


감사합니다!

 : )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 영화 타임라인 정리 -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자서전에 수록된 내용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3 23:03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마블 영화 속 이야기들의 정확한 연도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이번 케빈 파이기의 자서전에 내용에 정리된 타임라인이라고 하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1943~1945년을 배경으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 12008년에 개봉됐었죠.

배경은 2010년이라고 합니다.



아이언맨 2 2010년에 개봉했고

영화의 타임라인은 2011년이라고 합니다.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가 개봉이 됐었고

배경은 2011년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개봉했던 토르 - 천둥의 신

영화 배경이 2011년입니다.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배경은 2012년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3

배경은 뉴욕 치타우리 사건이 생긴 후인 2012년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토르 다크월드

2013년이 배경입니다.



2014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2014년이 영화 배경입니다.



2014년에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년이 배경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017년에 개봉했죠?

가오갤 1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배경은 2014년입니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이 영화배경입니다.



2015년에 개봉한 앤트맨

배경이 2015년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배경은 2016년입니다.



2017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배경은 2016년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시기는 2016~2017년입니다.



2018년에 개봉한 블랙팬서

영화의 시기는 2017년 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2016년 시빌워 이후 배경이라고 하는데

시간적 텀이 약간 안맞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2017년에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배경은 2017년입니다.



2018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배경은 2017년 이라고 합니다.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배경은 2017년 입니다.




이로 인해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치타우리 뉴욕사태 이후 '8년 후' 라는 자막은 잘못됐다고 인정한 샘입니다.

어벤저스 배경이 2012년이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2016년이기때문에 4년후가 맞다고 합니다.


드디어 케빈 파이기가 자신의 권한으로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말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마블 시리즈의 영화를 보는데 타임라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어떤 영화를 다음에 봐야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영화에 있는 내용 상 마블 캐릭터들이 시간에 대한 언급한 내용은 깊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토니가 6년전 부터 타노스를 기다려왔다고 말하는 것도 어벤저스 1이 2012년,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2017년이라고 하니 뭔가 맞지 않은 부분이라고 할 수 도 있는데요. 케빈 파이기가 타임라인을  정리한 이유는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영화의 전개 순서에 맞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아무리 영화안에 있는 그때그때의 시간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하더라도 정리해야만 영화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잘 이해하고 앞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 순서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하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