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6개의 글

썰전, 이철희 그가 돌아오다.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의 구속 기각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8.18 21:24 플래너 팩트칼럼


  썰전이 드디어 4주만에 다시 방송을 재개했는데요. 고 노회찬의원의 빈자리를 채워준 사람은 썰전 원년맴버 이철희 의원이었습니다. 그의 표정에서 들어난 느낌은 이 자리는 오래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주었습니다. 구원투수의 느낌을 가득 풍겨준 그의 출연에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한 등판이기에 무거운 짐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반갑게 나타나서 예전처럼 열심히 진지한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썰전은 다시 안정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철희 의원의 활약은 익히 언론에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기무사 관련에 대한 의혹도 이철희 의원을 통한 자료의 브리핑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었는데 하마터면 어떤 압력으로 인해 어둠으로 묻힐 수 있을 만한 사건도 그의 청렴한 태도로 무서운 것 없이 타당한 이야기로 세상에 고쳐야할 일들을 수면 위로 올려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썰전에서 딱 한번 그의 제주도 부동산 발언에 대해서는 조금은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땅을 모두 중국인이 사들이고 있을때 지금의 중국인들의 제주도 부동산 점유율에 대한 안좋은 결과를 낳았었기에 그때 그의 당당한 모습을 봤을때 조금은 그의 언행에 불안한 감정을 가지게 된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경상도 특유한 진취적 언변태도가 주는 느낌에 있어서 진보라고 하긴 하는데 뭔가 보수적이면서도 보수의 핵심을 파고들어 진보를 옹호하는 태도가 중심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의 언변술은 보수진영에 큰 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유의 삶의 태도가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가장 사람의 태도를 진보시키는 어투는 경상도의 억양에서 진행된다고 보면서도 보수진영에서 경상도 억양에서는 너무나 꽉 막힌 태도를 보여주기에 양극성을 보여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소통이라기 보다는 이미 왕국이 하나 건설이 되어있다는 모습이 강하고 문화적 상대주의를 인정하지 않는 자세가 강한 느낌입니다. 통합이라기 보다 폐쇄성이 짙은 나쁘게 말하면 자폐성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 대화하면 한마디로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철희 의원은 이런 면을 잘 파악하고 상대의 논리를 어그러뜨리면서 기회를 보고 잘 첨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형준 교수와 이철희 의원의 의견 충돌의 모습을 보았을 때

저는 한가지 느꼈던 것은

박형준 교수가 이미 밀리고 시작한 이야기를 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자꾸 박형준 소장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했고

이철희 의원은 원론이 아닌 통론을 이야기했기에

방어적 자세를 강하게 보여준 박형준 교수의 태도에

역시 이철희 의원의 레벨이 보통이 아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실 박형준 교수는 너무 안전지상주의이기때문에

그것이 나쁘다기보다는 샌드백 처럼 상대방의 주장에

맞을 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경수 도지사의 구속영장이 기각 되었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 되었고 결론은 특검은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라는 물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특검은 법원의 기각사유를 분석해서 보강수사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특검인데, 기각이 될 사유도 판단하지 않고 수사를 했다? 만약 특검이 구속을 하지 못했다면 강하게 반박할 특검만의 근거거리가 있어야하는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이게 당연한 결과로 떨어지게 되면 누가 좋은 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특검이 일을 못하는데 구박을 하겠습니까? 구박을 하지 않으니까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썰전에서는 여당이 정치적으로 압박했다고 박형준 의원이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철희 의원이 말한 것처럼 수사의 방향을 잘 못 잡았다는 의견이 더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드루킹의 진술이 오락가락하는데 있어서 그의 진술의 신빙성도 떨어지는 데  게다가 특검 수사 기간은 이달 25일로 끝납니다. 김경수의원의 정치적 무리수에 대한 유감을 표현한 부분까지 이야기했습니다. 특검은 검찰이 아닌 별도의 정치기관이다라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김경수 그를 옹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사람 하나를 잡아서 흔들어 대는게 나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치인이면서 그의 사생활이 평소에 잘못된 사람이라고 판단되지도 않는 사람을 두고 이렇게 건들어서 파생되는 내용은 이재명과 다르게 나왔지만 결국 젊은 진국정치인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불행스럽게도 이재명은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언행자체가 평소에 겸손치 못하고 트라우마에 힘든 삶을 살았기에 국민은 그것을 이해해줄 정도로 너그럽지 않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정치인, 그리고 진국인 젊은 정치인, 이 둘중에 결국 선택하라고 한다면 진국을 선택하겠죠. 


