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가재 '배틀 아이돌 대회'

최초 1대 아이돌 - 가수 아이돌 



가재 ' 배틀 - 아이돌 대회 '


내용은 이러합니다. 

현 사회에 수많은 아이돌들이 있고 그 아이돌들은

TV에 나오지 않아도 안보이는 많은 곳에서 자신의 실력들을 뽐내고 있습니다.

SNS상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으며 이젠 TV가 그들의 무대가 아니라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들은 쇼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젠 그들에게 어느 누가 더 나은 아이돌인지 대회를 열 필요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분명 TV의 여러 포멧으로 시도를 했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아이돌 대회라는 것은

그라운드가 전국에 있습니다.

수도권에만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지역으로 배틀대회를 여는 것입니다.

쇼미더 머니는 결국 수도권으로 방송을 집행했습니다만

이 행사는 매년 배틀의 결승이 열리는 도시가 다릅니다.

월드컵을 떠올리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아이돌들이 활동하는 무대가 극히 수도권에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실력을 항상 키우면서도 

그들의 꿈을 포기해야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대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이죠.


지방에 전국대회를 열자는 포멧을 이제는 실행할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이후에 집권형 권력구조에서 지방분권형 권력구조로 바뀐다면

분명 이 아이템은 획기적이며 

전국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믿습니다.


최근 아이돌의 연습생 기간이 7~8년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 방송시장은 지방 분권형이 아닌 서울 집권형 구조이기때문이죠.

그렇게 지방에 지원하는 금액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쓸모없이 얼토당토 않는 아이디어를 내는 실패할 사업을 내는

그들에게 돈을 넘긴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이 변하려면

일단 지방에 방송국을 강화시켜야합니다.

이미 SNS 방송국은 크게 발전하였고

이러한 기술들이 지방에서도 잘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이 안되는 이유는

방송과 관련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엔터테이먼트 사업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은 젊은세대를 이끌 수있는 

매력있는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대학진학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것은 분명 자신이 가는 길이 

밥을 먹고 살수 있는 직업이상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세대들도 인정하고 젊은세대들도 인정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세대들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큰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구성해야하는데

그 구성의 힘을 이끌 수 있는 플래너가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보는 관점에 노력은 노력이 아니라고 봅니다.

분권형 구조가 아닌 현실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이재명 경기도 성남 시장을 이야기하자면

그가 아닌 다른 경기도권의 도시를 보면 확연하게 생활환경이 다릅니다.

리더의 권한이 작동한다는 것이 그렇게 그 도시를 다르게 만듭니다.

그는 그만의 주관과 소신으로 도시를 개발시켰습니다.


우리 젊은 세대들도 합리적이고 성실한 마인드로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생각의 끝에 누군가가 실천할텐데

그럼에도 실천하지 않는 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 일은 당신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세상은 이미 열려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한계에 부딪쳐왔습니다.

'난 항상 지금 세상이 보여주는 그 모습보다 훨씬 더 대단한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어!'

그 믿음이 아직까지 실현이 안됐다면

그것은 당신이 실현해야하는 권리입니다.


주식에서 유상청약이란 것이 있는데요.

유상청약에 신주인수권이라고 주식을 청약할 수 있는 권리가 생성이 됩니다.

그 권리를 행사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고 팔아도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아이돌 대회는

아이돌 대회라는 주식을 상장하여

수많은 아이돌의 사업자들을 주주로 만들어

그들에게 투자할 수 있고 발전하게 해줄 수 있는 공간을 

청약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앞으로 괜찮은 유망주가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남긴 글들이

시작이 되어 점차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 글을 보고 먼저 해버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만 하다가

막상 그들이 그 업적을 이뤄낸다면 난 아무런 미련이 없을 것입니다.

우선 이 사업을 진행한다 하여도 제가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신념의 

플랜이 있다면 제가 실천하기 이전에 그들이 가져야만 하는 아이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주워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누군가가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것을 발전시킬 것이며

그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내가 살아있는동안 이 기회를 살리는 즐거움에 

살 수 있을 것이기에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살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을 누군가는 대박을 터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했냐 안했냐고 중요하고

아무도 안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기회에 해보면 되겠다 싶어요.

