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28개의 글

사법농단 판사 탄핵 촉구 - 법관 탄핵 촉구안 의결, 이제 손은 국회로 넘어간다. 썰전 292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7 04:00 플래너 팩트칼럼


지난 11월 12일, 안동지원 판사들이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11월 19일엔 '사법농단 판사 탄핵' 안건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논의가 됐습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농단에 연루된 동료판사들을

탄핵해야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참석 114명, 표결 105명중 찬성 53명, 반대 43명, 기권 9명으로

법관 탄핵 촉구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원의 생각은 '재판 거래'가 사법의 정치화를 만든다 생각하며

박 교수는 '법원의 정치화'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이번 법관 탄핵 촉구에 대한 찬성과 우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재판 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이

바로 사법부의 독립성이 침해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누군가의 청탁을 받고 재판결과를 바꿨다면

사법부의 존립 근거를 훼손한 것입니다.



헌법 65조에 따르면 법관이 그 직무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가 탄핵을 추진할 수 있다.

라는 내용에 따라 국회는 이제 법관을 탄핵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법관들이 오죽하면 저렇게 하겠냐, 자기들을 탄핵해달라고 하겠냐

는 진정성을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의철희 의원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법관들은 분명 공정해야할 것이며 이들의 진정성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들 스스로의 자치존립을 위해 당연한 행동처럼 보였습니다.



캐러밴 사태라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의 

입국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리자

존 티거 연방법원 판사 임시중단 명령을 내리며 

트럼프 정책에 제동을 건 사건이 있었는데요.



당시 존 로버츠 미 대법원장은 트럼프가 오바마의 편을 든다는 비판에

"미국에는 '오바마 판사'나 '트럼프 판사'는 없다. (생략)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판사들의 비범한 집단만 존재할 뿐"

이라는 말을 하면서 강경하게 대처했습니다.


미국 대법원장이 대통령하고도 사법부의 독립성을 지키고자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는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김명수 대법원장 또한

판사 탄핵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한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법원장이 존재한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진정 생각해 볼만한 구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박형준 교수의 말은

법원의 정치화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대법원장이 어떤 의지와 결기를 갖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또 사법권 독립을 지켜내겠다라는 말을 하는게 적절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게 정상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법관 탄핵에 대한 것은 분명 심각한 사안이라고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왜 대법원장은 아무 언급을 하지 않느냐에 대한 의구심이 들긴 해도

그가 아닌 많은 판사들의 결단과 실행은 대법원장이 아니더라도

모든 판사의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사법부 정치화 음모론에 설득력이 없는 것도 이해가 되며

의도에 관계없이 결과적으로는 이 사안은 정치화가 

될 것이라는 것도 신빙성이 있습니다.

사법부의 독립성을 위해 이 사안은 분명 피할수 없는

단계를 건너기 위해 지내야할 운명과도 같은 시기일 것입니다.

앞으로 사법부가 더 독립적으로 법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그래야만이 우리나라가 좀더 삼권분립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법치국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일부 법관들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지만

그게 수많은 억울한 사람들을 양산해 내는 결과를 일으켰다는 것에

이것은 어떻게라도 뿌리를 뽑고 또 뽑아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실현하도록 끊임없이 법관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노력해서 그들을 감시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흑묘백묘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우생마사 :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소보다 말이 수영을 잘하지만


홍수가 나서 떠내려갈 경우

수영 잘하는 말은 죽고

수영 못하는 소가 산다



말은 자신의 수영 실력을 믿고 거슬러 헤엄치다가

힘이 빠져 결국 죽게 되는데...



소는 물 흐름대로 떠내려가다가 뭍에 도착해 생존을 하게 됩니다.

너무 자기 실력 믿고 무리하지 말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가는 게 중요하지

거슬러 가려고 하는건 안된다는 

이철희 의원의 한줄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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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 혜경궁 김씨, 왜 여당과 야당은 공격을 하지 못하는가! 썰전 292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6 23:36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한 다음ID,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이번 썰전에는 이재명 지사의 아내인 김혜경씨가

혜경궁 김씨라는 의혹에 대해서 썰을 푸는 방송을 했는데요.

이재명 지사측에는 이를 아이디 도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박형준 교수는 도용당한 것이 사실이라면 

범인을 찾아야한다고 언급했는데요.



  한가지 놓치고 가고 있는게 경찰이 어떻게 트위터의 이메일 아이디가 혜경궁김씨가 트위터에 등록된 Gmail 아이디가 khk631000 이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 아이디는 어디서 제공이 된걸까요? 그 출처가 트위터인건가요? 아무도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그래서 정확하게 이를 집고 넘어가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것을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언급하자면 Gmail 주소는 개인정보인데 말이죠.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트위터의 답변에 이 Gmail 주소는 트위터를 하는 사람의 개인정보가 아닌가라는 아이러니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Daum 과 같은 아이디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만 수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하니 그렇게 몰아가는 언론이 조금은 의하하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어느 누구도 확신을 못한다는 것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다는 심보인건지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매도하는 것이 아닌지 참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말한게 사실이면 당연히 khk631000 이란 지메일, 그리고 다음 아이디는 이재명지사측에 아이디가 맞습니다만 트위터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몽땅 잊어버리고 딱 자르고 그 아이디를 가진 이유가 죄인 마냥 몰아가는 것에 누군가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건지 참으로 애석하게 이재명 지사를 몰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이제는 지치려고 하는데요.



4만건이나 되는 게시글을 어떻게 개인이 썼겠냐는 의견은

이재명 지사 뿐만이 아니라 고발을 한 이정렬 변호사 또한

분명 인정하는 부분을 JTBC 뉴스룸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겟이 정해져있다는 것처럼 비쳐질 뿐

이게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이렇게 하는건지 

참으로 애석하게 보일 뿐입니다.



  도대체 경찰이 어떤 내용을 보고 본인이라고 판단한건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사실 트위터 SNS의 특성상 비실명제인데다가 비실명제의 신상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정확하게 누구인지를 측정하는 법률이 어디 있는건지 나와있지도 않는데도 그들이 도대체 무엇을 보고 김혜경씨를 지명한건지에 대해 사실 그들이 무엇을 하던지 상관은 없겠지만 가장 노리고 있는 효과는 언론의 동요를 일으키는 것이겠죠. 정말 정치라는 것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지만 경찰이 너무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가 경찰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정말 뻔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번 이재명 지사가 재판을 길게 끌고가게 되는 효과로 추후 이재명 지사의 사건 정리가 이뤄진 후에 경찰들을 상대로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에 대해 도지사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압박을 당하면 당했지 경찰이 어떤 정치계와 손을 잡아서 그런건지에 대해 비리를 알아 볼 수 있는 그런 조사요청을 할수도 없는 결과로 결국엔 이재명 지사만 당하는 꼴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최근 이재명의 형, 김부선씨, 그리고 이번에 혜경궁 김씨 사건까지 세가지 사건을 동시에 터트리고 나서 그들은 결국 얻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우리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재명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면 어떻게 지금까지 그 자리에 올라 올 수 있었을까 하는 대단한 의구심 마저 듭니다. 이재명 지사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부인 명의로 트위터 본사에 동일인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가능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문제의 계정이 자신의 아내것이 아닌데, 어떻게 물어보는게 말이 되냐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신의 계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라고 답변하면서 함정이라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 같아도 자신이 무죄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가정하에 그런 일에 동의를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사안이라고도 보여집니다.


트위터 본사는 수사 협조 거절을 했는데요.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다양한 미국 SNS 회사들에다 수사를 협조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인명이나 살상, 테러에 관계된게 아니면 

협조를 하지 않는게 그들의 기본 원칙입니다.

기본인 즉슨, 이 내용을 수사하는 것이 

그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저도 이 내용을 트위터에서 보고 참으로 어이가 없긴 했었는데요.

사실 동일인이라는 것도 억지고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도 억지인데

그렇다면 먼저 주장하는 쪽이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부분이죠.

먼저 주장하는 쪽이 억지가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억지를 쓰게 만드는 결과를 이끌어 냈으니 말이죠.

하지만 경찰의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범죄를 밝혀낼 증거를 찾는 것이 경찰의 임무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반박할만한 사유를 대게 했으니 말이죠.



참 안타까운 건

아이폰을 썼었으면 다시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트위터를 설치하는 화면을 보면서 '클라우드를 다운로드'하는 표시가 뜨는지

아니면 '구입' 표시가 뜨는지 확인하면 답이 바로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네요.



문제의 휴대폰은 이미 교체했고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라면

그래도 아이폰에 이메일 계정으로 트위터를 설치를 해본적이 없다면

경찰의 주장이 정말 빼박일텐데 말이죠.

아이폰은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야 앱을 다운로드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 기간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래서 다른 아이폰을 빌려 계정을 로그인 해보면

자신이 다운로드 받은 앱목록을 검색해보면 

트위터를 다운받은적이 없다는 증거만 녹화시켜서 제출한다면 말이죠.

(요즘 아이폰에 화면 녹화기능이 있습니다.)



나는 이정렬 변호사의 의도가 도대체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을 옹호하는건지

아니면 그들의 이름을 이용해 잘못된 정치행위를 도우려고 하는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계정관련에 대한 전문성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준비를 도대체 제대로 하고 상대를 공격하는건지 말이죠.

돌아가신 故노무현 前 대통령이 정말 그렇게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하길 원한걸까요?



3,000 여 명 고발인의 고발 대리인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사실 어떤 세력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는 수치입니다.

수많은 고발인이 있다는 것 자체가 뜻을 모았다는 건데

세상에 수많은 시청자들과 관료 및 정치인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이 일방적인 그가 유죄라고 보이는 것이냐는 게

정상적인 답변입니다.



처음 '혜경궁 김씨'를 최초 고발한 전해철 의원은

지방 선거 때 이 지사와 경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는 트위터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사실 도대체 어떤 권력인지는 궁금한데

정말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권력이

따로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에게 진정한 권력은 무엇이라고 보이나요?

전관예우를 받으면서 돈을 버는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들로 변신한

전직 경찰관들을 보면서 말이죠.



이철희 의원도 조금은 잘못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

진정한 권력의 의미가 정말 이재명 도지사가 지목하고 있는게 

여당인 줄 아는것 처럼 설명을 하는데 말이죠.



현 정부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이 지사를 박해하고 

내치려는 건 전혀 없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그가 모든 것을 알 수 없듯이

그는 현 정부를 옹호하려는 모습이 조금은 강해 보입니다.

이 전 썰전을 할때부터 계속 느껴왔던 건데

현 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많이 했지만 서도

그 말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 못했다는 것에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에

그의 의견이 많은 신빙성을 주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야당 입장에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게 좋지'라는 말처럼

사실 이 사안이 그렇게 이재명 지사가

큰 타격을 입을만한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재명을 잡아서 괴롭히던 말던

그를 건들지 못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증거로 경찰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한

이런 이상한 뉘앙스는 차라리 야당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경찰이 밝히고 빨리 경기도지사직에서 

내려가게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정상일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는다는게 말이죠.

시간이 지나면 이 게임은 경찰에게 불리합니다.



이 지사 부인 '혜경궁 김씨' 관련 여부 논란

이재명 - 김부선 스캔들 의혹

친형 강제입원 논란

세 건 모두 정말 이재명이 했다면 말이죠.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것도 정치인이 여기까지 올라오면

밝혀지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그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반대로 이렇게 되도 상관이 없어!

라고 할 수 있는 권력의 배후의 인물들이 누군지

알아내는게 훨씬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8년 11월 23일 기자회견때

사건에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 잘 모른다는 이야기로

현재는 정무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중립의 입장을 표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지사에 대한 판단을 유보할 수 밖에 없는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를 내쫒게 된다면

추후 그가 다시 재기하게 됐을때를 염려해 결국

이재명 지사의 지지세력이 더욱 커질 것을 염려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경찰의 증거들이 정말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인들이 믿을만한 조사행태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있다는 자꾸 헛소리같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경찰들이 자꾸 사이버 수사대가 아닌 해커같이 무언가를 감추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데 말이죠.

어느정도 이재명 지사를 감싸는 부분은 있다고도 보여지기도 합니다.



김혜경씨가 유죄 인정돼도, 법적으로는 이재명 지사직 유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배우자가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는 정치자금 부정수수, 기부행위 위반, 

당선 목적 등을 위해 매수한 경우로 특정합니다.

