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대한 고찰 - 하루 1,000회를 돌파할까


  우선 저는 요즘 포스팅을 하루에 한개씩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찍는 것을 공부하고 올리는데요. 그런데 최근 애드센스가 붙고나서 하루 방문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우선 실검이 가장 큰 한몫을 하기도 했지만 그것이 지속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전에 785회 이후 280대까지 주춤하긴 했지만 어느순간 이렇게 900명대를 돌파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적어도 800명은 방문 하실 것이라 보입니다. 곧 1,000을 목표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감사하더라구요! 제게는 이런 통계치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렸을때 싸이월드 조회수를 많이 올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 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건지 궁금했었지만 이제 그 방법을 깨닫는 중인가보네요. 예전과는 달리 키워드라는 검색강화기능으로 인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지금의 조회수를 더욱더 올릴 수 있는 좋은 컨텐츠들을 누적하는게 방법이란 사실을 깨달아갑니다. 통계는 분명 중요합니다. 수학의 최종 학문중에 하나이며 인문계에 경영학에서도 이 학문을 배웁니다. 깨알자랑하자면 대학교 1학년때 통계로 A+ 를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말이죠.

  글은 쓰면 쓸수록 느는 기분도 있지만 결국 배우지 않고는 조회수에서 그친다는 사실도 깨닫습니다. 우선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을 주겠지요. 기존에 있는 컨텐츠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정리하느냐에 따라 유익성에 따른 연계된 조회수의 증가도 이어지겠지요. 사실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 또한 작성하면서 어떤 가능성을 증폭시켜줍니다. 이 블로그에 운영을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블로그에 대한 성격도 햇갈리면 이런 글들을 참고하여 흐름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가이드인 셈이죠. 그래서 확인하고 통계로 인해 좋았던 점을 기록합니다.

  이렇게 글이 늘어나면서 결국은 분산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유튜브에 대한 도전을 하면서 동시에 블로그 광고 수입까지, 1년만 투자한다면 분명 안정적인 수익과 동시에 유튜브의 수익까지 진행이 되면서 블로그의 수익을 앞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과 기록은 자기암시까지 이룹니다. 그래서 저는 이 꿈을 이룰 것이란 사실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안정적인 수익원이 기초가 되어야겠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블로그로 인해 광고수익이 조금씩 누적이 되는 것을 보고 하루하루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까요. 감정이 일어나는 사람들에게는 이기적인 말이지만 이기적이지 않은 이유가 인생은 어느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이 또한 지나갈 것을 강조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제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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