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괜시리 놀라운 일일조회수 600 돌파




18년 7월 9일 오후 10시 46분경 조회수


  제 생애 최초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조회수를 이틀연속 500 대를 돌파했습니다. 심지어 600을 돌파하고 말았습니다. 어제 400을 돌파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분석을 지속적으로 해보니 말이죠. 조회수를 올려주는 컨텐츠는 따로 있었습니다.



1위는 남자향수,

2위는 앤트맨

꾸준히 조회수를 올려준 것은 남자향수

최근에 하루 조회수를 갑작스레 상승시켜준 것은 앤트맨이었습니다. 

주말에 영화를 보신 분들이 호평이 많았나봅니다. 

그래서 다음엔 영화 미션임파서블 6 폴아웃 예고편을 공략예정입니다. 

그리고 향수 쪽엔 존 바바토스를 올릴 겁니다.




오늘 조회가 된 검색내용을 보면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증권내용도 좀 보이고 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조금은 더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주말이 끝나고 나서도 저는 끊임없이 쉬지않고 블로그를 매일 3개씩 올리네요.

다른 어떤 분은 애드센스를 승인받는데 글을 그렇게 많이 올리지도 않고 

하루에 방문자 수가 20 남짓한데도 포기하고 한달만에 애드센스가 승인됐다고

메일이 왔다고하는데요. 이것 참 난감합니다.

하루빨리 저도 승인을 받아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렇게 제가 작성하는 컨텐츠들 중에 조회수가 높은 효자 컨텐츠들을

추가적으로 잘 만들어서 조회수를 올리게 된다면

더욱더 투자를 많이 해서 하루에 방문자 

1만명까지 목표로 할 수있을 거 같은데요.


애드센스가 되기전까진 하루 방문자 1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만명이 되는 것은 일단 글을 작성하다보니까 느낀거지만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어느정도 떠오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도 편법이 아니라 실력으로 좋은 글을 쓰고 좋은 배치를 하고

좋은 타이밍에 글을 운영하는 습관으로 말이죠.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컨텐츠 글의 양이 글 하나당 

3,000자 ~ 6,000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쓰는 글의 양은 정말 3~4천자 정도 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아직 애드센스가 허락이 안되는 것에 

조금씩 목표를 높게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전까지 하루 조회수 1천찍자가 목표고

그 이후로는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애드센스가 승인되면

그때부터 하루 조회수 1만이 목표입니다.


일단 1천을 찍으면 컨텐츠를 하루에 1~2개로 줄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승인이 되는 순간 그때부터 집중공략 컨텐츠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애드센스야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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