  이번 김경수 지사의 테러도 이젠 안전불감증에 대한 생각을 다시해야할 때가 온것 같기도 합니다. 그의 날카로운 인상은 뭔가 사람들에게 도전적이다는 인상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그의 풍채에서 느껴지는 어느정도의 얍삽함과 약하다고 느껴지는 기운은 누군가에게 해코지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이건 뭐 결과론이긴 하지만 사람의 인상에 따라 당하게 되는 사고의 기운도 달라지긴 합니다. 


  야당은 당연히 특검을 연장해야한다고 하면서 부당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억지를 부리면서 혈세 낭비할거면 국민들은 야당이랑 특검이랑 로비했냐고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싶네요. 차라리 이런점을 내세워서 특검을 겨냥하던 야당을 겨냥하던 혈세 그만 쓰고 너네가 돈 들여서 조사하라고 까지 저격좀 해줄 사람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차라리 김경수가 나서서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요? 무고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으면서도 한번 특검이면 족하지 연장까지 당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검이 연장되는 것을 두고만 본다면 김경수의 자질이 의심이 될테니까요. 그것보단 김경수 지사의 당인 민주당에서도 철저하게 특검이 연장되는 것을 막거나 하려면 혈세를 쓰지 말고 개인적으로 사비를 털어서 진행하라고 말이죠. 


  일단 김경수 도지사의 구속 기각사유의 대부분이 이철희 의원의 말과 일치했습니다. 앞으로 썰전 보기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국가가 돌아가는 것을 보려면 이철희 의원의 이야길 잘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고 노회찬의원의 썰전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는 대화법을 많이 했지만 그와 다르게 이철희 의원은 상대방에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할 수 있도록 뭔가 받아들이면서 반박하는 자세가 강했습니다. 고 노회찬의원은 종적 개념의 이야길 했기에 뭔가 외로웠고 이철희 의원은 다음 문제를 해결하는 비전을 위주로 문제 방식을 접근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박형준 교수가 앞으로 교체될 확률이 조금은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철희 의원과 예전에 강형석 변호사의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테니 말이죠. 조금 쌘 논객이 있어야하는데 이철희 의원이 그런면에 있어서는 정말 불을 잘 피우는 논객이기 때문이죠.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굴 위해 정의를 불사를 이유는 없다. 그런데 내가 너라면 그렇게 하냐? 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해야 상대방도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테니 이게 사람 사는 세상사, 썰전의 묘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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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의원의 사망, 자살인가, 타살인가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31 05:50 플래너 팩트칼럼



  故 노회찬 의원님은 그렇게 지난 7월 24일 향년 61세로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자살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JTBC의 썰전 프로그램에 나왔던 그가 왜 그렇게 세상을 떠난걸까 조심스레 이야길 올려봅니다. 우선 왜 자살이라고 언론에서 바로 공개를 했느냐는 점에서 경찰의 수사가 그렇게 하루만에 확정적으로 공개를 할만큼 자살이라고 흘렸어야 하는지 이게 정치인과 일반인의 차이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인 같은 경우는 자살의 흔적이 보인다고 하더라도 자살한 사람과 관련된 인들을 먼저 소환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바로 통보를 하니, 이 정치판이 살얼음판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한번 잘못 낙인 찍히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는 이야길 사실이라고 이야기 해버리니까요. 


  의심이라기보다는 사람의 목숨을 자살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실례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것도 시신이 발견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말이죠. 자살을 해본 사람은 없고 자살의 패턴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적어도 자살하기까지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자살이라고 공개했어야하는데 그저 공개를 했기때문에 그런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다가 어떤 분이 라디오를 크게 튼건지 영상을 튼건지 모를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자살이냐라는 것이 의심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타살의 의혹을 제기할 일이 줄어들겠지만 좋은 사람의 죽음에 대해 누구나 다 납득할만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의 곁을 떠나는 것으로 결론 짓게된다면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가히 어둡기만 할 뿐입니다. 

  갑작스레 떠올랐떤 영화의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인데요. 트럭기사역을 맡은 정웅인씨가 높은 층에서 떠밀려 바닥에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유서(문자)가 조작이 되었었죠. 그렇게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이런장면이라도 떠올려 의혹과 조작을 제기 한다면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그래서 그저 이런 장면만 떠오를 뿐 아무런 증거는 되지는 못합니다. 적어도 이런 생각이 경찰들이 했다면 말이죠. 기대할 일은 아니지만 크게 파봤자 좋을일이 없는게 공무원들의 현실이죠. 