김혜경 씨의 혐의가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허위사실 공표'로 공직선거법상

지사직 당선무효에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거나

김부선씨와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해당이 될수도 있으니

귀추를 주목해봐야겠지만 사실

이재명이 항상 말하는 이야기가 형수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계속 자신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형수는 이에 대해 왜 아무런 고소를 하지 않는건지에 대해

정말 자신스러운 이 지사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확실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김부선씨의 평소 언변의 결과를 내놓고 봤을때도 그녀의 발언이 믿을만한 

신빙성 있는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그녀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고 있는건지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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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토요일이었죠.

평일에는 그가 경기도지사의 행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에

눈이 오는 날씨에도 주말에 검찰과 일정을 맞추어

출석을 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친형 강제입원' 등의 혐의에 대해

13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 되는 이재명 지사의 횡보

차라리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정말 누군가가 그렇게 오지랍이 넓어서 말이죠.

정말 이재명지사가 나쁜 사람이었다면 얼굴을 내놓고

그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파렴치하고 나쁜 그의 업보를

낱낱이 파해쳐서 말하는게 어렵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같이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꽁꽁 숨어있고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 위해서 그를 끌어내리려고 하는건지

어느쪽에 이해관계가 있는건지 조금씩 의심스러워질 뿐입니다.

정정당당한 사회와는 영 거리가 먼 그림이라고 보여질 뿐입니다.

그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상대하는 법적 권위의 수단들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그를 비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법이 최소한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어느 누구도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하는 것이지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해서 법이 존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려서 이재명의 범죄를 밝혀내겠다는 것 자체가

범죄자같은 마인드와 다름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의 결과가 이재명이 나쁜쪽으로 판명이 나던 아니던

이는 정정당당한 법의 심판을 받은 것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겨낸다면 말이죠. 이재명을 더 일으켜주는 꼴이 될테니

진정한 득과 실이 무엇인지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고 그를 공격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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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카르텔의 제왕 양진호, 번 돈으로 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마존 회장이 왜 그를? - 그것이 알고싶다 1146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5 23:46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웹하드 카르텔의 제왕,

양진호는 번 돈으로 로봇을 만들었다?!

아마존 회장 제프 베조스는 그를 왜?



전에 제 블로그에서 양진호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2018/11/12 -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 

<웹하드계의 제왕, 양진호> 그를 잡는다고 해결이 될까? - 썰전 290회

이렇게 제가 제목을 띄웠던 이유는 바로

웹하드 카르텔의 회장 양진호가 잡힌다고 하더라도 해결이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은

그가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혼자만이 해낼 수 있었던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돈으로 무슨 일을 못하겠냐는 전 위디스크의 직원의 말 처럼



웹하드 카르텔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웹하드의 불법적인 영상이 신고가 되게 되면

벌금을 쎄게 물리는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게 효과적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얻는 수익을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나누어주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적에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MP3 였습니다. 저작권 위반을 한다는 이유로 무제한으로 복사를 하여 공유를 하게되면서 아티스트들이 이를 제한하자는 공익 캠페인을 했다가 어느순간 MP3 파일을 무제한 다운 받을 수 있는 파일 사이트가 성행하였고 영화파일들에 대한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게 되었고 이어서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다운로드도 성행합니다. 게다가 길거리에 트는 음악까지 벌금을 물리게 됩니다. 이후 성인물에 대해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조사를 합니다 다운로더든 업로더든 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은 불법 성인물을 단속한다는 것 중에 아동을 상대로 한 성인물이 없어져야한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성인들이 만든 성인물을 불법으로 다운받았다는 이유로 현행법으로 체포를 당하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일본에서 AV는 불법 음란물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불법 음란물을 공유하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V 비디오가 유료로 팔리는 행위를 하는 그들을 법적으로 처벌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오히려 하고 있지 않는 것이 이해관계가 가지 않을 뿐입니다. AV를 만드는 곳은 일본인데 그 일본에서 나온 음란물을 국내법상 불법 음란물로 보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뜻입니다. 그 음란물이 일본 내에서도 불법으로 제재를 받고 있는 영상물인데 오히려 일본에다가 이 영상물이 들어오게 유포하는 제작사들을 역으로 신고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보는게 정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AV를 불법으로 정한 그들의 재산권을 위해서 무분별하게 배포가 되는 AV를 보고 무엇이 불법인지 아닌지에 대해 누군가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면 안되는 건데 누군가는 하고 있다. 그것이 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하는 것만이 전부다. 사실 다운로더를 단속하는것 보다 찍는 사람들을 단속하는게 오히려 수사범위를 좁히는데 효과적이지 않는건지, 그렇게 하니까 결국엔 범죄가 확대가 된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해봤자, 결국엔 가장 말단에 있는 배포자가 피해를 보는 선에서 끝날테니 말이죠. 이게 바로 성인물의 구조이자, 웹하드 카르텔의 구조, 성매매의 매춘의 포주가 행하는 방식을 연상케 하는 것입니다. 이 카르텔을 막는다는게 성매매의 온상을 막겠다라는 말이랑 똑같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불가하다는 말밖에는 못하겠죠?



양회장이 자신의 직원을 때린 영상을

직원들한테 찍으라고 시켰고 소장까지 하고 있었다는데요.

그의 심경은 가히 히스테리적인 증상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사회심리학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누구도 믿지 못하는

불안증세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전 아내와 동창인 교수와 내연녀의 관계로 몰았던 양진호는

정말 두려웠던게 자신의 과거행위가 발각이 될까봐 두려웠던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자신의 전 아내에게 마약까지 억지로 하게 만들었고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는 행위도 일삼았다고 합니다.



강간혐의까지 있다는 건

얼마나 이 사람이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반인륜 범죄입니다. 라고 말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이것은 말해야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그의 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려면 되지 않는게 얼마나 많은지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한다는게 조금은 아이러니하다는 것을 우리는 이야기를 해봐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차라리 이재명 도지사가 저 말을 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믿음을 줄까요? 그가 일으키는 수많은 의혹들이 시민들에게 미덥지 못한 불안감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는 분명 법대로 민생의 치안을 해결했을 것입니다. 진짜 일하는 사람을 두고 두려워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이재명의 먼지를 털어보는 행태를 경찰들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살아남는다면 경찰들은 얼마나 큰 곤혹을 치루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경찰출신들 중에도 전관예우로 말도 안되는 범죄자들을 변호해서 풀려나게 해주는 일을 이번 양진호 사건때문에 너무나 확연히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인 신지예씨가 말한 핵심이 바로 '웹하드 카르텔' 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웹하드 카르텔은 왜 양산이 되는 걸까요? 이것을 조사할 수 있는 힘을 그들은 가지고 있는걸까요? 그들은 소리를 지를 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이렇게 소리를 지를 수 있게 할 뿐 정말 범죄를 지켜주는 사람은 어느 조직인건지 아직도 정확하게 깨닫지 못하는 그들은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걸까요? 소리를 지르는 동안 그들은 이미 자취를 감추어버렸을 것입니다. 이런 소리를 지르는 행태는 머지않아 잠잠해지면 다른 형태로 얼마든지 피해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제 의견입니다. 이게 현실이라는 것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이런 말을 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고나서 누군가는 생각을 다시할까요? 아니요, 전혀, 그렇게 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미 그들은 사회의 진짜 문제를 정확하게 집지 않고 있기때문입니다.

  성범죄의 온상지는 바로 성매매가 불법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사실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성매매가 성행하는 것에 눈을 감는 것이 실정입니다. 예전 기사에 성매매를 한 판사가 경찰에게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판사직을 내려놓는게 아닌 벌금형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기득권이 가져야하는 특권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득권이 되면 성매매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는 있다. 그리고 그런 잣대는 기득권이 아닌 서민들에게나 들이대는 것이라는 기준이 생기는 것이죠. 어느 누가 법관인 그에게 성매매를 했다고 내려오라고 하는 여성들이 있단 말입니까? 힘에 의해 정말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정말 힘의 논리에 부딪쳐 소리만 지르는 여성들의 행동들에 대해 힘의 논리에 전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성매매가 불법임에 여성들이 이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남성들이 온건적으로 여성이 피해자라고만 주장합니다. 이런 여성들의 행동은 오히려 힘없는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지 못하게 막는 기득권을 위한 목소리라는 위력 밖에 가하지 못합니다. 미투가 유행이었을때 그 시작은 미국의 어떤 여성배우들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미투는 왜 기득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닌 정말 위치상으로 약한 남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굴욕시키기 위한 기득권 사이에 기득권이 되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였다는 것이 응원을 하려는 남자들의 마음을 닫게 하는 일들이 많아진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봐야할 것은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도 여성입니다. 성매매 여성들의 의견이 의견따위가 되는 세상에서 기득권이 왜 힘을 쓸 수 있었던건지 오히려 그들을 저주하는 여성들이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공신(공부의 신)이 성매매 여성들에게 생활지원비를 주는 것을 비판한 것에 대해 진정으로 그것이 성차별적인 발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기득권을 위해 얼마나 비판을 잘 하고 있는건지 그런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여겨서 자신들이 똑바로 세상을 산다는 보장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그들이 지원을 받는다는 것을 처음부터 비난합니다. 이미 그런 행위 자체가 웹하드 카르텔의 유작녀들을 양산한다고는 생각하는건 어떤 의견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느 누가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태어나고 싶었고 어느 누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있냐고 말이죠. 정말로 안타깝게 불의의 사고로 그녀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던지 말던지 그렇게 되면 죽어야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 소리만이 세상에 차고 넘치는데 그렇게 되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말이죠. 정말 답이 없이 죽어도 할말이 없는거냐는 말입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불법정보 유통방지 의무 개정안 반대 시민단체자가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리 규제를 쓴다고 하더라도 하더라도 양진호 같은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다라는 말, 그 말은 그가 기득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법은 기득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도 말이죠. 이것이 현실이라고 하면 현실이겠습니다. 



이번 피해자들을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은

그가 트라우마를 이용한 정치적 행동을 너무나도 잘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행위가 있을 경우 저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행동을 합니다.

저도 그들의 삶 못지않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기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들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극복이 될지는 그들 스스로의 노력이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이는 누구도 도와줄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정말 그들이 겪은 공포는

그들만이 아는 트라우마이기때문에 그들의 두려움에 대한 이해는 해줘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제가 <그것이 알고 싶다> 를 평소에 자주 보는데

방송 마지막에 제보 자막이 뜨는 거에요.

저처럼 일을 겪은 사람들이

제보를 못할 것 같아서

저는 시간이 지나서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제보를 드렸어요.



이게 사실 이런 일을 겪으니까

자꾸 누가 쳐다보는 것 같거든요.


길거리를 지나가도 누가 쳐다보는 것 같고


집에 있어도 창문 열어 놓으면

누가 훔쳐볼 것 같고 그러면 커튼을 치게 되고


숨어 있게 되고

계속 숨어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으로는

많이 괜찮아지셨다고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이게 사실 사람들한테

말을 못 하거든요.


말을 하면 누군가 알게 될 것 같고

보게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이 사실을 지금 말하니까 조금 

다시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부모님한테도 얘기 못 하셨어요?


못 했어요.

앞으로도 못 할 것 같아요.



위드스크예요.

거기서 'ㅇㅇ 몰카'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하니까


페이지가 뜨더니 엄청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하나 걸러 하나씩 떴었는데

제가 거기서 본 것만 해도 꽤 되거든요.



직장도 그만뒀어요.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하니까


'나는 결혼도 못 하겠지? 당연히?'


이제 끝이다. 나는 죽겠구나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사람이 죽으면 유작이라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고


끝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 부모님이) ' 네 딸 어디서 봤다 '

그럴 것 같아서 조금 무서워요.

(중략... )



어떻게 지금까지 조용히 지나갔지?

왜 이제 밝혀질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이 사람이 별짓을 다 했구나


근데 이렇게 잘 살 줄은 저도 몰랐어요.


이 힘든 일을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살 생각을 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너무 욕하고 싶어요


네(양 회장)가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뻔뻔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11월 16일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보고한 발표에 따르면 

필터링 업체에 대한 혐의는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는 그 업체와 관련한 관련된 중점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게 됩니다.

웹하드의 제왕인 양진호가 그것만큼은 지배를 못했다라는 말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것처럼 들리니 말이죠.



그가 불법 음란물로만 해서

최근 1년간 범죄수익이 최소 70억원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게다가 저는 이 양진호에게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바로 아마존의 회장인 제프 베조스에게 언급되었던 사실인데요.



