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3: 1개의 글

내 뒤에 테리우스 - 시청자들이 보지 못한 이야기 독점공개! 이렇게 드라마가 만들어졌어?

Posted by 플래너TP PlannerTP
2018.10.03 11:20 문화플래너/티스토리 TV리뷰단 TVSTO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라는 드라마에 대해 리뷰를 해볼 건데요. 출연진이 어마어마하다는 건 다들 아실테죠! 제목이 '내 뒤에 테리우스' 뭔가 동화같으면서도 흑기사가 내 뒤에 있는 든든한 아름다운 드라마 일 것 같은데요.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편이라 특히 임세미라는 배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뭔가 신인배우같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줬는데요. 여배우가 그런 인상을 주긴 쉽진 않은편이라서 얼굴이 너무 곱고 해서 발음이 느슨할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정확한 발음으로 극을 집중시켜주는 효과가 좋았는데요. 알고보니 이분이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유연석씨 아역 어머니 역할을 맏았던 배우였네요. 칼을 들고 아들에게 떠나라고 했던 연기가 압권이었죠.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는 오랜만이다 싶었는데요. 가슴 깊이 우는 연기가 진정으로 보여야만이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컨트롤 하는 연기가 되는 것은 공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배우가 이 드라마에서 주조연급으로 나온다니 기대할만한 드라마인 것은 당연하겠죠? 실제 1화와 2화를 봤을 때도 저는 이 배우가 미스터 선샤인에 나왔던 유연석씨 아역 어머니 역할연기를 한지 몰랐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NIS(국정원) 에서 근무하는 정의감 넘치는 요원으로 대사가 가벼운 내용이지만 그녀의 연기력으로 극에 전개에 쉽게 몰입하게 해주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알고보니 소속사가 최민식, 설경구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속해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단발로 자른 배우 임세미의 모습이 왠지 그녀만이 준 큰 변화라고 보여지면서 

이번 드라마에서 액션과 기밀수사 걸크러쉬의 3박자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고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녀의 단발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캐릭터에 설정을 집중해서 보았으면 좋겠네요.

여성분들이 단발하는게 그렇게 쉬운 선택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욱 큰 이목을 받길 기대합니다.



등장인물들을 보면은 정말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나오는데요. 

남규리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최근 출연했던 영화에서 많은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에서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미안하다고 느껴집니다.

가수 '씨야' 시절에 외모를 잃었다고 볼 수 있을만큼

지금은 얼굴에 많은 변화가 생겨서 연기생활이 지속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연기력이 외모를 뛰어넘을 수는 있지만 외모로 받아왔던 기대가 있기때문에

그런 편견이 반감이 될 수 있으므로 개명을 한번 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지도 궁금한데요.


아직 4화까지밖에 안봤는데 나왔던 배우들을 보면서 감상 깊었던 것은

강기영과 정시아의 개그캐미가 돋보이는 부부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기영이란 배우는 아시다시피 감초연기를 주로 잘하는 배우이며

정시아 또한 명품연기집안인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죠.

정시아의 천연덕스러운 원래의 성격이 그대로 스크린에서 강기영과 함께 볼 수 있는데

아쉬운건 두 사람의 캐릭터가 겹친다는 것이죠.

두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정이 안됐다는 느낌도 듭니다.

다만 강기영이란 배우 하나만 놓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대본의 딕션을 소화하는 능력은

(대사 감정 순발력) 타고나 보였습니다.

분명 대사가 상황에 안맞는 대사가 있었는데도 

그의 특유한 딕션을 통해 자연스레 상황을 넘어가네요.


배우 김은하씨의 연기는 말할 것 없이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아직 극 초반이지만 큰 흐름을 뒤집는 감초연기중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주는데요.

저는 이분을 대학교 시절 박하사탕이란 영화를 보고

이후 영화감독과 결혼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요.

연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선이 있는 능숙한 감초역할을 잘 해내기때문에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애니메이션틱한 효과도 많이 나오니 

재밌게 드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저도 많이 유행을 모르고 살았던걸까요?

극중 소지섭이 연기했던 김본이 시터 면접을 볼때

이런 질문이 나오는데요.



영유 끝나고

문센 가서

태미 하는 것


이것에 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요.


답은 아래 화면을 클릭하면 Pooq 사이트로 갈 수 있는데요.

내 뒤에 테리우스 3-4회 / 40분 4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43분에 답이 나오네요!



