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6개의 글

손편지, 데스노트... 절친이 나의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 1148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9 15:53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1148회에서는

작년 2017년에 있었던 친한 친구가 자신의 배우자를 강간한 사건으로

결국엔 부부가 자살을 하게 된 사건으로 

세상에 이목을 끌게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1심, 2심 모두 남자의 강간행위가 무죄라고 판결이 내려졌지만

그들이 자살한 후 대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다시 판결하라고 하여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이 사건을 취재하였습니다.



1심, 2심의 중점적인 무죄 선고의 이유는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며

이를 피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건 성폭행과는 거리가 멀다고는 알수 있습니다만

협박을 통한 올가미를 놓고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게 된다면

상황 전체를 놓고 해석하는게 맞겠죠.

그녀와 그 남자의 관계의 시작이나 상황을 면밀히 검토를 해봐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단편적인 상황만 보고 해석을 했을 뿐이죠.

이것이 법이라면 초등학생도 판결을 하겠죠?



서로 정말 싫으면 안 들어가는게 맞겠지만

그 남자가 가족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했을 때

상황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 화면은 드라마 '나쁜형사'에 한 장면인데요.

연쇄살인마 검사의 대사입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집에 함부로 들이면 안되지?!

김기사 곧 퇴근할텐데

집에 와서 부인이랑 갓난쟁이 시체를 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애는 놔두고 부인만 사라지는게 좋을까?"

칼까지 들이밀구요. 그럼 이 여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것도 밖에 나갈때 말이죠?

끌려나갔을까요? 아니면 순순히 따라나갔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를 봐서 그랬을까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다면 당연히 순순히 따라나서지 않았을까요?

조금만 그의 심기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녀의 가족이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윤리라는 것을 대기전에 말이죠.

그런 윤리를 판가름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에게 이로운 편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들이 법을 악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법은 최소한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윤리와는 다르게 사람과 사람이 약육강식의 세상속에서

신체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해서

머리로 아무리 계획을 잘 짠다고 해서

이 모든게 사람의 기본권을 해쳐서는 안된다는게

바로 법의 취지일텐데 말이죠.

법은 사람의 심리까지 최대한 생각하여

판결을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 친구는 논산에서 유명한 깡패였다고 합니다. 사실 사용하는 언어도 괭장히 거칠었던 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현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가 알고 있는 친구 중에 형사도 있고 말이죠. 이런 친구를 조금은 조심해야한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친구를 아는 친형이 오히려 경계대상이라고 한때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깡패였던 친구가 있었지만 그 친구는 착해서 조직을 나온다고 했다가 많이 맞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죠. 깡패 출신의 잘못된 실패자들의 특징은 여자 알기를 쉽게 안다는 것? 사실 여자가 이렇게 된것도 남편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남편의 친구들이 비슷한 부류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활동적인 남편의 성향상 깡패친구와 인연을 끊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절대 자기 친구는 그럴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깡패의 성향상 소속감을 중시 여기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겁이 나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대놓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위를 말려달라고 호소하는 표현을 하기는 하지만 이미 그 표현은 수위를 넘는 표현이다 보니 주위 사람들이 말리기는 조금은 애매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항상 극단적인 상황에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깡패들의 습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죠. 누구의 명령 없이는 자신의 행위가 정당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스스로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여자와 카페와의 첫 만남에서 그렇게 소리를 질렀다는 것을 그렇게 한 후에 깡패가 하는 정치적 행위를 자연스럽게 했다는 그런 수순을 거쳤다고 해석이 됩니다. 



성폭행 사건 수사 관계자는 사건을 제대로 본 것이 5일만에 

갑작스레 이런 일이 생기기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편 친구의 시작에 비롯한 사건이었기에

어떤 평범한 가정주부가 백주대낮에 의도적으로 다른 남자와 만나고

5일만에 관계를 맺는다는 것인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



  당연히 모텔에 끌려가기에 이르러서 강간의 위험을 충분히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법은 이런 일을 꼭 해야하는 것이 법이냐고 강조를 하는 듯한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미 목숨을 담보로 한 상황에서 범죄자의 비위를 맞추지 못했을 때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그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나중에 인터뷰를 하던 그 남편친구의 옛애인의 진술의 내용도 이와 같은 문맥선상에 있었다고 파악되기도 했습니다. 자신과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을 하게되면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압박말이죠. 자신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으로만 치부했지 인연관계라는 사실은 감추었으며 PD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언가 남자와 말못할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고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대게 성폭행을 당한 여자들은 정말 믿을만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여자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죽고싶다는 소리를 했을 때도 그때는 죽지마라고 대신 빌었었죠. 그 아이는 다행히 살았고 나는 그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때 쯤 자연스레 멀어져 갔습니다. 그 아이의 비밀을 지켜주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빌었는데 그 이후 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것이 나로써는 이해가 안갔을까요? 누군가는 분노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난 그 애를 위해 분노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 아이를 짝사랑하던 친구가 대신 힘들어 했었고, 지금 그들 둘다 따로따로 잘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난 당시 여자를 살렸고 대신 정말 좋아했던 많은 친구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제발 살라고 빌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죽을까봐 말이죠. 강간을 했던 친구를 그 자리에 같이 했던 나의 잘못이다라는 것, 그 여자아이는 내 애인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 아이는 살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여자를 위해 친구를 잃을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자신의 성격이 자신을 배반한지도 모르고 말이죠. 그렇게 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깊게 말이죠. 그 아이가 나를 찾는 순간 그 순간 그 아이를 모른척 했다거나 쓰레기로 취급했다면 말입니다. 그 당시 어떻게 됐을까요? 사는 동안 이런일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절대 생각하지는 않겠죠. 자살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인이 될 수 없을 것인데도 왜 여자와 함께 죽었냐는 것이죠. 이게 법보다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옛 애인의 인터뷰 같은 경우는 TV의 내용을 보시면서

이해하는게 훨씬 의미전달이 잘 될 것같네요.

 이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면

POOQ에서 바로보기를 클릭하세요~!

#POOQ #TVSTORY



대법원에 가서는 결국 1심과 2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환송했다는 통해 살아남은 그녀의 가족들이

불행중 다행이라는 표현의 장문의 글을 올렸던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건이 일어난지는 1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서야 그녀의 억울함이 다시 판결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죽었다는 것이

어떤 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리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법이 최소한이라는 이유는 바로

그 뒤에는 낭떨어지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그런 심정으로 법에 의지를 했었던 것이고

피해에 대해 겪어보지 않은 법관들이 판단하는

모든 것들은 민감하고 신중해야할 사안입니다.

이 판결로 그녀가 겪어야할 삶의 충격들은

판사들과는 관계가 없다고만 하면 끝일까요?



남편친구의 지인은 성폭행이라는 것을

공식으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뭔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지인이 대신 전해준다는 것은

남편친구와 이해관계에 있어서 친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폭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폭력이라는 것 자체가 이루어져야만

성폭행라고 한다면요.

당연히 그의 말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만, 가족을 전제로 협박과 고성이 오고갔다면

그것은 조금 다르게 해석해볼 여지도 있는데 말이죠.



여론때문에 환송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뭔가 전체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판부가 여론 때문에 판결을 뒤집었다는 것도

입증하기가 어려울 것인데 말이죠.

반면에 그러한 결정을 통해 대법원이

나머지 법들에 대한 영향력은 없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단순한 편향적인 사고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죽었다는 것에 대한 책임은 어쩌면

대법원이 있는게 아니라 1심과 2심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과관계를 면밀히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지인의 마음이 불리한 쪽에 위치해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남편친구의 편지를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저런 장문의 편지를 써본적이 있죠.

그래서 그 편지를 써서 세월호의 범인을 찾아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박근혜가 처벌받는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고 말이죠.

생각만으로 쓴 글은 그렇게 사건에 크게 영향을 줄 확률은 적습니다.

허전한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뿐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잠재울만한 그런 크나큰

증거들이 전혀 없기때문에 말이죠.

알고있는 일들을 나열해봤자 피해자와 피의자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그렇게 큰 효력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편지는 감방에서 적은 편지이다 보니 말이죠.

자신이 투자하고 있던 어떤 사업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사건 자체로만 집착하고 있는 것으로 봤을 땐

장씨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결론입니다.



당시 카페에서 처음 만났던 장씨는

소리를 질렀다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으로

카페 직원 증인이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명백히 여자와 장씨, 그 둘의 시작이

석연치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겠죠.



그녀에게만 그랬던 것은 아니었던걸로 드러났습니다.



진술 중에서 가족을 협박했다는 내용을 봤을 때

왜 이런 협박을 한건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에

판결에 대한 오리무중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죄라고도 확증할 수 없고

무죄라고도 확증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시 되었던 걸까요?