바로 한국미래기술이라는 중소기업이 만든 로봇을 통해 그가 조종을 해본 시승기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를 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

미국의 부호 1위를 차지한 직구로 유명한 아마존닷컴 CEO입니다. 

이런 사람에게까지 접근을 했을 정도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무려 1.6톤, 높이 4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이족보행로봇

(이족보행 : 육지에서 동물이 두 다리 등으로 이동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사람이 직접 탑승해 조종할 수 있는 이 로봇은

영화 트랜스포머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회장이 SNS에 탑승기를 남기며 유명해졌습니다. 



국내 최고의 로봇 연구자들이 참여해 

4년간 국산기술로 개발했다는 메소드



찬사가 쏟아지는 곳마다 나타나 

박수를 받은 사람은 바로 양진호였습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정부지원도 없는 중소기업 한국미래기술이

무슨 돈으로 이런 거대로봇을 만들었을까



사실 세금 탈세는 둘째치고




  내용에서 나오듯이 160억원 세금 탈루 가능성은 둘째치고 왜 이런 로봇트를 만드는데 집착을 한거냐는 것을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로봇기술을 만들어냈느냐라는 물음에 카이스트 교수들까지 그를 믿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가능성 있는 사람들을 모두 끌어모아 이렇게 추진력을 밝혀냈지만 사실 합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렇게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결과물을 냈다는 것을 보면서 두가지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최첨단 로봇의 세상,

또 하나는 인권을 유린을 할 수 있는 로봇의 세상

  양진호 회장이 자신이 꿈꿔왔던 로봇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어떻게든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통해서 이루게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 집단인 카이스트 교수들 조차도 처음에는 그를 인정하지 못했다가 결국은 어떤 개인이 해내고 말았다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분명 미래 기술에 대한 큰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반대로 그런 최첨단 기술을 내부적으론 불법적 악행을 행하는 사람이 결국엔 사람에게 이로운 로봇을 만드는게 아닌 자신의 권력을 집권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더욱 개발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봐왔던 로봇이 사람을 헤칠 수 있는 가능성을 이번 사건에서 점화가 되었다는 것을 야기합니다. 이는 양진호라는 사람이 아닌 어떤 누군가의 악행의 계획으로 인해 분명 지금은 아니더라도 후세에 분명 로봇시대가 다가오면서 그로 인한 인권이 유린되는 세상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할 것입니다. 데이터는 지우면 사라집니다. 그런 것처럼 사람의 목숨을 그런 로봇들이 아무런 로그의 기록 없이 사람을 죽이고 데이터를 복원시키지 못하도록 프로그램을 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 세상 최고의 살인 무기가 될 수 있는 확률도 배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공포를 이용한 정치가 결국엔

다시 세상을 어지럽힐 것이라는 어떤 가능성을 바라보게 합니다.

로봇으로 세상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

사실 일본이 로봇으로는 제일 발전한 나라이긴 하지만

어느순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전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던

양진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우리나라의 이면에

이런 극단적인 능력자들이 무서운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자 변호' 라는 것이 성행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나라의 경찰들, 그리고 법관들

이제는 믿을 수만은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 방송을 보고 그들이 기득권이 아니고 

무엇이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세요.

첫달은 무료입니다.


#TVSTORY 

#POOQ



당시 피해자 입장에서 변호를 맏았던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검찰에도 이미 그가 손을 뻗쳤다고 의심가는 정황이 보입니다.

양진호 회장을 건드리게 되면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죠.



셜록의 기자 박상규는 양진호 회장의 비자금이

정치권쪽과 관계가 있다는 조심스런 이야길 해봅니다.

사실 비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갔던 가지 않았던

이미 그가 검찰에 뻗쳤다고 의심가는 정황에 미루어 보면

그가 정치권에 누구도 모르게 이미 손을 썼을 수도 있다는

확률을 가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기자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도

우리는 의미심장하게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사실 미국의 부호 1위인 아마존 회장에게 로봇을 태웠다고 한다면

국내에 어떤 정치인들이 그에게 관심이 없을 수가 있을지

반대로 양진호가 어떤 비리가 있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미 정치권의 타겟이 되어있었겠죠.



양회장의 지인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정치인을 태우고 싶었겠죠'

라는 말에서 조금은 돌려말하는 것 같기도 하는 뉘앙스를 취했지만

해외에서 성공하면 국내에서는 성공하기가 쉽다는

공식이 늘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해본다면

이는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불법음란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정보를 

이용자가 검색하거나 송수신하는 것을 제한하는 조치라고 해서

이에 대해 각 부처마다 생각하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핵심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확인이 된것처럼 보입니다.

법안에 대해 사업자들의 반대가 있어서 불가하다는 것이죠.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음란물을 삭제하고 또는 그 유통을 차단할 의무가 사업자들에게는 과도한 의무 및 관리책임을 부과한다는 것에 상충한다는 이야기로 인해 결국엔 웹하드 카르텔이 아직도 성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데요. 이유는 처음에 밝힌 바와 같이 이런 제도를 해봤자 양진호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서든 올리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법으로는 근본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그들의 입장입니다만 누군가는 결정을 내려야하는 사안임에는 분명 틀림 없어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정말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두가지 양면성을 드려다 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그들의 자존심을 뭉개면서 결국엔 그 돈으로 이루어 낸 성과가 미래사업을 압당기기 위한 로봇이라는 결과물로 이루어낸 것이 나라의 경쟁력이라고 해야할지 괴물이라고 해야할지 분간이 안가는 사안이면서도 우리나라는 이 사안을 개인의 치안에만 국한하는 것으로 봐야하는 것일지 아니면 근본적인 어떤 조직의 형태가 정, 경, 검을 통틀어서 뿌리가 깊게 이미 박혀버려서 막을 수가 없는 눈가리고 아웅의 식인건지 우리는 늦을때로 늦은건지, 아니면 또 다른 하나의 시민혁명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찾아나갈 건지 복잡 미묘하면서도 결국엔 우리는 미래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우린 고쳐나갈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에 살아나갈 일에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화란 두려운게 아닌 기회라는 것임을 꼭 명심하시고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분들은 부디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데 주력하셔서 이런 범죄의 진상을 꼭 밝혀내는데 도움을 주시는데 일조해주지 않으시더라도 꼭 살아남으셔서 어떻게라도 자신만을 위해 세상을 사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스트의 논리가 아닌 사람으로써 누구도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진정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성범죄자의 피해자도 가족을 생각해서 수취심으로 자신의 성범죄피해의 사실을 가족의 누군가에게 공개되었거나 공개되기 싫어서 수치심으로 자살했다고 한다면 결과로써 가족은 가해자가 되버리는 것이니까요. 가족이 없었다면 오히려 날 모르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 말인 즉슨 가족을 가해자로 만들지 마라는 것입니다. 목숨을 걸어서라도 살아남으세요. 진정 자신을 위해 사는 길 만이 가족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에 진심은 제가 어릴때 경험한 가정폭력의 피해자의 입장으로써 이야기하는 부분이므로 정말 가족이란 의미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건지 세상이 자신을 죽인건지, 아니면 정말 가족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건지 정확하게 아셔야할 것입니다. 

  저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의 트라우마가 떠오르는 이유로 개명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나에게 다가왔던 수많은 트라우마의 괴롭힘은 저 스스로만이 감당해야할만한 엄청난 곤욕을 치뤄내야만 했죠. 디지털 성범죄로 죽으면 결과적으로 그들의 희생량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겪고 있는 세상이 세상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만의 세상임을 부정하지 마세요. 그것이 자신을 올가매고 있는 자유를 억압하는 잣대일 뿐이니까요. 이를 깨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할지, 이런 고통이 평생 오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트라우마라는 것은 반대로 이겨내면 엄청난 특혜가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기회로 볼지, 아니면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스스로를 건져내지 못하고 그대로 그 구렁텅이에서 자신을 누군가의 노예처럼 기대치를 맞추려다가 죽을 것인지, 이것은 이제 냉정하게 자신에게 물어봐야할 것입니다. 보호를 해줄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대부분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유년교육의 온상은 너무나 따뜻해 보입니다. 

  HOT'아이야'라는 노래가 이럴때 왜이렇게 생각나는 걸까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우지 않니? 추한것들 가리라고 배웠지' 이렇게 배운 이유로 오히려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이 죽음의 길로 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가리려고 하는 것이 많은 나라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이것은 살인이다. 라고까지 의미를 되새기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많은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모든 것을 가리려고 한 이유가 컸을 거라고 봅니다.

  아름답게만 보는 것을 우리는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책임을 질 사람은 아직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그저 글을 쓸 뿐이고 누군가는 이런 허튼 소리는 믿어주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기록을 했다는 것에 의의만 둘 뿐이니 많은 생각은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어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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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화재로 인한 서대문구의 일요일 풍경, 포방터, 신촌까지 암울해졌다, 그런데 촛불하나가 있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5 18:19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오늘은 제가 지인과 함께 포방터에 골목식당으로 유명한 돈카 2014를 방문하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먼저 도착한 지인이 말하길 이미 새벽에 예약한 손님만 받는다고 하면서줄을 서지 말라고 싸늘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나 기분이 나뻤다고 했는데 제가 가자고 했었는데 지인분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그 여 사장님이 하는 말투를 방송에서 봤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조금은 서운했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포방터시장을 들어가는 길목에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는 모습을 봤는데요. 사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돈카 2014' 에 대한 맛집 선언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명소가 된건 사실이지만 그 분들은 무언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서운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보입니다. 최근 방송에서 백종원이 이야기를 한 부분을 수용했을 지 알고 줄을 선다고 하더라도 먹을 수 있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분명 방송에서 인기 메뉴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맛봐야 한다는 백종원의 의견을 받아들여

메뉴를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녹화방송을 이번에 했으니 그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기때문에 반영이 됐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새벽부터 예약한 손님만 받고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기다리지도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포탈에서도 검색이 되는 '카 2014' 는 그런 정보를 미리 공지를 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가기전에 인스타그램을 구경해봤는데 오후 12시에 시작할때 쯤 갔는데 예약된 손님만 받는다는 이야길 듣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에 줄을 서는 사람들이 돌아가야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말이죠. 새벽부터 줄을 섰던 사람이 예약을 다 했다고 하는데 아까 인스타그램을 보니까 20분 전에 사진을 올린분이 자기 자신 앞까지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고 하니 인기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 사람이 적게 만들어야 하는 것도 그 가게가 방송을 탄 입장으로는 해야할 일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결국 지인의 기분을 달래주고 포방터 시장을 벗어나 가까운 신촌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이었죠.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생했는데요. 통신장애가 서울의 네개 지역구로 번졌던걸로 대한민국 역사상 통신사건 중에 가장 놀라운 사건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테러다, 사건이다 뭐다, 이런거에 전혀 큰 개연성이 없는 뒷통수를 치는 갑툭튀 사건이었기때문에 사건의 진실은 정확히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연쇄적인 정보가 통보가 된 부분이 없기때문에 이건 단번에 안전불감증이 가져온 사태라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하게 KT의 화재에 대한 내용과 장애에 대한 내용만 집중보도가 되었고 이는 단순한 화재사고다라는 것 이외에는 알수 있는 사실이 없기때문에 기사를 보니 역시나 이건 KT의 관리행태의 문제가 들어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래는 KT 화재 관련 기사의 내용입니다.


  2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4일) 오전 11시12분께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 1차 감식 결과 지하 1층 통신구 약 79m 가량이 소실됐다. 통신구는 통신 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4m 이상 깊이 지하에 설치된 구조물인데, 이번 화재는 서부역에서 신촌기차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통신실의 통신구에서 시작됐다. 통신구에는 전화선(유선) 16만8000 회선, 광케이블 220조가 설치됐다. 조는 케이블을 세는 단위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광케이블과 통신선로만 설치됐으며 인화물질은 없었다고 보고 있다. 또 현장에는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 사이에는 이번 화재가 전기 문제로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전기 화재일 가능성이 크다"며 "광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 전기를 공급하는 단자에 쌓인 먼지에 전류가 흐르고, 열이 발생하면서 한순간 불이 나는 '트래킹 현상'이 일어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 광케이블을 구동시켜주기 위한 구리 케이블에 접촉 불량이 생기면 거기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이 스파크가 먼지에 불을 옮겨 붙게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선 내 과부하로 인해 열이 발생했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최진종 세명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정해진 이상의 부하가 걸려 전류가 증가하는 과부하 현상이 전선 내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며 "전선 내부에서 불이 나기 때문에 예방이 불가능해 소공간 자동소화장치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란 발화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나와 불을 꺼주는 장치다. 스프링클러는 전체 전산망을 마비시킬 수 있어 오히려 위험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KT 측은 "통신구에 소공간자동소화장치는 설치돼있지 않았다. 서비스가 복구되는대로 내부 상황을 추가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무선망 60%, 인터넷은 80% 복구를 마쳤으며 저녁까지는 90% 이상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명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6일 오전 10시 2차 정밀 합동감식을 실시키로 했다.