영화 베테랑, 조작된 사고장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원하던 일이던 원하지 않던 일이던 결국은 누명을 쓸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나 자신이 과거에 무슨 잘못을 한것이 없는지에 대한 고찰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저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오달수씨의 연기가 그립기만 하네요. 우리의 사회는 그를 비난하고나서 그가 정말 무엇을 잘못한건지 제 이성적인 잣대로는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살고 있다는 것에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살기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어떤 악마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악마는 마녀사냥을 시작하죠. 인생에 있어서 이런 악마와 대결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정의감이란 것이 약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라는 생각또한 듭니다.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나 자신부터 돌보는 것부터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의감이 아닌 자신이 맡은 일을 다하는 큰 인격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의감이 아닌 인격이 더욱 큰 가치를 가진다는 사실을 이해하기에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은 약한자의 죽음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른데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없도록 우리 사회는 더욱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정치인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가 드루킹이라는 댓글조작사건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에 초토화된 보이지 않는 현실세계에 우리가 현혹당하고 있지도 않은데 그들만의 리그속에서 그저 사필귀정만이 답이라는 현실임에 그 결과를 묵묵히 받아들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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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통계에 대해 주목하자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24 08:30 플래너지니가 펼치는 세상


요즘 들어 바짝 조회수가 높아진 블로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는 블로그 조회수 975, 최대치를 경신 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확인해봤더니 예전에 작성했었던 노회찬 의원의 썰전에 관련 포스팅이 검색에 많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제 고인이 되셔서 실검에 오른 노회찬 의원님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래서 알게 된 블로그의 조회수가 높아지는 통계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가장 큰 조회수를 갖게 하는 건 바로 실검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관련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실검에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파생되는 조회수가 실검조회수보다 파급력이 크게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실검에 오르는 검색어에 지속 검색될 확률은 낮고 그에 관련된 연관 검색어에 머무르는 즉, 지식을 습득을 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 블로그 안에 다른 게시물에 대해 추가적으로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자극적인 기사가 실검에 나왔을 때 그에 맞춰서 작성하는 것도 블로그 조회수에 많은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그게 너무 의도적이거나 상업적으로 비출 수 있기에 정보성보다는 남이 어떻게 되도 상관이 없는 목적성만 비추어지는 블로그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실검에 맞추어 포스팅을 하는 것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자신만이 아는 실검에 대한 정보가 있을 때 아니면 실검에 오른 기사들을 종합망라해 정리해놓은 그런 정확성을 갖춘 내용이었을 때 그 포스팅은 더욱 가치 있어지는 거죠. 남들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 건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알지 못하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는 것은 누적이 되어 블로그의 품질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아침부터 유시민 작가님의 연관검색어에 관련된 저의 글이 아침부터 조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연관검색어의 주내용은 노회찬 의원님의 사망에 대한 애도에 내용인데요. 이런 내용으로 포스팅에 연관 검색이 되어 정치에 관련 된 그들의 글들이 계속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제 포스팅 내용에 관련이 없는 검색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검색하다 다른 연관성을 찾고자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블로그 분석을 말하는 것도 제 블로그가 올바르게 운영되고자 기록을 하는 것이라고 여겨주시면 됩니다. 진정한 정보는 자신이 놓치고 있는 곳에서 발견되기에 우린 누군가가 부추기는 정보속에서 선택당하면서 삶을 끌려 다니기보다는 항상 내가 원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어야합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삶의 원칙중 하나가 ‘모르는 길은 믿지마라.’ 유비무환의 자세가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래서 포스팅의 진정한 퀄리틸 위해서는 항상 계획된 삶 속에서 내가 정한 일들을 그대로 밀고나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실검에 포스팅 내용이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원하는 시기에 정리가 잘된 포스팅으로 올려야 그 내용이 누적되면서 결국은 어느 순간에 품질의 블로그가 완성이 되어 애드센스 수익은 물론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통계는 참고표일뿐 합리적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통계도 그 과정을 모르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죠. 통계를 보고 믿되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 저는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의 품질을 향상하는데 있어서 모색해 볼 예정입니다.

처음 애드센스를 알게 된 것은 장자연 관련해서 어떤 분이 페이스북에 만화로 실검을 위한 좌표를 찍는다라는 말에 문득 저 말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지 않은 이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들과는 다르게 해보고자 하지만 큰 틀에서는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제 블로그는 일부일 뿐이니까요. 통계에 대한 올바른 성찰을 통해서 품질의 블로그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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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논란 - 썰전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13 08:00 플래너 팩트칼럼


  자 이번 시간엔 썰전 시작부터 나왔던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계엄령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군병력으로써 군사상에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법률에 정하는 바에 의해 대통령이 선포하는 조치입니다. 경비계엄과 비상계엄으로 나눠지며 특히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임명한 계엄사령관이 해당 지역의 모든 사법권과 행정권을 가지게 되며 기본권조차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 요구가 있다면 대통령은 바로 계엄령을 해제해야 하며, 국회의 요구를 묵살할 경우 헌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탄핵 소추를 할 수 있는 사유가 됩니다. 단, 탄핵에 관련한 절차, 즉 국회 재적인원 과반수의 발의 및 2/3 이상의 찬성이 있은 후 헌재에서의 심판을 거쳐야 하며, 자동적으로 탄핵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만 봤을때 이는 최대한 전략적으로 봤을 때 탄핵의 시간을 최대한 더 미룰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사진에서 봤듯이 이 계엄령이란 것이 1961년 5.16군사정변과 1979년 12. 12 사태때 얼마나 큰 사회적 문제가 됐었던건지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문건 논란은 아주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1948년 10월 21일 여순사건 - 여수, 순천 일대