성폭행사건이란 약자와 강자사이에 적용되는 논리이다보니

법이 약자를 강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피하고자

그런 결정을 했을때 약자는 전혀 보호를 못받게 되면서

오히려 강자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기보다는

면밀히 자료들을 더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서류들을 법리 전문가들을 통해

더 확인해볼 수 있게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고

잠정적 무죄라는 새로운 판결법을 내려봐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대법원의 판결이 대한민국 모든 법원의 

판결 기준이 되기때문이라서 그러는걸까요?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는

법원의 태도는 결국 장기전으로만 가면 어떻게든

자신들의 억울함은 풀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수 많은 죄 없는

불쌍한 약자들이 겪어야 할 고통들을 위해서

이러한 잘못된 자살이라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판을 하는 모든 법원들이 이를 각성해서

법을 집행 해야만 할 것입니다.


같은 결혼식장에서 한명은 신부로,

또 한명은 미래의 범죄자로

남편 옆에 있던 친구라는데 절친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 있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절친의 여자를 성폭행을 했다는게

무섭기도 하면서도 자살을 왜 했어야만 하는건지

그들의 현실은 결국 서로에게 거짓말만 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되버린 그러한 참혹한 비극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죄 없는 신부측 가족들만 슬퍼하고 노여워 할 뿐이죠.



대법원에서 하급심에 환송을 한 이유는

성인지 감수성 (Gender sensitivity) 가 결여됐다고 하여 파기했다고 하는데요.

사회 모든 영역에서 특정 성별에 대한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반영한 판결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국엔 다시 판결을 하게 되겠지만

대법원에서 유죄를 전재로 내려보냈다는 게 강하기 때문에

결국엔 이 사건이 유죄로 풀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장씨가 많은 법조인들을 알지 않는 한 말이죠.



2004년 6월에 성폭력 범죄 전담 재판부가 설치됐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전문성이 있는 인력이라기 보다는

그냥 판사면 거쳐간다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성범죄의 인식은 조금은 극단적이다고 해야할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젠더 의식에 대한 교육을 확실하게 해야하는데요.

전혀 그런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많은 힘 없는 아이들이

결국엔 사회에 나와서 운 좋게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가면 모르겠지만

결국엔 자신의 의사에 대해 폭력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을 때

강한 의지가 결여 되버리게 된다면 그들은 

살아있는 이리들의 먹잇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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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공략하기 - 12월이 끝나기전 주식 배당에 대해 알고 넘어가세요!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5 23:42 리치 플랜/주식 스터디


안녕하세요. 이번해도 곧 끝나갑니다. 벌써 12월 5일인데요.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구요. 12월에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꼭 아셔야할 달콤한 보너스를 위해 준비를 하셔야할 일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 배당이란 건데요. 최근 제가 삼성전자 주식 4주에 대한 배당을 받았다는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갑자기 또 무슨 배당이냐 할건데요. 그건 3분기 배당이었고 그럼 이번에 하는 배당은 무엇이냐라고 물어볼때 내년에 받을 배당을 위해 이번년도 내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이 배당에 대한 개념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배당이란 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배당 기준일 현재 보유한 주식에 대하여 발행회사가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주주에게 이익배당을 하는 경우, 발행회사로부터 지급(주총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 되는 현금 배당 또는 주식배당을 일괄수령하여 각 영업점 실질주주에게 배분하여 지급합니다. (1,000원 미만의 배당세는 면제 - 소액부징수)


1. 공시정보에서 배당금 배정유무를 확인하고 

2. 배당권리내역을 증권사의 HTS프로그램에서 조회합니다.

3. 현금배당일 경우 발행사의 당사계좌 입금확인 즉시 계좌에 자동입금됩니다. 

주식배당일 경우 상장일 업무개시전 계좌에 자동입고처리 됩니다.

4. 주식배당 단수주대금지급(현금배당지급방법과 동일)을 합니다.


단수주대금 - 배당을 받을때 주식의 비율상 소숫점 이하로 떨어지는 숫자에 대해서는 주식을 부여할 수 없기때문에 1주가 못미치는 주수의 대하여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분

 주식배당

 현금배

 배당 형태

 주식

 현금

 사전공시의무

 있음

  - 사업년도 말 10일전까지 사전공시를     한 경우에만 주식배당 가능

(12월 결산법인의경우 12/21 일까지)

 없음

  - 사업년도말까지 배당에 대한 공시내용이      없어도 추후 주주총회를 통하여 현금배당 지급이 결의될 수 있음

 배당락

(기준가 조정)

 있음

(보통주배당부종가 x 배당전주식수) ÷ 배당 후 주식수 

*보통주배당부종가란 배당락전일종가를 의미

 없음

 기말배당

 ○ 기업의 결산년도 마감에 따라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주주에게 이익배당을 하는 것

 ○ 결산일로부터 3개월내에 정기주총 개최 → 배당통지서 발송 → 주총 결의 후 1개월이내 지급(최장 4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음)

 중간배당

 ○ 결산기 중간에 배당을 실시하는 것

 ○ 반기말로부터 45일이내에 이사회 결의 → 배당통지서 발송 → 1개월 이내 배당금 지급

 ○ 현금배당만 가능, 주식배당 불가

 ○ 정관에 근거규정이 도입되어 있는 기업만 가능

 분기배당

 ○ 결산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하는 것

 ○ 현금배당만 가능, 주식배당 불가

 ○ 정관에 근거규정이 도입되어 있는 기업만 가능

 ○ 분기말로부터 45일이내에 이사회 결의 → 배당통지서 발송 → 20일이내 배당금 지급

 현금/주식 함께 배당하는 경우

 지급일이 각각 다를 수 있으며, 주식 → 장개시 전, 현금 → 입금확인 후 즉시 자동 입금(고) 됨.

 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주민세 1.4%)

※ 3년 이상 장기보유주식의 비과세 혜택 종료 (2010년 12월 31일)

 기타대여금

 주식배당시 제세금을 징수하게 되면 해당 계좌의 잔액부족 시 기타대여금이 발생함.


배당은 기말배당, 중간배당, 분기배당  총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말배당은 연말에 기준일을 세우고

중간배당은 6월 말에 기준일과 연말에 기준일을 세웁니다.

분기배당은 3개월에 한번씩 기준일을 세웁니다.

1년에 1번 배당을 받느냐, 두번 배당을 받느냐, 4번 배당을 받느냐 차이이며

1년에 한번 배당받는 주식만이 주식배당이 가능합니다. 

주식배당이 가능하다고 해서 무조건 주식으로 주는 건 아니며

현금으로 배당을 할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배당을 했다고 이번해에도 똑같이 배당을 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다가 배당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건 내년 3월에 주주총회를 여는 것을 보거나 내년에 배당에 대한 공시를 확인해야만 진행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되도록 배당을 받으신다면 기업들을 잘 분석하셔서 영업이익이 적자가 난건지 흑자가 난건지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당 공시를 보면 시가배당율(%) 이 있는데 이를 현금 배당율(%) 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배당금 ÷ 배당기준일 주가 x 100 으로 계산한 수치가 시가배당율입니다.

배당금 354원 / 9월 28일 삼성전자 종가 46,450원 x 100 = 0.76211



배당금액면가 x 현금배당율로 계산한 수치가 공시된 1주당 배당금입니다.

삼성전자 액면가 100원 x 현금배당률 3.54 = 1주당 배당금 354원


소액부징수 제도라고 하는 건 어떤건지 알아볼까요?

1,000원 미만의 배당세는 징수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주식 배당금이 총 5,700원이라고 한다면 세율 14%를 적용해 세금은 798원이 됩니다.

위의 배당세금은 798원이지만, 1000원 미만이므로 징수하지 않고 면제됩니다.

제가 이번에 삼성전자 배당금을 1,200원 이상을 받았는데요. 세금을 징수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1,200원의 세금이 1,000원이 안되서 그랬던 것이죠.

그럼 배당금을 얼마까지 받으면 세금이 안나오는 걸까요?

1,000원을 14%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

7142.85714 이기 때문에 7142원까지만 받으면 세금은 부가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배당액이 354원이니까 나누면 20.1751412 이기때문에

20주까지 보유한 주주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을테죠.

21주를 가지고 있었다면 배당액이 7434원으로 측정되면서

세금과 주민세를 계산해버리면 6,289원을 받게되네요?(주민세 계산까지했습니다.)

주민세 1.4%까지 떼기때문에 100 - 15.4 = 85.6 % 를 받게 되는거죠.