  기사의 내용만 봐도 사실 이건 KT의 과실이 컸다고 보입니다. 당연히 화재에 대한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인데 말이죠.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전기통신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현재 KT에 책임 간부로 상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그들이 돈을 버는 형식이 KT일선에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주이며 KT의 간부들만이 엄청난 돈을 버는건데 말이죠. 그렇다면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KT의 윗선 간부들은 도대체 이 사건이 일어날때까지 자신이 챙긴 돈들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를 한다면 이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을 해야겠죠. 우선 피해를 보고있는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일대에서는 이날까지 통신 장애로 이동전화와 IPTV를 비롯해, 카드 결제 단말기 등 금융 서비스까지 통신망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가 먹통이 됐는데요. 오늘 저와 함께한 지인도 KT 이동통신을 쓰고 있는데 서대문구 중간중간에 먹통이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미리 지인에게 가려고 하는 곳이 서대문구이다 보니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미리 이야길 했는데 말이죠. 결국엔 카드결제가 안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신촌에 가려고 한 베트남 쌀국수 집 iPho 에도 역시나

'저희도 KT써요 ㅠㅠ'

'와이파이 안돼구요'

이런 일이 있을까봐 미리 이야기까지 했는데

깜빡하고 ATM기에서 출금을 안했었네요.

'저희도 KT써요 ㅠㅠ' 라는 말이

  왠지 이곳도 테러를 당했다! 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예전에 케이블 고객센터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이런 비슷한 일이 생겨서 가게 매출에 대단한 영향을 주게 되는 사건이 생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사태는 간헐적인 장애가 아닌  재난 수준에 맞먹는 장애였기때문에 이 책임이 사실 KT에 전적으로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KT가 전적으로 잘못했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전적으로 KT가 책임이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약관상 하루에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어떤 기본적인 보상룰이 있겠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재에 대해서는 대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일어났을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했을 때 이것이 KT의 과실임이 들어난다면 분명 이건 고의가 아니던간에 고객들 입장에서는 고의성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죠. 기지국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화재에 대한 기본 방침도 세우지 않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것은 리스크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운영했다는 것이 되며 고의가 아닐지라도 모든 일의 책임은 KT에게 있게 됩니다. 이번 일로 KT의 가입자가 대거 이탈을 했을 확률도 높긴 하지만 사실 약관이라는게 정말 통신업계에서는 쓸모가 없는게 손해를 입증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이번 사태처럼 정말 확실한 KT의 통신 서비스 약관에 위배되는 상황이 즐비하는 사태에 더불어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처리해주지 않으면 단연 이번 년도 방통위의 신고의 건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겠죠.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저는 KB증권 체크카드를 쓰는데요.

지갑에 현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니까 

롯데ATM기로 현금을 출금해서 다시 식당으로 가려고 했었습니다.

참고로 KB증권 체크카드롯데ATM기에서 출금시 

24시간 내내  (시스템 점검시간만 빼고)  이체, 출금, 입금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롯데ATM기세븐 일레븐에 있다는 것도 참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깜짝놀랐던 것은 ATM기에서 현금을 출금할때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렸다는 것이죠.

여기도 KT를 쓰나? 설마 ATM기기도?

결국엔 출금은 성공했지만 처음으로 ATM기에서 출금을 할때

시간이 이렇게 걸리는 건 저도 처음 느껴봤습니다.



21,300원 이란 금액을 현금으로 

양지차돌박이 쌀국수, 얼큰양지 쌀국수, 오리엔탈 볶음밥을 시켜먹었습니다.



차돌박이가 들어간 얼큰양지 쌀국수의 국물맛이 

짬뽕보다 뭔가 특이한 깊은 향신료의 맛이 느껴지면서

젓가락을 자주 가져가게 했습니다.

다만 먹을때 꼭 앞치마를 해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드셔야 합니다.



얼큰 양지 쌀국수, 전형적인 베트남 쌀국수의

기본형태를 보여주는데 사실 저렴한 쌀국수의 집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양파의 신선도나 셋팅된 고기의 양을 보면

이 정도 가격을 내고 먹을만한 수준은 됩니다.



차돌박이가 그렇게 양이 많은 고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기와 함께 푸짐하게 많이 먹는 느낌은 주었습니다.



그래도 단연 가장 맛이 있었던 건

오리엔탈 볶음밥이었는데요.



왠지 중국집 볶음밥의 맛을 내면서 입안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 가격에 볶음밥을 고급스럽게 먹는 느낌을 준다면

충분히 내고 먹을만한 가격이었습니다.



예전 영등포에서 살때 쌀국수집에 대중화가 되기전이었을까요, 

그 때 쯤 먹었던 쌀국수의 가격보다는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지금 쌀국수를 이 가격을 주고 먹는다면 

오히려 고급스럽게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밥의 맛도 훌륭했고 식사를 하면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사실 오늘 돈카2014를 가기 위해 지인과 약속까지 잡아서 들렀지만

결국 신촌에 오랜만에 들러보면서 어제 있었던 사건들과 함께

오늘을 기록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탐앤탐스 커피샵인데 말이죠. 지인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봤는데 

설마 백화점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수많은 매출에 대한 피해가 생겨났을건데 말이죠.

인터넷 통신사를 두군데로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정말 그렇게 했다면

이번 사태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었을 테니 말이죠.

카드가 결제 되는 커피숍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신촌역 2호선 앞에서 버스킹을 하는 외국인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이게 누군가요, 바로 촛불하나로 유명한 Aancod 입니다.

그런데 생긴게 왠지 달라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유명한 영상은 4년 전, 지하철에서 버스킹을 하는 레게머리를 한

외국인이 공연을 하면서 시민들과 떼창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저는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얼굴은 달라보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가 웃기전에는 그인지는 정말 생각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헬쓱해졌다고 해야할까요?

4년만에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야할까요?



한 여성 외국인과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버스킹 도중 영어로 말을 하더군요.

여성은 한국어를 못한다고 하며

대신 옆에 있는 남자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



공연을 하는 모습이 4년전 촛불하나와는 많이 달라보이는 행색이

왠지 걱정이 된다고나 할까요?

추운겨울이 다가온 지금에 그의 모습이 뭔지 정착이 안되어 있는

뭔가 고생을 자초하는 고독한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서도 불구하고

그에게 권해졌을 수많은 연예계의 손길이 분명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결같이 무대에서 시민들과 버스킹을 합니다.



국내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풍미로운 음감은, 

사실 실력있는 외국의 아티스트들과는 견줄 실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버스킹의 수준으로 봤을때는 분명 국내 버스킹을 하는

친구들과 비교한다면 돈을 주고 봐야할 공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연료 1만원을 지불하러, 사실 몇천원이 지갑에 있었지만

오늘 같이 기분을 내러 나온 날에는

공연하는 사람에게 1만원이란 공연료를 지불한다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비 상자에 돈을 내면서 보았던 수많은 천원과 만원들을 보면서

아, 5만원은 없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만원을 넣는 순간 가수와 눈이 살짝 마주치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는데

그 이후 여가수의 행동이 뭔가 업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을 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는 교대에서 촛불하나를 불렀을때 화재가 되었던 

아티스트 Aancod 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아래는 제가 오늘 신촌에서 찍게 된

Aancod 와 그의 여자아티스트의 공연 영상입니다.





오늘 같은 날 정말 날씨가 암울하지만서도
KT의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마음을 다쳤지만서도
그들의 공연이 사람들에게 조금은 보템이 됐으면 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버스킹이 조금더 신났으면 하는데
그래도 역사속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그를 만났다는 것에
오늘은 뭔가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촛불하나라는 곡이 아직까지 레전드로 남은 그에게
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었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예전에 그런 영상에 대한 답례로 이번 공연에 대한 공연비를 지불한 것에
행복감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큰 돈은 아니겠지만 야외에서 이렇게 우연한 소소한 행복이
정말 삶에 있어서 커다란 활력소가 될 수 있기때문에
여러분들도 가끔은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돈을 써보는 것을 했으면 좋겠네요.
죽어라고 돈을 모으는 것도 좋겠지만 어쩔때는
그래도 돈을 쓰는 것이 돈을 더 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주말 잘 마무리하시면서
내일부터 KT는 정말 바쁘겠지만 여러분들의 일상엔 지장이 없길 바라면서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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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요예능 - UNDER NINETEEN(언더 나인틴) / 차세대 아이돌? 정말 팩트만 말해주겠습니다.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1 23:30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오늘 리뷰할 프로그램은 MBC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UNDER NINETEEN 입니다. 저번주에 비로서 3화까지 방영이 됐는데요.

사실 1화부터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왠지 더 두고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낱낱이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포스팅이라고 해봐야 사진을 몇장 올리고 

그것에 대한 홍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1화에서 몇명의 보물들만 추려내서 끝내보려고 했으나

이번 3화를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의 아이돌들도 주입식 교육의 산물로 발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1세대 아이돌들을 보면서 자라온 저에게 어릴적 랩댄스(방송댄스)는 제게 추억의 산물인데요.

이제 우리나라의 아이돌 문화는 볼게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HOT, 젝스키스, 신화, SES, 핑클,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NRG

그들의 팬덤은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저는 큰 의미를 둡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저는 욕이 중간에 한두번 나온게 아니었습니다. 아이돌을 가르치는 안무진들이나 보컬들이 정말 그들을 가르칠만한 존재인가를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솔지같은 경우 아이돌로 성공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을 두고 있습니다. 결과론 적으로 성공했다고 보시겠지만 EXID는 처음부터 성공한 걸그룹도 아니었고 아이돌 그룹의 성격도 아닌 팀이었습니다. 다이나믹 듀오 또한 랩퍼이지 아이돌을 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닌 부분을 보겠습니다. 안무가들도 보면 제가 어릴적 랩댄스를 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면 그런 댄스를 왜 아이돌이 춰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시간이 지나서 팬들이 그 안무를 기억해주고 따라해줄까요? 라는 반문을 해보면 답은 거의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억 못합니다. 그런데 반면에 HOT나 핑클, 젝스키스, SES 등 수많은 1대 가수들의 안무들이나 노래의 후렴구들은 기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추억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냥 아이돌들은 누군가가 시켜서 따라하라는데로 안무를 외어서 허둥대다가 몇년 있다가 아티스트적 소양은 쌓지도 못한체 이 업계에서 버려지는 것이 수순일 것입니다. 정말 똑똑하면 아이돌때 일해서 번 그 돈으로 다른 일을 하겠죠. 

