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매가 궁금해

저는 주식초보자입니다.

주식을 알고 싶어서 아는건 아니고

일을 하다보니 어떻게 접하게 됐는데요.

하면서 접하게 된 괜찮은 정보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도 해볼 예정인데요.

일단 주식을 조금씩하면서

주식말고도 여러가지 투자하는게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물론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식하게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저도 그러한 경우에 속했구요.

실제 주식을 거래하시려면

괜찮은 정보가 무엇인지 아시는게 중요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카카오스토리에 주식관련 페이지를 구독했더니

그 페이지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남겼더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관련해서 빠른 정보를 공유한다고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한번

텔레그램으로 로그인해서 정보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그 정보들이 결국 저에게는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잘못 매수를 하거나

타이밍을 못맞춰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수많은 괜찮은 정보를 걸러서 매수하는 타이밍 감각을 익히다보니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이득을 보는 수준으로

바뀌었습니다.

원금은 찾았다는 이야기이죠.

물론 처음에 삼성전자 액면분할때 주식을 많이 샀다가

(개인의 소득수준의 기준에 비해서입니다.)

마이너스로 팔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직 밑지지만

지금은 딱 5만원으로 해서만 주식을 사고판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동생계좌에 6만원이 생겨서 주식관리는 하고 있지만

그냥 제계좌에 계좌거래를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삼성전자 주식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의 대부분으로 하면 안된다는 걸

바로 배웠던 좋은 경험이었죠.

지금도 언제 떨어질까 보기만 하고 있답니다. 

(다시사려고, 그리고 배당받는 재미보려고)


주식은 자신이 어느정도 잃어봐야

감각을 익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다고 주식을 시작하신다는 분은

무조건 잃는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진 마시고

그래도 개인의 기준상 1%~3%의 손해가 있으면

무조건 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는 쉬었다가 다시 노선을 변경하자는 생각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리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해도

결국은 잃어봐야 정신을 차리면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자신의 돈이라 쉬워서 그런지

남의 돈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 판단이긴 합니다만

주식 초보가 어떻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역시 사랑도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남을 사랑한다고

나의 주식도 잃어봐야 남의 주식을 잃는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게

표현이 과장되어보이긴 하는데요.


그런데 저는 딱히 여기서 주식 거래이야길 처음으로 하기보단

펀드이야길 하고싶었습니다.


물론 아직 펀드는 투자를 해보고 있지는 않지만

어제 제가 일을 하면서 아는 형님이

펀드를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이거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굳이 큰돈을 들이지 않고 일단 10만원쯤? 해보고

그다음에 더 여유가 생기면 100만원 쯤 해보려고 합니다.


펀드마다 성격은 있겠지만 방법만 안다면

그래도 은행에 이자보다는 훨씬더 높은 수익율은 보장받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잃을 수 있는게 문제지

안전한 수익을 원한다면 투자방법만 알면 그래도 은행이자보다는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이건 내가 글을 쓰면서 투자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점에 나와있는 수많은 주식관련 책에

분산투자가 이것을 보고 말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해외펀드, 국내펀드, 세제혜택펀드

다양한 펀드들이 있지요.

그 형은 해외펀드를 투자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일단 지금 보이는 사진에는 위험등급이 중위험군으로

수익율은 예를 들어 1달에 높은게 2.69% , 3달에 4.67%

보통 3달을 보고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그 형은 해외펀드에 고위험군에 투자를 하더군요.

1만원~2만원 사이에 금액으로

많은 펀드를 투자를 하기에

어떤 펀드는 수익율이 높으면서도

어떤 펀드는 수익율이 마이너스인걸 봤는데요.

위험군이 높은 펀드 하나에 다 투자를 하게되면

그 펀드 하나가 수익율이 손해가 날 확률이 높게 되는 것이고

위험군이 높은 펀드 수십개에 분산투자를 하게되면

위험군이 높은 펀드 대부분이

손해 볼 확률은 줄어든다고 보면 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고위험군에 투자를 하려면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종자돈을 여러 펀드에 고위험군으로 

소액으로 투자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되더라구요.

그리고 위험률이 낮은 펀드에는 고위험군 보다 2~3 배정도 투자하게되면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적은돈으로는 고위험군에 투자하고

저금을 목적으로 하는 돈의 절반은

중위험군에서 저위험군을 중심으로 해보다가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저위험군으로 투자를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이건 꼭 가르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제가 어릴적에는 주식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지요.