삼성전자 20주를 보유한 사람은 배당액이 7,080원이고

삼성전자 21주를 보유한 사람은 배당액이 6,289원이니까

21주 기준액에서 한주씩 더 사시는 분들은 354원이 아니라

303.024원씩(354원 x 0.856) 더하면 됩니다.



- 배당어디에서 조회하는 건가요?

한국예탁결제원 사이트(http://www.ksd.or.kr/)에서 배당현황 조회 가능합니다.

결산배당, 중간배당, 주식배당, 우선주, 지급일자 등 모두 조회가 가능합니다.



삼성전자를 클릭했더니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실 HTS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배당 관련 메뉴나 권리 메뉴를 찾으시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고 배당을 받는 것에 대한 조회만 가능하오니

상세한 권리내역조회는 증권사에 문의 해야합니다..


배당 관련 핵심 포인트!


- 12월 결산 종목의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보유하면 되는건지?

1.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 권리가 없는 상태

2. 배당락 조치 시기 : 사업년도 종료일 전일.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예시 : 2018년 12월 31일 마지막거래일인 경우

12/26(수) 12/27(목) 12/28(금) 12/29(토) 12/30(일) 12/31(월)

여기서 28일 금요일은 폐장일(납회일)이며 31일은 휴장일입니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권리가 발생하려면 12월 26일까지 매수 또는 보유

(12월 26일 매수분 결제일 :12월 28일) 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12월 27일부터 매도를 해도 배당권리는 발생합니다.

※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각 년도마다 

마지막 거래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 12월 결산 및 3월 결산 법인에 따라 배당이 12월에 해당이 안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주식이 12월에 결산을 합니다.


- '공시정보'에서  '주식 명의개서 정지기간'이라는게 있는데 이 기간에 매매거래 정지가 된다는 의미인가?

 주식매매는 정상적으로 거래 됩니다. 명의개서란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회사로부터 주주로 인정받기 위해 주주명부에 성명과 주소등을 기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권을 매매함에 있어서는 명의인(명의주주)이 누구인가가 문제되지 않으나 배당, 감자, 증자 등의 경우는 실질주주가 아닌 명의주주가 권리의 주체가 되므로 명의개서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 배당금통지서보다 배당금액이 적게 들어 온 경우

 세금 15.4% 공제 후 들어오며 세금차액도 아닌 경우라면 해당종목을 한 증권사가 아닌 복수증권사에 보유했을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 통지서 발송기준은 기준일 전 가장 최근 주소를 신고했던 증권사 기준으로 발송됩니다. (원래 배당통지서는 기준일 기준 등록된 주소로 증권사에서 예탁원에 통보, 12월 말 결산법인 배당종목 보유시 12월 말일자 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예탁원에서 주주들에게 일괄 발송합니다.)


- 배당 가산액 (gross up)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를 할 때 배당 소득이 2천만원 초과시 총 금융소득에서 2천만원(이자소득을 먼저 차감)을 차감한 후의 배당소득에 대하여 100분의 11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당소득금액에 가산하여야 하고 이를 gross up 이라고 합니다.

배당가산액은 배당소득금액에 가산하였다가 산출세액에서 공제(배당세액공제)하게 됩니다.

배당소득에 가산한 금액은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배당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법인의 소득에 대하여 법인세로 이미 과세된 소득을 배당단계에서 주주가 배당소득세를 납부 하였으므로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주주단계에서 소득세를 과세할 때 해당 소득금액에 대해 과세된 법인세 상당액을 배당소득총수입금액에 가산하여 소득세를 계산한 다음 그 배당가산액을 소득세산출세액에 공제하는 방식입니다. 

배당세액공제는 ①그로스업 한 금액과 ②산출세액-원천징수세율방법의 산출세액 중 적은 금액으로 합니다.


★ gross-up 대상제외 경우는

① 외국법인으로 받는 배당소득

② 선박투자회사, 기업구조조정부동산 투자회사(CR리츠)등에서 받은 배당소득

③ 펀드, CMA, MMF 형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④ ELS, DLS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 의제배당이란?

형식적 (이익처분에 의하지 않는)으로는 배당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로 회사의 이익이 배당과 같이 주주에게 주어지는 경우이며 보통 주식취득시 소요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급 받는 경우 (감자, 합병, 분할, 해산시)와 무상주를 교부받는 경우(요건 충족시)가 있습니다.

① 주식 취득시 소요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급받는 경우

② 무상주를 교부 받는 경우

  무상주를 교부 받기 위해서는 잉여금(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의 자본전입이 필요합니다.

  이중 이익잉여금으로만 자본전입이 된다면 의제 배당에 해당됩니다.


- 고배당

 고배당은 과세특례가 적용될 수 있는 기업이 해당 됩니다.

시장평균 배당 성향, 수익율이 120% 이상이면서, 배당증가율 10% 이상, 또는 시장평균배당성향,수익율이 50% 이상이면서 배당증가율이 30% 이상인 경우입니다. (배당율이 원래 적은 경우도 증가율 높으면 적용)

소액투자자는 일반 배당소득세율 14% 보다 낮은 9%로 적용합니다. ( 대부분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자는 이에 종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인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분 중에서(지방세 포함해서 6.6%~41.8%까지 적용)

금융소득 + 기타소득 = 2,000만원 이상 38.5% or 41.8% 일때 한계세율 적용 ⇒ 27.5% 분리과세선택(절세측면유리)

2015년 결산을 마치고 지급되는 분부터 3년간 고배당 과세감면 한시적인 혜택입니다. 지급일 기준으로 2016~2018년에 지급받는 배당금 중 고배당기업이 주는 배당금이 대상입니다. 즉, 2017년 사업연도 지급분에 대한 혜택으로 일몰종료하여 현재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 참고 용어


시가배당률 =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 일반적으로 배당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입니다.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 액면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제점은 기업의 주가가 높아졌을 때 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투자수익(배당금)이 배당률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 배당금/현재주가 X 100

⇒ 현재 주가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투자하는 금액의 몇%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배당 성향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 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에서 얼만큼 배당금으로 쓰는지를 알아보는 지표,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이 많아질 것이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보유금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하니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018년의 배당금, 배당락

2018년 휴장일(거래안되는 날) : 12월 31일 (월)

납회일 또는 폐장일 (마지막 영업일) : 12월 28일 (금)

배당락 (주가 하락 날, 매수 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7일(목)

2018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하는 날짜 : 12월 26일 (수)


지금까지 배당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아봤는데요. 최근에 금리가 올라가면서 주식시장이 주춤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조금은 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번년도에 주식을 하면서 깨닫는게 항상 위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주주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주식을 계속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손절매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될 것인데요. 언제나 투자는 기업을 보고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투자한 주식에 대해서는 이익을 본다고하더라도 그것이 불안한 투자로 손해로 귀결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배당이란 것을 주는 회사라고 한다면 1년 동안 장사를 잘 해왔다는 뜻이 되니까 주주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서 관리를 하는 게 투자의 기본적 태도일 것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면서 투자란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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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 나쁜형사, 신하균, 위험할수록 그는 더욱 빛난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4 19:30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오랜만에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본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이 드라마는 19세입니다. 월화드라마로 어제 첫화가 진행됐는데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리나케 이 드라마는 꼭 봐야된다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푹으로 시청을 했었네요. 정말 화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싸이코 패스 검사가 나오면서 하는 행동들이 TV에서 적나라하게 표현을 하는데 직접적으로 사람의 시체가 표현된 건 아니지만 싸이코패스 검사의 행동이 시청자들에게 상상력을 충분히 줄 수 있을 만큼의 수위까지는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1화부터 피가 튀기는 살인현장을 목격할 수 있으니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실 분이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그래도 신하균이 나오는 드라마니까 실감나게 표현을 하는 것은 기대해 볼만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신하균 이외에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는 조금은 어투라던지 이미지가 부각이 확실이 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는 크게 튀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가 진행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신하균이라는 배우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다작을 한 배우지만 그가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한결 같이 연기력은 보장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 연기력 갑의 대열에 신하균이라는 배우는 항상 스크린에서는 홍보를 하지 않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말이죠. 얼굴이 아직까지 곱상해서 그럴까요? 그런 그가 ‘나쁜형사’ 라는 타이틀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고 하니, 그것도 19세 드라마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 드라마가 19세라고 해도 수위조절이 심해서 자극적인 내용은 많이 나오진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1화를 보시면 정말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가요? 지상파 드라마에서 그런 흉흉한 장면과 비리검사, 형사 등 성역이 없는 불법적인 내용들이 난무하는 장면들이 1화부터 너무 쎄게 나오다보니 아쉬운 부분은 몇개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밥먹고 볼 드라마는 아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먹고 볼 드라마는 아니다!