  • 1948년 11월 17일 제주도 4.3 사건 - 제주도

  • 1952년 5월 25일 부산정치파동- 부산,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 1960년 4월 10일 4. 19 혁명 - 전국

  • 1961년 5월 16일 5. 16 군사정변 - 전국

  • 1964년 6월 3일 6.3항쟁 - 전국 

  •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 전국

  • 1979년 10월 18일 부마 민주 항쟁 - 부산, 경남

  • 1979년 10월 27일 10.26 사건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 1980년 5월 17일 5.17 내란 - 전국


  대한민국은 위와 같이 총 10번의 계엄령 발포 사례가 있었습니다.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된 흑역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엄령이라고 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전방지역은 각 전방 군단이, 후방지역은 각 향토사단이 해당 위수지역의 계엄사령부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56사단의 경우 서울 강북지구 계엄사령부가 되는 식. 간단하게 말하자면 군인들이 민간인이 말 안들으면 무차별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 이 전 역사에 있어서 계속 있어왔다는 것을 볼때 이것은 대한민국에 불안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결과를 안겨주면서 정치적으로도 무슨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이 문건이 작년 3월에 공개가 됐었다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던 날이 17년 3월 10일이었고 그 전에 이 문건이 공개됐다는 것은 너무나도 의도적인 정황이 포착되는 것과 다른 한가지는 그 문제를 이제서야 사회적으로 이슈화 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이 일을 처리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가지 일을 헤쳐놓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이것 저것 펼쳐놓다가 결국 아직까지 실행이 안된 일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하고 사는것도 개인적인 양심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생활을 하면서 산다고 해도 얼마나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자신의 명예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자신의 대통령 인생이 국민의 최고의 수단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소름이 끼치는 사건입니다. 이 것을 누군가가 지시했겠지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분명 이 문건을 지시한 당사자는 큰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생각이 있더라도 실행을 한 사람의 책임이 크다는 것이 기본이기에 이 사안은 지배심리가 강한 사람의 의견으로 출발했다고 봅니다. 


  기무사란 국군기무사령부에 줄임말로 군과 관련된 범죄수사와 정보수집을 하는 국방부 직할 수사정보 기관입니다. 위수령과 계엄령 검토문건이 유출된 것이 도마에 올랐는데요. 위수령 다음에 계엄령으로 들어가는 것이 수순이기때문에 위수령과 계엄령 문건이 같이 나왔다는 것 자체로 기획이 세밀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없이 기획했거니와 사회적 파장을 몰고올 것이란 걸 몰랐다는 게 말이 안되는데요. 아니면 세뇌를 당한건가요? 




  위수령의 정의가 일단 군인들이 경찰병력과는 관계없이 민간인 전부를 통찰하기 전에 그 지역 중심 공무원들의 협의가 필요한 치안 유지 명령이니, 이것이 곧 계엄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나리오까지 열심히 만든 그가 누구인건지 그리고 이것을 의도해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건낸건지 모든게 의심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연히 이 문건을 지시한 의도적 책임자가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러한 문건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대한민국이 어떤나라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시민들이 이런 사람들에 세금을 내면서 그들의 갑질에 노예처럼 살아야하는 것을 떠올리게 하는 행위는 어떤 의도적 정치행위가 있다고는 설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이 너무나 과장됐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보지만 가정만으로도 사람들은 많은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어떤 사실이 아닌 찌라시를 보더라도 그 찌라시가 의미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감정들을 끄집어 내게 되면 사실이 아닌것도 사실이 되는 증상을 보면 대중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말하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을  '사생결단' 에선 국민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고 반박해서 그들에게 답변을 해주고 싶은 상황입니다. 


  기무사 문건에서도 위수령 이후 계엄령을 발포하는 수순으로 작성이 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계엄령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심어주게 됩니다. 





  만약 정말 정치적 공작 의도가 있었다면 이 내용은 정말 문제가 되는 것으로 지난 7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이 사건에 대해 독립수사단 구성 지시를 내린 바가 있습니다. 비육군, 비기무사출신인 공군검사를 수사단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기본적으론 먼저 군검사들이 조사를 해야하며 그래도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면 특검까지 가야한다는 사안이기에 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수사단 구성 지시를 한 까닭은 제가 봤을때 최근 특검의 무분별한 조사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정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대비해 군의 사건을 되도록이면 군관계자들의 최대한 객관적 조사로 인해 특검까지 가지 않게 하고자하는 의도가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군은 국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곳이기에 그곳이 무너지게 나두면 국방력이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는 적절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을 하고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그 안에 있는 많은 군관계자들은 대통령 중심으로 일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지난 정권에 있었던 과오를 이번 정권에서 모두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라기보다는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이해가 되지 않았던 지난 모든 일에 대해 다시금 정리를 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었지만 누구나 다 알려고 하지 않았던 이 일들을 이제는 올바르게 대한민국이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보면서 앞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국방부가 되길 바라는 것이죠.


