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증강현실)의 가능성 Ulog

   유튜브는 2005년 독립회사로 있다가 2006년 부터 현재까지 구글의 소속입니다. 2007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국가별 현지화 시스템을 시작했고 한국은 2008년 1월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제 10년 정도 되가는데 그동안 유투브는 저작권의 보호영역에 강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로 많은 컨텐츠들이 저작권에 보호를 받았습니다. 결국 그로인한 광고 수익창출의 최대 수혜지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는 개인 방송인들의 수익공개영상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유튜브를 하게 됩니다. 그 대상은 저도 포함됩니다. 물론 지금부터 유튜브를 하면 수익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텐데요. 중요한건 수요가 있냐없냐인것이겠죠. 무작정 하느냐, 아니면 유튜브수익이 아니더라도 컨텐츠로 인해 다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에 따라 확률게임에서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중에 가장 획기적인 계획은 바로 가상현실일 것입니다. 3D라는 기술이 처음 나왔을 때 2차원의 화면에서 펼쳐진 모션 캡쳐 기능으로 현실성보다는 호러성이 (3D 아담) 강했던 측면이 있었죠. 고성능의 PC들이 대거 나오면서 5G라는 신개념 통신세계도 열리게 됐는데요. 그렇다면 5G시대에 맞는 수요상품이 존재하는지 우리는 생각해봐야합니다. 우선 앞에 놓인 이 5G 시대에 우리가 꿈꾸고 이룰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전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확실한 발전 모델은 AR 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5G 시대에 발전될 기술은 무엇일까요? 단연 4K이상 영상 스트리밍이 기본일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상화로는 설명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데이터는 보수적인 측면도 존재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상화가 되기엔 보조측면으로 계속 유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용량 고화질의 영상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의 안전성을 요구하는 다른 기술을 찾아본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기계를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에 있어서 안정성이 강화될 것입니다. 테슬라라는 회사에서 최근 자동주행모드기능으로 사고가 몇차례 난 것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는데요. 입증이 안된 기술로 인해 사람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윤리적으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 인공지능은 인터넷의 연결기술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느냐에 따라 사건의 확률이 달라지기때문이죠. 우리가 말하는 인터넷 핑의 개념과 비슷한 부분으로 이 핑이 되도록 숫자가 낮아야 인터넷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이 강화되어 명령의 입력이 갑작스러운 순간에도 즉각적인 반응으로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건데 핑이 너무 높아서 결국엔 명령어를 실행 시키지 못하여 인터넷 접속이 끊어지면서 제때에 제동이 걸리지 않아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주식을 팔려고 PC에 접속했는데 핑 때문이던지 어떤 인터넷 환경때문에 제때에 주식을 못팔에 크게 손해를 보는 경우도 이와 비슷합니다. 목숨과 견줄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핑의 안정화가 무인주행에 있어선 가장 큰 숙제로 꼽히는 요소입니다. 5G시대는 이 기술에 대한 보완을 하는 목적이 가장 클 것입니다.

  3G 시대에서 4G시대로 넘어갈 때도 가장 큰 데이터 트래픽은 동영상이었습니다. 대부분 동영상에서 많은 데이터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통신사는 많은 수익을 얻게됩니다. 게임으로도 많은 이득을 얻었던 것도 있겠지만 그것은 하드웨어나 게임회사의 마케팅 기획측면이라 데이터의 즉각반응성을 본다면 게임보다는 영상컨텐츠가 끼치는 영향이 컸습니다.

  제가 제시할 내용은 5G시대가 이끌 컨텐츠가 무엇으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건데요. 이 의견은 5G가 아닌 6G 시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발전은 이루어질 것이며 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운명의 시간은 분명 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흐름에 편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그래야지 우리는 유튜브를 지금 시작한다고 해도 수익이 많지 않더라도 걱정 없이 다른 수익 창출에 사업계획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의견이 인기가 많아진다면 좋겠죠. 그러나 인기가 없다면 우린 그 흐름을 기다리며 실패를 해도 괜찮으니 계속 영상을 남기면서 준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티브잡스 또한 그러한 기운을 따라 간 인물입니다. 이제 우린 창조의 시대에 놓여있습니다. 어느 대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때도 그런 이야기가 만연했지만요. 지금도 이런 이야길 하는 이유는 분명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이겠죠. 우리는 항상 어떤 상황에 속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보호해주겠다는 말은 믿지마세요. 스스로를 믿으셔야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유튜브를 믿고 시작하면 안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익은 따라오는 것이며 수익의 공식을 앞서가는 아이템을 여러분들은 만드셔야합니다.