게다가 주식을 알게되면 펀드뿐만 아니라

다른 위험한 투자를 할 확률이 높은 내용이 많기때문에

그런쪽으로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알려줬나 싶기도 하구요.

실제 도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 수록

주식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박을 하는 성향은 아닙니다.

도박보다는 수학적인 확률에 확신을 믿고

그 게임을 이기는 것에 더 가치를 두곤 하죠.


그런데 펀드는 실제로 수익을 내는 통계가 눈에 보이다보니

방법만 알면 이것은 도박이 아니라

재테크의 기본이라는 판단이 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재테크를 잘해서 이런 글을 읽고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어떤 확신이 들수도 있기때문에 

잘 가려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주위에서 많은 이야길 듣게되고

주식을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저였고 

단연 저같은 사람이 도박을 싫어하는 것도

기본적인 성향일 것입니다.

도박이란 아무런 기약이 없는

50:50의 확률 중에

잃을 확률이 50이상인 일을 뜻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잃을 확률이 40이어도 안합니다.

20~10까지라면 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주식을 해야지 도박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주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페이지로는 경제에 속하긴 하죠.

그래서 여기에 공식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제가 주식을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사람 심리가 많이 반영되는게 주식이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저는 해외펀드와 국내펀드를 먼저 투자를 해볼 생각이고

이후에 세제펀드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해볼 생각입니다.

세제혜택이 들어가는건 대부분 어떤 제한사항이 존재하긴 하더라구요.

투자금액의 한정이라던지 매매의 방법이라던지 말이죠.


그리고 주식을 투자할때 일정분들이 모르시는게

주식을 팔때(매도)에도 수익이 손해이던 이득이던간에

거래세는 0.3%는 땐다는 사실

농특세 + 거래세이던

거래세이던 그 합은 0.3% 입니다.


펀드는 제가 더 투자해보고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아 처음부터 주식과 펀드에 대해 혼합해서 글을 올리는데요.

원래는 펀드에 꽂혀서 이야길 하다가

주식에 대핸 설명 없이는 펀드가 이야기가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주식 설명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주식으로 하루에 1% 매매이득을 본다고 가정하면요.

월로 환산하자면 22%

년으로 환산하자면 264%

그러나 1년내내 주식에 대해 이득을 본다고 가정해야지 나오는 수익이죠.

시간투자까지 감수한다면 일단은 펀드보다는 더 벌수 있다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투자한 대비 잃을 확률도 높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동매매를 한다고 해도 주식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도 

위험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펀드 대비 실제로 위험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주식으로 돈을 벌려고 올인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하는것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들은

펀드에 대해서 같이 아시는게 좋다고 권장드립니다.

일단 여러분들 중에 펀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증권사에 고객센터에 연락하기보다는

가까운 증권사가 있다면

직접방문하길 권장합니다.

요즘 계좌는 비대면계좌를 많이 만들 수 있기에

계좌개설은 비대면으로 하더라도

펀드를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실제 직원과 대면해서 배우는게 빠를 수 있습니다.

방문할 시간이 안된다면

고객센터에 연락하는것도 방법이겠지만요.

책을 읽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사람을 대면해서 배우는 것만큼 확실하게

빠른 투자는 없으니까요.


돈에 대한 투자는 듣는 걸로는 이해하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주식투자의 명인 워렌버핏이랑

밥 한끼를 왜 먹어야하는지

전세계의 부자들이 왜 사람이랑 대면해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건지

거기서부터 이해하시고 들어가면

대면으로 상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적금을 할때 은행방문은 옛말이라고 아시지만

그래도 펀드는 꼭 증권사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LS, ETF, ETN 등 다양한 투자상품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ETF 를 앞으로 공부하고 싶더라구요.

ETF로 수익을 많이 본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ETF가 그래도 괜찮은가 싶더라구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시간이 되면 공부하고 싶네요.

이런 영어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건데요.

펀드나 주식 그리고 채권 및 주식의 지수 관련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오늘은 펀드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만 하구요.

여기에 있는 글들 중에 주식 초보들을 위해

제가 아는 지식들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냥 심심하실때 와서 읽어주시면

아 주식은 대충 이런거구나 싶으실거에요.


어떻게 하면 그나마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올리고자 해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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