장형민 역에 김건우라는 배우는 그렇게 연기는 잘하는 것 같지 않아면서도 사이코 패스 연기가 서투름 없이 잘한다는 것에 조금은 소름이 끼치기도 했는데요. ‘공중파에서 이런 연기를?’ 이란 편견과 동시에 ‘해버렸네?’ 라는 생각이 날 수 밖에 없었던 연기는 이 사람 보통 담이 큰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장형민은 1화에서 보면 결국 신하균이 맡은 역인 우태석의 도화선을 불붙이기 위해 극의 장엄한 희생이라고 하면 희생이라고 해야하나요? 악이란 것을 처벌 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을 저지르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만들게 된 이유가 됩니다.

김건우 (장형민 役)


그 장엄한 이야기는 1화에 모두 표현이 되는데요.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죽음에 대한 묘사가 심하게 되다보니 자극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자극적일 것이냐, 아니면 그 자극속에서 사람의 연기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냐에 대한 문제는 분명 주연이 가지고 있는 몫이 정말 클 것입니다.

첫방이 시청률이 9.2% 였다고 하니 이정도면 성공적인 시작인 듯 합니다. 1화 처음에 BBC 관련 자막이 떴는데 처음엔 이게 뭔지 했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나쁜형사가 원작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BBC가 어쩌구 해서 거기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정도로만 대충 생각했었는데 Luther 라는 게 드라마 이름이었군요.



드라마를 잘 안보는 제가, ‘미스터 선샤인’도 주위에서 보라고 해서 그렇게 몇화를 억지로 봤다가 지루한 나머지 이건 시간 많을 때 봐야겠다 싶어서 시간이 계속 없는 나머지 중간에 포기하고 했지만 이번 드라마는 처음부터 나온다는 소식을 몰랐지만 그래도 1화가 나오자마자 신하균이 19세 연기를 드라마에서 보여준다니 이건 꼭 봐야한다고 아침부터 신하균의 연기를 감상했습니다.

신하균 (우태석 役)



사실 그의 연기 말고도 다른 등장인물들의 연기들을 눈여겨보려고 했으나 그닥 기대되는 인물은 없었습니다. 최근 슬기로운 깜방생활이라는 드라마에서 유명해진 배우인 전춘만 역을 맏은 박호산씨도 기대를 해볼만한 배우임에는 틀림없지만 임팩트를 가질만한 캐릭터까지는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주연으로 나온다고 하니 그냥 전형적인 한국 형사 캐릭터에 그친다면 조금은 아쉬울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하균을 상대하는 주연인데 말이죠. 내공은 단연 있겠지만 나이가 내공을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박호산씨가 어떤 연기 변신을 하실지 기대하기 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충실한 연기를 펼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호산 (전춘만 役)



이 드라마에서는 아이돌이 출연을 하는데요. 사실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올때마다 이 친구는 아이돌보다는 연기로 나가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친근한 페이스라서 지금은 그룹에서 탈퇴를 했지만 B1A4 출신인 차선우는 신가영 역을 맡은 배다빈과 호흡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형사 하기는 무섭고 하지만 형사들을 위한 일을 잘하는 신가영, 차선우는 채동윤이라는 역으로 신하균과 함께 하면서 신가영과 달콤한 앙상블을 보여줍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산뜻하고 적절한 연기력에 이제 자신의 일을 찾은 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사실 영화 신과함께에 나온 아이돌 엑소의 디오의 연기를 보는 것보다 훨씬 연기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온다고 해야할까요. 인기와 실력은 별개라고 보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말 큰 배우가 될 확률은 저는 차선우에게 한표를 던집니다.




좌, 차선우(채동윤 役), 우, 배다빈(신가영 役)


태석의 아내, 김해준 役인 홍은희가 나오는 것은 조금은 의하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극중에서는 35로 나오는데 35살 치고는 냉정하고 성숙하다고 해야하나요? 연륜이 느껴지는 점이 조금은 미스 캐릭터인것 같기도 합니다. 올해 나이가 반백살인 유준상의 아내인데 연기 캐스팅에 있어서 조금은 언발란스 한 부분이라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흠인 긴장되는 음악이 나올때 너무나 옛스럽다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미모로 보아 30대라고 해도 믿을 수준이지만 연기력으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홍은희(김해준 役)


연기는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신하균 곁에서 뭔가 은근히 비밀스러운 러브라인을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는데 사이코패스라는 소개가 조금은 의외라는 생각도 들면서 여자로써 특별한 매력이 있어보이는 호감이 가는 캐릭터인 배우 이설을 보게 되었는데요.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알수없는 매력을 펼치면서 일상 생활도 이러는걸까?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완벽하진 않아도 그녀만의 매력을 신하균과 맞춰가면서 이번 드라마에 기대되는 유망주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적극적인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향해 리드를 하려는 성격이 강한 캐릭터를 자기만의 색깔로 잘 표현해 내는 것 같아 연기력으로 평가하는 게 아닌 사람 자체의 매력으로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데 많은 일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설 (은선재 役)


아래의 POOQ 링크로 들어가시면 나쁜형사 1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회원가입시 한달간 무료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VSTORY #POOQ


아래는 드라마 '나쁜형사' 캐릭터 설정 내용입니다.



우태석 / 신하균 - SNS 팀장 39세 


날렵한 몸에 딱 떨어지는 수트를 입고 현장을 누비며 정중한 말투와 태도로 상대방의 허점을 도발하는 심리수사에 능한 우태석은 전국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타고난 형사다. ‘죄지은 자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한다’가 철칙이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범인은 잡고 만다’가 원칙이다 보니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허구한 날 물의를 일으키는 청인중부서의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초보 순경 시절의 태석은, 자신의 판단 착오로 꿈 많은 여고생의 인생이 파탄에 이르게 된 걸 평생 후회하며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를 살해한 용의자로 선재를 만나게 된 태석은 조력자인지 훼방꾼인지 도무지 의중을 알 수 없는 선재와 은밀하게 연쇄 살인 사건 수사를 공조하게 되는데…


은선재 / 이설 - 명강일보 사회부 기자, 사이코패스. 31세


선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타고난 천재다. 천재임을 숨기려 들지 않고, 칭찬 받는 것도 좋아하고, 자랑하는 건 더 좋아한다. 뭐든 잘하기 때문에 세상에 어려운 것도 없고, 그만큼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감정은 느끼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총명하기에 속이는데 익숙하고, 조종하는데 능숙하고, 그래서 누구보다 잔인했다. 어두운 폭력성과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광기를 숨기고 있는 태석은 자신과 꼭 닮아있었다. 유일하게 자신이 인정하는 태석이기에, 그를 조롱하고 시험하고 핍박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자신에게만 있다고 여긴다. 그의 반응을 궁금해 하면서 선재는 기쁨을 찾았다. 그래서 선재는 그가 알든 모르든 그의 은밀한 조력자가 되기로 한다.


전춘만/ 박호산 - 청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45세

태석과는 악연으로 얽힌 내부의 적. 경찰학교 교관일 때 태석을 만났고, 머리도 좋고 FM맨인 태석을 마음에 들어 했다. 과거 권수아 살인사건에서 태석이 목격자로 찾은 배여울을 통해 범인을 잡고 공을 세울 생각이었지만, 범인으로 지목된 장선호(장형민)의 부모가 지역 유지로 서장과 막역한 사이인 것을 알게 되자 메뉴얼이라는 핑계를 들어 여울에게 선호와 대질심문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후, 춘만의 비리 행위를 알게 된 태석이 감찰에 고발하면서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되는데..


장형민/김건우 - 청인지검 검사. 연쇄살인마. 개명 前 이름 장선호. 33세

머리 좋고, 인물 좋고, 성격 좋고, 집안까지 좋은 완벽남. 태석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살인마다. 13년 전, 같은 학교를 다니던 권수아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고, 태석은 유일한 목격자 여울을 찾아냈지만 형민을 두려워한 여울은 자신이 목격자임을 철회했고 며칠 후, 실종됐다. 자신의 정체를 유일하게 눈치 챈 태석의 추적을 피해 장선호에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살인 행각에 나서는 장형민. 검사가 된 형민은 완벽한 이중생활을 바탕으로 영장 청구와 기소라는 검사의 특권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법망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청인지검에 부임한 뒤, 형민은 태석과 재회하게 되고 그렇게 두 남자의 두뇌게임이 시작되는데…


채동윤/차선우 - SNS 팀원. 경대 수석졸업 꽃미남 경위. 28세

경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형사. 요령 없고 눈치 없는 전형적인 원칙맨이다.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우태석을 존경했고, 1년 동안 줄기차게 전출 신청을 해서 드디어 우태석의 파트너가 되었다. 규칙 안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동윤은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태석의 수사 방식에 힘들어 하며 심각한 갈등에 휩싸이지만 어떻게든 범인을 잡고야 마는 태석의 열정과 정의감에 결국 물들어 간다. 3형제의 막내로 자라 남중, 남고를 거쳐 경대에 들어간 동윤에게 여자는 미지의 영역. 때문에 같은 팀인 신가영 순경과는 단짠을 오가는 관계가 된다.