 


  당시 기무사 몸통은 김관진 전 안보실장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이였다는 것에 기무사 문건을 보고받았을 의혹이 제기되었고 그로인해 군인권센터에서 고발까지 추진이 되고있는 상황인데 추후 나오는 상황들을 보고 군인권센터가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인권센터는 군인들의 인권을 보장하는 기관으로 실제로 군인권센터에서 고발이 들어간다는 것이 사실을 근거로 한건지 아니면 그러한 문건의 보도로 인해 군인들이 타격을 입게되는 이미지에 대한 실추로 인해서 한다는건지 명확하게 이야기가 되고 있지 않는 지금으로는 모든 직격탄을 그들에게 날리기엔 아직은 모자란 것으로 보입니다. 직격탄을 날리려고 해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그들이 최대한 직무유기로만 결정이 날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다른 군인들의 보고가 없는 이상 이 의혹에 대해서 그들이 함구할 가능성은 높다고 보입니다.


  1990년 들어 보안사에서 기무사로 이름이 바꼈고 여러가지 개혁을 해왔습니다. 그들의 순기능은 반공의 최전선에서 국가안보를 지키는 일들을 하는 기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들이 한일을 보면 군 보안과 방첩활동에서 벗어나서 민간인 사찰이나 친위 쿠테타를 기획한다거나 세월호의 유가족 뒷조사까지 한다는 의혹까지 일었습니다. 아닌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이것은 공포감 조성이며 정치적 의도가 분명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들의 안보의식이 분명 일반인과 비교해서는 너무나 큰 권한들이 부여되기때문에 안보의식이 지나치다보면 정치적 색안경을 쓰고 보기 쉽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문제점이 많다면 기무사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점에는 정권이 바뀔때마다 기관의 능력들이 외곡될수 있다는 것또한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야기한 대통령 중앙집권에 대한 개헌논의가 너무나 시급하다는 것도 우리는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음 정권에서도 그들이 이러한 기무사의 계엄령의 계획에도 대통령의 권한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고 권력을 어떻게든 유지하려는 방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 시민들이 이러한 계엄령에 대한 공포를 그나마 덜 수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민간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문제에 봉착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특검까지는 가지 않고 해결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뜯어 고칠게 많은 나라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이러한 정치에 대한 공포감으로 국민들의 여론을 조작하거나 지배하려는 것은 너무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기에 계엄령관련 문건 사건은 하루빨리 내막을 드러내고 그에 대한 판결을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파고들면 무언가는 나오겠지만 그 내용이 대한민국의 드러나지 않은 많은 고름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드름 수준으로 딱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러한 사건은 너무나 확실히 인과관계가 존재하기에 무엇인들 국방에 관련된 대한민국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한 문제의식하에 작성되어야 하는 것이 계엄령 문건이며 병력 배치는 기무사 업무가 아니기에 구체적 부대이름까지 문건에 나와있었던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기에 지시 및 보고체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분명히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 직업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직업이라면 수많은 군관계자들과 생활한 정보지식을 통해서 상상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이라면 이것은 그들의 정신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보안책을 마련해야하는 걸로 끝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예 그들을 믿을 수 없게 만들고 관리가 안된다면 없앨수도 없기때문에 여러기관에서 견제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조사하면 나오겠지만 그러한 시나리오까지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가장 의심이 되는 것은 우두머리가 되겠지요. 국방부의 가장 권력자인 사람만이 이러한 문건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이니까요. 결국 귀결은 김관진과 한민구가 됩니다. 폭로전의 이슈로나 정치공방으로 이루어지긴 어려운 사안같습니다. 이번에도 국회에서 국민의 안위와 관련된 계엄령 문건 사건에 대해 허투로 다룬다면 자유한국당과 같은 꼴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아무 죄없는 세월호 유족에게도 뒷조사를 하면서 세월호 수장이 장례다라는 문건을 발견하게 되면서 왜 국민의 아픔을 자신이 주인인 마냥 문건을 공식적으로 작성을 하는 것은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본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게됩니다. 주인을 무는 미친개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네요. 기무사의 속사정은 있겠지만 그것이 국가의 안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정에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었던건지, 그것이 국민의 안위가 최우선인거였는지 아니면 자신의 권력의 유토피아가 먼저였던건지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던 이번 사건에 대해 앞으로 귀추가 주목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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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ID가 존재하지 않는 일방적인 의사의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현재 댓글의 내용이 많지 않을 뿐 더러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품질의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관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부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니
    • 2018.09.14 20:20 신고
    419때는 전국 계엄이 아니라 서울시만 계엄령(경비계엄일듯)을 발포한 것으로 다음백과에 나오는데요.
    • 다음은 경향신문의 곽희양 기자의 기사중 내용의 일부를 적습니다.