앞으로도 수많은 공연들과 문화생활들을 할 건데

또 다른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겠는가 하는 자신감이 있어요.


연극, 예능, 가수, MC 등,,, 다양한 엔터테이먼트 사업이

진정으로 클 수 있으려면

통찰력이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그게 계획만으로 될까요?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계획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계획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기때문입니다.

나보다 나이가 적은 수 많은 친구들이 사업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생각들을

단 한번도 공유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들의 생각을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결국 세상은 패턴이란 것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믿는 것이 있다면 그대로 가는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나서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들을 욕하는게 먼저였지만

(그들은 어떻게 보면 공격적인 사람이 많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자하는 노력으로 인해

결국은 그는 어떠한 공식과도 같은 어투를 통해

난 그가 원해도 얻지 못할 그 무언가를 결국은 얻게된 사실을 보고

'이런 사람이 돈을 버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윗 글중에 현실은 대학진학이라고 제가 굳이 판을 박아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중2때부터 댄스팀을 만들어서 활동을 했습니다.

중3때는 나중에 SM 아이돌이 되버린 후배와도 함께 했었지요.

(연락은 안되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3, 고1, 이후에는 역시나 대학진학을 위해 공부를 해야했던 현실이...

비보이는 군대를 가야한다는 현실이...

그런 현실현실하면서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기보다는

돌아와서 그들을 맞아줄 환경이 뒷받침이 안된다는 것에

그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해

수준 높은 문화컨텐츠 시장을 이뤄내서

나라의 부국을 만들어내야한다는 결과를 일으킨다는 사실에

이 플랜이 성공한다는 장담을 하게됩니다.

요즘 대학은 미디어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비쌉니다.

게다가 지방은 미디어를 지지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방송관련확장사업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느꼈던 것은 그나마 인천쪽에는 그런 미디어쪽에 많은 노력이 있어서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아직도 적자라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대학학과가 존재하는 이유가 수준높은 퀄리티의 수요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방은 그런 퀄리티의 수요가 발생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경제수준을 받쳐주는 자본이 없다는 뜻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업은 진입장벽이 낮아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 상업화가 잘 되어야 집값이 오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보단 교통이나 주위입지 조건에 목을 맵니다.


장기적인 투자가 먼저냐


아니면 정보가 있다면 냉정하게 돈을 버는것만이 먼저냐


이 두가지 관점을 봤을때

혼자 잘 살려면 후자고

모두가 잘살려면 전자라고 봅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곧 선진국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입니다.

5G 시대에 지방분권화가 진행된다면

분명 폭팔할 수 있는 분단국가 남한의 마지막 잠재능력이 펼쳐질 것입니다.

한계가 없는 우리의 능력을 믿습니다.

이미 공식은 머리에 들어와있으니 실천을 하면되는 것이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됩니까?

시간을 잡으려하지 않고 놔두다보니 

아까울세 없이 생각나는데로 기록하고 실천하다보니

결국은 어느새 현실로 다가올 것을 기대합니다.


이 글은 첫 아이디어라기보다는

평소에 생각했던 아이디어였습니다.

무엇이든 기록하고 체계화해보자는 생각에

갑작스레 오늘 청소년댄스팀의 수준 높은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하자마자 '이건 발전시켜야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록합니다.


당시 그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됐던 

이유는 느꼈을때 당장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구체적 플랜을 짠다면 누군가가 해버릴까 걱정했기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그들 스스로가 이미 SNS에서 수많은 

퀄리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은 문화쪽과 관련이 없는 곳이지만

그 쪽에 일을 하면서 정치 경제를 더 공부하게 되더군요.

그들은 후회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발할때가 됐습니다.


문화대통령 서태지라는 말이 생긴 이후로

더 이상 문화대통령이라는 의미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축적되어있는 대한민국의 문화에너지를

폭발시킬때가 왔습니다.


No.1 대한민국 문화컨텐츠


지금은 생각나는데로 적어두지만

추가적인 글을 올릴때 더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알아보는 기회가 생기자마자

기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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