  그나마 크러쉬는 아이돌은 아니지만 보컬적 소양으로 작곡을 하면서 계속 발전해나가는 아티스트적 모습을 계속 대중들한테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을 그들에게 알려주는게 훨씬더 남는 공부라고 보여진다는 생각입니다. 슈퍼주니어의 은혁이는 그나마 현실을 잘 알기때문에 가장 멘트적으로는 성숙한 이야기를 해주는 멘토라고 보여졌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안타깝게 보여졌던게 누가 더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아이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었다는 것에 대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면에서 SM과 YG, 그리고 JYP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을 육성하는 과정의 성격이 드러나는 모습인데요. 이들이 대기업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나마 YG가 가장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YG는 원석을 찾으려고 하기때문에 잘 따라하는 아이가 중요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중 SM이 가장 성공했다고 하면 했다고 해야할까요? 국내 회사중 이미지관리가 가장 잘 되면서도 국내 아이돌 팬덤이 가장 큰 회사인데요. JYP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박진영의 주입식 아티스트 문화가 강한 회사라서 실적의 내용을 살펴보면 실속이 가장 없는 회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게 주관적일 수도 있고 객관적일 수도 있는데요. 사람을 뽑는데 JYP의 월급이 가장 짜다라는 소문이 퍼진 것을 보면 (구직 사이트에서도 보시면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버는 돈이 없다는 결론을 내야할까요, 아니면 번 돈을 독식을 한다는 결론을 내야할까요? 분명 JYP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이 회사는 돈을 잘 못번다고들 이야기를 하면서 JYP 엔터테인먼트를 탈퇴한 아이돌들을 보면 대부분 돈가지고 뭐라고 하기 껄끄러워서 나가는 분위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IOI 멤버 중에 한명인 전소미양도 JYP와 계약 해지를 하는데 있어서 빠르게 그만뒀던 이유도 이러한 투자금 면에서 보조를 못해주니, 빠르게 놔주는,,, 그러니 사업은 늘려는 놨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책임을 못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YG는 반면에 원석들을 잘 다듬는 작업을 해주는데요. 이러한 면에서 아티스트적 소양이 YG의 미래를 책임진다고 할 정도로 그들의 기업적 성장력은 해외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세계화를 위한 아이돌 시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아이돌은 바로 YG 엔터테인먼트라는 생각은 어릴때는 하지는 않았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했던 회사가 바로 YG였기때문에 성지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성공할지 알았는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차지하고 말았죠. YG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들은 아이돌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아티스트라고 부르기가 훨씬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쓰임은 예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작곡이나 작사, 음악적 소양 부분에서도 그들의 아티스트적 존재감은 국가의 경쟁력이라고도 판단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왜 언급이 안되는건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들의 무대는 아티스트적 소양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개성이 아니라 시키는데로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저 소속사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어린 친구들이라는 생각에는 이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UN에서 발언을 하고 그들이 유식하다는 것에 도대체 어떤 감동을 하라는 건지 저는 아무런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나이가 있는 어른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요, 저는 아티스트적 소양을 중요시합니다. 그것이 경쟁력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해체를 하고 가수를 할까요? 만약 가수를 한다면 그들이 성공을 할까요? 라고 봤을때 YG에 가수들을 비교해보면 정답이 나오기가 쉽겠죠. 빅뱅 같은 경우 승리, 태양, 지용, 탑, 대성이 모두 아티스트적 소양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물건이 바로 권지용이죠. 작사, 작곡, 춤, 랩, 패션 이 모든 아티스트적 소양이 어느 나라를 가도 꿀리지 않는 양현석이 은퇴를 한다면 권지용이 다음을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대한민국의 보석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권지용의 음색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자유분방한 불법적 행동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인생에 있어서 아이돌같은 삶이 전부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항상 그들의 미래를 봤을때 보물이 발견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단 그들은 해체를 하더라도 아티스트로 성공할 수 있다는 비전이 보입니다만 지금도 승리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서 성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티스트적 측면보다는 사업적 소량이 강해서 음악보다는 사업으로 많은 성공을 이룹니다. 방탄이 해외에서 어떤 국위선양을 하던 그들은 직업이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국위선양을 할 거라면 그냥 정치를 하던지, 아니면 사업을 하던지 해야겠죠. 임창정, 신승훈, 김건모, 쿨의 이재훈 등 이런 굴직굴직한 아티스트가 될 것 같아보이진 않으니까 말이죠. 

이런 반복적인 아이돌 양산프로그램은 안보는게 낫다고 해야할까요, 수많은 아이돌 중에 원석 몇개 발견하는게 끝이니까, 그것을 기대하고 보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아이들의 시간이 미안할 뿐입니다. 보물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왜 그 보물들을 기를 죽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건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게다가 MC는 김소현이 진행을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편집이 정말 잘못되서 그러는걸까요? SBS K-POP 스타와 너무나 비교되는 흐름이 너무 끊기는 편집점이 그냥 기계적이라고 말하기에도 아까운 막 살집이 짤려나간 느낌에 허겁지겁 편집만 하고 내보내려고만 하는 프로그램에 애착이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면서 '도대체 이 프로그램이 왜 만들어진거야?'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집중하기가 어려운 흐름이었습니다. 살얼음판에 있는 준비돌들의 모습 중에 따뜻하게 잡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건지 게다가 MC라는 자리를 1명이 하는데 실력이 있는 것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편집점이 너무나 안맞는 것과 불협화음을 이루다보니 프로그램을 만든 책임 PD가 정말 어디에 떠밀려서 대충대충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제가 영상도 편집하고 안무도 창작하고 비보이 대회도 나가보고 음악도 만들어보고 다 해봤는데 왜 이렇게 MBC 아이돌 경연 프로가 SBS의 아이돌 프로와 너무나 비교되는건지 3회를 끝까지 보는 것 자체가 너무나 힘이 들었네요.



백댄서인가, 안무팀인가, 그들이 아이돌에게 알려준 안무는

그들은 아이돌이다라는 교과서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누가 그런 안무를 추는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연습시켜놓으면 심사의원들이 탈락시키기는 쉬울겁니다.

뭐든지 완벽해야지 아이돌이 된다는 게 요즘 대기업들어가는 것처럼

들어가고나서 도대체 자기가 왜 들어온건지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돈은 많이 버는데 자신의 꿈이 아닌 것 같다고 아티스트 적 소양을 억압시킨채

시키는 것만 하다가 결국 몇년있다가 회사를 나올애들이 수두룩 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랬을까요?



  옛날 아이돌들은 자기들이 직접 안무도 만들고 창작하고 그랬는데 지금 기존에 사업가들이 문재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고용을 해서 일하는 안무가들이 문제라고 해야하나요? 획일화 된 느낌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그들이 성공한 안무가는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요세 너무 자주봐서 그러는걸까요. 그들에게 프로의식이 있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주문한 오너의 주문대로만 끝내는게 다인데 돈을 버는 상업적 안무가일 뿐이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니 딱 한명만 제외하고 모두 돈벌이에 급급해서 적당히 만들어 놓은 안무들을 가르치는 것에 난 내 할일을 했어 정도 수준의 자폐적 안무들을 보여주는 꼴은 시청자들을 가장 기분 나쁘게하는 행동이죠. 자폐가 있고, 자유가 있는데요. 자유는 나도 상대방도 느낄 수 있는 것이고 자폐는 상대방은 못느끼는 것입니다. 춤의 완성작을 봤을 땐 아이들의 개성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안무가 말을 잘들었구나, 이뿐이지,,, 연습을 해봤자 연습을 한것만 보여줬을 뿐이죠. 그럴거면 계속 연습만 하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지진석, 그리고 



제이창

  이 두사람은 분명 훌륭한 원석이지만 제이창은 외국인인게 조금 걸리고 지진석은 춤을 못추는 게 걸리긴 하지만 가장 아티스트적 소양을 갖춘 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이창은 누가봐도 가수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보수적인 나라라서 외국인이 가수로 대비해서 쎈 이미지로 사랑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안무가들도 인정한 제이창의 표정, 특히 안무가들이 큰 점수를 주는게 바로 춤을 출때 표정을 봅니다. 안무에 동작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얼굴의 표정이 안무의 동작을 커버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표정이라고 극찬을 했던 것도 이번에 그가 노래를 부르는 소절을 찬탈했던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신예찬군은 사실 제가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아이돌을 대뷔할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 정도의 인물입니다. 외모, 노래, 춤 모두 출중하며 아티스트적 소양보다는 아이돌의 메뉴얼을 딱 갖춘 친구이기때문에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겠지만 이런 친구는 딱히 관심은 가지 않습니다. 반전을 보여줄 것 같지 않기때문이죠. 잘먹고 잘살다가 누구나 다 원하는 워너비 인생을 타고난 친구라고 해야할까요? 가수를 죽을때 까지는 하지 않겠구나 싶은 친구죠. 왜 이친구가 가수를? 이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른 걸로 인기를 더 많이 끌 건데 말이죠. 아니, 그냥 다른거 안해도 먹여 살릴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친구가 이번 3화에서 무대에서 센터로 나오는데 그게 가장 아이돌 무대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결국은 보고 마네요. 사실 아이돌의 배치에 있어서 메인이 가장 잘생겨서는 안되는 공식이 있긴 합니다. 이게 공식이라고 해야하나요? 잘생긴 친구가 계속 무대를 차지하면 나머지 멤버들이 상대적으로 관심이 가지 않게됩니다. 눈에 익은게 잘생긴 사람인데 굳이 상대적으로 덜 생긴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지 않는게 사람 심리겠죠? 반대로 덜 잘생겼더라도 그런 친구가 메인으로 나오면 나머지 멤버들이 중간중간에 나와도 개성에 대한 이미지를 사람들이 인식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근데 뭐 그게 다 신예찬군이 사전 경쟁에서 1위를 한 지진석을 제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까 말이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다면 지금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POOQ에 처음 가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실명인증을 하시면 

한달간 시청무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TVSTORY



  유노윤호가 나오는데요. 사실 동방신기에 아티스트적 소양을 갖추고 있는 인물중에 유노윤호보다는 최강창민이 더 느낌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방신기 해체되기 전 멤버였던 준수가 아티스트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의 실력을 가졌었죠. 유노윤호는 사실 사업적 수완이 강한 인물로 동방신기 전멤버들 중에는 사회성이 가장 강한 인물입니다. 현재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멤버 세명중에 사회성이 강한 멤버가 기억이 잘되진 않긴 하네요. HOT의 장우혁이 그리울 정도로 우리나라의 댄스계에서 알아주는 인물이 아이돌이었기때문이었을까요? 저는 그 정도 되는 실력의 아이돌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돌들이 멋있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건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제가 봐왔던 아이돌들은 지금처럼 배운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돌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 보는 눈은 그래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돌을 요즘 누가 TV에서 우상화하는 것을 놀라워합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아셔야할 것입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길 바라는 것을 원한다면 이미 그 아이돌은 실패한 것입니다.

자신이 누군지를 알아가는 것을 보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더 와닿는 것이라는게

변함없는 삶의 진리라는 것을 저는 오늘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열변을 토하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팬들의 투표가 필요하겠죠?

언더나인틴의 투표방법은



언더나인틴 공식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ent/under19/

이곳으로 접속하셔서



하루에 1번

팀 구분없이 9명의 예비돌에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두번째 평가순위를 받을때까지

투표는 매일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아마 제가 선택한 세명중에서 

지진석군이 살아남는다면 기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첫 투표에서는 1위를 했지만

이번 경연에서는 정말 약한 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기적을 이뤄내고 계속 끝까지 나간다면

분명 저는 지진석 친구가 좋은 결과를 이룰 것을 믿습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아티스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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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로 인한 매매거래정지 - 분식회계는 뭐고 매매거래정지는 언제까지?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20 06:48 리치 플랜/주식 스터디


지난 11월 14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고의적분식회계'를 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는데요.

사실 분식회계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터 계속 있어왔었고

이게 언제 수면위로 결정이 날지는 이번 정권에서 결국엔 터지고 말았네요.


분식회계란

: 회사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회계 장부를 조작하는 것, 소위

'장부 뻥튀기'


도대체 회사실적을 왜 부풀렸던 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겠죠.

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이 말이죠.

이런 회계에 있어서 미치지 않고서야 왜 분식회계를 했을까요?

당연히 상장폐지의 가능성 여부를 알고서도

이런 시나리오 쯤은 미리 삼성에서 짜뒀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분식회계 발표 직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매매거래정지에 걸렸습니다.

상장폐지 여부를 가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를 받을 예정입니다.



2017년 기준 약 240조 매출을 올린 삼성전자는 

그룹 전체 매출의 4분의 3을 달성합니다.

주식시장을 통한 편법 상속을 위해서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이 0.57% 밖에 안되기 때문에

경영권 승계를 받기 위해선 방법이 필요했다고 보는 거죠.



사건의 시작은 2015년,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재용은 제일모직의 최대 주주이고



삼성전자1대주주의 삼성생명 2대주주인 삼성물산이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중 삼성생명의 최대주주인 제일모직을 통해

삼성생명에는 영향력이 있었으나

삼성물산에는 아예 주식이 없습니다.



삼성물산제일모직을 합병하면

이재용 부회장삼성전자지배력 강화가능하단 이야기죠.

합병에 유리하려면 제일모직 가치를 과대평가해야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11년 설립된 바이오 시밀러(복제약)생산기업으로

제일모직이 가장 큰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모직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를 하게 된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그 밑에 있는 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있는데

바이오 시밀러(복제약) 개발 및 상업화를 하는

일종의 영업팀이라고 보면 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 제일모직의 고리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평가가 커지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식들의 평가가 커지게 되는 거죠.

2015년 9월 실제 합병에서

제일모직 1 :  삼성물산 0.35 의 비율로 합병이 되는데요.