      4월 19일 이른 아침부터 학생과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인 경무대 앞까지 다가갔는데요. 이곳에서 경찰은 총을 쐈습니다. 21명이 죽고 172명이 다쳐습니다. 분노한 시민들은 반공청년단 본부와 왜곡 보도를 했던 신문사를 불태웠습니다. 시위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를 뺏고, 경찰서도 습격합니다. 이승만 정권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 계엄령을 내립니다.
    • 또한 이 내용의 지식 출처는 나무위키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글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썰전의 노회찬, 그가 가진 청렴함 - 국회특활비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09 08:00 플래너 팩트칼럼


  이번 7월 5일에 방송한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가고 새로운 고정출연으로 활약한 노회찬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중 단연 대단했던 것은 국회특활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는 초창기 국회의원시절부터 이 특수활동비에 대한 관련 법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썰전 초반에는 대법관에 관련된 내용을 서슴없이 우리 서민 중심의 입장에 있어서 시원하게 비판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쌓여있었던 보수의 반국민적 정서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직접적인 목소리를 높여줬던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의 언변술이 썰전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는 판도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빛이난 부분은 이 국회 특수활동비였는데요. 저는 이 특수활동비를 딱히 뭐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일단 너무나 많은 돈이 그들에게 아무런 증여없이 주어진다는 것에 조금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돈의 액수가 단연 적당하다면 문제가 안됐겠지만 누적이 되고 쌓여서 이렇게 큰 액수로 변질이 되어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금액이기도 하지요. 어느 누가 국회의원을 한다고 이 특활비를 마다하겠습니까만은 노회찬 의원은 이 특활비를 반납하려는 절차까지 진행했다고 하며 최근 특활비를 전액 반납하겠다는 행동까지 진행했습니다. 우선 그의 성품은 분명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청렴함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해 애써왔다는 사실이 이번 국회 특활비 내용으로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법원의 디가우징이 정말 사회적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것을 특활비와 연계하여 추론하는 셜록 노회찬 의원님, 재미도 있지만 쏠쏠한 추리이기도 합니다. 디가우징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무엇이 개인정보의 기준인 것이냐라는 질문인 것이죠. 그 부분 또한 법의 이름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디가우징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법으로부터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는 정황이 있다는 것을 추론하게 됩니다. 이유가 없는 행동을 하면 이유가 생기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추론이 가능한 것은 이유가 없는 행동을 누군가가 느꼈을 때 반대로 그 행동에 대한 추리가 시작되기 마련이죠. 그것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어떤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도 아닌 법원에서 그들이 사용한 PC를 내용의 복구를 못하게 만든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디가우징을 하는 것은 손쉬운 방법으로 PC의 내용물을 복구를 시키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만 완전한 소각을 위해 디가우징에 대한 절차가 따로 법원에 그들을 감수하는 감수부들이 직접 관리하여 진행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언론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아무런 공개가 없었고 절차가 적법한건지에 대한 의심만 사는 것은 법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헛점을 이용을 한다는 청렴함에 벗어난 그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판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운명들을 판결하는 중요한 기관이 그러한 내용물을 임의로 생각하고 없애버린다는 것은 개인의 의사가 너무나 많이 들어간 치외법권의 성격까지 부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모론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대법원에 관련된 공무원들, 그들 스스로 떳떳하게 절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국회특활비가 폐지가 된다면 우리의 세금이 더 이상 쓸모없이 낭비가 되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세금은 국민이 내는 것이고 그 돈의 쓰임은 국민이 국민을 위한 일을 잘하라고 준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을 위한 일을 잘하라고 준 돈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들의 개인적 안위를 위해 쓰인다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몇십억씩 그것도 매년 쌓이고 그들의 부로 축적이 된다면 이것은 그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그들의 노예인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돈 말고도 돈이 많습니다. 그것보다 그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돈을 벌어서 국민에게 투표권을 얻어야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축적했다가 그 돈을 자기 위신하는데 쓴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래서 이때까지 국회의원들이 일 제대로 한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어차피 일 안해도 자리만 지켜도 특활비가 존재하는데 짧고 길게가자는 그들의 모습만 보면 그들에게 속았다는 생각까지도 들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라고 해서 관행을 폐지하고자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자신만 힘이 들 것을 알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온실속의 화초에 있던 보수정당들이 절실한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던 것이죠. 