양동근씨의 출연도 너무나 반가웠는데요.

1~2편부터 이 극의 큰 전개를 위해 어떤 장면이 연출되는데요.

최근 뉴논스톱 동창회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때 당시에도 이 분의 연기가 왜 이렇게 탄탄했는지

역시나 기대하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2편을 꼭 보셔야한다는 것

연관검색어는 스포이니 되도록 영상을 보고 확인하세요!



그렇다면 이번 드라마에서 악역은 누구인가?

라고 했을때 놀라웠던 것은 극중 진용태 역을 맡은 손호준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지섭보다 더 연기를 잘했다고 봤는데요.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악역인데도 악역일 수 밖에 없는 사정

당위성을 가진 어떤 사연있는 이중성이 존재하는 악역 캐릭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건지 손호준이 인터뷰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캐릭터를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호준은 겉으로 보는 것과 달리 연기의 내공이 짙은 배우입니다.

설정을 하는데 있어서 튀지도 않고 단조롭지도 않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할 배우라고 말씀드립니다.

연기중 내공을 볼 수 있는 정극연기에 가까우면서도 

(정극 연기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의 인생을 볼 수 있는 것)

자칫 이 드라마의 분위기가 꽁트 분위기로 치우칠 수 있는 것을

손호준의 연기력으로 다시금 잡아준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꽁트는 뭔가 리드미컬한 기분에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해주는데요.

그러다 보면 이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모를 수 있기때문에

게다가 꽁트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버리면

자연스럽다기보다는 갑작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됩니다.

그러다 보니 손호준이 하는 연기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극의 몰입을 유도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주연이기때문에 몰입이 되야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강한 이끌림을 주는 것도 사실이기때문에

이 배우는 정말 잘 썼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우 조태관은 이번에 케이 역을 맏았는데요.

최근 본 영화 목격자 조태관을 살인자로 넣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아직도 드네요.

얼굴에 '살인자다' 라고 써진 강한 느낌이 드는 배우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납치하는 정말 악질인 역할을 하는데요.

드라마는 드라마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분을 너무 미워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을 아시나요.



왼쪽엔 이 드라마의 주연배우 정인선

오른쪽엔 영화감독 봉준호인데요.

이 둘의 관계가 무엇이냐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던 영화였죠.

그 당시 화성시 살인사건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살인의 추억'입니다.

이 영화의 엔딩장면에서 정인선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사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라는 예능에 출연했을때 보면서 알게되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게 되서 정말 놀랐네요.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를 찍었죠?

봉준호 감독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며칠전 영화 페러사이트의 출연진들의 회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회식장소 근처에서 저도 회식을 했었기때문에 알게되었죠.

국내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검색이 많이 안되는데요.

엔딩장면만 제외하고 모든 촬영은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외신에서 관심이 많다보니 되도록 자료공개는 꺼려하고 있습니다.

편집을 통해서 내년 봄쯤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나올때마다 기대되는 예술성과 흥행성으로 모두를 기대하게 만드는

봉준호 감독, 이번에도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정인선의 남편역이 양동근이고



네,

1-2화 보세요.


아무튼



이번 '내 뒤에 테리우스' 에서 워킹맘 고애린 역을 맏은

정애린입니다.



어렸을때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이렇게 성숙한 여인으로 바껴있나요?

게다가 이번 드라마에는 워킹맘을 하는데

어려운 연기일건데 도대체 이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연기를 하는걸까요?

1~2화를 보면서 어떻게 표현할까 집중해서 봤는데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우리나이 28세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연기를 훌륭하게 해냈다는 평입니다.

자식을 놔두고 가출하는 건 조금 불쾌하긴 했지만

대본탓이라고 해야할지, 

왜 그렇게 자연스러운건지, 정말 현실이 그런건지 생각하게 됐네요.

자신이 경험할 수 없는 연기를 하는 것이 연기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워킹맘일 것입니다.

엄마가 되본적 없는 여성의 연기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을지

경험이 가장 진정성을 가져다주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열심히 살면서도 철딱서니 없는 워킹맘이

남편을 잃으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첩보 스릴러기때문에

앞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상황으로 그녀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들장미 소녀 캔디에 나오는 테리우스가

현실에 나온다면 소지섭일 확률이 높은데

현실 한국판 캔디의 이미지로는 워킹맘역할을 하는 정인선이

의외로 매치가 신선하게 잘 됐다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소지섭... 영원한 간지형님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간지는 영원하네요.