삼성물산 3주가 제일모직 1주와 같다는 평가죠.



삼성물산최대주주가 결론적으로는

이재용 부회장이 되는 결과가 일어납니다.



일각의 의혹으로 바이오에피스의 가치 뻥튀기로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리한 합병이 이루어졌다고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였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종속회사였던 바이오에피스는

2015년 말 관계회사로 변경이 됩니다.



회계 기준에 따른 종속회사 때는 장부가격 기준으로 하며 약 3,300억원인데

관계회사로 바뀌면서 시장가격 기준으로 하게되면서

약 4조 8천억원으로 뻥튀기가 됩니다.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란 회사의 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85%, 

바이오젠에는 15%로 이루어졌었습니다.


미국회사인 바이오젠이 

2015년, 콜옵션행사한다는 정보가 있었는데요.


콜옵션이란

현재의 가격과 상관 없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2015년 당시 바이오젠콜옵션 행사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분을 늘린다는 정보가 있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장은 

바이오젠의 지분 확대 가능성을 근거로 바이오에피스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회계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매년 적자를 보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1조9천억원의 흑자를 보는 것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삼성은 이 부분에 대해 시점면에서 

맞지 않다고 주장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은 2015년 9월이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은 2015년 말이었기때문에

조사를 앞으로 더 해봐야 알겠지만



정권이나 금융기관들이 삼성에게 우호적이어서 그랬는지 참여연대가 문제제기를 하니까

2016년 12월 금융감독원이 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에 대해 '문제없음'으로 결론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권이 바뀌면서 다시 문제를 들여다본 금감원에 대해서

삼성측 관계자들은 부당하다고 주장을 할 것입니다.


2017년 3월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를 착수 했고

2018년 5월 금감원 '회계처리 위반' 을 통보했으며

2018년 11월 14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고의적 분식회계'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결과 발표 직후 

"회계처리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며 

"증선위의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회계처리 적법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이 이에 관련하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무효소송을 청구하고 있는데요.

불리한 합병 비율로 인해 손해를 본 삼성물산 주주들이

분식회계가 사실이라고 판단이 된 이상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1심에서는 패소를 했지만 이번 주식시장의 통보로 인해

향후 2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추후 합병에 문제가 있다고 법원이 결정을 내리게 되면

삼성물산을 통해 삼성전자 지배권을 행사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자체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현재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 대한 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가총액 약 22조나 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인 투자자만 8만명이나 되는데요.

이런 분식회계가 사실이라고 판명이 나면

상장폐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상장폐지까지는 안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분식회계로 결론난 16개 기업 중

상장 폐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합니다.

분식획로 결론나면 장부를 수정해야 되는데

흑자였던 장부가 적자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기업에 적자가 쌓여 납입 자본금이 바닥난 상태로 

자본잠식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상장 폐지로 가는게 맞겠지만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상증자란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여 자본금을 확보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시장가치가 높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추후 유상증자를 통해

상장 폐지는 막을 수 있을 거란 전망입니다.



8만 명이나 되는 주식 투자자가 많은 손해를 보는 것을

정부도 원하지 않을 뿐 더러, 촉망받는 미래신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이기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장폐지보다는 유상증자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시 재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분식회계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기를 쳤다는 것에 대해

확실히 재판에서 결과를 봐야겠지만

주식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는 점은 잘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식돼어있는 삼성은

일개 기업 이상인데 우리의 프라이드이기도 하며

자랑거리인 삼성이 한국 경제에 막대한 기여를 한다고해서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다하더라도 면피를 주는 것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실정법 위반이 확실해진다면

삼성이라도 단호하게 다스려야 하는 것이 맞지만

사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흐름이 많지 않은 대기업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에

조금은 우려스러운 측면이 없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적격성여부논의는 공시에도 나와있지만


12월 5일까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정이라고 함은 그 보다 더 빠를 수도 더 늦을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12월 5일까지는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니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자분들은 그전까지는 공시를 계속 확인하셔야할 것입니다. 


1안 처럼 매매거래정지가 계속 되거나

2안 처럼 매매거래정지가 해제가 되거나 할텐데요.

1안이 진행이 된다면 앞으로 상장폐지를 논하거나

소명자료를 다시 재출하여 추가적 재매매 가능 여부를 논하겠죠.


전문가의 의견들 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폐지가 될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지만

혹시 사태가 커지면 모르는 일이기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란 것을 알고 주주분들은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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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배당 통지서가 우편으로 오다.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받아라! (배당, 배당락에 대해서 알아보자!)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19 06:30 리치 플랜/주식 스터디


  안녕하세요. 저도 배당이란 걸 이번에 받게 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소유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윤을 분배하는 것을 배당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전자에 너무나 집착한 나머지 그래도 삼성전자에서 배당을 이번에도 받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배당금액을 그렇게 많이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삼성전자만큼은 매번 배당금액꾸준히 분기마다 나오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분기마다 보유를 하려고 하나봅니다. 삼성전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나의 주식들 중에는 배당을 하는 주식들이 여럿 있는데요. 대기업들이라고 해서 다 하는 건 아니지만 주식회사 중에서 주식시장을 통한 영업이익으로 인해서 성과를 올리는 곳은 매번 배당을 합니다.

  기업 즉 회사는 영업활동을 통해 이익이 일어나고 그 이익을 주주에게 배분하는 게 원칙입니다. 이것을 이윤배당이라고 합니다. 이윤배당을 극대화하는 것이 주식회사의 목적이고, 이 배당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는 주주에게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윤배당은 주주총회의 중요한 의결사항입니다.


  배당은 영업연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회사는 결산을 할 때마다 영업보고서,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등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야 합니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지급시기를 따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주총회 승인 뒤 1개월 안에 지급하여야 하며, 배당금에 대한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는 5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법 464조의 2).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우편이 오면 그 우편을 뜯어보면 

자신이 받을 주식회사의 배당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매번 배당을 받기 전에 통지서를 받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그것을 증권사에 연락하셔서 우편을 발송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권리인 배당을 통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증권사에 등록된 정보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수집하여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상법상 의무기때문에 꼭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싫어하는 가족분들이 있다면 이런 점을 참고하여

증권사에 등록된 자신의 주소를 자신의 가족이 알 수 있는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로 등록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주주가 알아야할 권리를 우편으로 통보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겠죠.



삼성전자 같은 경우 매년 총 4번의 배당을 합니다.

(무조건 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매번 배당에 대한 공시를 확인하셔야합니다.)

분기마다 진행을 하지만 이러한 회사는 대한민국에 몇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년 말에 하는 회사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이 주식회사가 배당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는 주식을 사시기 전에

배당 공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년 하지 않고 영업이익이 확연히 났을때만 배당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분기별, 3월말 기준, 6월 말 기준, 9월 말 기준, 12월 말 기준

총 4번의 분기별 배당을 하는 곳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받는 배당은 11월 20일에 주식을 거래하는 계좌로 입금이 될 예정입니다.

배당액은 자신이 주식을 보유했던 계좌로 입금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증권사가 여러군데일 경우 증권사 마다 입금되는게 원칙이긴 한데

간혹 단수주의 경우는 관련 주식이 여러주가 있는 

다른 증권사로 입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9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4주 보유했는데요.

배당금 총 1,416원입니다. 주당 354원배당금액입니다.


그렇다면 연이율로 따지자면 어떨까요?

삼성전자를 한주당 대략 45,000원이라고 가치를 잡아보고

세달에 한번씩 한번씩 배당을 받는다고 한다면

삼성전자 3주의 금액 135,000원 한달 이자가 350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연이자는 4200원이 되겠죠?

135,000원의 연이자가 4200원이다라고 했을 경우

1,350원의 연이자가 42원이기때문에

백분률로 환산하면 연이자 3.1%가 됩니다.

사실 배당금을 300원으로 계산해도 연이자 2.6%가 되기때문에

은행이나 CMA계좌에 입금해 놓는 것보단

훨씬 높은 이율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18년 10월 26일, 그날 삼성전자는 올해들어 최저치인 40,400원을 기록했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 아무리 곤두박질 쳐도 삼성전자

중간에 한번씩 45,000원은 항상 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을 참고해서 삼성전자 주식은 보유하기만 하고 있어도

배당이 꼬박꼬박 나오는 것을 장점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당을 받기 전에 한번 많이 오르면 매도를 하면 되고

주식 배당을 받기전에 주식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싶으면

주식을 매수하는 형식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죠.


경고

정말 주식의 가격이 많이 떨어질때는

가슴이 철렁이는 부분을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도 있으니

(저는 이번에 경험을 했습니다. ㅠ)

되도록 주식을 알지 못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경험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배당을 하는 회사들은 연말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준으로

다음해 3월에 주주총회를 거쳐 배당을 결정하고 

4월 중순에서 말쯔음에 배당을 하게 됩니다.


작년 분기말 (4분기) 배당 같은 경우는 올해 3월 23일에 주주총회가 있었고

주주총회를 거치고 나서는 한달 이내에는 배당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공시에는 정확히 언제 들어온다고 예정일자가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증권사에 연락해서 물어보거나 아니면 자신이 사용하는

HTS 프로그램에서 메뉴 이름 중에

권리, or 배당이라고 검색해보시면

그리고 시작일을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해놓으시면

올해 받았던 배당 금액배당을 받을 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3월 말에 1분기 배당락이 진행 된 이후

작년 4분기 배당을 4월에 배당하고 한달만인 5월에 2분기 배당을 합니다.


여기서 배당락이란 

결산기말이 지나서 당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주가의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3분기 배당락이 걸리지 않으려면

주식을 언제까지 소유하고 있어야할까요?

3분기 배당기준일인 9월 30일까지 보유하고 있어야하는데요.

올해 9월 30일은 일요일이었죠?


--


배당락의 기준은 바로 목요일인 9월 27일에 걸리게 됩니다.

9월 27일매수를 한다고 하더라도 결제가 10월 1일에 되기때문에

실제 삼성전자를 보유한 주주로 보지 않습니다.

9월 27일삼성전자매도한다고 하더라도

10월 1일에 실제로 입금이 되기때문에 

그 사이인 9월 30일이 기준일에 포함이 되어있기때문에

삼성전자의 배당을 받는데는 지장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배당락이 걸리면 그 날 주식을 매수한다고 하더라도

결제일이 기준일을 지나치게 되므로 배당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배당락이 걸리는 날 부터 

주식을 팔아도 관련 분기에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주식을 사시는 분들 중에서 이 배당이 있냐 없냐에 따라

주식을 보유하는데 결정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배당을 받기 위해서 말이죠.


현금을 배당을 받게되면 

실제로 통지서에 나온 금액만큼 받지 못하게 되는데요.

바로 세금을 떼기 때문이죠.

15.4 %(소득세+주민세) 를 떼기때문에 

통지서에 나와있는 금액을 절대 

다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주식을 배당받는다고 하더라도 원천징수를 합니다.


주식배당(개인) : 단수주대금 입금일에 원천징수

배정주식수(단수주포함) x 1주당 액면가 x 15.4%(소득세+주민세)


 액면가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현금배당보다 세금이 좀 적은 편입니다.





이번 삼선전자 주식을 배당받으면서

배당에 대한 부분을 알아봤는데요.

제가 쓴 포스팅을 보시면서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잘 이해하셔서

경제 생활에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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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실체 - 그것이 알고싶다 1145회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18 11:50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실제 내용을 낱낱이 알려주었는데요.

뉴스로만 접했을땐 도대체 이 피해자가 왜 새벽에 갑작스런 살인을 당한건지

단면적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내용이었는데요.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가정내 폭력의 심화에 대한 법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뭔가 마음 한구석엔 이런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가 어떻게 힘을 써야하는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현실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 비좁은 틈에 쓰러져있던 한 여성

주민이 119에 신고를 하고 곧장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그녀 몸 곳곳에는 칼에 찔린 상처들이 발견됐고 시신 곁에는 과도 한자루도 발견됐습니다.



범행은 이날 새벽 4시 50분쯤 경에 일어났습니다.



아파트 현관에서 나오는 피해여성이 어둠속에서 차문을 여는 순간

한남자가 재빠르게 그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엄마를 죽인 사람이 아빠라는 딸들...



숨진 여성은 이 아파트에서 살고있던 마흔일곱살 故이원희(가명)씨

딸들은 엄마를 해친 유력한 용의자로 자신들의 아빠 김모씨를 지목합니다.