  AR기능은 3G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부터 이미 서비스를 했던 기능입니다만 (카메라를 키면 길거리에 관련 정보가 나오는 드래곤볼의 프로텍터 같은 느낌) 당시 서비스를 빨리 종료를 시켰었죠. 그 기능이 다시 부활했다면 이제 그 시대로 가겠다는 뜻이 됩니다. 블록체인이란 기술도 단연 이 AR기술에 한몫을 할 것입니다. 사실 이 블록체인이란 기술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의 실행력을 훨씬 앞지른 연산이 이미 작동하고 끝나있는 상태의 결론을 보여주기때문에 누군가가 이 기술을 응용을 잘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출할 수 있다는 지배적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인터넷 이상의 혁신을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누가 먼저 화성이나 달나라에다 부동산을 사들이는가? 그리고 그것이 성공을 할것인가! 성공한다면 분명 그들은 그 시기에 많은 부를 창출하게 되겠죠. 그러나 화성이나 달나라에 살 수 있는 날까지 그들이 살수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무모한 도전이긴 하지만요. AR이란 기술 그리고 블록체인, 그리고 5G, 연계하여 생각하면 우리가 생존해 있을 때 크게 발전할 기술이라고 봐도 됩니다.

 

새로운 블로그 개념 Ulog

  자신만의 세계를 가상현실로 구축한 블로그를 말하는 겁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AR 기기와 에어러블을 통한 가상의 무한의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우주를 설정 및 창출하는 개인의 블로그를 뜻합니다.

  자신만의 왕국이나 집을 건설한다

ex) mmorpg 게임의 맵은 블로그 회사의 카테고리 분류를 뜻하게 되겠죠.

ex) 360도 카메라의 큰 발전필요 = 가상현실의 맵반영

 ex) 3D카메라 = 현실세계의 물품을 가상세계에 업로드한다. 

  이것을 유튜브에서 발전시킨다 - AR 튜브

  blog, vlog라는게 유행하면서 이제는 Ulog 의 시대가 올것이며 이 Ulog는 AR이 주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양한 기술이 혼합되어야 하기때문에 6G, 7G 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단연 홀로그램 기술이나 유니버스로그의 인터넷 용량 트래픽문제의 해결까지의 단계로 더 진화를 해야 하는 문제 등 다양한 연계된 큰 문제들이 많기때문이죠. 특히 윤리문제로 인한 넥스트제너레이션에 대한 발전이 어느정도 제약이 걸릴 것은 이해하셔야할 것입니다.

  우리세대 이후 수소연료의 시대가 올것이라는 것은 생활뉴스를 잘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여기서 우린 광속을 초월한 텔레포트 기술까지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수소기술을 언급하기엔 아직 멀었기에 이 기술은 향후 20년 후에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향후 10년은 분명 7G까지 사업이상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우리가 3G핸드폰에서 4G, 5G의 시작까진 무려 15년이란 세월이 걸렸지만 말이죠. 이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이제는 활용할 시기가 옵니다. 그것은 기성세대들이 그랬던 것처럼 기존에 PC를 다루는 능력을 버거워하는 세대들처럼 바뀌게 된다는 뜻입니다. 기성세대들 중에 PC를 다루는 능력에 능숙한 분들이 결국 시대가 바껴도 그대로 적응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현존하는 젊은세대가 기성세대로 바뀌게 되면서 예전에는 컴맹이라고 했지만 이젠 그 의미를 뛰어넘는 새로운 맹인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 것 같죠? 이미 우린 블록체인에게 한번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길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연계 가상화폐 사업이 지속적인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앞서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페러다임안에 이 ulog는 발전이 되어갈 것입니다.

한 사람의 유니버스에서 수많은 개인의 우주로 발전할 세상이 온다면

이 영화는 레디플레이어 유니버스라는 말로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