쌓이면 너무나 큰 돈임에도 불구하고 품위유지비가 1~20만원도 아닌 몇천, 몇억이나 하다니 말이죠. 그게 부러우면 국회의원을 하겠지만 누구나 다 국회의원을 하면 그게 국회의원이 아니겠죠. 그래서 자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말이 무섭습니다. 그래도 노회찬은 이러한 유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은 국민들을 위해 항상 선비처럼 자신의 길을 갔던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을 온전히 조근조근하는 것 같지만 그 말의 끝에는 공격성이 붙어있고 상대를 몰아세우는 약간의 잔혹한 부분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피해의식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결국 벼랑 끝에 있다면 그들을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받은 피해를 그대로 받아야한다는 이야길 할때 그는 잔소릴 했겠죠. 그때는 왜 그랬냐고 말이죠. 문제를 키울 수 있는 언변도 더러 보이시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 보수정당을 시원하게 압박했던 것이 그의 원래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번 방송은 스타일대로 열심히 잘 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마지막 부분으로 가다보니 노회찬 의원이 박형준 교수에게 공격적인 말투로 설왕설래 하는 모습을 보고 유시민 작가 저리가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참여연대가 결국 특활비 공개 판결을 받아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내용을 토대로 그들은 다시 법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정권이 두번이나 바뀐 시절에 내용을 가지고 지금 예산을 빗대어본다면 분명 국회의원들이 매년 특활비를 더 많이 받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압박을 통해 그들이 우리의 세금을 허툰 곳에 쓰지 못하게 감시하는 것이 분명 감으로는 다가오는데 아무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게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노회찬 의원은 분명 그러한 점에서는 자신의 목소릴 크게 낼 수 있는 사람이니 그 기준점에서 많은 사회적 낭비가 우려되는 국회의원들의 행동들에 지적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능구렁이 전술은 이전에 유시민 작가보다 훨씬 더 사람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내면서 분명 다음으로 진행이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회찬의 이미지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2011년에서 2013년 사이에는 정당이 매달 1억씩 탔었다고하니 지금도 그 돈보다는 더 많이 받고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이 활동비를 못쓰게 된다면 바로 양심적 반납의 의무까지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은 일회성으로 지니고 있어야할 돈이지 그 활동이 끝나고나서도 계속 지니고 있을 수 있는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발 국민의 세금이 정당히 국민을 위해 쓰여야지 보험금 조로 가지고 다니는 돈이 보험금이 아닌 현금으로 둔갑한다는 것은 제도의 악용을 유발할 수 있는 점을 감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모의원은 대놓고 이 활동비를 자기 아내에게 주었다가 쌓인 돈을 나중에 선거자금으로 썼다가 구설수에 오르고 죄에 대한 판결은 받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지금도 잘 살고 계시는데 법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게 사람 봐가면서 법을 적용시킨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래서 우리 국민이 그들을 믿고 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그들을 이용하고 더 강해지는게 훨씬 빠르겠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을 갖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래놓고 그들은 배째라고 합니다. 이번 투표로 인해 보수정당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가시밭길일 것이며 국민을 무시한 댓가는 톡톡히 치뤄야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인생의 밑바닥을 보고 살아온 사람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밑바닥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면 이젠 국회의원들을 대거 그만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활비의 내부 지침을 공개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일관하는데 특활비에 대해 사용의 목적성이 앞으로 좀더 수정이 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눈먼돈이라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그들이 직접적으로 해명해야하는 것이 결국은 국민들이 그들을 더욱 믿고 정책을 밀어 줄 수 있을테니 말이죠. 이런 점에서 특활비에 대한 내용은 노회찬 의원이 국민을 위해 궁금한 점을 잘 풀어냈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잘 해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그의 능구렁이 화법을 기대해보면서 국민들이 정말 화내야할 일을 화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서 잘 나아갔으면 합니다. 


  노회찬과 함께하는 썰전, 앞으로도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은 갔지만 노회찬은 시작이네요.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썰전, 계속해서 놓치지 않고 잘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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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유시민 작가님, 고마웠습니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07.03 10:00 플래너 팩트칼럼