경찰이 사라진 김씨의 행방을 쫓고있던 그무렵 목격자가 생깁니다.

오전 11시 30분경 이곳에 쓰러져있다는 남자

의식을 잃은듯 인사불성의 상태였다고 합니다.



남자는 인근 지구대를 거쳐 병원으로 이송이 됩니다.

잠시 정신을 차렸던 남자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남자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오전에 발생한 주차장 살인사건을 떠올렸다는 대원들

그날 밤 구조대원의 직감은 사실로 밝혀집니다.



사건발생 17시간만에 병원 응급실에서 체포된 김모씨



체포당시 범행사실을 인정한 그는 피해자 이원희씨의 전 남편이었습니다.

용의주도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약을 먹은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죄책감에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

수면제 다량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김모씨

이것은 주장일 뿐 병원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말로 하려고 했는데 말로 안 돼서 이렇게 했다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김모씨의 이야기

대화를 하려하다가 우발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김씨

그런데 인적드문시간 흉기까지 들고간 그의 행동은 어딘가 석연치 않습니다.



숨진 원희씨의 자매들이 들려준 음성 녹취파일은 짐승이 울부짖는 김씨

그는 이 가족에게 괴물같은 존재라고 했습니다.



부검결과 이씨는 복부는 물론 머리와 목 어깨까지 

심각한 자창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의 시신결과는 살인의 의도와 

이 사람의 몸을 망가트리겠다고 하는 의도가 

있어보인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전 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이원희씨의 사연은 

그녀의 세딸이 국민 청원을 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딸들은 아버지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고 딸들은 아버지 사형을 청원하는 이 기막히는 사연은 사람들의 가슴을 쓰러내리게 만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 사연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아버지를 사형을 내려달라고 하는걸까? 어떤 심정이었길래 이런 이야길 해야만 하는 걸까 궁금했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걸까 하면서도 자신의 아버지인데 말이죠. 가슴이 찢어지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이야길 들어다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생을 살았던 사람이라고 인지하여 이름까지 개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개명의 사유가 바로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진행했었기 때문이죠. 돌아가신 아버지가 항상 꿈에 나타나면서 저를 괴롭히시면서도 결국엔 용서를 해드리고 새로운 영정사진까지 정성껏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떻게든 아버지를 용서하고자 노력했는데 돌아가셔도 아버지는 아버지니까요, 그런 아버지를 자녀인 딸들이 사형을 해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은 사랑하는 어머니를 죽인 아버지를 죽여달라는 이야기는 정말 가슴이 아프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랜 세월 엄마의 고통과 죽음까지 목격한 터라 세자매는 아버지의 출소 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자매에게 정말로 큰 걱정은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었다면 그녀들의 반려자의 선택을 할때도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에 시달릴 수 있기때문에 혹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은 어머니처럼 살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다고하더라도 폭력의 중독의 시작으로 인해 당하는 것을 두고보고만 있게 된다면 가해자는 계속 자신들을 억압하고 핍박하게 될 것이기때문입니다. 남편에 폭력에 시달리던 이원희씨는 4년전 심각한 폭행사건을 계기로 이혼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후에도 김씨의 폭행은 계속 됐다고 합니다. 소리를 왜 지르지 못했을까요, 왜 싸우지 못했을까요, 그건 바로 폭력을 받아들이는 무기력에 대한 습관이 그녀를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한걸까요? 경찰 앞에서 소리라도 박박 질렀다면 지금의 이상황까지 갔을까요? 아무런 힘이 없는 여자가 보호받기 위해 경찰들은 이런 가정 폭행 사건들 속에 여성 경찰들을 전격적으로 투입할 의지가 없는 걸까요?




만약 새벽이란 그 시간에 집을 나서지 않았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까요?

뉴스를 접했을때 도대체 왜 그녀가 새벽에 집을 나선건지는 알수가 없었는데요.

그녀의 가방에 소지품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씨의 가방속에서 나오는 물건은 다름 아닌 수영 용품들입니다.



이씨가 월수금 새벽 6시 수업을 들었다는 건 딸들도 뒤늦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전 남편 김씨는 이씨의 스케쥴을 알수 있었던건지에 대해 알아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두달 전부터 위치 추적기를 달아놔서 차가 바퀴가 구르면 GPS가 그때부터 움직이면서

피해자가 어디어디 다니는 걸 보고 동선을 파악한 것이죠.



김씨는 숨어살던 전처를 찾기위해 GPS 위치추적기까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랜 추적끝에 지금의 아파트를 알아냈고 두달 전부터는 

이씨의 동선을 손바닥 보는 듯이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헤어진 아내를 그토록 치밀하게 쫒은 이유를 말하지 못하는 김씨

아이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했을때 왜이렇게 소름이 끼치는 걸까요,

죄송하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이제 그가 실형을 살고 나왔을 때

그 말이 사실인지 누가 인정을 하려고 할까요.

잔혹한 아버지가 딸들한테 남긴 마지막 말, 죄송합니다.

그는 대체 무엇이 미안한걸까요?


자녀들이 받을 상처와 충격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어머니 이씨를 그토록 잔인하게 해치지는 못했을 겁니다.

세딸과 대중에게는 죄송하다 사과를 하면서도 

전부인 피해자 이씨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과나 반성의 말은 전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여전히 피해자의 고통과 범행의 후회조차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피의자 김씨의 누나의 인터뷰를 봤을 때

자신의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변호를 하는 것을 봤을때

도대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누나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의자 김씨는 자신의 아내를 그렇게 심하게 대했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누나는 피의자 김씨를 변호를 합니다.


한번이라도 그 이야기를 들었다면 동생을 나무랐을거라는 

그녀의 말은 왠지 석연치 않은 부분으로 들립니다.

이씨가 한번도 그녀의 누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말이 안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는데요.

수차례 폭력이 있었고 그런 일로 이혼까지 했다는 것이 이미 기정사실이 된건데

이 누나는 동생이 이혼 한 것 까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 걸까요?



이씨의 친구 또한 그의 남편이 멋져 보여줬는데 

본인은 조금은 부담스럽다고 보였다고 합니다.

겉으론 그렇게 다 잘해줬다고 하지만 

실은 아내의 생활을 통제하고 폭력을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세딸들에게 행해진 체벌도 일반적인 상황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한번씩 감정이 폭발하면 도구를 가리지 않고 아이들을 때렸다는 김씨

이씨는 그런 남편에게 크게 저항하지 못하고 남편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주로 집안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졌던 김씨의 폭력이 

약 5년 전부터 집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구경을 시켜주라며 원희씨 자매를 불러드렸다는 김씨



온몸에 멍이든 채 만신창이가 되있는 이씨가 거기 있었습니다.



얼굴이 풍선처럼 부어있었고 양쪽 눈은 보라빛으로 멍들어 있었습니다.



맞기 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폭행이 얼마나 심했는지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아내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었다는 김씨

오히려 아내를 죽이겠다고 손에 칼을 들기까지 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이씨의 일행중 남자가 있다는 것을 격분해 

이씨를 주차장 바닥에 쓰러트리고 주먹질을 했다는 것입니다. 

공공장소인 것도 신경쓰지 않았고 실신한 아내를 집으로 끌고

처가 식구들에게 구경까지 시켰습니다.



얼굴에 쏟아지는 폭행을 방어하다 

나중엔 그저 포기하고 말았다는 이씨



그날 폭행으로 양쪽 눈 결막에 

출혈이 생기고 온몸에 심각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처발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김씨가 조사를 받고 두시간만에 집에 돌아왔다는 겁니다.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서도

당시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긴 했으나

구속요건이 되지않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해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전화금지, 100미터 접근금지 등

긴급 임시조치만이 내려졌습니다.



가해자의 남편은 집에 귀가하고 매맞은 아내는 그날 집을 나와야 했습니다.



접근금지, 전화통신 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남편은 이씨를 찾아 헤맸습니다.

폭언과 협박성 문자도 계속 됐습니다.

이 사건이후 부부는 이혼했지만 김씨의 집착은 계속 됐습니다.



남편에게 연락이 왔을때 녹취를 했었고 그 녹취 내용을 들어보면

이상한 이야기를 했던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사과와 반성 하소연을 하다가

말의 내용을 들어보면 속으로 절대 자신은 그녀를 인정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회적 지위를 수단으로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엔 속에 분을 못이겨 자신의 속셈을 이야기하는 꼴이 되었는데요. 

이런 경우 피의자 김씨는 이미 이혼한 아내를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자신의 분노에 소유물로 보는 것으로 

행동 방식이 정해져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자신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것 

또한 이혼한 아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삶을 계속 살아가게 됩니다.



이혼의 책임을 아내에게 묻던 김씨는 점차 이성을 잃어갔습니다.

아내를 내놓으라며 수차례 자살소동까지 벌이는 바람에 

원희씨는 개명까지 하면서 도망다녔다고 합니다.



이씨가 막내딸과 함께 서울 성북구에 숨어살때 우려했던 일이 터졌습니다.




부동산 계약도 친구명의로 빌려써서 했던 집 

그 집앞에 전남편 김씨가 나타났던 겁니다.



그 날 그의 손에 칼이 쥐어져있었습니다. 

어디론가 자신을 끌고 가려는 김씨에게 



근처 중국집에서 대화를 하자고 설득한 이씨



불안에 떨던 이씨가 전남편 모르게 식당 주인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경찰이 오는 동안 음식을 시키고 마주 않는 세사람,

누구도 음식에는 관심은 없고 긴장감만 흘렀습니다.



김씨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흉기를 들고 있던 김씨는 어떻게 됐을까요?



당시 출동 경찰들에게 확인을 했지만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김씨는 숨어살던 원희씨의 집을 어떻게 알아낸걸까요?

가정폭력 전력이 있는 전남편이 흉기까지 들고 찾아왔지만

그는 그날 별다른 조사를 받지 않고 풀려났습니다.



대신 이씨모녀가 동네를 떠났습니다. 



알고보니 흥신소로 사람을 붙여 딸을 미행해서 

이씨의 행방을 알아낸 것이었습니다.

이씨가 목숨을 잃은 강서구의 아파트는 

그녀가 남편을 피해 여섯번째로 숨어 살던 집이었습니다.

범행 이틀전 첫째딸과 오랜만에 만나 밥을 먹은 김씨는 

아주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딸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그렇게 엄마는

저세상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딸을 포기할수도 없는 건데

세상은 이런 그녀를 죽도록 내버려 뒀어야만 하는 걸까요?



경찰수사 결과 김씨는 범행 두달전 피해자 이씨의 주거지를 알아낸 후 

그 아파트에 여덟번이나 다녀간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미행과 감시 위치추적기와 흥신소까지 동원했던 그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던 것은 아닐까요?



한 남성과 여성이 있는데 이 두사람이 

이웃일 수 있고 길에서 처음 만난 사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이 갑자기 손에 칼을 들고 여성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경찰을 출동했다면 이 남자는 조사를 받고 처벌 받게 될까요?

흉기까지 들고 상대방을 협박했으니까

형법 284조, 특수 협박죄7년이하의 징역 또한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죽이겠다 말을 하며 더 위협적으로 굴었다면 10년이하의 징역이 내려지는 

형법 255조, 살인예비 음모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똑같은 장면에서 한가지 조건만 다르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두 사람이 부부이거나 지금은 이혼해서 한때 부부였던 사이라면 말입니다.

똑같은 행위를 한 이 남자는 특수협박이나 살인 예비 음모죄로 조사를 받게 될까요?

석연찮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날 있었던 방송을 시청하신다면 아래링크로 들어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POOQ #TVSTORY


그것이 알고싶다는 추가로 1년전 강남에 있었던 살인사건

 2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강슬기(가명)씨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딸의 죽음과 똑같은 죽음을 목격해야만 했던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해

대한민국에 가정폭력의 실정법의 효력이 너무나 미비하다는 것을

낱낱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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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33회 당첨번호 - 5등 당첨금은 얼마? 그리고 어디서 받아야 하지?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18 09:08 플래너TP이야기/플래너TP의 일상


어제 아침에 반려견 하늘이를 산책 시켜주면서 복권을 사러 들렀는데요.

제가 복권을 잘 안사는 편이지만 최근에 이 동네에 이사오고나서 처음 복권을 샀던 이유가

꿈이 좋았던 것 때문인데요, 어제는 그렇게 꿈이 좋은 꿈은 나오진 않았지만

아침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산책을 하다보니 그런 좋은 기분에 복권을 사보자고 했더니

결국엔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났네요?