신가영/배다빈 - SNS 팀원. 나인투파이브 순경. 27세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9급 공무원. 안정적인 삶을 위해 악착같이 공부해서 경찰이 되었다. SNS팀이 결성되자 연쇄 살인 전담반이라는 건 허울이고, 나인 투 파이브,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 드림팀이라 생각한 가영은 재빨리 전출 신청을 냈다. 하지만, 팀이 결성되자마자 연쇄살인이 벌어져서 멘붕에 빠지는 가영. 형사의 정의감과 원리원칙을 내세우는 같은 팀 동윤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왠지 남동생 같고 챙겨줘야 할 게 많아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반지득/배유람 - SNS 자문위원. IT전문가. 前 보석흥신소 사장

뛰어난 IT 프로그래머지만, 여자에게 뒤통수 맞아 회사도 잘리고, 산업 스파이라는 소문까지 파다해 업계에는 발도 못 붙인다.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남의 사생활 파헤치는 흥신소를 개업했다. 떼인 돈 받아드리고, 이혼 소송 도와드리는 일로 재능을 낭비하다 태석과 인연을 맺게 된다. 덕분에 ‘SNS 자문위원’이라는 뽀대 나는 타이틀을 얻었고, 불법 해킹에 날밤을 지새며 오늘도 SNS의 일을 돕고 있다.


이문기/양기원 - SNS 팀원. 일명 부산토르. 츤데레 해결사

언제 어디서나 허리춤에서 망치를 꺼내 태석을 돕는 전형적인 츤데레남. 태석이 몰고 다니는 사건 사고 덕에 뒤치다꺼리는 기본. 감봉은 옵션이다. 덕분에 비번 날은 대리운전을 뛸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하지만 겉으로 아무리 투덜거려도, 태석을 향한 신뢰와 존경은 굳건하다. 그런데.. 아무리 태석을 믿어도, 경찰도 뭣도 아닌 탐정 나부랭이 지득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하여 오늘도 지득을 SNS팀에서 쫓아내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조두진/윤희석 - 홍보계장. 태석의 절친

태석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둘도 없는 절친.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가장이 되어버린 태석을 경찰의 길로 이끈 장본인. 천성이 순하고 착한 두진은 끔찍한 강력사건과 그로 인해 삶이 망가진 피해자들을 보는 게 힘들어 내근직인 홍보계로 지원했다. 덤으로 절친인 태석이 벌이는 온갖 사건 사고를 몸으로 막아줄 수 있다는 점도 뿌듯해 한다. 그러나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사건 사고를 쳐대는 태석 덕에, 본업보다도 열심히 그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하루하루가 고달프다.


최정우/류태호 - 형사과장.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리더

뭐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과 소심의 아이콘이다. 한때는 우태석 같은 열혈 형사를 꿈꾼 적도 있지만 꿈은 꿈일 뿐. 경찰에 배정된 터무니없이 적은 예산으로는 청인시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힘들다. 그래서 13년 전, 정우는 경찰에 협조적이고 아주 훌륭한 유지였던 장선호의 아버지에게 청탁을 받고, 춘만에게 뒤처리를 부탁하게 된다. 그 이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려온 정우. 과연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정의로웠던 형사의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성미라/김나윤 - 과학수사팀 팀장

태석이 순경이던 시절부터 과학수사대를 지켜온, 청인지방경찰청 과수대의 대모. 피 튀기고 끔찍한 현장에서도 언제나 냉철한 판단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사에 도움을 준다. 그 덕에, 태석도 춘만도 미라를 신뢰하고 있다. 짧은 컷트 머리에 똑부러지는 말투, 분석이 몸에 밴 탓에 차갑고 도도한 사람이란 인상을 풍기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미와 여린 감성의 소유자다.


김해준/홍은희 - 법무법인 천진 변호사. 태석의 아내

기본적으로 정의감 있고, 인간애가 넘치는 가슴 따뜻한 변호사다.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는 태석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정의감과 사명감이 가득한 태석이 좋았고. 결혼을 결심했지만… 늘 자신의 안위보다 피해자를 위해 또 사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태석을 보며 해준은 점점 지쳐갔다. 태석을 향한 걱정은 점점 그를 향한 미움으로 변해갔고… 결국, 태석을 저렇게 만드는 사건 피해자들을 향한 원망까지 이르게 되자, 죄책감을 가진 끝에 태석과 이혼을 결심하는데…


배여울/조이현 - 청인고등학교 2학년, 18세  

2005년, 청인고등학교 권수아 실종사건의 목격자.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엄마가 이 세상 전부였다. 가난했지만 오로지 나만을 위해주는 엄마가 있어 하루를 살았고, 내일을 기다렸다. 늘상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며, 대학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을 줄줄이 꿰고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하지만, '그 일' 이후 하루하루가 무서웠고 힘들었다.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경찰 태석이 자길 믿으면 이 끔찍한 두려움에서 해방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과연 믿어도 되는 걸까?



어제로 1,2부가 끝나고 오늘 3,4부가 오후 10시에 방영합니다.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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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썰전이다! 이철희의원과 박형준 교수 종북 프레임으로 한판 붙다! - 썰전 293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3 23:55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오랜만에 썰전에서 이 두분이 티격 태격하는 걸 보네요.

역씨 썰전은 티격 태격해야 제맛입니다.

종북 프레임 논란으로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다가

결국 불이 붙었네요.



이번 썰전은 조금 볼게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나마 거기서

유독 우리의 흥미를 끄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바로 종북에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종북이란, 북한의 김씨 정권을 위시한 지배층을 결사옹위하고 추종하며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철저히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을 뜻하는데요.

현행법상 종북과 관련한 추종행위는 엄벌에 처하는 것으로 헌법에 명시가 되어있죠.

그런데 이번 뉴스에는 조금은 쇼킹했다고 해야할까요.

김정은 팬클럽이 생겼다는 말을 소문으로 들었긴 했지만

어떻게 길거리에서 말이죠, 김정은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그것도 많이는 아니겠지만 여럿이서 그렇게 환영하는 광고를 하다니 말이죠.

간이 큰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이니까

민주주의 국가니까 이 정도 권리는 수호해줘야하나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한 상황이긴 했을 것입니다.

  반공법(反共法)은 국가보안법의 반국가 행위 중에서 공산계열의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규제할 목적으로 1961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이때 반공법에 포함되어 있던 찬양.고무 등, 회합.통신 등. 탈출.잠입, 편의제공 등 주요 범죄는 1980년 12월 31일 반공법의 주요 내용이 국가보안법에 통합되어 반공법이 폐지되면서 적용법률이 변경되었습니다.



청년들이 결성한 논란의 단체인

'위인맞이환영단'



  김정은 위원장의 방한을 환영할 목적으로 결성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단장은 발족 기자회견에서 '공산당이 좋다' 고 외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정말 잡아가서 족쳐졌을지도 모르는 행동을 지금은 저렇게 해도 아무도 잡아가지는 않나 봅니다. 사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혐오감만 없다면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 게다가 북한에 김정은이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떤 잘못된 일을 한건지 체감상 알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이라서 딱히 그를 부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자라나고 배워온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체감이 되기가 힘들 것입니다. 조금은 아이러니한게 그럴거면 차라리 북한으로 갈것이지 굳이 남한에서 북한의 체제를 따라할 수도 없는 상황에 뭐가 김정은을 환영한다는 건지 그래도 공산당 체제가 좋다고 한 말은 독일에 히틀러가 금기어인 것처럼, 국제적으로 핵이란 것이 용인이 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금기된 항목이 있는건데 말이죠. 김정은이 공산당 체제를 포기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대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는 전제가 없이는 어떤 이유라도 김정은의 체제를 옹호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이번 썰전에서 이철희 의원과

박형준 교수는 크게 말싸움을 합니다.

오랜만에 썰전다운 썰전을 본다고 해야할까요?



#TVSTORY #POOQ


POOQ 으로 들어가시면 이 프로그램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한달간 무료이니 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가 존재한다는 박형준 교수의 의견이었는데요.

여기서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단체를 뜻하는데요.