작가분들이 결국은 꿈을 실현하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테리우스 이미지 배우

소지섭

무한도전에 간간히 출연해서 보여준 그의 소탈한 모습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드문 잘생긴 배우죠.



드라마 중간중간에 보면 정말 이와 같은 화보같은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연기력을 볼때는 아직 초반이다보니 큰 동선이 없는데요.

이제 곧 그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겠죠?

당시 첫화 촬영을 할 때가 아주 무더운 여름이었다고합니다.

아시죠? 이번년도 여름, 7월 22일 뉴스였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최고 38.0℃까지 오르면서 

1994년 이후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서초는 39.3℃였다고해서 정말 촬영하는데 고생을 많이 했을겁니다.

드라마를 보시면 그렇게 더운데 왜 다들 긴팔에다가 후드를 입었을까?

라고 궁금하시게 될텐데요?



요즘 드라마는 촬영을 미리 들어가기때문에 거의 한계절 앞서서 찍기 마련입니다.

가을부터 방영이 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여름부터 찍게 되면서 출연진들 모두 긴팔을 입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촬영환경이 열악하지만 않다면 에어컨 틀어서 시원하게 촬영할때도 있지만

야외나 특수한 장소에서 촬영하게 되면

냉방시설이 잘 안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의상으로 인해

더위와 싸우면서 촬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죠.

저도 작년에 드라마 '조작'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정말 그때는

여름엔 보조출연을 하지 말아야되겠다는 결심을 했는데요.

작년보다 이번해 여름이 더 더웠으니 출연자분들이 얼마나 더웠을지

공감이 너무 됩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찍은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을

POOQ 에서 독점공개를 했는데요.

관련 영상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우리의 테리우스

현실판 테리우스 하면 바로 소지섭이죠.

이 드라마의 제목을 처음 본순간

소지섭이 나온다고 했을때

꿈을 현실로 실현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됐습니다.

남자인 제가 기대를 하는 것 보단

여성분들의 로망이었겠다는 생각에

드라마의 흥행여부가 궁금해졌습니다.


이 드라마의 초반에 소지섭은

극적인 부분보단 화보영상만 집중하게 됩니다.

걸어다니는 화보라고 해도 될 만한 그의 모습에

소지섭 팬분들이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이런 조각미남이 있나 싶을 정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그의 영상미는 가히 치트키처럼 느껴집니다.


다만 이부분은 동시에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대중성이란 것이 외모만으로 되는 부분은 아니기때문에

극 초반에 많은 연기자들이 극을 전개해준다고 해도

예전과 다르게 화보적 모습만 집중한 그의 모습

어떻게 보면 위험한 요소일 수도 있다는 것은 앞으로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촬영이 다 끝난 것은 아니고 앞으로도 촬영을 계속해야할테니

이런 지적은 저뿐만 아닌 많은 시청자들의 의견속에

제작진들이 절충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캐릭터에 집중한 이유인건지 아니면 드라마촬영의 특성때문인지

여름 강행군 촬영은 그만큼 집중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촬영이 되는 방송분은 분명

소지섭의 본격적인 연기력이 발휘 될 것을 기대하며

(다 후드티 때문이에요, 관련 내용은 위에 독점영상을 보시면)

앞으로 이 드라마의 횡보를 주목합니다!


아래는 인물 관계도입니다.



참고로 남규리씨가 북한 핵물리학 박사 최연경 역으로 나온다는데

이미지 매칭이 될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북한이 아무리 발전했기로니와 남규리의 이미지로 커버가 될지

리스크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슈가 될지 아니면 전화위복이 될지 남규리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기획의도는 MBC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미지 한장으로 정리를 해놨는데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수많은 여성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요즘 정말 힘든 워킹맘들에게도 정말 많은 위안이 될 드라마입니다.

내 뒤에 태리우스! 드라마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태리우스는

 매주 오후 10시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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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유 끝나고

문센 가서

태미 하는 것


이것의 답을 공개하지 않으면 서운하실 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치원 끝나고 터가서

권도 술하는거 힘들까요?


세대차이를 어린세대에게만 느끼는게 아니라

학부모어른들 세계에서도 느끼게 되다니 이것 참...

이번에도 공부하게됐네요.

#G 는 시아버지 줄임말이라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말이죠.


#TV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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