  1959년 7월 28일, 경상북도 경주 출신, 유시민 작가님, 올해 나이 60이 되셨는데요. 이번 달 28일에 만 59세가 되시는군요.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썰전에 수많은 이야길 들어오면서 정치에 대한 성찰,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정치와 역사 그리고 국민으로써 누려야할 마땅한 권리, 험란하고 힘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전원책 변호사님과 같이 나올때 썰전을 봤을 때는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계속 봤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니까 계속 졸기 시작하는 저를 보고서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유시민이라는 대단한 분이 나온다는 것에 너무나 유식한 말들을 많이 하시길래 이것을 몰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주 썰전을 시청하면서 모르지만 듣고 또 듣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특유의 유시민 작가님의 말투에 매료되어 사람으로써 나아가야할 방향을 기꺼이 용기있게 모든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셨던 것은 지금까지도 물론이며 이 썰전을 그만두신다고 하더라도 유시민 작가님의 의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송에 나오더라도 많은 응원을 할 것 같습니다. 같이 나오던 박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앙꼬없는 찐빵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강한 흐름에는 결국 다른 잔잔한 흐름이 올 것을 예고한다.' 그것은 유시민 작가님과의 이별을 뜻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는 노회찬 의원이 썰전에 나오게 되는데요. 전에 썰전에 나왔을때나 TV프로그램에서 봤을때 노회찬의 언변술은 가히 구렁이 담넘어가듯(?), 즉 언변술의 달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처럼 대단한 화술을 구사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썰전을 대신한다고 하더라도 유시민 작가님 만큼 대한민국을 시민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프로로의 느낌은 돌이킬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찬이라는 새로운 분께서 다시 썰전을 새롭게 색깔을 만들어나가겠지만 그렇게 유시민 작가님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알쓸신잡에서 나왔던 유시민 작가님의 감성은 인간의 연민이란게 아직 대한민국에서 자라고 있는건가라는 물음에 크나큰 희망을 안겨준 위인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위인이죠. 저 또한 냉철하게 살면서도 유시민 작가님의 좋은 말, 당연한 말에 이성적으론 동의하고 있어도 감성이 발휘가 될 일이 없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저 스스로 부끄러운 삶을 사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해봤을 때 남을 돕는 일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유시민 작가님은 썰전이란 프로를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사람을 위한 언변과 비판을 통해 그렇게 정치라는 것을 나쁘게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셨지요. 백분토론에 나와서 그가 했던 수많은 통찰력있던 비판들은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대하다는 것을 몸으로나 지식으로나 화려한 언변을 통해서 모든것을 완벽하게 그들과 대치하면서 국민을 대변했다는 업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교실이 남아돈다고 했을 때 육아보육시설을 초등학교의 빈 교실로 대처하는 방안으로 진행하자는 청원에 수많은 국민들이 참여를 해서 찬성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처음에 그 청원을 하겠다는 언급을 썰전에서 했었고 그 이후 그게 큰 이슈가 되어서 결국은 국민청원에서 이슈가 됐었죠. 그만큼 썰전에서 그의 영향력은 가히 가공할만 했습니다. 틀린말도 아니고 합리적인 말이었고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었고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을 추구하자는 이성적인 삶의 방향을 모두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었고 돈 없어도 돈을 버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에 참 좋은 인생을 사시는 것 같아서 그분과 같은 인생을 살순 없지만 그분의 인생은 존경할 만 하다는 말은 하고 싶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인간으로써 가장 연민을 느꼈던 한사람으로 문재인 현 대통령과 나란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현실은 이제 대한민국이 곧 선진국 반열에 당당히 오를 것이라는 희망에 가득차게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보수의 진영이 다시 선발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 온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런 염려때문에 어쩌면 유시민 작가는 지금 썰전에서 나오는 건지도 모릅니다. 적이 없는데 적을 만드는 것보다 적이 나타났을 때 적을 저격하는 것이 유시민 작가의 소명인 것 같기도 합니다. 즉, 보수가 현재 몰락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진보에서 결국 갈라서게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대한민국의 위기가 결국은 새로운 영웅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오겠죠. 그때도 유시민 작가의 좋은 활동 기대를 할테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계시길 염원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도 그의 언변은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데요. 프로그램에 애착이 있어서 말하는 것이 아닌 방송인으로써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에 헤어지는 모습에도 역시 유시민이다라는 감동을 주고 떠나시네요. 썰전의 그 자리는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저 어떤 일이든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면 묵묵히 열심히 그 일을 자신이 아는 양심의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유시민작가라는 그만의 소명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썰전은 계속 보게 될 것 같지만 유시민 작가님이 없는 방송을 계속 시청하게 될지는 조금은 미지수이긴 합니다. 그래도 제게는 썰전이 주는 많은 지식들로 인해서 대한민국에 대해 좀더 이해하게되고 사회적 견식이 조금이나마 넓어지게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잘되길 빌면서 조금더 멋진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는 가지만 그의 마지막 파트너 박형준교수님은 계속 썰전에서 활약을 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형준 교수님의 언변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침착한 시선은 유시민 작가와 케미가 어느정도 맞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젠 노회찬과 케미를 맞추어야할텐데 강한 직구를 날릴 쪽이 도대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들의 성품으로 보아 이제부터 펼쳐질 새로운 썰전은 어떨지 유시민작가님의 말처럼 2~3주 후에는 그들의 활약을  조금씩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시민 작가님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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