  주체사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이념이입니다.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라고도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김일성주의는 "주체사상을 핵심으로 하는 사상·이론·방법의 전일적 체계"를 뜻해 주체사상보다 상위의 개념이지만, 북한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구분을 위해 김일성주의와 동일시되는 주체사상을 "넓은 의미의 주체사상", 그보다 협소하고 이론적인 부분의 주체사상을 "좁은 의미의 주체사상"이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 종교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단체들



맥아더 동상에 불지른 반미단체



미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하는 사람들



통합진보당 이후 만들어진 정당들



하나같이 박형준 교수는 반미와 관련된 세력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에 이철희 의원은 반미와 종북은 다르다 이야기를 합니다.

제 생각도 박형준 교수가 조금은 오바한단 생각은 들기는 합니다.

반미와 종북은 다른 개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길거리에 지나다니기만 해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태극기 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위법적인 행위를 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격에 파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민족 통일에 관련하여

다양한 가치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조금은 맥락이 비슷하면서도

사실은 다양성이 있는 문화를 공존하고자 하는 민주주의 국가이념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이런 활동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설르 파괴하는 행동은 허용불가하다는

박형준 교수의 입장입니다.



주사파의 실체를 부정하는 건

또 다른 위험이라고 보는 박형준 교수



이 말에 이철희 의원은 애매하게 말한다는 이유로

박형준 교수에게 논쟁을 시작합니다.



있는 걸 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있는 걸 없다고 하는 것은 더 문제라는

박교수의 생각도 일리는 있지만



이철희 의원은 사실관계에 의해 확인된 내용만을

정확히 따지고 들어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내세웠습니다.



  오랜만에 썰전다운 썰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조금 씁슬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말을 한다는 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것을 걱정해야한다는 소리이기도 하거든요. 반백년 이상 분단되어온 국가가 이제는 하나로 합치려면 어떻게 합쳐야할지 사실상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 것이 많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러가지로 자유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문제의 온상이 여기저기 확인되고 덮어지고 있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민생의 경제 또한 많이 안좋아지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 현상을 극복하고자 북한과 어떤 경제적 교류를 통하여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사상과 체계를 받아들일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계가 북한의 주체사상보다는 조금더 높은 개념으로 국민이 주인인 개념으로 모든 북한주민들이 이 개념을 받아 들일 수 있을지 부터가 난관일 것입니다.

  사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정말 통일을 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사상으로 통일한다고 하더라도,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을 제한하여 많은 권한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자신의 권력을 포기하고 나라를 합친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가장 굴욕적인 일이 될 것인데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많은 국민들의 나누어진 생각들이 결합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통일이란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공산당이 좋다'는 자극적인 말만 빼놓고 적절한 환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서울에 광화문 근처로 가보면 가끔 공산당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몇몇 보게 되는데요. 사실 그들도 김일성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만나보지도 않은 그런 사람들인데도 그저 비판하는 것이 일인 것입니다. 그걸 누구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그런일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북한에서 정말 그 메시지를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그런 것 처럼 자신의 사상을 표현할 집회의 자유는 있지만 안보에는 그렇게 큰 지장이 없는 선에서 진행한다면 그게 대한민국의 큰 대세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적극적인 행동이 아닌 그저 적절한 시기에 맞는 행사라면 지속적이지만 않다면야 허용을 해줘야하는 것이 맞겠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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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 영화 타임라인 정리 -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자서전에 수록된 내용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3 23:03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마블 영화 속 이야기들의 정확한 연도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이번 케빈 파이기의 자서전에 내용에 정리된 타임라인이라고 하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1943~1945년을 배경으로 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 12008년에 개봉됐었죠.

배경은 2010년이라고 합니다.



아이언맨 2 2010년에 개봉했고

영화의 타임라인은 2011년이라고 합니다.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가 개봉이 됐었고

배경은 2011년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개봉했던 토르 - 천둥의 신

영화 배경이 2011년입니다.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배경은 2012년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 3

배경은 뉴욕 치타우리 사건이 생긴 후인 2012년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토르 다크월드

2013년이 배경입니다.



2014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2014년이 영화 배경입니다.



2014년에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년이 배경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017년에 개봉했죠?

가오갤 1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배경은 2014년입니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이 영화배경입니다.



2015년에 개봉한 앤트맨

배경이 2015년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배경은 2016년입니다.



2017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배경은 2016년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의 시기는 2016~2017년입니다.



2018년에 개봉한 블랙팬서

영화의 시기는 2017년 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2016년 시빌워 이후 배경이라고 하는데

시간적 텀이 약간 안맞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2017년에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배경은 2017년입니다.



2018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배경은 2017년 이라고 합니다.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배경은 2017년 입니다.




이로 인해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치타우리 뉴욕사태 이후 '8년 후' 라는 자막은 잘못됐다고 인정한 샘입니다.

어벤저스 배경이 2012년이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2016년이기때문에 4년후가 맞다고 합니다.


드디어 케빈 파이기가 자신의 권한으로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말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마블 시리즈의 영화를 보는데 타임라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어떤 영화를 다음에 봐야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영화에 있는 내용 상 마블 캐릭터들이 시간에 대한 언급한 내용은 깊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토니가 6년전 부터 타노스를 기다려왔다고 말하는 것도 어벤저스 1이 2012년,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2017년이라고 하니 뭔가 맞지 않은 부분이라고 할 수 도 있는데요. 케빈 파이기가 타임라인을  정리한 이유는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영화의 전개 순서에 맞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아무리 영화안에 있는 그때그때의 시간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하더라도 정리해야만 영화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잘 이해하고 앞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 순서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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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한지민은 상을 탔지만, 상을 차린 사람들에게 더 마음이 간 이야기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2.01 12:48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이 영화평은 강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존댓말을 쓰지 않습니다.



영화의 시작에 이 영화는 픽션이 가미된 실화영화라고 명시한다. 

  딱히 이 영화를 볼 생각이 있었다라기 보다 한지민이라는 배우가 상을 탔다고 하니 그런데 왜 상을 탔을까 궁금한 것도 있고 솔직히 한지민이 인생연기에 대한 깊이가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미모로 사랑받는 배우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강했고 2003년 드라마 신하균과 조한선과 같이 했던 MBC드라마 '좋은사람'에서 너무나 귀엽고 예쁜 외모로 관심있게 봐왔던 배우였으나 사실 난 팬카페에 가입을 잘 안하는데 가입했을 정도로 좋아했다. 가입하고 나서 인사글 올린게 전부지만... 젠느 초콜렛 광고를 찍었다라고 알고 있다만 한지민의 시작을 안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가수 이정의 뮤직비디오 '다신' 도 말이다. 그 이후 중간에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관심이 점차 무뎌졌음, 실력이 아닌 얼굴로 먹고 사는 배우처럼 느껴진 나머지 싫어졌다고 해야 내가 정당해지는 걸가? 인기가 많은 흔한 연예인처럼 느껴졌다. 응원할 필요도 없어지니까 관심이 가지 않더라. 조금은 인생배우로 가려고 하는 것 같으나... 그 부분은 이따가시청을 하게 되었다



  가정폭력이란 사회문제에 대해 영화를 찍었다고 했을 때 '이런 부류의 영화'라고 하면 그렇지만 사실 이런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움직이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가장 큰 이슈는 공유와 장광이 나왔던 영화 '도가니'였다고 생각된다. 도가니라는 영화가 나오고 나서 당시 엄청난 여론이 불었고 사회가 당시 큰 변화가 생겨났던것도 사실이었으니... 하지만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한다고 했을 때 그리고 한지민이라는 미모와 인지도를 가진 서브역할을 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배우가 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만 들어서, 특히 이런 영화는 사회에 고발하기 위한 풍자의 성격이 전해질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실화를 매개체로 했기 때문이다.



