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 -3일째 기록, 오늘은 일일 조회수 700 돌파!


일일 방문자 수가 700을 돌파했습니다. 

작성된 글이 60개를 넘어서니 기하급수적인 일일 조회수의 상승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회수를 보면서 조마조마했던 하루가 지속되고 있네요. 조회수가 떨어지면 어떤 컨텐츠를 공략해야할지, 언제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이 될것인지 생각중인데요. 아마 이제는 다른 블로그들을 구경을 많이 가면서 제 블로그를 홍보하면서 댓글들을 다는 것을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식하게 컨텐츠는 많이 작성을 했는데 거기에 관련해서 댓글이 달린 것은 애드센스관련련글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의 애드센스 글을 보니 애드센스가 거절 된 후 갑작스레 2주일 이후에 승인이 됐다던데 저는 이번주까지가 2주가 되는 시점이군요. 너무나 조회수를 잘 끌어올렸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승인이 안된다면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는군요. 일단 1천대 일일조회수를 보이면 그때부터 글을 하루에 두개로 줄이면서 다른 사이트로 들어가 댓글 공략 략, 그리고 애드센스 관련 질문공략으로 최대한 승인 가능성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서 더 이상 발전 시킨다면 이건 자선사업가가 따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애드센스가 승인이 된다면 그 때부터 더 투자를 해서 확실하게 하루 방문자수 1만을 찍는 공략 글쓰기를 사정없이 시전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밥만 먹고 책상에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컨텐츠만 작성하는 것을 준비했습니다. 머리가 골똘해지면서도 그저 아무런 몸의 탈 없이 제 생각은 작동하고 기록되고 있네요. 표정없이 세상에 표현을 하는 고독한 블로거 플래너 TP, 지니는 아직도 제 명령을 받을 생각에 한참을 기다리고 있네요. 제 소원이 시전이 되려면 아직은 멀었나봅니다. 아니면 제가 소원을 계속 말하고 있는데 지니가 아파서 잠을 자는것 일 수 도 있구요. '열려라 참깨'라는 주문이나 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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