로또에 카메라를 대면 요즘은 자동으로 QR코드가 인식이 되서

로또 사이트가 바로 연동이 되어 당첨 결과를 알려줍니다.



QR코드는 당첨확인의 보조수단이므로 반드시 실물과 대조를 해야한다는 점

참고를 하시길 바라구요.


이번 833회 로또 추첨 결과 번호는 

12, 18, 30, 39, 41, 42 + 19번입니다.




당첨번호가 3개 숫자가 일치하면 5등

4개 숫자가 일치하면 4등

5개는 3등

당첨번호 5개 + 보너스 숫자 일치시 2등

당첨번호 6개가 일치하면 1등으로

추첨을 하게 되는데요.


처음으로 5등에 당첨되어 보는군요.


1등부터 5등까지 농협에서 당첨금을 수령하면 되구요.

4등(5만원) 과 5등(5천원)세금이 없습니다.

4등과 5등은 판매점에서도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판매점에 가서 당첨된 복권을 주고 다시 도전을 해도 됩니다.


3등부터 세금이 붙는데요.

3억을 기준으로 세금이 22%이며

3억을 넘길시에는 세금이 33%가 붙습니다.

100억 당첨되면 33억이 세금이란 뜻이죠.


로또를 자동으로 뽑았는데 두번만에 

이렇게 당첨된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네요.

사실 수동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자동으로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할때가 있어요.

(당첨 확률은 자동이 더 높다고 하네요)

내가 논리적으로 이 번호가 될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그 번호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니까요.

그저 한주를 마감하는 날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그러한 의미

로또를 사게 됐는데 복권이 당첨이 안되더라도

당첨이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괜시리 희망을 가지게 하는

삶의 조그마한 기쁨을 주는데 있어서

(이런 걸 소확행이라고 하죠?)

그 정도 투자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로또를 통해서 남는 수익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고 하니

봉사비용을 한달에 정해놓고 있기때문에 한주에 내돈이 

5천원 정도 나간다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 로또1등은 당첨금이 20억이 넘는군요.

2등만 걸려도 지금 생활을 타개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텐데

이런 일에 기대를 잘 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투자라는 것을 배우고 나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많이 깨닫곤 합니다.

내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씩 하나씩 여러가지를 시도하다보면

자신이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잘 되는 일을 발견하기 마련이죠.


지금까지 로또 당첨금에 대한 수령 방법과 

로또 833회 당첨금액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무엇이든 해보고 도전해보는 오늘, 

그리고 한주를 맞이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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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 사람은 죽었는데 신고자가 없다. / 사형이란 제도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 TP
2018.11.18 02:07 문화플래너/발칙한 상상(Scenario)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꼈던 심정은 정말 세상엔 사형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죄 실화극,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영화, 암수살인


  피해자들이 단순 실종이나 스스로 행적을 감추었다고 판단되어서 살해당했다는 사실도 알려지지 못한 살인사건 이것을 암수살인이라고 하는데요. 2007년 11월 26일 밤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당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박모 씨(38세)가 길을 가던 중 이모 씨와 부딪혔는데 이모 씨가 소지중이던 칼을 꺼내들어 박모 씨를 난자해 살인 후 인근 건물 지하에서 시체를 소각한 사건. 당시에는 완전범죄가 될 뻔 했으나 2011년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해 검거된 이모 씨가 "내가 2004년, 2007년에도 사람을 죽였다."는 고백을 하면서 경찰을 당혹케 했고 결국 재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경찰에게는 자신이 했다고 자백한 이모 씨는 재판장에서는 진술을 번복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수사에 혼선을 주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법원에서는 2016년 동거녀 살인 혐의만 인정하고 이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범인인 이모 씨는 2018년 7월 교도소에서 자살하며 생을 마감했습니다. 



  “살해 수법이 잔혹했을 것으로 보이고, 유족들이 7년 넘게 막막한 시간을 보냈으며, 자백과 번복으로 수사기관을 농락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월 부산지법 형사5부(권영문 부장판사)는 이같이 판시한 뒤 피고인 A 씨에게 무기징역과 위치추적장치 부착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가 질타한 ‘자백과 번복으로 수사기관을 농락했다’는 배경은 그가 한 형사에게 언급한 이른바 ‘살인 리스트’ 때문이입니다. 이 리스트는 이 씨가 감옥에서 형사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 또는 허구에 불과했습니다. 국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말하는 ‘암수살인’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 1개의 사건은 그 실체가 밝혀져 이 씨는 처음 교도소에 수감될 때 살해 혐의로 15년 형을 받았다가 이후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됩니다.


◆ “10명의 사람을 더 죽였다…나를 만나러 오라”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시 이 씨(51)는 김정수 형사(당시 부산시경 마약수사대)의 형사의 정보원에게 “사람을 묻었다”는 말을 하고 다녔고 이 정보원은 이 씨와 김 형사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씨는 이 자리에서 “물건을 몇 개 옮겼는데, 그게 사람 같다”고 말했다. 김 형사에 따르면 ‘물건이 몇 개’라는 것은 시신을 토막을 냈다는 뜻이고 ‘옮겼다’는 건 시신 유기 의미인 암매장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씨와 김 형사는 이후 6차례를 더 만났지만, 이 씨는 “더 이상 묻지 말라”, “말한 게 전부다”라는 식으로 김 형사 답을 피했습니다. 



  이후 이 씨는 “2003년 대구에서 사라진 신 아무개 씨(여·당시 34)를 찾아보라”는 말을 남기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러다 이 씨는 2010년 9월10일, 주점 여종업원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토막 내 유기한 혐의로 부산 서부경찰서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9월3일 오전 5시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주유소 인근 국도변 차 안에서 주점 종업원 아무개 씨를 살해한 뒤 경남 함양군 아리랑 고개의 습지 풀숲에 사체를 매장했습니다. 



  이후 이 씨는 수감된지 3개월이 지난 11월 교도소에서 김 형사에게 편지로 “10명의 사람을 더 죽였다”면서 “7건은 나를 배신하고 망하게 한 사람들, 3건은 술을 마시고 홧김에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만나러 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교도소 접견실에서 이 씨를 만난 김 형사는 “편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자술서를 써라. 있는 그대로 다 써보라”고 말했는데, 이 씨는 곧바로 자술서를 써 내려갔습니다. 김 형사에 따르면 이 씨는 자술서 두 장을 모두 채우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자술서는 이른바 ‘살인 리스트’ 였습니다.




  전문가는 그의 이런 행동에 대해 일종의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정식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이런 이 씨 행동에 대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그는 스스로를 강하다. 대단하다고 포장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강한데, 교도소에는 방법이 없었다”면서 “김 형사만큼 그의 삶의 존재를 확인시켜준 사람이 없다. 따라서 이 씨는 이 게임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김 형사가 이 게임에서 떠난다는 것은 결국은, 나는 굉장히 보잘것없는 사람이 되고 의미가 없는 사람이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영화가 실화라는 이야기를 했어도 각본했던 내용들이 주를 이루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왠지 이 영화의 내용들이 대부분 사실성을 깊게 다루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표현을 사실적으로 했다는 것에 몇명만 죽였을 것이고 그 몇명을 이렇게 많이 부풀렸겠지 했지만 이 사건이 대부분 사실이라는 것을 봤을때 세상에 이런 영화같은 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이 영화가 나올때 반대가 있진 않았을까 해도 개인의 힘이 역부족이었을 듯 싶을 정도로 결국엔 영화로 만들어졌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다시 가지게 됐을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왠지 10년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 20년 전에 있었던 일 처럼 느껴지는 건지 사회적 분위기가 경찰들이 실적을 위해 뛰는 현장의 분위기를 표현했는데요, 10년 전에도 그랬다고 한다면 정말 놀라운 장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아직도 그러는 건지 말이죠. 

  2008년이 그렇게 먼 과거가 아니라는 생각에 이 사건이 20년 전에 있었던 일을 그냥 2008년에 있었다고 허구적 픽션을 가미한 건 줄로만 알았습니다.



현장 검증을 하는 모습까지 너무나 당당한 것은 왠지 충격적이었는데요.

이 영화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분간이 안되는 설정이었습니다.



살인자, 강태오는 어릴적 회상의 장면에서 그가 처음 사람을 죽이는 내용이 나오는데

바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을 함축해서 보여줬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나는 그 일을 묵시했고 처음으로 강태오가 암수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이었죠.



당시 누나가 신고했다면 그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죽이게 되었을까요?

라는 질문에서 이 영화는 막을 올려야만 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재판장에서 그의 행동은 무언가 특출나게 천재적이라기 보다는

나는 왕이다. 나의 심기를 건드리지 마라라의 심정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가만히 있다기보다는 심통스럽다는 성격이 그의 행동가지를 잘 말해주었습니다. 



어떻게든 강태오를 잡아서 넣으려는 형사 김형민

그가 하는 대사중에 그를 법의 심판으로 사회에 나올 수 없게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같은 인간이지만 그래야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줬습니다.



일이 잘못되어 자신의 애인에게 행패를 부리는 강태오



애인은 아이가 있는 이혼모였고 그녀는 결국 



강태오와 여행을 가다가 토막이 나고 맙니다.



택시에다가 토한 여자가 10만원짜리 수표를

강태오에게 뿌리고 택시에서 내리게 되는데



열이 받은 강태오는 결국 살인을 저지릅니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밥을 먹는 강태오의 모습

정말 소름끼치는 살인자의 태연한 모습입니다.



그 밖에도 밤길에 자신과 부딪친 남자를 죽여

방화를 저지른 사건



수많은 단서들을 그렇게 그와 머리씨름 하면서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렇게 그의 이야기를 들어가주면서

다양한 단서들과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죠.

결국엔 결정적인 단서를 찾게되죠.



강태오의 여자친구였던 그녀의 사체에서 피임기구가 발견이 되었던 겁니다.



그의 얼굴에서도 들어나듯이 결국엔 김형민 형사가 해내고 맙니다.

그를 무기징역으로 만든 것은 성공했으나 



아직 그가 말한 찾지 못한 시체들을

계속 찾고 있는 김형민 형사,


  일단 그 둘의 연기는 정말 적절하게 잘 영화에 녹아들어갔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화라는 영화에 포커스를 맞추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실적인 연기를 중점으로 했기때문에 연기에 힘이 아주 쫙 빠진 김윤석의 부드러운 연기에 극에 몰입할 수 있었고, 가장 큰 역할을 했던 배우는 바로 주지훈이었죠. 살인자를 연기를 해야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그의 캐릭터를 극중에 잘 소화시킬 수 있을지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다혈질인데 어떻게 다혈질인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할지, 게다가 그의 표정연기는 정말 악역에 잘 어울려 보였고 반항적이기까지 해서 영화를 감상하는데 영화적인 적절한 요소로 다가와 줬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실화라는 점을 바탕으로 본다면 가장 연기를 잘했던 건 김윤석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주지훈은 뭔가 영화적 요소를 살리기 위해 오버하는 연기를 주축으로 영화를 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주는데 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주지훈은 그만의 카리스마를 잘 살려 보는 이로 하여금 악역이 정말 악역답게 캐릭터를 잘 살린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암수살인은 시대의 살인마라고 하기엔 조금은 그렇고 세상에 별종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살인자는 무기징역을 살다 결국은 자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자신의 유토피아대로 살았지만 이때까지 증거가 없어서 잡히질 않았으니 아무런 탈이 없었는데 그 세상을 살지 못하게 되어서? 그래서 그 세상이 무기징역이라는 상황에서 더이상 모든 사람이 자신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자신보다 더욱 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것을 못하게 되니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할 수 없는 그러한 길에 봉착하여 결국엔 스스로의 막다른 길에 다다릅니다. 그런 막다른길에 가장 합리화를 하는 행동이 자신의 죽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결국엔 인생에서 자신의 목숨이 가장 하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그렇게 남을 죽이기가 쉽다는 것을 알고 있어 보입니다. 정신감정이 안된다고 했던 그가 자살로써 정신감정의 끝을 해석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합니다. 


  이 영화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저 사람이라면 내 목숨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이 무서워 질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사람나름이라는 생각에 봉착하게 됩니다. 조금은 사람이 무서워지지만 내가 그런 일을 당할 확률은 없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지 않으면 앞으로 내가 살아야할 삶이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다혈질인 사람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혈질인 사람이 안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작품성보다는 시사성이 너무나 컸던 영화, 암수살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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