  보통 대놓고 우는 장면들을 보면서 눈물이 나오진 않는게 일반적이다. 누가 운다고 같이 운다면 그것은 마음이 착해서 일까 아니면 마음이 약해서 일까,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약한면이 존재한다. 그 면을 파고드는 말을 하는 사람이 바로 배우 이희이 해냈다고 해야할까, 나의 눈물샘을 자극 했던 극 마지막에 있었던 대사 



미쓰백, 한지민이 장섭(이희준)에게 '미안' 이라는 말을 처음 하게되면서 장섭은 

"가서 해라, 엄마해라, 단 며칠이라도 ... " 

'단 며칠이라도'라는 말에 왜 그렇게 가슴이 뭉클해졌는지 이건 영화의 내용을 단순히 봤을 땐 느끼지 못하는 공감 포인트 일 수 있다. 하지만 저는 이 장면이 유일하게 감동을 주는 장면이었다고 평가를 한다. 장섭의 캐릭터가 미쓰백을 챙겨주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그런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을 부정하는 미쓰백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삶은 전과자라는 것을 떠나 그녀가 그렇게 살수 밖에 없었던 현실을 어떻게든 벗어나고는 싶었지만 세상이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처럼 느껴졌을 거란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정폭력에 관련해서 공감을 한다는 말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그들이 그렇게 살았어야 하는 이유를 그들의 탓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젠 이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영화를 보고 혹자는 이게 지금 시대의 가정폭력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그건 약간은 잘못된 생각 같다. 이 영화를 제대로 봤다면 두가지를 봐야한다. 예전에도 가정폭력의 피해자(미쓰백 역 한지민)가 있었고 지금도(김지은 역 김시아) 있다라는 것이다. 한층 더 높게 생각해보면 지금의 가정폭력 가해자도 가정폭력이 무거운 죄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고 있다는 것까지 봐야겠지. 대놓고 이야기하자면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세상이라는 사회적 의식이 잠재하고 있다는 게 영화의 실화적 요소를 보면서 느꼈다는 것이다. 미국을 따라하자는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을 때 신고하면 경찰이 무조건 출동하여 부모를 바로 격리를 하는 조치를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훈육조차도 조심해야하는 법 체제가 작동을 한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으로 본인과 관계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하면 문제 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동일한 문제니까 심층적으로 들어가자면 이 영화는 낙태법에 관한 생명윤리 이야기까지 들어가야한다. 낳고 싶어서 낳은 아이가 아니라는 사회적 문제가 결국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기 때문이다. 가정폭력을 하면 안된다는 말도 이게 낙태를 하지 못한 이유로 낳은 부모에게도 정신적인 폭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난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때문에 개명을 했다. 내가 가정폭력을 모르고 이런 소리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만 읽어주길 바란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시각이 달랐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도 다 나같이 생각을 할까? 그건 다른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 



  조금은 난해한 꾸밈도 많았지만 메시지를 줄만한 확실한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 좋았다. 김지은을 소주병으로 죽이려고 했던 주미경 역 권소현까지, 주미경은 단순한 악역이 아니었다. 어떻게든 그 좋은 머리로 신분상승과 가정을 꾸미려고 노력은 해보지만 (아이를 죽이려는 순간 CCTV까지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땐 똑똑함이 자신의 욕망을 발목잡았던 순간이다. 이런 경우 대개는 생각만으로 똑똑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올라가지 못해서 화풀이할 대상이 애인이 아닌 애인의 딸인 것에 이런 일이 우리내 사회에 있을법한 상황인 것입니다. 포메라니안이 나왔을 땐 개가 사람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을 부곽시켜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었을까, 아니면 주미경이란 캐릭터를 더 확대시켜주고 싶어서 그랬을까 단순히 김일곤(김지은의 아버지), 주미경은 서로 외로운 공간 안에 기댈 것이 달랐다라는 것으로 보는게 편하겠지? 김일곤은 PC게임, 주미경은 반려견, 이런식의 흐름은 분명 김지은이라는 아이를 더욱 불쌍하게 만든다. 



  어머니의 사망에 충격에 빠진 미쓰백, 사실 그녀가 죽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는 하지만 평생 증오만 하던 엄마가 죽은 모습을 보고 무언가 자신의 삶에서 어떤 잘못된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보인다. 나도 나를 죽이려고 한 아버지가 미웠지만 돌아가실땐 옆에 있었다. 그리고 미쓰백의 마음처럼 아버지처럼 살것 같은 두려움에 가정을 가지지 못할까 생각을 항상 해간다. 그렇게 부모때문에 펑펑 운다. 그것도 평생을, 미워할수도 없어서 억울해서 운다. 차라리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좋을텐데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싫어진다. 사실 미쓰백은 사회에서 보면 악역이다. 미쓰백은 자신의 속을 달래줄 매개체를 담배로 풀어내기도 한다.  애 앞에서 담배를 뻘뻘 피워대고 사회적 도움을 받지 않고, 아니 받는 방법을 두려워 해 아이를 유괴까지 했으니 말이다. 누군가는 이런 그녀를 보고 영화에선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그녀를 옹호할수도 있을 것이다만, 그런식으로 본다면야 내가 말한 주미경 또한 이유가 있을 것 같으니 적당히 기준을 세워서 이야기해야겠지? (내가 스피츠를 키우기때문에 괜히 그러는거다. 신경쓰지 말자)



  이 영화는 보호자라는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망신고서에 자신을 보호자라고 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에 그녀의 어머니를 보호자라고 해야하는건지 골똘히 생각하게 된다. 당연한건데도 불구하고 왜 그런 생각을 해야하는지 혼돈이 왔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을 버린줄로만 알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렇지만 사실이다. 아무리 그 누가 그녀에게 그녀를 위했다고 말해도, 딸을 헤칠 것을 두려워 그렇게 스스로 경찰서에 잡혀서 들어갈려고 했다고 하더라도 책임은 온전히 가족에게 있는 것이다. 그런 사회적 장치가 어디에도 존재하질 않는게 현실인데 그 현실에 미쓰백은 그녀를 미워하고 싶었지만 아니 미워했지만 자신도 앞으로 그녀처럼 살아갈 똑같은 사람이란게 더욱 미웠을 것이다.



  형사, 장섭의 누나 역으로 나오는 김선영씨의 연기를 보고 웃지 않을수가 없었는데 그만큼 배테랑 연기자의 훌륭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왠지 경상도 말은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그만큼 카메라 앞에서 연기라고 테가 잘 안나는 언어다. 경상도 말을 연기처럼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영화 미쓰백의 구성을 한껏 풍부하게 해준다. 



미쓰백은 고등학교때 성폭행을 당할뻔 했던 사건에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혔는데

남성이 사회적으로 힘이 있는 집안에 아들이라는 이유로 전과범이 된다.

그때부터 형사 장섭은 미쓰백을 알았고 그녀를 계속 챙겨주었다.



  김지은 역할을 맏은 김시아, 그녀는 정말 이 영화에서 주목받아야할 아역이었으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는 된것 같지 않다. TV에는 한지민이 주로 나왔으니 말이다. 이런 영화를 만나면서 항상 생각하고 있는게 저 아역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얼마나 보호를 잘 받았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아역이라고 해서 그 아이가 감당할만 한 연기의 스펙트럼이 있는것도 사실이며 아무리 연기라고 하지만 자칫잘못했을 때 그 아이가 감내할 트라우마도 아닌데 배우게 될 수 있는 확률도 없지 않아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보지는 않았지만 '엑소시스트'라는 영화가 그런 경우라고 봐야할까? 난 그저 스텝들이 지은이가 고생했을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보호해주고 챙겨주려고 한건지 걱정이 되긴 한다. 영화판이 워낙 경쟁도 심해서 감독의 심기를 건들지 않기 위해 저 아이가 말하지 못한 참았던 부분도 분명 존재했을 건데, 다행히 감독이 여자감독이다보니 최대한 배려를 해줬을 거라는 믿음이 든다. 남자감독 같은 경우 여감독보다는 배우들에게 세심하게 배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장면에서 그녀에게 구타를 하고 폭력을 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어렸을 때 그녀가 받을 상처들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배우들이 마음이 아팠을까 한다. 김일곤 역을 맏은 백수장은 발길질까지 하는데... (나도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발길질은 당해봤다.) 그때 당시 슬펐던 감정이 떠오르더라. 



시체가 아닌데도 시체처럼 옷을 입은 상태로 물을 맞아야하는 이런 비극적이고 치욕적인 현실이 어렸을 때 어떤 상황으로 다가오게 될까. 어렸을때가 아닌 미래에 어떤 경우에 그 아이가 격게 될 큰 고통은 어떻게서든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아무도 저렇게 외롭게 서 있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지 않는 주위 사람들

그녀에게 문제가 있음에도 자신에겐 '문제가 뭐지?'

라는 물음표만 가득한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태어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저순간

무엇을 할지 알수도 없고 이게 무엇인지

물음표만 가득한 저 상황에




  항상 미쓰백만은 김지은과 눈빛이 마주치면 통한다는 것을 눈치챈다.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갔던 미쓰백은 고통이 학습되었고 자신과 같은 처지였음을 감지하는 외로움이 유일하게 저 약한 아이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보였기때문에 그녀들은 인연이 되어간다.



감독의 의도대로였을까, 정말 저 아이가 연기를 잘해서 였을까, 그저 감독은

김시아에게 멍때리라는 연기를 시켰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게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너무나 효과적이었다고 할까

시키는대로 했을 뿐인데라는 표정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가 낳아서 일뿐인데라는 의미처럼 보이고 말았다.



여자아이 혼자 경찰서에 갔었어도 훈방조치로 끝난다.

경찰들이 아이의 행색을 보고 의심만 할 수 있었다면...

경찰들의 책임이 크다고도 말을 못하겠다.

경찰도 공무원이니까...

상명하복 아니냐

법이 그런데 어떻게 간섭하겠냐

그래도 애가 그지경이면 너무한거 아니냐

정의로운 경찰은 없고

윗 사람 눈치보는 경찰만 존재한다.

이런 생각은 저 영화를 봐도 그렇고

현실도 그렇다.

그렇게 경찰서로 무언의 도움을 청했지만

그 아이의 운명은 그 후로도 계속 아파해야만 했다.



계속 아팠던 삶을 살았다면

저 아이는 저 나이에 저런 석양을 바라볼 수 있었을까

왠지 저런 삶을 살았기때문에 

석양을 바라보러 가는게 더 의미가 생긴건 아닐까

바라보지 않아도 될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이런 아이에게 어떤 고민이 있어야하는 걸까



태양은 그저 온전히 이 아이를 채워주는 것 같았다.

자유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나이에

이젠 이 아이도 삶이라는 것이 앞으로 두려워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깨닫게 되는 걸까

미쓰백은 자신이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할것을 생각했고

그러한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곳에 데려온 것은 아닐까?




피붙이는 아니지만 세상에 모든 기준이 

자신을 위해 맞춰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낀다는게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해준 사람이 생겼다는 것을



처음에는 이 아이가 두려웠지만



이제 이 아이는 미쓰백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아이도 미쓰백이 감사하다.



피붙이 가족만이 가족이 아니다라는 것을

이 영화를 보고 절실해 깨닫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지은이, 왜 이렇게 순순히 가는 걸까

그 모습이 오히려 보는이들로 부터 죄책감에 휩쌓이게 한다.



이 장면을 봤을 땐 정신적으로나 너무나 큰 사건이었다고 해야할까

나였어도 미쓰백처럼 분노를 하지 않았을 수가 없었을 것 같다.

법이 뭔지는 몰라도 경찰서에 내가 먼저 신고하고 소리를 질렀을 것이다.



그렇지만 경찰은 법대로 한다.

골치가 아파진다고 말한다.

그게 어떤 의미일까 싶기도 했다.

미쓰백이 전과자라는 것은 그 이후에 확인해서 알았지만

경찰이 골치가 아파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생각한다. 

경찰이 골치가 아파지면 내가 불리할 것이라고

그런게 아니라 경찰이 골치가 아파야지 앞으로 이런 동일한 일이 생겼을 경우

확실히 의심을 더 하게 될것이라고


그 이후 집으로 돌아온 지은이는

모된 수모와 학대를 당하게 된다.

그 수모를 견디다 못해 그 집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크게 다친 지은이,

그 타이밍에 미쓰백은 지은이를 발견하고 만다.

당해본자는 당해본자의 눈빛만 봐도 언제 어떤 마음을 먹을지 

육감상으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녀를 불이나케 업고 병원으로 향한다.

이후 미쓰백의 집으로 가게 되는 지은이

그 중간의 과정에도 지은이가 미쓰백을 생각하는 마음은

가히 안쓰럽더라.



깨끗이 목욕을 시켜줄려고 따뜻한 물을 받아주는 미쓰백

하지만 섣불리 지은이는 미쓰백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물에 대한 무서움이 있어서 그러는걸까?

아니면 대접을 받는게 익숙하지 못해서 그러는걸까?

아무리 자신한테 잘해는 사람이라고 해도 물은 무섭다.

하지만 미쓰백은 알고 있었다. 자신이 왜 그러는 건지

그 아이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싶었다.

먼저 자신의 웃옷을 벗고 등에 생긴 상처를 보여준다.



그 아인 그 상처를 어루어 만져주면서

'나같이 아픈 사람이 또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을까?



가슴깊은 아픔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나이가 문제겠냐만은 정말 이런 상황은 문제가 된다. 

(부모의 책임을 말하는 것)

하지만 이렇게 아픈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 그런데 그녀들에겐 이 순간이 정말 중요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어머니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자신이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기로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보호자는 누구였는지

그런 자신이 밉지 않도록 미워해야만 하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날 그렇게 술을 마신다.




납치된 것으로 신고가 되어 미쓰백이 위험하게 된 것을 알게된 

형사 장섭은 수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그날 현장을 지나가던 목격자 차량의 CCTV에 지은이의 탈출 모습이 찍혀

아동학대를 추정하여 지은이의 아버지를 잡아서 결국엔 자백하게 만든다.



"이 꼴보고 자란 걔 인생도 뭐

별볼일 있겠어요... "


똑똑한 악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왜 사회를 포기하고 산건지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말이



형사 장섭에게는 어떤말로 다가왔을까

이 말을 넣은 감독의 이유는 사회적 풍자를 이야기하고자 했을까?



이로써 수배가 된 주미경은 정말 주도면밀하게

천재성과 대담함을 보인다.

이 정도면 그냥 은닉하고 다른데로 도망가야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지은이를 죽이면 증거가 사라질 것이라고 맹신하면서

형사의 누나가게에 은둔하고 있는 지은이를 찾으러 간다.





이제부터 존댓말입니다.


이 장면만 보면

아이가 죽었을까요, 아니면 살았을까요.

그건 직접 영화로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의 앤딩을 보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빼며

담배를 피는 미쓰백의 캐릭터를 강조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는 알겠는데

한지민과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감독이 만들어내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사실 극 초반에는 한지민의 오버스러운 연기에 많은 부담이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감독도 한지민을 표현하기를 기대하는 부분이 아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았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걸 보면

의미는 그냥 열심히 하더라. 할줄아는게 많더라일 표현이지

연기를 잘하더라라는 말은 아닙니다. 

'캐릭터는 어색했다. 하지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빼지 않는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이것을 애둘러 표현하는 것 같네요.

주연을 하는 것도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인데요



  이 영화를 다 보고나서 제 심정은 보기전까지는 편견으로 그러려니 했지만 역시 한지민이라는 이야기는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연기를 잘해서 한지민이다라는 소리가 아닌 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사회적 인성에 관련한 부분이죠. 어릴때부터 사회관련 봉사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걸로 유명했던 한지민은 어제 연예가중계에 나와 이런말을 합니다. 

"제가 아니라도 미쓰백은 다른 배우들도 탐냈을 작품이다." 

  저도 그 말이 형식적인 말로 한건 줄 알았다가 직접보게 되니 수위는 높은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회적 공감을 잘 이끌 수 있는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녀가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하는 부분은 그렇게 영화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미지라는 것을 변신하는 입장에서 여배우는 많은 고려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사회적 이슈거리에 대해서도 여배우는 출연을 할때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작품에 출연한 한지민이란 배우의 용기를 많은 배우들은 대단하다고 평가를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진정한 영웅들은 한지민이 아닌 다른 배우들에게 있었습니다. 악역을 충실히 해준 배우 권소현, 백수장, 이 둘의 앙상블이 실화라는 부분에 맞춰 끔찍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이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권소현씨와 한지민씨의 체급이 차이가 나는데 권소현씨가 한지민씨한테 당하는 장면을 찍을 때 리액션은 가히 대단하다고 할 정도 였으니까 말이죠. 백수장이라는 배우는 오히려 배우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소름이 끼쳤다고 해야할까요. 일반인이 영화에 출연하면 저렇게 연기를 안하죠. 하지만 일반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상생활에 저런 녀석 꼭하나 쯤은 있는데... 그 느낌을 그대로 준 연기는 이게 정말 실제인가라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김시아, 이 아역배우는 절대 빠트려서는 안되는 좋은 배우였죠. 감독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잘해주었고 잘 참아주었고 정말 고생이 많았을 것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시키는데로 잘 했고 두렵지 않았을까 많은 걱정이 되지만 스크린에서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안타까움과 탄식을 전해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감사하다고 전해야할까요. 앞으로 나쁜일 없이 훌륭하고 크게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선영씨 또한 정말 형사의 누나역할로 유쾌함이란 것을 표현할줄 아는 캐릭터로 요즘은 한번 다녀왔어도 흠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는데요. 우리가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많이 던지는 영화였고 그 메시지를 부담 없이 대중들에게 던지려고 노력했던 감독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배우들이 대부분 퀄리티 있고 집중력 있게 써졌지만 일부 배우들은 조금 아쉬울 정도로 캐릭터의 연기를 볼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예술로 승화를 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영화가 시시하다는 편견은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만 한지민은 인생연기로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배우인것은 사실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영화는 감독의 재량이 훌륭했고 조연들의 연기력들이 출중하였고 한지민의 노력과 인지도가 많은 몫을 바랬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아직 한지민은 이보다 더욱더 좋은 연기로 성장 할 수 있는 배우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런 부분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한지민은 충분히 한지민이니까요.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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